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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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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하늘 곳곳에 구름을 갖다놓는 구름배달꾼이 있어요. 하늘 곳곳에 가져다 놓은 구름을 보며 꿈꾸는 아이들을 보며 구름배달꾼은 즐겁게 일을 한다네요.  하늘에는 별 부인도 있답니다. 고리버들 바구니 가득 별을 담아 하나씩 하늘에 거는 일은 별 부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래요.  하늘에는 하늘화가도 있어요. 하늘화가는 어둠속에서 붓질을 하며 행복하게 구름사이를 거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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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하늘 곳곳에 구름을 갖다놓는 구름배달꾼이 있어요. 하늘 곳곳에 가져다 놓은 구름을 보며 꿈꾸는 아이들을 보며 구름배달꾼은 즐겁게 일을 한다네요. 

하늘에는 별 부인도 있답니다. 고리버들 바구니 가득 별을 담아 하나씩 하늘에 거는 일은 별 부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래요. 

하늘에는 하늘화가도 있어요. 하늘화가는 어둠속에서 붓질을 하며 행복하게 구름사이를 거닌다는군요. 그렇게 밤을 데려온대요. 그런데 즐겁게 밤을 그리다가 문득 외로워지도 하고 슬퍼지기도 한다는데...

 

구름배달꾼처럼 구름을 날려보내며 아이들이 꿈꾸게 할 수 있다면, 별 부인처럼 밝은 별빛속에서 일을 한다면 모두가 알아볼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다가 하늘화가는 마침 좋은 생각이떠올랐어요. 가까이 있는 별을 따서 자신의 몸에 달았더니 하늘화가는 태양처럼 빛이나기 시작했지요. 모두가 하늘화가를 바라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하늘화가만 바라보던 모두가 하늘화가를 보지 않으려고 했지요. 왜 그런걸까요? 

 

어른들이라면 이쯤에서 이 동화가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가 무엇인지 알아챘을 것이다. 아니 굳이 이야기의 진행을 보지 않더라도 알 수 있겠지만 한번쯤 비틀어 생각해보자. 과연 하늘화가는 아무도 봐주지 않는 시간들을 좋아하게 되었을까. "모두가 밝게 빛날 필요는 없어"라는 말을 누군가의 위로로 받아들일 것인지, 나 스스로의 위안으로 내뱉게 될지.

그림이 좋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좋은 이야기책을 다 읽고 괜히 심술이 난 것인지, 빛나는 시간을 누려본적이 없어서 시샘을 하게 된 것인지 아무튼 모두가 밝게 빛날 필요는 없다는 말이 빛나는 자의 여유처럼 느껴지더라고. 

그런데 이렇게 내 마음을 툭 던져놓고나니 정말 흥칫뿡!하는 마음으로 삐딱하게 보는 것이 진짜 내 마음은 아닌 것 같아.

 

하늘화가는 '즐겁게' 밤을 그렸고, 모두를 불편하게 하는 빛을 지니고 있는 것보다 모두에게 필요한 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을 그리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 이 동화에서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닐까.

더구나 하늘화가는 이제 더이상 아무도 자기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에는 신경조차 쓰지 않게 되었으니 우리도 무엇을 하게 되든 즐겁게,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일을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

 

 

 

 

 

 

 

 

 

 

r***2 2023.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실한 이들에게 주는 위로
"성실한 이들에게 주는 위로" 내용보기
지난해 터키의 국명이 튀르키예로 바뀌었다고 하지요. 그 나라 소설가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을 읽은 기억도 떠올리면서 이 그림책을 펼쳐보게 되었어요. 어제 뽀야 하원 차를 기다리면서 정류장 벤치에서 먼저 읽었고요, 집에 와서 여러 번 읽었어요. 뽀야가 재미있다면서 반복해서 읽자고 해서요. 그리고 밤 시간, 저 혼자 다시 읽어봅니다.     주인공 하늘 화가는 구름
"성실한 이들에게 주는 위로" 내용보기

지난해 터키의 국명이 튀르키예로 바뀌었다고 하지요. 그 나라 소설가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을 읽은 기억도 떠올리면서 이 그림책을 펼쳐보게 되었어요. 어제 뽀야 하원 차를 기다리면서 정류장 벤치에서 먼저 읽었고요, 집에 와서 여러 번 읽었어요. 뽀야가 재미있다면서 반복해서 읽자고 해서요. 그리고 밤 시간, 저 혼자 다시 읽어봅니다.

 

 

주인공 하늘 화가는 구름 배달꾼과 별 부인이 소개된 다음에 등장해요. 밧줄에 매달려 하늘을 검게 칠하면서 밤을 데려오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 장면이 새카만 색으로 단조롭게 표현되지 않아서 좋았어요. 하늘 화가의 구부러진 수염을 연상케 할 만큼 부드러운 붓 터치를 볼 수 있어요. 즐겁게 자신의 일을 하지만 외로워진 하늘 화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캄캄한 어둠 때문에 아무도 날 볼 수 없겠지.'

 

 

그 생각은 구름 배달꾼과 별 부인에 대한 부러움으로 이어지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데 이릅니다. 결과적으로 하늘 화가는 모두에게 주목 받게 되는데요, 어떤 모습으로 바뀐 것인지, 그로 인해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지 그림책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는 하늘 화가에게 건넨 태양의 말을 옮겨봅니다.

 

 

"밝게 빛나야만 보이는 게 아니야. 모두가 밝게 빛날 필요는 없어."

 

 

이 대사와 함께, "원래 있던 곳으로", "제자리에"라는 표현도 와닿았어요.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자리가 있는 것이겠지요. 그곳에 있을 때 가장 나답고, 또한 가장 빛나는 것일 텐데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생각을 조금 확장해봤어요. 어쩌면, 화려하게 빛나지 않아도 괜찮겠구나 하고요. "가장 아름다운 밤"을 그리는 하늘 화가처럼, 모두에게 평안한 휴식을 안겨주는 어두운 밤처럼요. 주어진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고 있는 모두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만나보세요.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w****i 2023.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밝게 빛날 필요는 없어"-[하늘화가]
""모두가 밝게 빛날 필요는 없어"-[하늘화가]" 내용보기
기계를 이용해 구름을 뿜어내는 구름 배달꾼, 밤바다 고리버들 바구니에 별들을 담아와 하나씩 별을 걸어주는 별 부인, 밧줄에 매달려 하늘을 검게 칠하면서 밤을 데려오는 하늘화가. 모두들 하늘에서 자기가 맡은 일들을 하기에 지상에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낮과 밤을 알고 시간에 알맞게 자신의 생체리듬을 맞춰 살아가고 있지요. 그런데 구름 배
""모두가 밝게 빛날 필요는 없어"-[하늘화가]" 내용보기

기계를 이용해 구름을 뿜어내는 구름 배달꾼,

밤바다 고리버들 바구니에 별들을 담아와 하나씩 별을 걸어주는 별 부인,

밧줄에 매달려 하늘을 검게 칠하면서 밤을 데려오는 하늘화가.

모두들 하늘에서 자기가 맡은 일들을 하기에

지상에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낮과 밤을 알고

시간에 알맞게 자신의 생체리듬을 맞춰 살아가고 있지요.

그런데 구름 배달꾼과 별 부인이 만나는 때에

지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그들을 살펴보지만

어두움을 그리는 하늘화가는 깜깜해서 그 누구도 자신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그만 슬퍼집니다.

그리고 생각하죠.

'반짝이는 별을 자신의 몸에 달면 누구나 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하늘의 모든 별들을 자신의 몸 여기저기 꽉 채워 답니다.

세상 누구보다도 밝고 환한 존재가 되자

모든 이들이 하늘화가를 쳐다보고 환호합니다.

처음 며칠을 좋았지만

어두운 밤이 오지 않자 모두들 잠을 잘 수 없고 힘들어져

이제는 너무 밝기만 한 하늘화가를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하늘화가는 태양에게 가서 하소연합니다.

밤의 어둠 속에 있을 땐 나를 아무도 볼 수 없었기에

별을 달아 모두에게 나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무도 나를 보려하지 않는다고요.

그러자 태양이 말해요.

 

 

"밝게 빛나야만 보이는 게 아니야. 모두가 밝게 빛날 필요는 없어."

가끔 내가 하는 일이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고,

다른 사람과 비교해 나는 무얼하고 사는 건가 싶은 회의가 들 때가 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

나 스스로 내 존재가치를 사랑하고 믿어야 함을 일깨워주며,

하늘과 밤을 수 놓는 존재들에 대한 상상력이 기발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책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k****1 2023.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아존중을 위한 동화책 한울림어린이 하늘화가
"자아존중을 위한 동화책 한울림어린이 하늘화가" 내용보기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면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뭔가 나를 조금 덜 소중하게 여기기도 하더라구요     나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금의 나를 좀더 소중하게  여길수 있게 해주는 자존감을 위한 책인 어린이 창작동화 한울림 어린이의 하늘화가를 만나보았답니다       괵투 잔바바는 터키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인기 작가로 교훈과 재미는 물론, 아
"자아존중을 위한 동화책 한울림어린이 하늘화가" 내용보기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면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뭔가 나를 조금 덜 소중하게 여기기도 하더라구요

 


 

나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금의 나를 좀더 소중하게  여길수 있게 해주는
자존감을 위한 책인
어린이 창작동화
한울림 어린이의 하늘화가를 만나보았답니다

 


 


 

괵투 잔바바는 터키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인기 작가로
교훈과 재미는 물론,
아이들의 마음에 다가서는 이야기들로
지난해에도 인기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린 작가님이에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모습을 바꾸는
하늘은 사실 누군가가 만들어 가는 하늘의 모습이랍니다 

화창한 아침이면,
구름 배달꾼은 하늘 곳곳에 구름을 가져다놓아요.

 


 

저녁 무렵이면 별 부인이
고리버들 바구니 가득 별을 가져와 하늘에 걸지요.
하늘 화가는 밧줄 한쪽 끝에 매달려
하늘 곳곳을 검게 색칠해요.
그렇게 밤을 데려온답니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일을 하지만…
하늘 화가는 가끔 외로워지곤 했어요.
‘캄캄한 어둠 속에 있는 나를 아무도 볼 수 없겠지….’

 


 

그렇게 생각한 하늘화가는
어느날 가까이에 있는 별을
자신의 몸에 달기 시작했어요

 


 

별을 많이 달자 하늘화가는 태양보다 더 빛나기 시작했답니다
하늘화가는 모두의 주목을 받게 되었어요

너무 신이난 하늘화가는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시간이 점점 지나고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점점 하늘화가를 외면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하늘화가를 아무도 보지 않았답니다

 


 

하늘화가에게 어떤 일이 생긴걸까요?

이 책은 빛나는 것만이 소중하고
중요한것은 아니라는 교훈을 주는 책으로
아이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내가 하는 모든 것을 자랑스러워 할수 있게
자존감을 키워줄수 있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나 자신의 가치를 사랑할수 있게 해주는
마음을 배우게 해주는 한울림어린이동화 랍니다 


꼭 밝게 빛나야만 볼수 있는게 아닌
나 자신의 자리에서
꾸준하게 무언가를 해나가고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그야말로 가장 빛이 나는 자신이 되지 않을까요?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기 좋은
어린이동화책
한울림어린이 하늘화가를 읽고
조금 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워보아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m*****6 202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꿈꾸는 듯 부드럽고 감성적인 그림체의 예쁜 창작그림책 하늘화가 터키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인기 작가로 손꼽히는 괵투 잔바바가 '남들에게 보여지는 나'에 신경쓰느라 스스로의 가치를 놓치곤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쓴 책이랍니다. SNS가 발달한 시대에서 우리는 보여지는 나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SNS상의 좋은 모습들만 보며 그 모습이 다가 아닌 걸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꿈꾸는 듯 부드럽고 감성적인 그림체의 예쁜 창작그림책 하늘화가
터키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인기 작가로 손꼽히는 괵투 잔바바가
'남들에게 보여지는 나'에 신경쓰느라 스스로의 가치를 놓치곤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쓴 책이랍니다.

SNS가 발달한 시대에서 우리는 보여지는 나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SNS상의 좋은 모습들만 보며 그 모습이 다가 아닌 걸 알면서도 부러워하고 비교하게 되는데
'남들에게 보여지는 나'에 신경쓰느라 스스로의 가치를 놓치곤 하진 않는지 뒤돌아보게 해주는 책이었답니다.

시행착오를 거쳐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아이와 함께 엄마아빠도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었어요.

l********6 202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표 수업에서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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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의 발표 수업에 큰 도움이 된 그림책입니다. <자신의 꿈> <내가 잘하는 것> 두번의 발표를 했거든요. 이 그림책의 작가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나'에 신경쓰느라 스스로의 가치를 놓치는 어린이들을 위해 썼다고 해요. 어두운 밤하늘에서 남들처럼 돋보이고 싶었던 하늘화가는 별을 따서 몸에 붙이고 다녀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그를 바라보았지만 날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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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의 발표 수업에 큰 도움이 된 그림책입니다.

<자신의 꿈> <내가 잘하는 것> 두번의 발표를 했거든요.

이 그림책의 작가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나'에 신경쓰느라 스스로의 가치를 놓치는 어린이들을 위해 썼다고 해요.

어두운 밤하늘에서 남들처럼 돋보이고 싶었던 하늘화가는
별을 따서 몸에 붙이고 다녀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그를 바라보았지만
날이 갈 수록 그를 보려하지 않지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들과 한번도 비교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거에요.
그렇기에 이 책은 읽어주는 엄마에게도 큰 울림이 있었답니다.

 

k*****n 202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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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3학년이 되니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평가를 하고 비교를 하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였는데 의기소침해 하고 잘 못한다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자꾸 내비치더라구요   어떻게 대화를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책을 선물해 함께 읽었어요 남들이 알아주는 인정도 좋지만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응원하는게 더 중요하다구요   엄마와 아빠는 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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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3학년이 되니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평가를 하고 비교를 하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였는데 의기소침해 하고

잘 못한다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자꾸 내비치더라구요

 

어떻게 대화를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책을 선물해 함께 읽었어요

남들이 알아주는 인정도 좋지만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응원하는게 더 중요하다구요

 

엄마와 아빠는 늘 네 편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너무 잘 해내고 있다고 !

 

책 속 하늘화가처럼 언젠가 모든 사람들이 너를 알아볼거라고도 이야기해줬답니다

다양한 하늘의 모습을 그림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책이었어요

l********l 202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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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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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를 꿈꾸는 아이들이라 첨에는 제목만 보고 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 ;) 책을 읽어보니 내용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감동쓰 -   하늘에는 하늘 곳곳에 구름을 가져다 놓는 구름배달꾼과 바구니 가득 별을 담아 하늘에 걸어 놓는 별부인 그리고 밧줄에 매달려 하늘을 검게 칠하는 하늘화가까지 ;)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문득문득 외로움과 구름배달꾼과 별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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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를 꿈꾸는 아이들이라

첨에는 제목만 보고 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 ;)

책을 읽어보니 내용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감동쓰 -

 

하늘에는 하늘 곳곳에 구름을 가져다 놓는 구름배달꾼과

바구니 가득 별을 담아 하늘에 걸어 놓는 별부인

그리고 밧줄에 매달려 하늘을 검게 칠하는 하늘화가까지 ;)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문득문득 외로움과 구름배달꾼과 별부인이 부러움 ;)

 

구름 배달꾼과 별 부인은 다른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지내지만

 

 

붓으로 밤을 색칠하는 하늘화가는 깜깜해서 모두가 알아볼수없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모두에게 주목받기 위해 좋은 생각을 떠올리는데

 

별을 따서 자신의 몸에 달아서

태양처럼 빛나기 시작한 하늘화가 ;)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 주목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겠죠??

첨엔 너무 신기한 사람들 -

그러나 밤이 사라지고 낮만 지속되니

 

 

모두가 괴로워하기 시작하는데...

 

 

 

 

 

밝게 빛나야만 보이는게 아니야

 

모두가 밝게 빛날 필요는 없어-

 

 

 

 

내용 정말 너무 좋아요.

 

 

 

 

 

 

 

 

YES마니아 : 로얄 m****1 202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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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하늘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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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꼭 한번쯤을 읽어봤으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요즘은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보여지는것에만 너무 신경을 쓰는 것 같진 않은지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태양이 하늘화가에게 메세지를 건넸을때 그 메세지를 받아들인 하늘화가도  만두는 너무 멋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태양이 건넨 메세지를 무시하고 계속 모두가 불편해 하는 빛을 지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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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꼭 한번쯤을 읽어봤으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요즘은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보여지는것에만
너무 신경을 쓰는 것 같진 않은지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태양이 하늘화가에게 메세지를 건넸을때
그 메세지를 받아들인 하늘화가도 
만두는 너무 멋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태양이 건넨 메세지를 무시하고
계속 모두가 불편해 하는 빛을 지니고 있었다면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태양의 메세지를 통해 깨달은 하늘화가는 다시 예전처럼
즐겁게 밤을 그려나갔고,
모두를 불편하게 했던 빛을 지니고 있는 것보다는
모두에게 필요한 밤,
아름다운 평온한 밤을 그리는 것을 깨닫고 
아무도 하늘화가를 알아보지 못하더라도
신경쓰지 않고 즐겁게 밤을 그리는 하늘화가의 일을 하게 되었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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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면서 독특한 그림체가 인상적인 하늘화가에요. 튀르키예의 작가의 그림책이더라고요. 팔렛트와 붓을들고 있는 요정같은 주인공이 있는 표지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게 만들어졌답니다.   구름 배달꾼, 별부인이 부러운 하늘 화가는 모두에게 주목을 받기위해 기발한 생각을 하게되요.      구름배달꾼은 하늘 곳곳에 구름을 가져다 놓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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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면서 독특한 그림체가 인상적인 하늘화가에요.

튀르키예의 작가의 그림책이더라고요.

팔렛트와 붓을들고 있는 요정같은 주인공이 있는 표지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게 만들어졌답니다.

 

구름 배달꾼, 별부인이 부러운 하늘 화가는 모두에게 주목을 받기위해

기발한 생각을 하게되요. 

 

 

구름배달꾼은 하늘 곳곳에 구름을 가져다 놓는다니다.

구름을보며 꿈을 꾸는 아이들을 떠올리며 즐겁게 일을했어요.

또 하늘에는 별부인이 있어요.

별부인은 별을 가득 담아와 하나씩 하늘에 걸어둔답니다.

별부인과 구름 배달꾼은 만날때마다 인사를 나누지요

 

하늘에는 하늘화가도 있어요. 하늘화가는 하늘을 검게 칠하는 일을 한답니다.

밤을 데려오는 일을 하지요.

 

어느날 별부인과 구름 배달꾼이 부러워진 하늘화가는 

하늘의 별을 따서 자기 몸에 달아서 태양처럼 빛났어요.

사람들은 하늘화가를 보고 좋아했지만 잠시뿐이었어요.

하늘화가가 밤을 데려오지 않아서 모두들 잠을자지 못했답니다.

 

 

밝게 빛나야만 보이는게 아니야. 

모두가 밝게 빛날 필요는 없다고 태양이 말해주었답니다.

 

하늘화가는 다시 하늘에 그림을 그리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원래 하던일을 하게 된답니다.

그후 모두가 행복해졌어요.

 

 

 

진정한 나와 마주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세상에 이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고 말하는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하늘화가 동화책입니다.

 

아이와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 할수 있는 책이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a****s 2023.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