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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아무것도 모르고 다니던 것이 10여년 쯤 됐을 것 같군요. 저는 굶주린 삶을 상상하기가 싫은 데 이러한 과정을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사탄의 기만에 맞서 싸우신 무기였다고 합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기적보다 하나님 자신과 그분의 뜻에 더 굶주려 있음이 금식을 통해 드러났다. 그분은 돌로 빵을 만드는 일이야말로 하나님의 아들이 마땅히 할 일이라고 합리화하실 수도 있었다. 그와 같은 게 성경을 통해서 아주 오랜 세기를 거듭해서 전해져 왔다고 하는 데 그와 같은 것을 쓰는 사람의 관점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 저자 자신이 가진 생각도 이 잭에 고스란히 묻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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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선물 보다 그 분 자신을 더 중시 하되, 그 진정성을 실제 행위를 통해 간증 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교제는 음식보다 중시 하는 작은 행위들이 모여, 하나님과의 교제와 자족이 체질화 되면, 이로써 우리는 궁극적으로 희생 까지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준비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금식은 나를 지배 하고 있는 갈망이 무엇인지 보기 위한 시험이고, 또 나에게 있는 것 들을 들추어 낼 수도 있기 때문에, 내 영혼의 자원이 무엇인지도 알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얻기 위해 무엇이든지, 자기 자신까지도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금식은 그런 각오를 표현 하고, 심화시키고, 확증 하는데 도움이 된다. 예수님 께서도 친히 금식 하시고, 희생을 하셨으며, 그래서 하나님과 그 분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는 영혼을, 그분은 귀히 여기시고 받아 주시며, 신령한 능력으로 갚아 주신다는 것이다. 저자가 쓴 "하나님께 굶주린 삶"의, 이 책은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과 굶주림을 일깨우는 참된 금식을 통해서 우리의 빈 마음을, 하나님께 내어 드릴 때, 더 풍성히 채우시고 부흥으로 교회를 찾아 오시는, 하나님의 크신 복을 우리가 받기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그리고 금식이라는 주제를 복음적인 시각에서 명쾌 하면서도 은혜롭게 풀어 주셨기 때문에 매우 공감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