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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한다는것 #음악적영감이가득한뮤지션의말 #뮤지션답게짧은단락으로 #독서가어려운분들도읽기쉬는책 #한페이지는영어로 #한페이지는한글로 #재미있는책이다. #일단받자마자 #작고고급스러운책 #금색에키고싶은충동이느껴지는 #높은음자리표가그려진표지 #음율이느껴지는단락화 #굵고짧게생각하게만든다 #어느페이지를펴도진정성이느껴지는글 #가장인상깊었던글은p.278.279 #불어로써있는글 #내가곧콘서트다.-프란츠리스트(1811-1886) #곁에두고오래오래즐길책이될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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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이 말하는 음악의 본질
책을 선택한 이유
인공지능의 놀라운 발전으로 그럭저럭 들을만한 수준의
음악과 가사를 찍어내는 것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악보와 가사를 만들어 내고
원하는 음색으로 연주까지 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인공지능이 예술 분야까지 침범하게 되면서,
평범하고 별볼일 없는 음악은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 내야 한다.
구태 의연한 평범한 음악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기술의 놀라운 발전은 창작자에게 어려운 시대로 다가온다.
어려운 때일 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음악의 의미를 생각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내야 한다.
"음악을 한다는 것"은 세계적 뮤지션들의 아포리즘을 담았다.
모짜르트, 차이콥스키 등 클래식 거장부터
찰리 파커, 루이 암스트롱 같은 재즈 마스터,
브루스 스프링스턴, 밥 딜런 등 싱어송라이터,
스티비 원더, 레이디 가가 등 팝스타 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당대를 풍미한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생생한 생각을 접할 수 있다.
카니예 웨스트는 워홀, 셰익스피어 같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임을 자부한다.
자부심은 예술가의 창작의 근원이다.
텍스터 고든은 음악은 지극히 개인적임을 말한다.
인생의 모든 것, 견해들이 음악에 들어 있다.
세계적 뮤지션들의 말을 통해 음악의 의미를 이해하고,
예술적 영감의 원천을 파헤쳐보는 것은 흥미롭다.
리듬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멜로디로 마음을
두드린다는 데미안 어스킨의 말은
음악이 가져야 할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음악을 창작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음악의 본질적 의미를 찾아가기 위해서
시대와 장르를 떠나 다양한 뮤지션의 음악에 대한 생각,
창작의 고뇌, 새로움에 대한 도전 정신을 살펴보면서,
예술적 창작의 근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음악을 한다는 것"은 노래가 인생이라는
에디트 피아프의 말처럼
예술의 본질적 의미를 깨닫고,
자신의 작품 세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에너지를 부여한다.
지노출판 에서 "음악을 한다는 것"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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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서전을 좋아한다. 어줍잖은 에세이나 자기계발서를 보다보면, 자기 주장을 독자에게 관철시키려고 막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내용보다 작가님의 인생을 보면서 나 스스로 교훈을 찾아가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악을 한다는 것' 책도 음악가의 삶이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싶어 읽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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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한다는 것 l 베네데타 로발보 엮음 l 지노] - 작사, 작곡, 노래, 음악적 영감이 가득한 뮤지션의 말 - 원제 : The Musician Says
<음악을 한다는 것>. 책의 물성임에도 불구하고, 잘 구성된 테마 앨범을 보는 것 같다. 책의 저자 베네데타 로발로는 “관통하는 테마들을 적절한 순간에 최고조로 달하게 책을 구성했다”라고 했다. 그는 130여 명의 뮤지션의 말을 한 곡의 곡처럼 연주했다.
책의 연주 구성은 뮤지션들의 음악적 계기들을 인트로에 배치해 잔잔하게 시작된다. 장이 넘어갈수록 점점 음악 속에 빠진 뮤지션들이 내면의 감정들이 등장한다. 창작의 고통, 질투, 자괴감, 슬픔, 두려움 등의 불안한 감정들이 고조로 치솟는다.
숱한 폭풍 같은 감정들이 지난 후 뮤지션들만의 고요하고 단단해진 마음으로 장을 이어간다. 음악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닌 사람들과의 ‘소통’의 중요한 역할임을 일깨운다. 음악적 소통을 통한 짜릿함도 잠시 뮤지션들은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번뇌한다.
책의 마지막 장을 향하는 연주는 인종 차별, 아이부터 노인까지, 언어와 상관없이 음악으로 인간 모두가 함께 합주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연주된 모든 말들이 끝난 후, 뮤지션들이 무대 뒤에서 깨달은 ‘내려놓음’이 무엇인지로 책의 음악은 끝이 난다.
한 곡의 음악은 인생과도 같다고 한다. 음악 하는 삶의 뮤지션들에게서 진정한 기쁨과 슬픔을 보았다. 저자의 책 구성력이 증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강민정북큐레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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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칼럼니스트, 대중음악 평론가인 음악 아저씨로 불리는 임진모가 번역한 이 책은 가수, 작곡 작사, 연주가 등 130여명의 뮤지션들이 전해주는 음악하는 이들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 음악이 무엇이고, 어떤 영향력이 있는지 작곡과 작사, 노래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면? 음악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며 만나보는 음악인들의 이야기도 솔깃하고 다음 장에서는 누굴 만날까 하는 궁금증도 이끌어낸다. 인덱스에서 좋아하는 뮤지션 별로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 이해를 넘어 문학 예술 감성의 충전과 수혈은 이끌며 심지어 폭발로 유도하는 책. 음악가의 치열한 영혼과 야성이 한마디 한마디 숨 가쁠 정도로 전개된다. 궁극적으로 음악의 힘은 자유와 다양성임을 다시금 일깨운다. 진정한 명언집이다.(p 309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