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괜찮아, 나탈리; 네 모습 그대로 충분해]를 함께 읽고 대화할 책으로 선정했다. 그것은 부모가 성장할 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요즘 아이들에 대해 하나의 공감할 수 있는 접점을 찾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아이의 사회성이 현저히 떨어진 것을 느낀다. 이제 마스크를 벗고 놀이터에 나와 아이들과 어울리기 시작했는데, 친구들이 사용하는 격한 단어와 짓궂은 장난 속에서 사회성을 키워 나가야 하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자기 마음의 심지 다지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주인공 나탈리는 이제 중학교 1학년에 입학했다. 무엇보다 친구들과의 관계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차례'에 보는 바와 같이 여러 가지 사건이 등장하고 그때마다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것들로 인해 힘겨워한다. 그리고 그로 인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를 놓치고 있다. 그런데 계기가 생겼다. 어쩌면 그 계기는 나탈리의 주변에 이미 형성되어 있었는데 정작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플로가 한 말이 인상적이다. 남들이 뭐라 생각하든 무슨 상관이야?... 네가 가지지 못한 모습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에 집중해 봐.
앞부분 시작할 때 아래와 같은 일러스트가 있었다. 무슨 상상인지 감을 잡을 수 없었고, 나중에야 이해가 되었다. 이 이야기는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 보길 바란다. 결국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는데, 그 속에 나는 빛나는 수많은 참가상이 유독 감격스럽다. ![]()
이 책의 또 다른 즐거움이라면 아주 디테일한 일러스트이다. 가령 카툰 한편에 나탈리가 읽고 있는 쪽지편지를 함께 펴보는 그림이나, 상상력을 자극하는 각기 다른 스케일의 그림과 인물을 하나하나 분석하듯 각각의 부분을 세밀하게 적어 놓은 부분, 그리고 중학교 복도의 게시된 공고문 등은 현실적이지만 즐겁게 받아넘길 수 있는 유쾌한 소재들로써 책의 곳곳에 보이고 읽고 난 이후에도 즐거운 추억으로 자리한다.
이 책은 앞으로도 주제별로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성장통을 당당하게 헤쳐 나가고 있는 주인공 나탈리를 보면서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한 뼘 더 성장한 나를 마주해보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도, 성장통을 겪게 될 아이도 즐겁게 읽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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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인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어렵기도한 사회성.. 아이가 아이들만의 작은 사회에 나아가 형성되는 관계속에 상처는 덜 받고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나눌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
책속의 나탈리는 중학교에 입학하는 중학교 1학년으로 나온다. 초등시절 단짝이라 믿은 아이의 상처되는 말.. 나탈리 자신보다 친구의 말, 기분, 표정,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모두 맞추고 신경쓰는 주인공 계속되는 상처되는 말에 새로 만난 친구들은 나탈리에게 또다른 말들을 해준다. '남들이 뭐라 생각하든 무슨 상관이야?' '왜 너한테 못되게 구는 애랑 친구하려는 거야?' '친구라는 단어의 뜻을 다시한번 찾아보는게 좋겠어' '네가 가지지 못한 모습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에 집중해 봐.' '지금 네 곁엔 이렇게 멋진 친구들이 있잖아!' 다른 친구에게 잘보이기 위해 친해지기 위해 상처받고 속상해하는 나탈리에게 다른 친구들이 전해주는 여러 말들이 내가 우리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았다.
그 어떤 말 보다도 제목 한줄이 모두 말해주는 책이었다. "괜찮아, 아들. 네 모습 그대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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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소녀들을위한 책 나탈리의 모습을보면서 자기자신을보게되는 만화예요. 너무 쉽게 그려져있어서 유치해보일순있지만..초등사춘기 여자아이들의 아픔과성장ㅈ을 가볍게 그려서 보는입장에서도 마음이 편해져여..친구관계에대한 고민도 조금 덜어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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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추천받아 구입한 책입니다. 아이가 편하게 읽는 만화 구성으로 되어있어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의 초반 나탈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소개하기도 하고 자신의 부적한 면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그 나잇대의 아이가 당연히 좋아할 수 있는 것인 반면 부족한 면은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친구 릴리가 있어 행복하다는 초반 이야기였습니다. 릴리와 사이가 멀어지며 나탈리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게 아니 상장하는 모습을 보게되어 어른인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삶을 살면서 사회에 순응하면서 잃어갈 수 있는 나 그대로도 괜찮다는 자존감을 일깨우기 좋았습니다. 니탈리 만화의 주인공 딸기 바나나 개구리. 남의 시선에서 밧어나고, 남과 비교에서 벗어나고, 나의 있는 그대로 모습에 집중하라는 문구가 많아서 기억에 남습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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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신작 새 책 냄새로 기분좋게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지네요. 내용도 좋고 그림체도 재미있고 교훈도 남는 이야기였어요. 성인이 읽어도 좋습니다. 베프 릴리에게 외면당한 나탈리를 보면서 나의 과거 학창시절, 회사생활 속에 있던 제 모습이 교차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내가 10대 청소년기에 이런 책을 접했다면 참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한 층 성장한 나탈리가 참 멋지네요. 저도 나탈리처럼 내면의 힘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근육 키우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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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5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괜찮아, 나탈리! 이번에 괜찮아, 나탈리 1권이 출간되어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초등그래픽노블 시리즈로 그래픽노블은 인발적인 만화와는 조금은 다른 성격을 지닌 소설적 장점과 만화적 장점을 모두 담아내고 있는 책입니다.
특히나 괜찮아, 나탈리 책은 사춘기성장만화로 그 시기의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고민들을 가감없이 현실적으로 담겨있었어요. 딸이 이 책을 앉은 자리에서 금방 뚝딱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하는데요. 깔깔 웃으면서 읽는 재미있는 책도 있지만 이 책은 한창 또래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서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때로는 막 분개를 하면서 읽는데 "도대체 저런 친구가 왜 베프야!!!!!!" 하면서 씩씩 거리면서 읽더라고요. 물론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진짜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중학교 입학 후 첫 등교를 앞두고 있는 나탈리는 베프인 릴리와 함께 학교 가기 위해 집을 나섰지만 릴리는 다른 친구와 옷을 맞춰 입고 나탈리를 모른척 하며 등교를 해버렸지요.
그러더니 베프라고 생각했던 릴리는 나탈리에게 갑작스러운 절교 선언을 해버립니다. 나탈리가 인싸가 아니라는 이유로 말이에요. (진짜 이부분에서 열폭!) 나탈리는 릴리가 왜 자신에게 절교 선언을 했는지 알 수 없었고 릴리와 다시 친해지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합니다. 릴리가 새롭게 사귄 친구는 알렉스라는 친구로 나탈리가 생각하기에 알렉스는 넘사벽 엄친딸이었어요.
자신감은 넘치고 운동도 잘 하고 노래도 잘 부르는 모자람 없이 넉넉한 아이였지요. 그에 비하면 나탈리는 운동도 못하고 노래도 잘 부르지 못하고 개성이 부족한 그야말로 모자람 없이 넉넉하다의 반대말에 부합하는 뭐든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는 아이였어요. 매사 열심히 노력을 하지만 주변 친구들은 나탈리의 사물함에 노잼, 괴짜, 루저 라고 메모를 붙여 놓았지요.
진짜 누군들 나탈리 입장이 되어보지 않았으면 그 속상한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그러나 나탈리는 릴리의 냉대한 태도와 말 그대로 싸가지없는 행동에도 릴리와 다시 친해지고 싶어 속상해 하고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주변을 살펴 보면 나탈리 곁에는 릴리가 아니더라도 좋은 친구가 하나 둘 씩 생기게 되지요. 조이를 비롯한 폴로(일명 '앞머리 소녀')와 친구가 되었지요. 그리고 데릭이라는 친구를 좋아하게 되었고요.
그렇게 괜찮아, 나탈리 속 주인공인 우리의 나탈리는 사실 학교에서 인기 만점인 친구는 아니고 평범한 그저 중학생이었지만 알고 보니 그림을 정말 잘 그리는 재능이 있었지요. 한창 그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이 잘 하는 것도 없고 친구들을 모두 잘 난것 같고 뭐든 잘하는것 같이 생각 들지만 알고 보면 누구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자신이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일거에요.
그래서 자신감도 없고 속상하고 힘들어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뭐든 앞에서 잘 해내는 친구들만이 존재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 우리 아이들 모두가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들 입니다. 요즘 여러 드라마와 영화를 보더라도 학폭 관련하여서 많은 이야기들이 다뤄지고 있는데요. 진짜 나탈리가 겪는 이 상황들이 학폭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가끔 미국 하이틴 드라마를 보면 주변 친구를 너무나도 당연하게 놀리는 모습들을 보면 미국에서 학교 다니는게 너무 힘들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론 우리나라의 학교 상황도 다르지 않겠지만 아니 오히려 더 심하면 심했지 결코 지금 현재 덜한 상황은 아니기에 나탈리가 겪고 있는 이 상황들이 그저 책 속에서만 보는 상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괜찮아, 나탈리 속에는 지금 아이들이 겪고 있는 고민들을 그대로 잘 담아내었는데요. 나탈리가 하고 있는 고민들이 아이들도 똑같이 하고 있는 고민들이기에 친구 관계, 이성 관계, 학교 생활 등 까지 나탈리를 통해서 아이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을 공감하고 치유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민을 하고 있는 나탈리에게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는 것 처럼 아이들에게도 "괜찮아, 지금 네 모습 그대로 충분해!" 하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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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선물했더니 좋아하더라는 지인의 말에 ‘괜찮아 나탈리’;라는 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바로 책을 주문해 읽어봤습니다. 컬러풀한 그림이 귀여워서 읽는 재미가 있고, 책 내용도 쉽고 재미있네요.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도 많아서 천천히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인기기 많은 책이라고 하던데, 이유가 있는 모양이에요. 네 모습 그대로 충분하다는 말이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정말 필요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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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면서 읽었어요 만화와 글이 적절하게 들어있네요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아이 다 읽으면 저도 읽어보려고 해요 무엇보다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주는 내용이라서 딱 보고 좋아하기도 한것 같아요 주인공 아이를 보면서 학교 생활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보고 엄청 수다를 떠는 아이를 보니 그만큼 영향이 있겠죠 2편도 있다고 하던데 그 책도 읽어보고 싶다고 하니 시리즈 쭉쭉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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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베스트셀러가 아니네요 정말로! 저 먼저 읽어보고 초등학생 친구딸 선물해줬는데 너무 재밌다고 이모 고맙다고 연락이 왔어요 ㅎㅎ 만화같아 구성되어있고 내용도 알차고~ 나탈리를 보며 용기를 많이 얻었다고 하네요^^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보면서 용기도 얻고 나 자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재밌어서 그 후속편 또한 읽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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