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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약해서인지 다행히도 야기우다가 주인공의 편으로 돌아선다. 야기우다의 능력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출중했으면 더 좋았을 테지만 한 명이라도 아군인 어른이 생겨서 다행이다. 오노는 정말 죽어버려서 좀 아쉽긴 하다. 카자오 덕분인지 후유무라가 생각보다 일찍 기운을 차렸는데 앞으로 정반대의 성격인 두 사람이 절친이 되는 걸까. 그리고 드디어 순록이 등장하는데 얘도 자신의 특별한 체질 때문인지 제정신은 아닌 것처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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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A 6권. 그리고 이야기는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이라는 느낌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왜 나오지 않을까 궁금했던 순록에 대한 이야기도 드디어 시작한다. 불사의 산타클로스도 죽일 수 있다는 순록 총알...과연 지금까지 불사라는걸 바탕으로 이런 저런 무모한 짓을 저질러왔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가 굉장히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