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 20년도에 나왔던 슈퍼히어로들에게도 재수 없는 날이 있다. 후속편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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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티·찡·스래시·레이저맨·마니맨·태푸니·소리질러·끈끄니키 8명의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때가 있다는 이야기가 실려있는데요. 우리도 실수할때가 있지만 그들도 실수할수가 있고, 실수에도 영웅답게 대처하며,자기 의 실수를 고백하고 사과하고, 그 실수로부터 배울 점을 찾기도 한다 는 내용이예요. 슈퍼히어로들은 실수해도 떳떳하고 그걸 변화시키려하니까 우리도 실수에 슬퍼하지말고 당당하게 다시일어나고, 넘어지고 쓰러져고 벌떡일어나자는 교훈이 실려있더라구요. 큰 실수로부터 무언가를 배우기도 해. 책임감! 그것이 그들을 최고로 만든단다! ? 여기에서 이책이 주는 교훈이 대놓고나와요ㅋ 책임감 을 통해 히어로들도 자신의 실수를 스스로 인정하고, 그걸 극복하려는걸 책 속 내용에 보여준거죠. 우리도그걸 잊지말아야 할거같아요^^ 얼굴이빨개져도 떨려도 그들은 가장멋진 방법으로 세상을구할테니까 이부분이 정말 멋진 히어로의 모습이란 실수속에서도 또 다시시작하는 그런모습이라는걸 보여줘요. 달려라 하늬같았네요. 넘어져도 쓰러져도 극복하고 이겨내고 계속 도전하는 열정과 의지요^^ 이런걸 배우고 본받아야한다고 아이와 읽으면서 소근소근 ㅡ컬처블룸 리뷰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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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하하하. 슈퍼히어로가 주인공인 만화책이라니!!!!! 나는 "원더우먼", "600만불의 사나이"를 즐겨보던 꼬맹이였고 "아이언맨"에 눈이 뒤집혔다가 "어벤져스"를 보며 여한이 없다고 여겼던 사람이란 말이지. 악당을 물리치는 슈퍼히어로에 열광하는 사람으로서 슈퍼히어로가 주인공인 그림책을 그냥 지나칠 순 없다. 비록,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는 1차원적이고 직관적인 제목을 가진 책이라 할지라도.
제목만 보고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는 그림책. 아주 솔직 담백하다. 그러나 내용은 제목처럼 직관적이지 않다.
각자 특별한 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들. 세상 여기저기에서 각자 가진 능력을 발휘해서(?) 여러가지 사고를 일으킨다. 의도한 사고가 아니라 잘 해보려다 발생한 문제들이니 그들도 좌절하고 상처받고 의기소침해진다.
그래도 그들은 일어나서 또 하루를 시작할 거야.
슈퍼히어로물답게(?) 그림은 과장되고 코믹한데 상황은 매우 현실적이어서 묘하게 위로받는다. 나도 숨고 싶었었지, 나도 얼굴이 빨개졌었지, 나도 너무 떨렸었지, 생각하다 보면 어쩐지 나 역시 슈퍼히어로인 거 같고, 뭐든 훌훌 털고 일어나야만 할 거 같은 맘이 생긴다. 뜻하지 않은 위로에 앉은 자리에서 두 번, 세 번 다시 보게 되는 신기한 그림책. 요즘은 그림책에서 자꾸 위로받는다. ㅠㅠ
나처럼 슈퍼히어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좋아할 책. 그림 보고 즐기기엔 초등 저학년도 좋겠고, 글을 읽고 다양한 생각, 위로와 용기를 얻는 측면이라면 성인까지 모두에게 추천 가능한 그림책.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고 했지만 이 책 주인공들은 '가끔 성공할 때도 있다' 가 더 잘 어울릴 것만 같다. ㅋ 내 맘에 쏙 들었던 B급 정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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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꼼꼼한 성격의 아이를 키우고 계신분이나 완벽주의적 성향의 아이를 키우고 계신분들 중에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요. 저희 아이는 아주 꼼꼼하고 완벽주의적이라 자신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많이 실망하고 낙담하는 경향이 있어요~ 엄마인 저는 아이에게 그런 강요를 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ㅜㅠ 성향은 타고 나는 것이다 보니 (사실 제 성격이 그래요 ㅋㅋ) 아이에게 실수를 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싶을때가 많았어요~ 물론 말로는 자주 설명해주지만~ 워낙에 성취욕이 강한 아이이다 보니 대부분 100점을 맞고 어쩌다 하나를 틀려도 아주 슬퍼해요..ㅠㅠ 그런 아이를 보면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ㅠㅠ
그래서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가르쳐줄수 있을까 고민하던차에 알게된 책이 바로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 라는 책이에요.
슈퍼히어로들이 등장하고 엄청난 능력을 가진 그 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간적인(?) 책이지요.^^ 표지에서부터 역동적인 캐릭터들이 매력 넘치는 표정으로 등장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거 같은 그림책이구요.^^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 이 책에는 아래와 같은 캐릭터 들이 등장해요. 마리맨, 소리질러, 태푸니, 끈끄니키, 비스티, 찡, 스래시, 레이저맨 모두 표정이 살아있고 친해지고 싶은(?) 매력있는 캐릭터들이지요.^^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은 캐릭터의 성격 못지 않게 캐릭터의 생김새도 중요한데~ 아이들의 흥미를 충분히 끌만한 만화 느낌의 캐릭터들이에요.
항상 완벽하게 활약하는것 같지만! 이 책에서는 이 8명의 개성있는 히어로들이 안타깝고 바보같은 실수를 연달아 하는 모습이 나타나요~ 우리를 구해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멋진슈퍼히어로들이지만, 우리들처럼 실수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깔깔 웃으며 읽는것과 동시에 '아~실수는 나만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동질감과 안도감을 느낄수 있을거에요.
그렇게 실수를 했을때에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겠죠. 아이들은 자신의 눈길을 사로 잡았던 히어로들이 실수 했을때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유심히 관찰하게 될수 있어요.
실수했다고 울고 실망하며 자책하지 않아요. 일단 멈추고, 지금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고 나오네요.
목소리를 가다듬고 고음을 잘 낼수 있는 방법을 배워요.(->연습과 학습)
그리고 만약 자기가 무언가를 실수로 망가뜨렸다면 그것을 고치고 -> 만회할 방법을 찾고 사과도 한다고 나와요. ->누군가에게 피해를 줬다면, 설사 그것이 실수로 인한 것이라고 해도 사과를 해야겠죠 슈퍼 히어로들은 자신들이 항상 완벽할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고 대신에 실수 했을때 대응할 최고의 방법을 선택하고 자기 실수를 인정 및 고백하며 그 실수로 부터 책임감을 배우기 때문에 이것이 그들을 더 최고로 만든다는 교훈으로 마무리를 지어요.
바로 이 교훈과 깨달음을 제가 아이에게 주고 싶었던 것이었어요!^^ 엄마가 아무리 말해도~ "그래도 실수하는거 싫어. 그래도 틀리는 거 싫어." 하면서 슬퍼하던 아이가 세계의 영웅인 슈퍼히어로들이 실수하고 또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고 무엇을 배우는지를 보면서 자신과 동일시 하면서! 스스로 깨달을수가 있어요. 단순히 말로 조언해주는 것보다 아이가 그림책속의 캐릭터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입시키면서 보다 쉽게 보다 가깝게 교훈을 얻을수 있을거에요.
해결책으로서 이 책을 한번 고민해보시길요.^^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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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강도들 성공하고 슈퍼히어로들 사로잡히다?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 셸리 베커 지음 에다 카반 그림 신형건 옮김
이책에는 8명의 히어로가 등장하는데요 표지 그림만 봐도 미션을 멋지게 성공한건 아닌것 같아 보이죠? 맞아요!! 이 책은 슈퍼히어로들도 우리와 같이 실수할때가 있다며 얼마나 황당한 실수들을 하는지 보여주는 재민난 책이예요 다만 실수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대처하는 히어로들의 모습들을 생생하고 익살넘치는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마블에 푹빠진 아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첫페이지부터 우리의 슈퍼히어로들이 빌런들에게 붙잡혀가고 있네요ㅜㅜ 강도들은 물건도 훔치고 슈퍼히어로들도 포박하고 신이 나 있구요 사실 슈퍼히어로 그들도 인간(?)이라 이런순간 실망감이나 절망감을 느낄수 있죠 그들의 표정에서도 망연자실함이 느껴지죠? 하지만 실수를 하고 일을 망친 슈퍼히어로들은 좌절만 하고 있지 않아요!! 일단 멈추고!! 최선의 방법을 생각하죠!!! 슈퍼히어로들은 다시 힘을 내서 일어납니다 슈퍼히어로의 밝아진 표정 보이시죠? 절대 좌절하고 기죽어있지 않아요!! 전 이 페이지가 너무 좋았어요 슈퍼히어로들도 자신이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진정한 사과도 할줄알고 자기 실수도 고백할줄 압니다 그리고 실수로 부터 책임감을 배운다는것!! 우리아이들도 이렇게 자라주면 너무 좋을텐데요 우리 아이들도 집밖 학교와 학원과 놀이터라는 사회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일을 겪으면서 살아가고 있잖아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는 날도 있고 덜덜 떨려서 말을 잘 못하는 날도 있고 어떤행동에 후회하고 눈물을 보이는 날도 있죠 그래도 슈퍼히어로처럼 툴툴 털어내고 다시 힘을내서 앞으로 나아가는게 중요하다는걸 이책을 통해서 배울수 있었어요 인물의 표정들이나 상황들이 너무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한페이지 한페이지 슈퍼히어로들의 인간다운 모습에 함께 웃고 공감하며 보았답니다 좋은 그림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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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 셸리 베커 지음 / 에다 카반 그림 /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 그림책은 슈퍼히어로들도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위험을 극복해 가는지에 대해 그린 그림책입니다. 표지 그림은 슈퍼 히어들이 실수를 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제목을 보면서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나? 완벽하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어요. 책을 보면서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답니다. 실수를 하고 나서 그다음이 더 중요하지요. 슈퍼히어로들은 실수를 하고 나서 어떻게 하는지 그림책을 통해서 알아보아요.
슈퍼히어로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을 보일 때, 그들은 울거나, 도리질 치거나,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하거나, 망토를 찢으며, 절망에 빠져 체념할 수도 있어요.
슈퍼히어로들도 실수를 하고 나면 자신의 실수를 숨기고 싶어 할 수도 있어요. 실수를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고 싶을 때도 있겠지요. 강도를 잡아야 하지만 일반 시민을 잡을 수도 있어요. 자신의 실수 때문에 자신감이 사라져 숨어버리고 싶을 때도 있지요.
하지만 실수로 일을 망친 슈퍼히어로들은 일단 멈추고, 지금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하지요. 실수를 만회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모임에 늦지 않게 곧바로 작동하는 자명종 시계를 발명하고, 해마다 열리는 합창 발표회를 망쳤다면, 노래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하지요. 옷을 깨끗하게 준비하고, 부츠도 닦지요. 가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면 숨어버리기도 하고, 남 탓으로 돌리기도 한답니다. 서로 비난을 하기도 하고, 욕을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진짜 슈퍼히어로들은 그렇게 하지 않지요. 정말 그럴 마음이 없거든요.
슈퍼히어로뿐만 아니라 우리도 살면서 크고 작은 실수를 많이 합니다. 실수를 하고 나서 그다음이 중요하지요. 실수를 인정하고 실수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다음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방법을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고 회피하고 남 탓을 한다면 나답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합니다. 실수를 하고 나서 그다음이 중요합니다.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나를 성장하기 위해 실수를 인정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는 게 중요합니다.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실수를 하지 않고 성장할 수 없지요. 실수를 통해서 나를 알아가고, 남의 실수에도 너그러워질 수 있지요.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를 어린이들이나 어른들이 읽으면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히어로들도 실수를 하니 나도 실수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 거 같아요.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친구들에게 실수에 대해 너그러운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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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에는 생명의 숨을 터주는 봄비가 있다면, 여름에는 마른 땅을 흠뻑 적셔주는 여름비가 있지요, 너무 많이 내려 잠기는 게 걱정이 되기도 하는 여름, 장마의 시작입니다. 이렇게 비가 계속 오는 날은 책읽기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 신간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 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 는 셸리 베커가 보물창고에서 출판한 책이에요. 우리에게 익숙한 히어로도 있지만, 눈에 익지 않은 히어로들도 있는데, 표지와 제목부터 아이들과 이야기할 거리가 넘칩니다. "이 히어로는 어떤 능력이 있을까?" "어떤 실수를 할까? " 얘기를 나누면서 뒷페이지를 봅니다. 이런, 신문기사가 있는데 은행 강도들이 성공하고 슈퍼히어로들이 사로잡혔다네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
표지와 연결된 페이지에 이렇게 등장인물들이 그려져 있어요. 이 페이지의 그림과 이름을 보고 다시 한번 아이들과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 얘기를 나눠요. "끈끄니키는 알것 같아, 저기서 끈끈한게 나오는거야!" "레이저맨은 눈이 왜 이럴까?" 종알종알 수다떠는 아이들을 보며 또 페이지를 넘깁니다.
슈퍼히어로들도 평범한 사람들보다 멋진 능력들이 있지만, 사실 우리들과 다르지 않네요. 그들도 실수하거나 성공하지 못하거나, 넘어지고, 절망에 빠지고 체념할 수도 있어요.
이럴 때, 일을 망쳐 창피한 슈퍼히어로들이 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슈퍼히어로들도 우리 처럼 일을 마치면 창피하다네요. 부끄럼 많은 아이들과 읽으며 얘기나누기에 이부분이 참 좋았어요.)
그림책에서 얘기하는 방법은 이거예요. 일단 멈추고, 지금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내기. 슈퍼 히어로들 뿐 아니라 우리들이 삶에 적용하기에도 참 좋은 법칙입니다.
슈퍼히어로들은 완벽하기 어려운걸 안대요. 망가뜨린 걸 고치고 사과하기도 하고 자기 실수를 고백하기도 하고 큰 실수로 무언가를 배우기도 한대요. 책임감이 그들을 최고로 만든다고 하죠.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고 덜덜 떨려도 괜찮고 자신의 실수를 너무너무 후회해도 괜찮다는 실수하고 부끄러워도 또 똑같이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다는 히어로들! 그림책의 내용 하나하나가 아이들과 대화나누기 참 좋아요. 특히 그림책에서 얘기하는 주제가 확연하고 긍정적이라 읽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책인 것 같아요. 초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하고 망치기도 한다는 부분을 보며 아이들은 아, 이런 사람들도 실수하는데 우리도 실수해도 괜찮은 거구나. 얼굴이 빨개지고 부끄러워도 괜찮구나. 실수에서 배우고 다음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 평소와 같이 매일 똑같은 하루를 시작해도 괜찮다는 걸 제가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그림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아이 스스로가 느끼고 생각할 수 있어서 아이 연령대에 상관없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주제와 메시지가 분명하고, 읽는 아이도 모르는새 긍정의 기운을 넣어줄 책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 를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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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맨, 소리질러, 태푸니, 끈끄니키, 비스티, 찡, 스래시, 레이저맨!!! 우리의 슈퍼히어로들 다시 만났어요 :)
이 친구들을 처음 만난 건 무려 3년전! 2020년이었어요?!? <<슈퍼 히어로들에게도 재수없는 날이 있다>> 는 제목이었는데
재수가 없어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 때에라도 진짜 멋진 영웅들은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싶은 마음과 싸우고 누구보다 멋지게 세상을 구원할 거라는 두근두근 메세지가 담긴 책이었어요?!?
이번 이야기는 누구라도 실수할 수 있다! 에서 출발해요~
우리의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 가 제목이니까요
물론 우리의 영웅들이 실수하면 스케일이 좀 남달라요?!? 순식간에 범죄도시로 바뀔 수 있으니까요?
실수라는 것이 발생하면 영웅들도 똑같이 반응할 수 있어요~ 울거나, 공평하지 않아! 소리치거나 몸과 맘이 무겁게 가라앉는 우리 아이들처럼요?
책에서 우리는 무수한 하지만~ 을 만나게 됩니다.
실수를 했을 때 멈춰 서서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도 있지만 슈퍼히어로들도, 우리도 변명만 하거나, 남의 탓을 하거나, 숨기고 싶어질지도 모른다는 식으로요~
저도 하지만~ 이란 접속사를 또 사용하고 싶어져요?
실수해도 우리 영웅들은 실수로부터 무언가를 배우는 멋쟁이들이에요!
“내가 잘못했어.” 고백할 줄도 알고 사과도 할 줄 알아요.
목소리마저 멋있을 것 같은 우리의 히어로들이 우리 꼬맹이들에게 속삭입니다.
실수해도 괜찮다고요~ 우리도 영웅이지만 실수해~ 이렇게요 ㅎ
다 괜찮으니 주저앉아 있지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방법으로 실수를 만회해보자고요?!?
저도 히어로들따라~ 장남매에게 미안한 일 저지르면 용기내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려고요
엄마랑 영웅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씩씩하게 이젠 잘 하겠죠?!? 모두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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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와 읽어본 책은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란 책이었어요 처음 책 제목을 봤을때는 실수를 하면 아쉬워하는 아이를 위로해주기 위한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고싶어서 골라보았는데, 읽다보니 어른이 읽었을때도 교훈을 주는 책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실수, 혹은 실패 후 그것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있게 인정하고 책임지는 법에 대해 생각해주게 하는 책이었어요 슈퍼히어로들이 성공하지 못할땐 악당들이 등장할지도 모르죠 실수로 소금맛 케이크를 만들었을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히어로가 있을지도 모르고요 하지만 실수를 한 수퍼히어로들은 일단 멈추고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뭔지 생각해봐야한다고 책은 제안합니다 어떻게 보면 정치인들, 각국의 지도자들이 생각나기도 하는 부분이었어요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책임감이 히어로들을 최고로 만든다는 교훈을 배워요 어른들도 기억해야할 메세지네요
후회되는 날이 생기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힘 그런 힘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겠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아직 아이가 다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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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인상적이다. 완벽할 것 같은 슈퍼히어로들도 실수할 때가 있다는 한 문장이 그들이 우리와 같이 인간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첫 장면부터 심상치 않다. 악당들에게 꽁꽁 묶인채 어디론가 끌려가는 그들의 모습이 안쓰럽다. 이렇게 실수로 일을 망쳐 창피한 슈퍼히어로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 뒤에 나와 있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다.
일단 멈추고, 지금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도록 꼬마 독자들에게 말한다. 타인의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을 보이거나 끝내 성공하지 못할 때 그들은 최고의 방법을 선택한다. 이 최고의 방법이 궁금하다면 꼬마독자들에게 책임감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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