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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희원북스'에서 나온 희원북스의 행복한 책 읽기 - 한국 근대문학 컬렉션 중 하나인, 이효석 작가님의 '메밀꽃 필 무렵'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입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정말 극도로 아름답고요.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 인연에 대한 고찰도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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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작가님이 쓰신 메밀꽃 필 무렵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한국 근현대 단편 소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재미도 있고 낭만도 있구요. 읽을 때마다 메밀꽃 필 무렵엔 꼭 봉평에 가 보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외쳐 봅니다 명작은 영원하라! |
| 성 서방네는 파산한 처지여서 처녀는 신세 한탄을 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허 생원은 처녀와 관계를 맺었고, 그 다음날 처녀는 가족과 함께 줄행랑을 놓아 버렸습니다. 그런 이야기 끝에 허 생원은 동이가 편모만 모시고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을 빗디딘 그는 나귀 등에서 떨어져 물에 빠졌습니다. 동이가 부축해서 업어 주었습니다. 허 생원은 마음에 짐작되는 데가 있어 동이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 어머니의 고향 역시 봉평임을 확인하였고 어둠 속에서도 동이가 자기처럼 왼손잡이임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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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저자 / 희원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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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타자 배울때 무시로 쳐보면서 익힌 작품 학부 1학년때 좀 더 빨리 치기 위해 아예 문장을 외웠었는데 사실 내용보다는 글자만 외웠던것 같다.
다시 이효석의 작품을 읽어가면서 그의 대표작을 돌아오니... 특별한 기분이 든다.
이효석은 동시대에 매우 풍족한 삶을 살고 엘리트적 마인드로 영화 기생충에서 말한 착한 부자 같은 느낌의 글들을 썼었는데 이 작품은 그의 스타일과 조금 다른듯 한데 그의 대표작이 된 것이 재미있기도 하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작품을 읽으면 왠지 열심히 컴퓨터 타자 연습 하던 그때 생각이 더 나 웃음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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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저 희원북스 | 2023년 05월
좋은 소설이예요^^
지금도 여전히 읽히고, 사랑 받는... 우리 문학에서 몇 안 되는 작품 가운데 하나다. 작품성을 떠나 이 작품의 이러한 위치는 무척이나 소중한 것으로 여길 만하다. 달이 환하게 비치는 메밀 밭 사이를 걷는 풍경의 묘사가 이 작품의 표현 그대로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당장이라도 진한 메밀꽃 향기가 풍겨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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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작가님의 메밀꽃 필 무렵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예스이십사에서 주신 이북 상품권으로 학창시절 접했었던 메밀꽃 필 무렵을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된지 한참이 지나고서야 오랜만에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읽으며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시처럼 서정적인 표현들이 가득한 이 책을 오랜만에 읽어볼수있어 반가웠습니다. 강원도 평창에 가고싶어지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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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작가님의 메밀꽃 필 무렵을 보고 작성하는 주관적인 글이므로 의도치않은 개인적인 감상과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와 고딩 때 문학시간에 읽었을 때에도 굉장히 여운이 짙은 작품이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다시 읽으니 또 다르게 와닿네요. 다시보니 허생원 이 양반 아주 못되고 나쁜 사람같이 느껴져요. 노름에 빠져 전재산을 싹 다 탕진하고 장돌뱅이로 지내는 천하의 허수애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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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효석 작가님의 메밀꽃 필 무렵을 보고 쓴 글이므로 의도치않은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으니 열람에 유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새들어서 이북 모으는 재미에 푹 빠져서 사는데요 이 책도 굉장히 어렸을 때 읽었음에도 제법 여운이 남아 다시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1930년대 일제강점기에 쓰여진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서정적이고 예뻐요. |
| 희원북스에서 나온 이효석 작가님의 <메밀꽃 필 무렵>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이효석의 문학 세계가 응축된 작품으로 1930년대를 대표하는 단편소설로 평가받으며 향토색 짙은 서정성이 드러난 필체로 치밀한 구성을 보이는 작품입니다.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그야말로 클래식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