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어클로버 #홀리휴즈글 #닐라아예그림 #너도할수있어! 꼬마 애벌레 클로버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성장 이야기!! 알록달록 예쁜 색감과 귀여운 애벌레 클로버가 웃고 있는 표지부터 눈과 손을 사로잡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되지요. 그것이 환경이든 내 몸의 성장이 되었든지 말이다. 하지만 몸이 성장한다고 해서 마음이 함께 같은 속도로 성장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클로버는 하루 종일 좋아하는 것을 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애벌레에요. 지금의 생활에 더할 나위없이 만족하고 있지만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 위해 모든 애벌러는 깊은 잠을 자야만 하지요. 하지만 계속 애벌레로만 살고 싶은 클로버. 이 때 친구 바실이 와서 클로버에게 이야기 해요."너무 걱정하지마, 클로버!" 그렇게 친구 바실을 따라 클로버는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에 오르게 됩니다.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성장과 변화가 두려운 친구들뿐 아니라 우리 어른들 역시도 클로버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래 나도 할 수 있어! 해보는 거야! 용기를 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도전하는 것이 두려워 망설이시는 분들, 클로버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세요~ " 너도 할 수 있어!" "변화한다는 것은 참 멋진 거야! 내 안의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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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할 수 있어, 클로버!]인데요. 뭔가 시작하는 것이 두려운 것인가 궁금해 지기도 하는데요. 애벌레 클로버를 보면서 아이들과 클로버의 고민은 무엇일지 먼저 이야기를 하고 그림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클로버가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날아오르게 되는 나비가 되는 것이었는데요. 애벨레가 나비가 된다는 것은 당연하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그것을 두려워 하고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머리 속이 번쩍였던 것 같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겨졌던 그 과정을 나 또한 수 많은 고민과 갈등 속을 지나면서 왔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더라구요.
면지는 초록빛과 연초록빛으로 가득차 있고, 그 안에 하얀 꽃들과 줄기가 보입니다. 보기만 해도 뭔가 싱그럽기도 하고, 신비하기도 한데요. 자연의 에너지를 받는 느낌을 가지고 면지를 보게 됩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딸기 넝쿨이 멋대로 자란 정원인데요. 이 곳에 살고 있는 주인공 클로버를 숨은 그림 찾기처럼 클로버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클로버가 살고 있는 환경은 클로버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켜 주는 최적의 곳이었습니다.
행복한 애벌레인 클로버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해서인지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 그런데 모든 애벌레들이 겪어야 하는 것 깊은 잠을 자고, 깨어나서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는 것이었죠. 그 과정을 알려주는 나비도 있고, 그 과정을 걱정스레 바라보는 것은 비단 클로버 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두려워서 지금 이대로 있고만 싶어하는 클로버에게 먼저 나비가 된 바실은 클로버의 걱정을 들어 줍니다. 걱정을 들어주고 공감해 주며 더 나아가 어떨지 경험을 잠시 하게 해 주는데요. 한 번도 해 보지 않았고 지금 현재가 만족스럽기에 더 나아가 보려고 하는 것이 머뭇거렸었던 클로버는 마음 속에 무언가가 꿈틀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클로버의 마음을 조금 더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변화한다는 건 무섭고 두려운 것만은 아니었어요.'라고 생각하게 되는 그 과정에 공동체의 도움이 크게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혼자 힘으로 자라고 있는 것 같지만 주변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가능한 것이 얼마나 있었을지 되돌아 보게 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클로버 옆에는 친구와 울타리가 되어 줄 이웃들이 함께 했고 격려와 지지를 주며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힘을 주었으니까요. 클로버가 용기를 내는 모습이 더 감동적이었던 것은 우리에게 주는 따뜻한 격려로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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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표지에 애벌레 클로버의 모습이 귀여워서 한참을 들여다 봤어요. 그리고 눈에 들어 온 옮긴이. 그림책사랑교사모임입니다.
처음 듣는 단체이름인데, 낯설지만 왠지 반가운 것은 그림책 사랑 교사 이 세단어의 조합때문이었나봅니다.
클로버는 건강하고 행복한 애벌레에요. 하루 종일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지요.
기쁘고 재미있는 일들로 걱정이 없어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하 지 만 출처 입력 흑 하 지 만 이래요. 클로버는 지금 충분히 행복한 애벌레인데, 멋진 나비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는 ‘날아올라 퍼레이드’에 참여하기 위해 깊은 잠을 자야 한다고 하네요. ????????????
우리 집 둘째가 생각났어요. 평소 걱정 많은 엄마를 닮았는지, 우리 집 아홉살 둘째는 걱정이 많은 아이에요. 어떤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앞선 걱정과 두려움으로 빠르게 포기하고요. 시작하고서도 이 걱정 저 걱정. ???? 클로버처럼 나는 지금 충분히 좋은데, 굳이? 라는 마음을 갖고 있기도 해요.
그래서!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클로버는 이런 시간들을 어떻게 보낼까 하고요.
클로버는 자신이 지금 이대로도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이야기해요. ‘꼭 변해야 할까’
클로버의 마음을 알게 된 친구들이 클로버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노력이 시작됩니다.
저는, 클로버를 도와주는 친구들의 마음도 예뻤지만, 친구들이 도우려는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클로버의 마음도 참 예뻤어요.
결국 해 볼지, 말지 선택은 클로버가 해야 할 일이니까요.
하든 안하든 이후에 상황에 대해서는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에. 하아. 저라면 클로버에게 어떤 말을 건냈을까 생각 해 봤어요. (갑자기 진지해져서는........)
변화해야한다고 밀어붙여? 지금 만족한다는데? 내가 뭘 장담해? 온갖 생각을 하던 순간
아,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잠을 자야하고 변해야지! 그래야 나비가 되는거지. 이건 해야하는 거잖아. 그럼 하라고 이야기 해 줘야 하는 거네! 라고.... 결론을 내렸어요 ??????
클로버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아래글은 힌트입니다! ㅎㅎ 저마다의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어요.
이 문장이 참 좋아요 ^^ 같은 선택을 했지만 각자 느끼는 기쁨과 즐거움은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책을 읽으며 아이와 나눴던 이야기들이 계속 생각났어요.
“하기 싫은 거야. 아니면 걱정이 되는거야? 정말 하기 싫은 건지. 아니면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걱정이 되서 하기 싫다고 이야기하는 건지. 만약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걱정 때문에 하기 싫다고 이야기하는 거라면, 하기 싫다고 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걱정이 되. 시간이 필요해. 라고 이야기 하면 엄마가 도와줄 수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 줄 수 있어?“
그러고 보니, 우리 클로버에게는 클로버의 마음을 들어주는 친구 ’바실‘이 있었네요. 우리 둘째에게 제가 ’바실‘이 되어줘야겠어요.
걱정이 앞서서 하고 싶은 일에도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모두를 위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제이그림책포럼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선물받아 마음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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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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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를 살펴보기를 했어요. '애벌레가 주인공이네~' , '애벌레가 클로버인가봐.' , '제는 딸기밭에서 사나봐.' 겉표지만으로도 주인공을 찾아내고 어디에 살고 있는지 바로 찾아내는 아이들
"클로버는 하루 종일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지요" 클로버가 좋아하는 것이 자신이들이 하고 있는 것들이고 자신도 좋아하는 일이라는 것에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 점점 클로버가 그냥 애벌레가 아닌 자신의 친구가 되고 그림책을 보면서 나 자신이 되어가더군요. ^^ 나비가 된다는 것이 경험하지 않은 과정이라 걱정하는 클로버를 보며 같이 걱정하고 응원해주기도 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성장과정을 얘기해주기도 하네요. 번데기에서 나오는 클로버에서는 숨 죽이며 집중하던 아이들 클로버가 나비가 되는 장면에서는 박수를 치며 '잘 했어.', '안 무섭지?'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 모습에 웃음이 나더군요. 잠시 동화 읽기를 멈추고 클로버의 성장을 같이 축하해주었어요.
클로버가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 바실 우리 반 아이들은 두 친구가 사랑하게 되어 결혼하고 다시 알을 낳아 클로버랑 바실이랑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는 후속이야기를 짓기도 했어요.
그리고 이제 [할 수 있어. 클로버]는 [넌 할 수 있어.]가 되었어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동화 제목을 '넌 할수 있어 읽어주세요.'라며 도서장에서 책을 꺼내오는 아이들이 정말 많아요. 우리 아이들은 클로버를 정말 열심히 응원하나봐요.
클로버에 폭 빠진 아이들과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즐기는 요즘입니다. 좋은 책으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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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어, 클로버!」 (홀리 휴즈 글, 닐라 아예 그림/그림책사랑교사모임 옮김/교육과실천)
클로버는 지금 이대로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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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어클로버 #교육과실천 #서평단 표지 그림부터 너무나 사랑스러운 노란 애벌레 #클로버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성장그림책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딸기 넝쿨이 멋대로 자란 정원 속에 살고 있는 작고 작은 애벌레 클로버는 하루 종일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요. 그런데 모든 애벌레는 나비가 되기 위해 깊은 잠을 자야하고 나비가 되면 '날아올라 퍼레이드'에 참여해야한대요. 하지만 클로버는 나비로 변하고 싶지 않고 지금처럼 애벌레로 계속 살고 싶어해요. 그때 친구 '바실'이 클로버에게 용기를 주죠. '넌 할 수 있어!' 바실의 등에 올라 탄 클로버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하늘 아래의 풍경을 보고 댄스파티 준비도 하면서 마음 속에 무언가가 꼬물꼬물 꿈틀꿈틀 올라오는 것을 느꼈어요. 변화한다는 건 무섭고 두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클로버는 나비가 될 결심을 하고 달콤하고 깊은 잠에 빠져 들었어요. 며칠 후 긴 잠에서 깨어 난 클로버는 드디어 멋진 나비가 되어 눈부시고 아름다운 날개를 활짝 펼쳤어요. 나비가 된 클로버는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변화한다는 것은 참 멋진 거야! 내 안의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거든!' 변화를 두려워했던 클로버의 멋진 성장기를 보며 현실에 안주하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는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도 점점 자라면서 시련을 겪고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데 이때 바실같은 조력자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도전하는 클로버를 보며 용기와 자존감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그림책입니다. 할 수 있어,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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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애벨레가 주인공인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할 수 있어, 클로버! 건강하고 행복핸 애벌레 클로버는 하루 종일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요 이 그림책에서 제가 주목한 건 클로버의 친구 바실이었어요 제가 마음에 와닿은 문장과 통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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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림책사랑교사모임 #교육과실천#할 수 있어, 클로버! 귀여운 애벌레가 버섯 위에서 춤을 추고 있는듯한 표지 그림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할 수 있어, 클로버!"는 표지그림만으로도 보는 이를 행복하게 해준다. 구불구불 뻗어나간 딸기 넝쿨 아래 수많은 곤충들 속 우리의 귀여운 애벌레 클로버가 보인다. 보는 이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클로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표지그림에서 느껴졌던 것처럼 클로버는 하루 종일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행복한 애벌레이다. 그래서 걱정도 없고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은 클로버다. 하지만 클로버에게도 근심은 있었다. 사실 모든 애벌레는 나비가 되기 위해 깊은 잠을 자야 하는데 클로버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무섭고 두려워 지금처럼 계속 애벌레로 살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클로버 옆에는 든든한 친구 바실이 있었다. 바실은 걱정하는 클로버에게 하늘을 나는 너의 모습을 상상해보라며 함께 하늘을 날아보자고 하였다. 바실의 응원에 힘입어 바실과 함께 날아 올라 하늘 위에서 아래 보이는 친구들에게 손짓도 하고 꿀벌 버디에게 가서 꽃가루 나르는 것도 도와주고 무당벌레 로렐과 공중회전 경주도 한 클로버는 드디어 나비가 될 결심을 하게 된다. 그렇게 긴 잠을 자고 깨어난 클로버는 눈부시고 아름다운 큰 날개를 가진 나비가 된 것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끊임없는 새로운 상황을 만나게 되고 변화를 하게 된다. 하지만 누구나 이러한 새로운 상황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클로버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를 낸 덕분에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처럼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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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애벌레 클로버는 행복하다. 하지만 애벌레 상태로만 살 수 없어 걱정이다.
다음 단계로의 성장은 꼭 거쳐야만 하는 것이지만, 클로버는 애벌레로의 삶이 너무 만족스럽다. 그래서 나비로 변하고 싶지 않다.
나비가 되기 싫다는 클로버를 친구 바실이 토닥여준다. 그리고 날개가 있는 바실은 클로버를 직접 태워 이곳저곳을 함께 날아본다. 바실 덕분에 클로버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 된다.
클로버는 나비가 되기위해 용기를 낸다. 그리고 나비가 되기 위한 과정을 차분히 밟는다. 시간이 지나고, 클로버는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멋진 나비가 된다.
익숙했던 애벌레의 모습이 마냥 좋기만 했던 클로버는 다른 뭔가로의 변신이 두렵고 무서웠지만 변화가 나쁘고 불편한 것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용기를 내본다. 그리고 나비가 되어 달라진 스스로의 모습에 흡족하다. 애벌레에서 나비로의 성장은 클로버의 삶에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변화한다는 것은 참 멋진 거야! 내 안의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거든!"
누구에게나 '변화'는 막연히 두렵고 걱정스러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움, 걱정을 이겨내고 변화를 직면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준다. '현재'에 만족했던 애벌레 클로버의 막연히 두려웠던 마음을 이해하고, 용기내어 변화해보겠다고 마음먹는 태도를 살피며 독자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삶'을 마주하게 된다. 《할 수 있어, 클로버!》는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들이 읽어보기에 좋을 것 같고, 독자들 각자의 연령에 따라 여러 시각으로 클로버의 이야기를 해석할 수 있어 대화하기에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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