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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위험도 거뜬하게 막아줄 수 있는 솔미표 방패라니 책표지의 그림만 봐도 든든해요. 크고 무거운 이미지가 연상되는 방패가 작고 예쁜 스티커로 등장할 것 같은 제목을 읽으니 저희 아이는 자신도 이 스티커를 갖고싶다며 어떤 힘을 갖고있을지 기대된다고 호기심을 보이기도 했어요.
주인공 기훈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예요. 작년에 엄마와 함께 간 어떤 결혼식장에서 만난 솔미는 기훈이의 친절함에 푹 빠져 그의 껌딱지가 되었어요. '오빠'라고 부르며 졸졸 따라다니는 솔미가 귀엽다면서 저희 아이는 이런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어느 날 문구점 앞을 지나는 기훈이의 손등에 '내 마음'이라면서 스티커를 붙여요. 기훈이는 솔미의 성격을 알기에 함부로 스티커를 떼지 못하고 서둘러 집에 와요. 시험에서 백점 맞았어도 선물을 받지 못한 것과 학원에서의 일들로 기분이 나빠진 기훈이는 충동적으로 못된 행동을 해요. 이 모습을 지켜보고있던 솔미와 눈이 마주친 기훈이는 손등의 스티커를 바라보아요. 옳지 않은 행동을 한 기훈이에게 솔미표 스티커가 방패가 되어 그의 마음을 지켜주는 과정이 담긴 이 책을 저희 아이는 흥미진진하다면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요.
자신을 믿고 지지해주는 누군가가 이 세상에 단 한명이라도 존재한다는 사실은 어린이들이 바르게 자라는데 좋은 영향을 주어요. 솔미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긴 작은 스티커가 방패가 되어 기훈이가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용기를 주는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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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에서 여장부 같은 솔미가 너무 듬직해보이고 방패도 멋지게 잘 표현되어 있네요. 초등 2~3학년 국어 교과와 연계되는 이야기랍니다.
기훈이는 엄마 친구 딸인 한살 어린 솔미를 결혼식장에서 처음 만났는데 엄마의 부탁이기도 하고 심심했던 차에 잘 챙겨주었어요. 그 뒤로 솔미는 기훈이에게 껌딱지처럼 붙어다녔고 최근에는 같은 동네로 이사까지 와서 태권도까지 따라 다닌다고 하니 솔미가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3학년이 되고 백점을 처음 맞은 날에도 솔미를 만났는데 솔미가 요즘 꽂힌 빵 스티커를 손등에 붙여주었어요. 내심 선물을 기대했던 기훈이는 엄마의 칭찬이 달갑지만은 않았어요. 오히려 배신감에 다시는 백점을 안 맞겠다며 공부를 등안시했어요.
공부를 하지 않고 시험을 보게 됐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그런데 선생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에 책을 꺼내 답을 적는 태혁이를 보고 말았어요. 차마 태혁이의 커닝을 이야기하지 못한 기훈이에게 억울하면 너도 커닝을 하라는 태혁이의 태도에 더 화가 났어요.
화난 마음이 사그라지지 않던 기훈이는 교재원 울타리를 망가뜨리며 장난을 치는 형들을 보고 따라 해봤는데 이상하게도 화난 마음이 가라앉자 장난에 더 열중했어요. 하지만 뒷통수가 따까운 느낌에 뒤돌아보니 등나무에 솔미가 쳐다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결국 다음날 교재원 울타리를 망가뜨린 학생들을 교장선생님이 찾고 계시다는 말씀을 전하신 선생님에게 기훈이는 혼이 날 것이 두려워 솔직하게 고백을 해야 할지 갈팡질팡했지만 솔미의 방패 스티커 자국을 보고 용기를 내어 자수를 했어요. 그날 밤 엄마에게 혼이 날꺼라 겁내던 기훈이에게 오히려 정직하게 용기를 내주어 고맙다는 엄마 때문에 먼가 묘한 감정이 들었어요. 망가뜨린 교재원을 스스로 치우고 벽돌로 정성껏 다시 꾸미며 사건은 일단락되었어요. 그리고 커닝하고도 당당했던 태혁이는 결국 들통이 나서 쓰레기를 줍는 벌을 수행하게 되었네요.
정말로 솔미의 방패 스티커가 기훈이에게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지켜준 걸까요?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 솔미가 붙여준 스티커는 방패가 아니라 와플이었다네요. 솔미는 빵스티커 모으는게 너무 좋다며 기훈이를 위해 솔미표 방패 스티커를 무료로 만들어 주겠다고 하네요. ㅎㅎㅎ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이 말은 많이 들어보았죠? 칭찬을 많이 듣게 되면 자신감도 생기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 자존감이라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되는데 자신감과는 조금 다른데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라고 해요. 자존감을 높이려면 스스로를 아끼고 지켜야 하는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가족 뿐만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서도 자존감을 높이며 서로 존중해줄 수 있는 관계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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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미는 기훈이 오빠가 다니는 태권도에 다닌다고 해요. 솔미는 오빠를 따라다니게 됩니다. 솔미는 기훈이 손등에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한편 학교에서 시험을 보던 날 친구 태혁이가 컨닝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자기가 불안에 떨게 되지요. 태혁이 때문에 화가 나고 기분이 나빠진 기훈이는 형들이 모여서 울타리를 발로 차는 모습을 보고는 형들을 따라서 자기도 울타리를 발로 차게 되지요. 울타리는 박살이 나고 학교에서는 문제를 일으킨 아이들을 찾아내라고 합니다.
선생님은 실수로 울타리를 부순 친구가 있다면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순간 기훈이는 솔미가 붙여준 손등의 스티커를 보고는 솔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솔미한테 조금 부끄러운 생각도 들게되지요. 결국 기훈이는 용기를 내서 솔직하게 말한답니다. 솔미의 스티커가 기훈이의 마음을 지켜준 방패스티커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용기를 내서 솔직하게 말을 하는 기훈이가 멋져보였어요. 아무렇지 않게 컨닝을 해서 좋은 점수를 받았던 태혁이의 안 좋은 행동은 불편했어요.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이라 아이와 보다 더 집중해서 보았어요. 아이들의 인성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책이에요. 자존감과 정직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해볼 수 있었어요. 초등국어교과와도 연계되는 내용들이어서 좋았어요.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좋은 이쁜 그림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잇츠북 #잇츠북어린이 #초등추천도서 #솔미표방패스티커 #창작동화 #정직 #자존감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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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좋아
제일 먼저 저희집 3학년 둘째가 책을 읽고
저학년은 책이 좋아를 읽기에 옳지 않은 행동을 저지르고
기훈이에게 기분 나쁜일이 생겨서 이 책을 통해서 저희 둘째는 시험을 칠 때 * 출판사를 통해책을 제공받아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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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미표 방패 스티커 <박현경 글/ 김준영 그림/ 잇츠북어린이>
안녕하세요~ 저학년은 책이좋아 시리즈가 벌써 30권을 달성하였어요!
초등 교과 연계도서라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있는 동화중 하나랍니다. ^^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3학년 1학기 국어 8. 의견이 있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9.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이번에는 칭찬, 자존감, 정직을 엿볼수 있는 솔미표 방패 스티커 이야기예요.
우리 같이 만나보아요~
[솔미표 방패 스티커]
엄마 친구 딸 솔미는 매번 기훈이를 따라다녀요. 그래서 기훈이는 솔미를 딱히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학교는 물론 태권도 학원까지 따라다녀서 귀찮아 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학시험을 백점을 맞은 기훈은 엄마에게 선물 받을 생각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엄마는 칭찬만 할 뿐.. 선물이야기는 꺼내지 않아요.
그래서 기훈은 화가나 다시는 백점을 맞지 않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 길로 기훈은 계속해서 속상한 일들도 생기고 분노에 차서 그만 형들과 함께 울타리를 마구 부수게 되는 행동을 하고 마는데...
[솔미표 방패 스티커]
이번 동화는 아이들의 자존감과 칭찬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솔미가 기훈의 손등의 붙여 준 스티커가 실제로는 방패역할을 해준것이 아니라 기훈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지키면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알 수 있었네요.
아이들에게도 그런 스티커가 존재한다면 당장 붙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의 마음이 어떠한지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연습이 필요하겠죠?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길 바라봅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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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의 딸인 솔미는 기훈이를 많이 좋아하고 따른다. 기훈이보다 한 살 어린 솔미는 그동안 다니던 발레 학원을 그만두고 기훈이와 같은 태권도 학원을 다니게되었다며 무척 좋아한다. 하지만 솔미의 이러한 소식에 기훈이는 마냥 좋지만은 않다. 만나기만하면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솔미가 귀찮기도 하다는 기훈이의 심정 고백에 동생이 있는 아이는 공감이 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수학 시험에서 백점을 맞은 기훈이는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면서 선물을 사줄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있다. 문구점 앞을 지나면서 받고싶은 선물을 생각하던 기훈이는 갑자기 나타난 솔미와 마주하게 된다. 많은 사람 가운데서 기훈이를 단번에 찾는 솔미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 싶어서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숨이 넘어가도록 이름을 부르며 달려온 솔미는 기훈이의 손등에 식빵 스티커를 붙여준다. 내 마음이라고 하면서 스티커를 붙여주는 솔미가 귀엽다며 아이는 웃음을 터뜨렸다. 기훈이의 예상과는 달리 백점 맞은 시험에도 엄마는 선물을 사주지 않는다. 나쁜 기분이 몸속을 가득 채운 느낌으로 기훈이는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해 독자들을 놀라게한다. 솔미가 붙여준 식빵 스티커가 기훈이의 마음을 보호해주는 방패가 된걸까. 용기있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기훈이의 이야기를 책에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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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찡~ 한 구절들 1. "나 백 점 맞았잖아. 근데 아무것도 안 사줘?” “자기 자신을 위한 건데 왜 엄마 아빠가 선물을 사줘야 해?” -> 그렇죠? 맞죠? 공부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이니. 참 좋은 말이라서 마음에 콕~ 저장했답니다.
2. “칫, 어른들은 안 그런가? 담배 피우면 나쁘다면서 자기들은 피우잖아.” “그래, 그건 네 말이 맞아. 근데 말이야, 담배는 자기 건강 문제니까 자기가 책임질 일이야. 하지만 울타리는 학교 물건이잖아. 공동의 재산이지. 화나는 일 있다고 학교 물건을 망가뜨리면 되냐?” “잘못을 저질렀으니 벌은 피할 수 없을 거야. 하지만 엄마는 우리 기훈이가 손들고 일어나서 정직하게 말해 준 거 그게 제일 고마워. 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거든.” -> 이 이야기 속 엄마는 명언 제조기 인가봐요. 저도 이렇게 말해야 겠어요. 잘못은 잘못한거니까 벌을 받아야 하고, 그리고 용기를 칭찬하고
3. “내가 울타리 깨는 거 봤어?” “응” “왜 아는 척 안 했어?” “오빠 창피할까봐.” -> 솔미가 여간 잔망스럽지않네요^^ 오빠의 비행을 알고, 오빠의 죄책감까지 미리 생각하는 솔미 최고!!!
이 동화책을 추천하는 이유!!! 하나!! 솔미와 기훈이의 알콩달콩 간질간질 로맨스가 참 귀여워요. 둘!! 위에 썼듯이 좋은 말들이 마구 쏟아지네요. 감동도 감동이지만 제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구절들이 있어서 마음속에 저장 해뒀어요. 꼭 써 먹어야지.
아이들은 이렇게 읽었어요. 일단 이야기가 훌훌 잘 넘어가요. 3학년은 30분 만에 4학년은 20분 만에 다 읽었어요. 아이들은 다른 어떤 부분보다도 커닝, 한순간의 실수,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부분에 공감을 잘 하더라고요.^^ 동글동글 그림체를 따라 그리기도 하고, 기훈이 손에 붙여줄 스티거를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이 글은 잇츠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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