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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산타클로스로 변신을 하지 못했던 산다는 위기의 순간 어른이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바라며 할산다로 변신한다. 아무래도 겉모습은 젊지만 본래 나이가 꽤 되는 오오시부와의 대결에서는 할산다가 쉽게 압승할 줄 알았는데 노화에 끊임없이 저항한 인조인간의 위력이 대단하긴 대단하다. 그 후 오오시부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는 위기의 순간 한 명의 노인이 상황을 정리해버리는데 이 사람이 할산다를 성장시켜줄 스승이 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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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ㅎㅎ 비스타즈 때부터 느꼈지만 이 작가님은 자기가 생각하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그려나가는 게 참 좋다고 생각해요ㅎㅎ 이번 3권에서 주인공이 좀 더 본격적으로 산타로서의 자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고, 학교의 어둠을 보여주는 모습이라던가 학교의 이사장이라던가 새로운 설정들도 많이 나와서 점점 더 재밌어져요ㅎㅎ 주인공 외에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도 재밌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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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A 3권. 표지를 차지한 교장선생님. 등장부터 심상치 않다고는 생각했는데...눈알 빠지는 장면은 조금 혐오스럽기도 하고 뭔가 뭔가 어쨌든 조금 호러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개인적으로 작가의 전작 비스타즈를 재밌게 봐서 약간 미묘하게 다른 이 분위기가 아직 완벽하게 적응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작가의 스토리를 짜는 능력을 믿기에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한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