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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이 떨어지는 순간 무심코 내뱉은 성우의 말이 소원이 되어버렸다. 11살 성우에게 닥친 인생 최대의 위기를 재미있게 잘 풀어간 동화였다. 일상의 평범한 순간순간이 행복이라는걸 알게된 성우의 이야기는 바쁘고 여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무엇이 소중한지 알게해 주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였다. 작가님의 또 다른 동화 <할아버지 단팥빵>을 재미있게 읽 기억이 난다. 앞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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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동화를 읽어주다 아이가 커도 동화를 사서 읽을 만큼 동화를 좋아합니다. 지난 겨울 한밤 중 시골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한참 별을 보다 떨어지는 별똥별을 여러개나 보게 된 기억 때문인지 이 책은 미리보기도 하지 않고 단번에 구매했어요. 구매 후에도 몇날동안 표지도 못펼칠 만큼 바쁘다가 드디어 책을 읽을 수 있는 여유가 왔습니다. 처음 열페이지 정도를 읽으며 저도 모르게 웃음과 함께 내용 속에 푹 빠지고, 할일을 잠시 미루고 그자리에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웃음이 눈물이 되고 눈물이 가슴 콩닥임으로 변하는 것을 느끼며 너무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카밤바의 풀네임을 다 외우려고 여러번 되네이다가 중학생 딸이 '엄마, 뭐해? 주문외워?"하는순가 '빵! 웃음이 터졌네요. 이야기가 궁금해서 전속력으로 읽은것이 아쉬워 천천히 한번더 읽었습니다^^ 중학생 딸에게 읽어보라 권했더니 숙제하듯 읽더라고요. 그런데 이녀석 '엄마, 유성보러 가자'며 날짜도 이야기해 주네요. 김윤경 작가님의 글은 웃음과 눈물로 어른까지 행복하게 해 줍니다. 작가님의 이전 출판도서들을 탐독하며 도장깨기 진행중입니다^^ |
| 도대체 어떤 소원을 빌었길래 취소해 달라고 하는 걸까 궁금증을 일으키는 제목이다. 재미있는 전개로 읽으면서 뒷이야기가 기대되었다. 등장인물들의 대화나 상황들이 유쾌해서 피식 웃음이 나오는 장면들이 많았고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의 이야기였다. 책을 읽으면서 별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8월에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한 번 도전해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