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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희원북스'에서 나온 희원북스의 행복한 책 읽기 - 한국 근대문학 컬렉션 중 하나인, 나혜석 작가님의 '규원'입니다. 신여성의 대표격이나 다름없는 나혜석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그 시대, 여성들이 겪었던 고통을 엿볼 수 있네요. |
| 나혜석의 규원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규원은 단편소설 모음 중 하나로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모음 중 하나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을 받은 여자의 원한이라는 뜻의 규원이 제목이니 내용은 제목으로부터도 유추가 됩니다. 고단한 여인의 인생사를 이야기하는데 안타까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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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上에 四柱八字란 알 수 없습디다. 粉길 같던 내 손이 이렇게 마디마다 못 박혀 볼 줄 뉘 알았으며 5, 6月 炎天까지 무명 고쟁이로 날 줄 뉘 알았으리까(치마를 걷어치고 가리키는 무명 고쟁이는 오동빛이라). 나도 남부럽지 않게 好衣好食으로 자라나서 媤집가서도 마루 아래를 내려서 본 일이 없었더랍니다. 이래 보여도 나도 相當한 집 兩班의 딸이랍니다. 내 來歷을 말하자면 氣가 막혀 죽을 일이지요.” ≪新家廷≫ 1921年 7月 羅蕙錫(1896年~1948年)은 日帝强占期와 大韓民國의 畵家이자 作家, 詩人, 彫刻家, 女性運動家, 社會運動家, 言論人, 女性 知識人으로 評價를 받았다. 本貫은 羅州, 號는 晶月이다. 朝鮮 仁川府 水原郡 水原面 新豊里(現 京畿道 水原市 八達區 行宮洞) 出生으로 水原 三一小學堂과 서울 進明女學校를 卒業한 後, 日本의 女子美術專門學校에 留學하여 西洋畵를 專功했다. 歸國 後에는 貞信女學校 美術敎師를 지내기도 했고, 金一葉과 함께 雜誌 <新女子>를 創刊, 發行하기도 했다. 大韓民國의 1代 페미니스트라고도 불린다. 그女는 日本 留學 當時 읽은 女性雜誌를 通해 女性 啓蒙에 關心을 가지게 되었으며 以後 男女 平等과 女性의 權利, 當時 社會의 問題點들을 批判하는 글들을 投稿하는 等 多樣한 社會運動을 展開하였다. 그러나 한便으로는 이러한 行步가 極端的으로 女性優越主義的이고 過激하다는 批判도 있으며, 特히 親子息에 對한 그女의 態度나 崔麟과의 不倫 行爲를 비롯한 그女의 私生活은 當代에 많은 批判거리가 되었다. 또한 獨立 運動家라는 評價와 親日이라는 論難이 共存하고 있으나 大體로는 둘 다 否定되는 便이다. |
| 나혜석 작가님의 소설 <규원>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기구한 인생을 살아가는 한 여인네의 일생을 다룬 소설이에요. 주인공의 서글픔과 기구함이 절절하게 다가와서 몰입해서 읽는데 갑자기 끝나서 당황했어요. 찾아보니 미완이었네요. 그 부분이 아쉽네요. 옛소설이라 긴장했는데 너무 잘 읽혔고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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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上에 四柱八字란 알 수 없습디다. 粉길 같던 내 손이 이렇게 마디마다 못 박혀 볼 줄 뉘 알았으며 5, 6月 炎天까지 무명 고쟁이로 날 줄 뉘 알았으리까(치마를 걷어치고 가리키는 무명 고쟁이는 오동빛이라). 나도 남부럽지 않게 好衣好食으로 자라나서 媤집가서도 마루 아래를 내려서 본 일이 없었더랍니다. 이래 보여도 나도 相當한 집 兩班의 딸이랍니다. 내 來歷을 말하자면 氣가 막혀 죽을 일이지요.” 新家廷 1921年 7月 羅蕙錫(1896年~1948年)은 日帝强占期와 大韓民國의 畵家이자 作家, 詩人, 彫刻家, 女性運動家, 社會運動家, 言論人, 女性 知識人으로 評價를 받았다. 本貫은 羅州, 號는 晶月이다. 朝鮮 仁川府 水原郡 水原面 新豊里(現 京畿道 水原市 八達區 行宮洞) 出生으로 水原 三一小學堂과 서울 進明女學校를 卒業한 後, 日本의 女子美術專門學校에 留學하여 西洋畵를 專功했다. 歸國 後에는 貞信女學校 美術敎師를 지내기도 했고, 金一葉과 함께 雜誌 <新女子>를 創刊, 發行하기도 했다. 大韓民國의 1代 페미니스트라고도 불린다. 그女는 日本 留學 當時 읽은 女性雜誌를 通해 女性 啓蒙에 關心을 가지게 되었으며 以後 男女 平等과 女性의 權利, 當時 社會의 問題點들을 批判하는 글들을 投稿하는 等 多樣한 社會運動을 展開하였다. 그러나 한便으로는 이러한 行步가 極端的으로 女性優越主義的이고 過激하다는 批判도 있으며, 特히 親子息에 對한 그女의 態度나 崔麟과의 不倫 行爲를 비롯한 그女의 私生活은 當代에 많은 批判거리가 되었다. 또한 獨立 運動家라는 評價와 親日이라는 論難이 共存하고 있으나 大體로는 둘 다 否定되는 便이다. |
| 한국 근대문학 컬렉션 중의 한 작품으로 나혜석 - 규원이라는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책을 열면 작품 설명이 나오는데 미완으로 남은 작품이라는 점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1회분 뿐이라 짧아서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희원북스에서 출간된 나혜석 작가님의 '규원' 리뷰입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여성 작가님의 작품을 희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버전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미완으로 남은 것이 정말 죽을 때까지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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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나혜석 작가의 <규원> 리뷰 입니다. 워낙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고, 그의 말년이 너무 초라하고 암울했기에 슬픈 작가이기도 합니다. 시대를 앞서 갔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해요. 나혜석의 글들을 읽다 보면 지금 현대에 태어났다 한들 그녀를 제대로 이해할 "남자"가 있기는 할까 싶습니다. 오히려 그녀의 욕망, 욕심, 능력 모든 것들은 어떤 한국 시대에도 어울리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번 <규원>도 그런 그녀에게서 태어난 작품이고 그렇기에 더 뜻깊습니다. 지독한 여자의 일생을 그려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단 한 편으로 끝나서 아까운 작품이에요. |
| 나혜석 작가님의 <규원>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제목인 규원은 "여인의 한"을 뜻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양반가문의 딸로 태어난 주인공 "이 부인"은 그 당시 많은 여성이 그러했듯 집에서는 차별받고 혼인 후엔 고된 시집살이를 겪고 어린나이에 남편과 사별까지 겪게 됩니다. 그 이후 과부로서의 삶도 정말 녹록치가 않네요. 그 시대 여성이 겪을 수 밖에 없는 차별과 억압을 잘 그려낸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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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 규원을 읽어보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그만 이불 쓰시고 아랫목에 드러 누우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우리 오빠들은 동네 집으로 피신하고 나는 부엌에 선 채로 오도 가도 못하고 벌벌 떨고 섰으려니까 슬퍼지게 되네요ㅠㅠ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