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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하야미 가즈마사 그림 - 가노 가린 옮김 - 권영선 내일도맑음
뚱보 고양이 동글이의 모험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돼냥이, 눈물의 라스트 댄스"를 만났다. 얼마나 뚱뚱했으면 돼지의 이름까지 붙는 돼냥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을까? 빼빼 마른 것 보다는 무언가 포근하고 여유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무슨 사연이 있기에 슬픈 뚱보 고양이라고 제목을 지었을까? 뚱보 고양이가 추는 라스트 댄스는 어떤 춤일까? 라스트 댄스를 위해 떠나는 돼냥이의 모험이 너무나 궁금해 진다. 표지만 보고도 책에 대한 흥미와 궁금증이 마구마구 솟아난다.
단짝 친구인 안나의 뮤지컬 공연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 동글이! '그래, 결심했어!!' 동글이도 달라지기 위해 댄스를 춰 보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동글이의 연인인 '마돈나'와 함께 우와지마의 '리카'를 찾아간다. 일본 무용을 추는 리카를 보고 감동을 받지만 동글이가 배우고 싶은 춤이 아니다. 리카의 댄스 스승인 '미야기'씨가 있는 야와타하마 항구로 향한다. 두리뭉실한 동글이의 몸을 단련 시키기 위한 훈련이 시작 된다. 아무리 힘들지만 춤을 추고 싶은 열정에 시키는 대로 열심히 훈련을 해 나간다. 스승님의 훈련을 끝내고 스승님이 준 메모 내용에 따라 여행을 하며 [밸런스 감각, 체간, 정신력]을 차례로 배워 나간다.
춤 동작은 배우지 않고 반복되는 훈련만 계속 하면서도 동글이는 불평불만 없이 열심히 해 나간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밸런스 감각, 체간, 정신력 훈련을 끝내자 몸과 마음이 가뿐해 지면서 동글이만의 춤을 출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마구마구 솟아나게 된다.
고양이 페스티벌에서 드디어 실력 발휘할 시간! 세계 곳곳에서 모인 다양한 고양이들의 춤을 보면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집으로 돌아 온 동글이는 안나 옆에서 잠을 자며 새로운 결심과 함께 이별을 준비한다.
돼냥이가 만나는 고양이들, 돼냥이가 훈련을 위해 이동하는 장소들을 보면 이 책의 배경이 바로 일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직 일본 여행을 간 적이 없어 지역 정보가 부족했는데 책 뒷면에 [돼냥이 동글이의 라스트 댄스 모험지도 - 에히메]가 나온다. 동글이가 이동한 지역에 대한 지도와 간단한 정보가 있다. 일본 여행을 가게 된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ㅎㅎ
[슬픈 뚱보 고양이 외전 - 저 양지쪽, 그와] 소설신초, 2021년 11월호에 게재 된 내용으로 책 뒷면에 나와 있다. 너무 작은 글씨로 빽빽한 내용에 초 1 막둥이가 읽기엔... 고학년인 아이와 엄마만 읽었다.
앞의 두 권을 읽어보지 않아 내용과 인물을 알지 못하지만 두 권에 나온 등장 인물들이 3권에 모두 모인 것 같다. 여행의 묘미는 새로운 만남과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이별! 여행을 통해 만난 특별한 인연 덕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도전하는 과정에서 나, 너, 우리가 형성된다.
무언가에 감동을 받고 열정적으로 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동글이 역시 춤을 추고 싶다는 마음이 모든 힘든 훈련을 끝까지 해내게 한다. 동글이는 성격도 참 좋은 것 같다. 반복되는 훈련, 힘든 훈련을 하다 보면 불평도 하게 되고 화도 낼 법 한데 끝까지 스스로 깨달음을 얻으니 대단하다.
무용수들을 보면 날렵하고 우아한 동작을 위해 몸이 날씬한 편이다. 스승님 역시 동글이의 두툼한 뱃살을 꼬집어 말한다. 살을 빼고 날렵한 몸매를 겨우 만들었는데 폭식으로 요요현상이 오다니..... 안돼~~~~! 하지만 동글이는 좌절하거나 슬퍼하거나 화내지 않는다. 오히려 '이게 나지!' 두리뭉실 한 몸이지만 훈련으로 다져진 기본기로 멋진 댄스를 춘다. 흠... 편견을 깨라는 건가? ^^;;;
무엇이든지 즐기는 것은 이길 수 없다. 이기겠다는 승부욕 보다는 즐겁게 춤을 추겠다는 마음. 1등을 하지 못했어도 동글이가 스스로 만족하고 친구들의 환호를 받은 것이 그 증거가 아닐까?
특별히 동글이가 큰 고난과 위기를 겪는 클라이막스는 없는 것 같다. 잔잔한 흐름 속에서 동글이의 모험과 도전은 칠전팔기로 긍정적인 마무리로 끝난다. 또 다른 모험을 예고하는 동글이! 이번엔 어디로, 무엇을 위한 여행을 떠날지 궁금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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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뚱보 고양이 돼냥이의 마지막 모험 이야기 눈물의 라스트 댄스! 불안한 모습을 비추며 춤을 추러 간 안나가 걱정되어 찾아간 도련님 극장. 그곳에서 안나가 춤을 추는 모습을 본 돼냥이는 자기도 춤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춤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고양이를 찾으러 모험을 떠난다. 돼냥이가 추고 싶은 춤은 안나를 깜짝 놀라게 해주는 춤이다. 안나를 놀라게 할 수 있는 춤이 무엇일지 돼냥이는 안나를 위해 어떤 춤을 배우게 될지 읽으면서도 무척 궁금했다. 춤을 잘 추기 위해 돼냥이는 여러 스승을 만나 다양한 수련을 하게 되고 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즐기는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4년에 한 번 가미지마 정에서 열리는 고양이들의 축제 '고양이 페스티벌' 메인이벤트인 '댄스 콘테스트'에서 멋진 춤을 선보이는 돼냥이!~ 돼냥이의 라스트 댄스 추는 부분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 돼냥이가 라스트 댄스를 추기 위해 떠난 여러 도시의 모험 지도를 보며 돼냥이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런 돼냥이의 노력하는 정신을 우리 아이들도 함께 배워나갔으면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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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뚱보 고양이의 모험 시리즈는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동글이의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세 번째 여행에서도 동글이는 새로운 곳을 찾아가고, 새로운 시도를 하며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되더라구요. 무슨 일인지 계속 안절부절못하다가 집을 나간 안나. 그런 안나가 걱정되어 뒤따라간 동글이는 무대 위에서 긴장한 모습의 안나를 발견해요. 하지만 동글이를 발견한 안나는 이내 긴장감을 떨쳐내고 멋진 공연을 펼치고, 안나가 춤추는 모습을 지켜보던 동글이는 댄스를 배우기 위해 떠날 결심을 하지요. 그렇게 시작된 세 번째 모험! 사랑하는 마돈나와 함께하고 싶지만 스승님의 반대로 마돈나는 돌려보내고 혼자서 수행길에 나선 동글이. 실로폰 로드를 며칠씩 달리는 훈련을 하며 몸의 힘을 기르고, 거세게 불어오는 폭풍에도 학처럼 한 발로 흔들림 없이 서는 훈련을 하며 정신력을 기르고, 나무통을 머리에 올리고 밸런스 감각을 기르는 등 힘든 수행이 이어지는데, 고된 수행을 마치고 드디어 고양이 페스티벌에서 실력을 발휘하게 된 동글이는 어떤 댄스를 선보일까요? 첫 번째 모험, 두 번째 모험과 마찬가지로 이번 모험도 결코 만만한 여정은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그래 왔듯이 동글이는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하지요. 그렇게 세 차례의 여행을 거치며 동글이는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누구나 자랑스러워할 만한 늠름한 돼냥이로 성장해요. 이제 에히메를 떠나 단짝 안나, 사랑하는 마돈나,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지지만 다음 여행지로 고베를 찾아가는 동글이가 또 어떤 모험을 하며, 또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동글이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결심이 섰을 때 많이 망설여지지만, 그때 그때 상황을 즐기고 어우러지며 살아가는 힘을 보여 주는 것 같았어요. 겉표지의 동글이가 참 인상적이구요. ㅎㅎ 즐거운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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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슬픈 뚱보 고양이의 모험 3-돼냥이, 눈물의 라스트 댄스]입니다. 슬픈 돼냥이 동글이의 마지막 에히메 여행! 단짝 안나가 갑자기 뮤지컬 공연을 한다고 하는데요, 안절부절 못하는 안나가 걱정되어 몰래 공연장을 찾은 동글이... 무대 위에서 빛나는 안나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아요. "나도 달라지고 싶어. 나도 댄스를 춰 보고 싶어!" 돼냥이 동글이는 과연 어떤 댄스를 선보일까요?? 처음에는 동글동글 귀여운 고양이로 시작했다가 갈수록 근육질 고양이가 되어가는 모습이 참 신기했다고 말하는 사랑이의 이야기에 저도 참 동감을 했는데요, 다음은 사랑이의 느낀점입니다.
별명이 돼냥이(돼지+고양이)여서 신기했다. 온천이 따뜻해보인다. 온천에 말과 곰, 학이 보이니 신기했다. 온천 벽화가 왜 동글이지? 온천이 가고 싶어졌다. <좋은 하루 보내라 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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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가 고양이를 너무 좋아 하다 보니 고양이가 소재가 들어간 책들은 꼭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많습니다. 표지의 귀여운 고양이 동글이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듯 합니다. 아하, 생각 해 보면 왠지 동글이가 바랬던 멋진 댄스를 추고 있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동글이는 에히메 현을 두 번이나 여행한 쿨하고 이마의 반점이 코를 경계로 좌우로 갈라져 있는 고양이로 유명해요. 단짝인 안나는 오늘 따라 바쁘네요. 그런 이유가 도련님 극장에서 춤을 춘다고 해요. 와 혼자서 집을 뛰쳐 나와 도고 온천에서 사랑하는 암컷 고양이 마돈나와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고 난 후 안나가 있는 도련님 극장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객석으로 가 보니 "안나는 언제 저렇게 춤을 잘 추게 된것일까?" 동글이는 불현듯 "나도 달라지고 싶어." "나도 댄스를 춰 보고 싶어!" 그리하여 동글이의 댄스 모험이 시작이 됩니다. 먼저 춤을 춘다는 리카를 만나러 가게 되고 리카는 야와타하마의 미야기 스승을 만나러 가보라고 하지요. 그런데 스승은 수행을 하려면 저 여자 아이 마돈나와는 헤어지고 혼자만 따라 오라고 합니다.ㅡㅜ 동글이는 마돈나와 작별인사를 하고 늠름해져서 돌아올테니 도고에서 기다리라고 말을 해요. 그 후 동글이는 멋진 댄스를 위해여 차근 차근 모험길을 걸어가는데,, 어떤 멋진 춤을 선 보일지 늠름한 모습으로 마돈나와 만나게 될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만 한데요. 디테일하게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서 한 시도 눈을 뗄수 없는 동화 슬픈 뚱보 고양이의 3 돼냥이, 눈물의 라스트 댄스 기대해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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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냥이, 눈물의 라스트 댄스 이 책은 에히메 여행의 완결판이다. 주인공 고양이의 이름은 '동글이' 에히메 현을 두 번이나 여항한 돼냥이(돼지+고양이)이다. 지난 번 여행에서 돌아온 돼냥이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안나'가 댄스 학원에서 배운 춤을 발표회 하는 장면을 보고 '마돈나'와 같이 춤을 배우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과연 동글이의 마지막 여행은 어떻게 될까? 동글이는 과연 어떤 춤을 배우게 될까?
동굴이는 자신이 알고 있는 춤을 가장 잘 추는 고양이를 찾아간다. 일본 무용을 추는 '리카'를 만났지만 동글이가 배우고 싶은 춤은 그게 아니었다. 리카는 자신의 춤 스승님을 소개 시켜주었고 동굴이는 '미야기'를 만난다. 스승은 처음부터 춤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기초 체력을 쌓는 훈련부터 시작하였다. 몸의 힘을 기르고 폭풍에도 흔들림 없는 동작을 요구 하였다. 마침내 동글이는 수행을 다 마친다.
이러한 지명을 보고 있으면 마치 동글이와 같이 모험을 떠나는 느낌을 충분히 받도록 책은 구성 되어 있다.
주인공 동글이는 유기묘였다. 그러나 세상을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가는 모습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모험을 떠나는 여정은 길을 읽는 이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단순한 고양이의 모험이 아닌 도전하고 노력함으로써 변해가는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도전과 용기를 같이 주는 즐거운 책인 듯 하다. 글밥이 많아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으면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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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뚱보 고양이 돼냥이 동글이의 마지막 에히메 여행 입니다^^ 돼냥이 시리즈 에히메 편 3권 완결이에요.
1,2 권에서 모험과 여행을 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동글이가 이번에는 또 어떤 모험을 떠나려는 것 일까요?
슬픈 뚱보 고양이의 모험 3권은 1부 마지막 여행에... 2부 더 라스트 댄스...로 구성되었네요.
마지막 여행이라고 하니 왠지 슬퍼지는 슬픈 뚱보고양이에요.
왠지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주인 안나에게 무슨일이 생긴건지 걱정하는 섬세한 마음의 동글이.
동글이는 안나를 응원하기위해 도련님 극장으로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이번에는 붙박이 주니어를 타고 가네요^^ 1,2 편을 보셨다면 붙박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데 주니어 넘 잘생겼어요ㅋ
주인 안나의 공연을 본 동글이는 크게 감동하게 됩니다. 안나를 처음 만났을때가 언제인지 훌쩍 커버린 안나의 성장 모습에 이제 누나라며 감동하는 동글이의 마음이 너무 귀여웠어요.
자~ 그럼 떠나야죠^^ 댄스를 배우기위해 모험을 떠나는 동글이.
두려움 없이 비장하고 흔들림없는 눈빛이 끊임없이 무언가를 시작하고 배우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힘이되는 듯 해요.
책은 예쁜 그림 반, 줄글 반정도의 비율로 아이들이 충분히 그림도 보며 독서의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구성되어 아이가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동글이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어요.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동글이를 이제는 누구나 좋아하게 되고, 누구에게나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당당한 고양이가 되는 모습.
동글이는 이제 또 다른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언제가 성장해서 더 큰 세계로 떠나 갈 아이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마음 한 구석이 찡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동글이의 모험지도와 외전도 재미있네요ㅋ 뭐야? 동글이...사..?
이 책은 에히메 여행의 완결판입니다. 에히메의 여행은 끝이 나지만 동글이의 여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또 다른 곳에서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하네요.
슬픈 뚱보 고양이의 모험 시리즈는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동글이의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글자만 휘리릭 읽고 말게 아니라 속에 숨겨진 동글이 모습을 보며 우리도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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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일도 맑음 그림책으로 하야미 가즈마사 작가님의 슬픈 뚱보 고양이의 모험 3를 이야기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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