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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랄수록 우리 고전에 대해 아이가 친근해지길 바라는 마음도 커질거예요. 저 역시 첫째와 둘째가 있는지라 다양한 고전서적들을 구비해놓고 있지만, 일단 책분량이 많고, 내용이 어렵다 보니, 아이들의 손에 쉽게 닿질 않더라구요. 고전서적이 장식용이 되어버리는 것을 실감한 집들이 많으실거예요.
<어스본 세계 명작> 시리즈는 저학년 어린이들 수준에 맞게 만들어진 고전이라 내용이 길지 않고, 삽화 그림으로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는 책이예요. 간단히 고전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읽기에 좋은 책이더라구요.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내용이 길지 않지만 원작내용에 충실해서 더 믿음이 갔어요. 영어교재 출판사로 유명한 어스본에서 출간한 책이라 원작에 더 충실한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또하나 매력적이었던 것은 내용에 충실하고 구체화된 삽화들이 저학년 아이들이 고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어요.
<프랑켄슈타인> 이야기는 아이가 표지를 보고 조금 무서워하긴 했지만 어떠한 이야기인지 궁금해하더라구요. 북극탐사대에게 발견된 한 프랑켄슈타인. 그는 생명의 비밀을 알아내는 실험들을 계속하다 서로다른 시체들을 짜맞추어 하나의 몸을 만들었어요. 어느날 전기를 통하게 하였더니 살아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끔찍했어요. 검은 거인은 사라졌고, 이후 불행들의 연속이 시작되죠.
행복을 찾아다니던 검은 거인은 혼자 세상을 떠돌면서 미움을 받게 되면서 자신을 버린 프랑케슈타인에게 복수를 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누군가에 대한 혐오가 불행을 계속 낳을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요.
어려운 고전 이야기를 짧고 원작에 가까운 책을 통해 접하게 되면 아이들이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서 더 다양한 독서를 할 수 있게 될거예요. 처음 만나는 저학년 고전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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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 메리 셸리 원작 / 어스본코리아
아이는 표지를 보자마자 그림과 내용이 무서울 것 같다며 살짝 놀라는 눈치였다. 평소 아이의 취향이라면 선택하기 쉽지 않은 스타일의 일러스트지만 처음 읽어보는 내용이라며 호기심을 갖고 끝까지 읽었다. 책이 얇아서 좋고, 그림도 크게 그려있어서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다는 아이의 이야기처럼, 63페이지의 구성으로 초등저학년이 글밥이 많은 명작읽기를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또 맨 마지막 페이지에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나도 모르던 내용을 알게 되어 더욱 마음에 들었다. 다만, 아이가 반짝이는 종이 때문에 불빛에 반사되어 읽기에 조금 불편했다고 한다. 나이가 들어 <프랑켄슈타인>을 읽으니 과학의 양면성과 과학자와 관련된 도덕적/사회윤리적/정치적인 문제들에 대한 딜레마를 생각하게 된다. 프랑켄슈타인도 처음에는 시체가 썩는 것을 막을 수 없을까?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없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하여 끝내 괴물을 만들게 되었다. 과학의 발달은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 수도 파괴할 수도 있는 양면성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아이와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아서, 처음 괴물을 만들었을 때 어떻게 행동했으면 좋았을까? 괴물이 원한대로 부인을 만들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마지막에는 모든 일의 결과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이야기로 대화가 끝났지만, 아직은 아이가 이해하기 힘들겠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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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셀리 원작의 <프랑켄슈타인>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어스본에서 세계명작 시리즈로 출간하였다. 그림이 고전적인 느낌이 들어서 세계명작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들었고 매 페이지마다 그림이 있어서 아이들이 세계명작을 어렵지 않게 접근하도록 도와준점이 참 좋았다. 북극에서 구조해낸 어떤 남자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프랑켄슈타인인데 이 남자가 바로 프랑켄슈타인이다. 프랑켄슈타인은 죽은 동물로 전기실험을 하다가 실제로 사람을 만들어보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다른 시체의 부분들을 짜 맞추어서 사람을 만들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만든 사람이 프랑켄슈타인에게는 아주 위협적인 인물이 된다. 사실 아이가 읽기에 무서운 내용이었지만 이 이야기에서 의미하는 내용도 꼭 알아야 할 내용이라 아이도 주의깊게 읽었다. 어스본 세계명작은 쉬운 말로 풀어져 있어서 혼자 읽어도 스토리를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명작을 찾는다면 어스본 세계명작 시리즈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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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이번 기회에 'SF 장르를 연 공포 소설의 고전' [프랑켄슈타인] 이야기를 처음 읽어 보았어요. 아이는 초록 몸의 괴물의 이름이 '프랑켄슈타인'인 줄 알았는데 그 괴물을 만든 과학자의 이름이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답니다.아픈 어머니를 살려내지 못한 자신의 미약함에 생명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연구의 연구를 거듭하던 그가 만들어낸 무서운 괴물은 왜 자신이 세상에 있는지도 알지 못한 채 나쁜 짓을 하는 괴물로 점점 변해 가지요.'프랑켄슈타인'의 원작자인 메리 셀리는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상상력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고 과학 기술에 대한 인간의 책임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주는 중요한 이야기지요. ?어스본 세계 명작은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명작동화 10권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원작에 충실한 탄탄한 글과 매력적인 그림으로 소개합니다. 어스본 세계 명작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비룡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세계명작 #어스본세계명작 #어스본 #어린이책 #비롱소 #초등추천도서 #어린이명작동화 #어스본세계명작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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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읽기 과정에서 글밥 늘리기는 필수 과제가 된 듯 하다. 그런 점에서 유아기에 세계명작을 읽어온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어 글밥을 늘리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잃지 않기 위해, 어스본 세계명작은 그 구성이 좋았다. 책 표지를 보고 초1 아이가 살짝 무서워했지만 호기심이 자극되었는지 “프랑켄슈타인”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초1 아이가 혼자 읽기에는 분량이 많지만 엄마가 읽어주면 충분히 집중해서 읽을 수 있고 페이지마다 있는 그림이 더 집중하게 해준다. 과학, 특히 생물학을 좋아하던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은 생명의 비밀을 알아내고 싶은 마음에 시체의 각 신체부위 중 큰 부분을 조합해 거인을 만든다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으로 전개가 된다. 하지만 초1 아이는 내용은 무섭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에 이야기에 빠져들며 읽게 되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명은 누군가가 만들어낼 수 없는 고유한 것임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이야기 전개과정이 글과 그림을 통해 흡입력있게 쓰여졌으며, 마지막 페이지에 작가와 작품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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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세계명작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고전 중 하나죠? 프랑켄슈타인.. 저는 초등학교 때도 프랑켄슈타인 책이 무서워서 안 읽었던 기억이 나요. 이 책도 책표지가 살짝 무서운 느낌이 들긴 한데 요즘 어린이들이 읽는 책의 프랑켄슈타인은 어떤 이야기와 그림일지 궁금해서 제가 먼저 읽어 봤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월턴 대장이 북극 탐험 중 얼음 위에 쓰러진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발견하게 되는 시점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정신을 차린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자신이 만든 괴물을 쫓아 북극까지 온 사연을 들려주며 이야기는 과거의 시점으로 들어가요. 과거에서부터 현재 시점까지 프랑켄슈타인과 괴물의 믿기 어려운 놀라운 이야기! 먼저 읽은 피노키오 책보다는 살짝 글이 더 많아 보였어요. 하지만 초등 저학년의 책 읽기 눈높이에 맞춘 SF 공포 소설이라 두근두근 마음 졸이며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됩니다. 어린이들에게 자칫 공포로 다가올 수 있는 이야기를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 넘치는 세계 명작 프랑켄슈타인! 거기에 과학적 호기심과 지식 그리고 기술들을 대할 때 임해야 하는 우리들의 자세까지 이야기하고 있어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하는 고전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요. 고전을 새롭게 탄생시킨 세계명작이라 글쓴이와 그린이는 달라도 원작자는 항상 같잖아요. 그래서 고전을 읽을 때는 원작자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고전을 더 깊고 의미 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각 책마다 말미에 원작자와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작품이 언제, 어떻게, 누구에 의해 쓰였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빠뜨리지 않고 읽어 보시길 추천해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로운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세계 명작 고전 동화! 세계 명작 전집은 볼륨이 커서 한 번에 들이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명작부터 한 권씩 읽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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