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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요내용은 10대 청소년 주인공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문예부에 들어가고 그곳에 하는 행사인 문화의밤을 새롭게 경험하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오히려 주인공이 학생이라서 그 입장에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모습이 더 사실적으로 느껴졌다. 그러면서 학생시절 수많은 꿈을 꾸던 내가 생각나면서 이제는 꿈보다는 현실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씁쓸하면서도 많은 생각이 들게했다. 어릴적 도전을 무서워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새롭게 무언가를 시도하는게 어려워지고 진짜 하고싶은게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한번 내가 진짜 좋아하는일을 찾아보고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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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1 난 알고 있다. 그것은 내가 잘해서도 아니고, 내가 독백을 잘 써서도 아니라는 것을. 그것은 십 대인 내가 꿈을 갖고 용기 내어 대중들 앞에서 문언가를 말한다는 것이 진솔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며, 그리고 나 같은 소년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일것이다. 2학년을 앞두고 새로운 부장을 뽑게 되는데, 민규는 만장일치로 투표를 받아 부장이 되었다. 민규는 점점 문학과 연극에 관심을 가지며 동아리 활동을 한다. 문학의 밤 행사를 준비하며 민규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쓰되, 30주년 기념으로 여고와 함께 하자고 제안한다. 여고에서도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연습과 준비는 순조롭게 이뤄진다. 문학의 밤을 앞두고 민규는 엄마에게 문예부 활동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초대를 한다. 엄마는 순순히 초대에 응하지만 이번 문학의 밤을 마지막으로 끝내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두 번째 문학의 밤이 시작되었다. P146 "그 먼 곳은 나를 속박하는 시선이 없는 곳. 한 걸음 한 걸음 내 뜻대로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는 곳. 어쩌면 자유로운 발걸음을 할 수 있는 곳. 그 어떤 편견 없이 진짜 나답게 걸어갈 수 있는 곳. 진짜 나를 찾을 수 있는 곳." (중략) "응. 여기서 진짜 너를 찾아가자." 공연이 끝나고 민규는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영원한 문학의 밤' 하며 사는 꿈을 꾸겠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선생님부터 모든 어른들은 반대를 하고 민규는 학교 밖에서라도 하려고 한다. 함께 할 동료들을 모으기 위해 '고딩만의 공연 모임'이라는 카페를 만들었다. 그리고 여러 우여곡절 끝에 극장을 대관하고 자신들의 공연을 올렸다.
다 읽고 난 후에야 주인공의 이름이 작가님의 이름과 같다는 것과, 이 작품이 작가님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반대와 만류에도 결국 자신의 꿈을 쟁취한 작가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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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부터가 옛 고등학교 시절을 떠 올리게 한다. 너섬이라는 뜻이 여의도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민규 와 문예부 아이들 . 연습 할 곳 이 없는데 어려운 환경에 포기 하지 않고 공원에서 연습 해 가며 밥 사먹을 돈을 아끼고자 도시락을 싸다니면서 까지 최선을 다한다. 내가 되고 싶은 나 라는 글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꿈이라는 친구를 쓰다듬어 줄 어른,기적의 바람을 지켜 줄 어른, 소년이라는 자의 꿈을 그 어떤 편견도 갖지 않고 적어도 청출 어람 더 나아가자면 세상을 같이 바라보는 협력자로서 세상이 소년들에게 등을 돌린다 할지언정 화살밭이가 되어 주는 어른. 이 글을 읽고 요즘 베이스기타를 연주 하는 작은 아들이 떠올랐다. 나는 내 작은 아들에게 어떤 어른 이였는지? 작은 아들에게 이 책을 추천 하고 싶다. 다른 청소년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도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시라고 추천 하고 싶습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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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매체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독서만큼이나 좋아하는 것은 바로 공연보기이다. 주로 연극이나 뮤지컬을 본다. (TV, 심지어 유튜브도 안본다.)
* 이 두 주제를 가지고 지은 도서를 YES24에서 서평모집을 하길래 냉큼 신청했고 감사히도 당첨되었다.
* 책은 고등학교 1학년인 민규가 문예부에 들어가면서 '문학의 밤'을 진행하고,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민규는 작가님 본인이었다.
* 나 역시 고등학교 때 문예부였다. 사실 원해서 들어간 것은 아니었다. 1학년 때 문학 수행평가로 책을 읽고 주인공에게 편지를 쓰는 게 있었는데 이 편지를 계기로 문학선생님 눈에 띄었고 다음날 나는 문예부가 되었다.
* 내가 있었던 문예부는 민규가 있던 곳만큼 재미있지 않았다. 나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주로 쓰고, 시 낭송도 하며 철저히 교내와 교외에서 '상'을 받기 위한 글을 썼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책 요약은 기가막히게 잘한다.
* 교외 대회에 나가면 상을 받아온 날도 있고, 그렇지 못한 날도 있었다. 그때 우연히 연극을 접했다. 잘 아시는 분 한 분이 연극 연출자셨고, 학교에 초빙강사로 연극부를 맡으셨다. 그 분이 연출한 연극을 몇 번 보고 배우면서 독서 이외에 또 다른 취미가 생겼다.
* 고등학교 3학년 때는 민규처럼 내가 쓴 글이 학교 축제에 올라가기도 했다. 반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간 공연이었는데 그때 나는 글만 쓰고 배우로 올라가진 않았다. '그때 나도 민규와 같은 마음이었지.' 라는 생각에 울컥울컥 치밀어 오르는 감정이 있었다.
* 민규작가님과는 전혀 다른 이유로 문예부와 연극부 활동을 했고, 아직까지 나는 책을 읽고 연극을 보러 다닌다. 책 내용 중에 대학로를 묘사한 구절이 나오는데 며칠 전에도 연극보러 왕복 6시간을 달려 대학로에 다녀왔다. 나는 참 설레였었는데 민규는 절박했다.
* 그때의 나는 민규처럼 맞서지 못했다. 그저 현실에 타협하며 도망쳤다. 문창과에서 입학권유가 들어왔을 때, 부모님의 반대에 두마디 말도 없이 다른 대학을 선택했다. 물론 그 결과 둘도 없는 친구들을 얻었지만 이 책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씁쓸했다.
* '그때 나도 민규처럼 맞섰더라면, 나는 지금 내 글을 쓰고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맴돌았다. 사실, 나는 알고있다. 선택은 내가 했었다는 것을. 그래서 후회도 내 몫이다.
* 나는 언제나 내 글이 재미없다고 느꼈다. 다른 사람들처럼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는 창의력도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글이 너무 감성적이라는 지적도 받아봤다. 그래서 포기했는데, 민규를 보면서 다시 쓰고 싶어졌다. 글이.
* 물론 지금 쓰고 있는 이것도 내 글이다. 책스타그램을 만든 것도 읽은 책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함이 아니라 나는 그냥 글이 쓰고 싶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 확고하게 자신의 꿈을 찾아 밀고 나가는 민규를 응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러웠다. 나처럼 꿈을 포기한 어른한테는 잊혀졌던 꿈이 되살아나서 울컥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청소년 소설인데 이렇게 울리기 있냐ㅜㅜ..
* 지금이라도 써볼까~ 싶다가도 또 다시 이내 고개를 도리도리 흔든다. 그러다가도 쓴다면 뭘 써야되지~ 라고 또 생각한다. 하하. 모르겠다. 괜히 밤에 읽어서 오늘 밤에 잠은 다 잤다.
* 어른이든, 청소년이든, 아이이든 그대들이 꾸는 꿈을 이룰 수 있게 화이팅! 하는 밤이다!!
"용기를 내지 않으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기적은 용기를 내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법이니까." - 본문 中, p.11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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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등학생인 주인공이 문예부 동아리 활동을 하는 내용이다보니 나도 자연스레 내 고등학교 시절이 떠올랐다. 그렇지만 민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꿈인 이루기 위해 학교를 나와 자신과 뜻이 맞는 친구들을 모아 연극 활동을 계속해 나간다. 그런 꿈, 좀 더 일찍 가지면 안되나? 민규처럼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실천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제도적인 뒷밤침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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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청소년 시절 이야기를 담고있다. 여의도에 있는 너섬남자 고등학교에 입학학 1학년생 민규는 문예부 활동을하며 연극의 매력에 씀뻑빠진다. 어른들의시선엔 민규의 문예부 활동이 탐탁지않지만. 민규는 차근차근 자신의꿈을 키워나간다. 민규가 꿈을 찾고 꿈을 향해노력하는 모습이 좋았다. 하지만 현실에는 가능할까 싶기도... 꿈이 있는 민규가 부럽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읽으며 나의 아이들도 저렇게 커줬으면 하는생각이 들었다.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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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학창시절 이야기 입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민규는 방과 후 동아리로 문예부에 들어갑니다 문예부는 글을 쓰고 한해에 한번씩 학교 축제에 문학의 밤 행사를 합니다 민규는 1학년 문학의 밤 행사를 앞두고 글을 쓰는 것과 낭독회를 하면서 꿈을 찾았습니다 공부하는 것을 중히 여기시는 부모님께는 말씀을 드리지 못하고 1학년 문학의 밤 행사가 끝이나고 2학년때는 문예부부장을 맡게 됩니다. 2학년 문학의 밤 행사는 문예부 30주년 기념으로 여고와 함께 아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지요. 문학의 밤 행사를 매달 갖고 싶다는 꿈이 생긴 민규는 2학년 2학기를 온통 연극에 빠져 지냅니다. 어른들의 곱지않은 시선과 학교안에서 꿈을 펼칠 수 없음에 고민도 있었을 테고 절망의 시간들도 있었을테지만 꿈을 향해 잘 이겨나가는 모습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학교밖에서 올린 한여름밤의 꿈 연극의 준비과정과 우여곡절 성공하는 모습들에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어른들이 만든 틀 안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삶이 중학생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도 참 안타깝다 생각을 합니다. 민규가 꿈을 찾고 꿈을 이룰 방법을 세우고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멋집니다. 지금도 또다른 민규들에게 좋은 스승이 되어 주고 있을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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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은 청소년 성장 도서인것 같아서 먼저 읽어 보게되었다. 너섬남자고등학교에 입하하게 된 민규는 자기가 좋아하는 연극을 하며 문예부 활동을 하며 연극무대에 서고 공연을 하게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열정이 있다는건 참 좋은것 같다 내가 청소년때 어땠는지 생각하게되었고. 아이에게도 이책을 권해주면서 꿈,열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책을 읽고 같이대화하기로 했다. 실패는 두려워 할게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것은 도전해 볼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책인것 같다. 예스24서평단 자격으로 쓴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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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줄거리는 고등학교로 올라온 민구가 문예부로 활동하는 이야기이고 민규의 꿈을 찾는 이야기이다. 한여름의 밤의 꿈의 연극 부분이 아슬하면서도 거쳐나는 과정이 인상깊고 재미있었다. 민규의 꿈을 향해 헤쳐나가는 것이 멋있었다. 그리고 틀을 깨고 살려는 것도 멋있었다. 나도 민규 형처럼 꿈을 찾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여러 가지를 도전해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