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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수학은 어렵다고만 생각하는데 개념을 잘이해하고 원리를 안다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계산만 하면 답이 나오는 정직한 수학은 그 속에 우주가 있습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수학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데요 수학이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줄지 흥미롭고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실생활에서 수학이 쓰이지않는곳은 없습니다 음악도 미술도 스포츠도 과학도 모든 것의 기본 바탕은 수학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교과서 중심이 아닌 창의적인 사고력수학을 어릴때부터 배웁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데요 수학적 능력뿐만아니라 문해력,독해력,이해력,지구력,집중력이 다 필요합니다 사고력 수학이 필요없다는 분들은 아이가 능력부족으로 효과를 못본게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수학을 잘하고 공부를 잘하는건 아니니까요 실제로는 상위권 애들일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최상위권으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뭐든지 배웠는데 효과 없는건 없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분명 도움이 됩니다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 간단한 수학으로 이해하는 미래과학 세상이라니 어떤 흥미진진한 내용일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책에 등장하는 상점의 이름은 매스아이디어숍입니다 Math Idea Shop에서 전하는 10가지 수학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책에서 다루는 수학 용어,과학 용어는 초등학생이 읽기엔 어렵습니다 하지만 과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다 이해하기는 힘들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초등이지만 중등 선행이 되어있거나 중등이상은 되어야 이해하기가 좀더 수월할거같네요 나오는 이야기들이 쉽지않은데요 기존에 알고있는 사실에서 더 나아가서 생각을해야하기에 어려운 부분들도 있지만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들이 더 많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확률에서 작용하는 당황스런 변수들 기존의 규칙에서 새로운 규칙을 만들고 또 다른 가설을 세워보고 과학과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수학을 좋아하시는분들께 재밌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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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지만, 아침부터 수학 문제집들을 한참 붙들고 있었네요. 이미 수포자를 한 명 키웠더니 작은 아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제일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과목이 수학이 되어 버렸어요. 아직은 그래도 옆에서 도와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학원에 가서 도움을 받으면 좀 더 쉬운 방법이 있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일단 수학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제목에 수학이라는 단어가 사용만 되어도 엄마 입장은 뭘까? 무슨 책일까?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구요. 반대로 아이의 입장에서는 수학이라는 단어만 봐도 거부감부터 느껴지는게 현실이였지만, 다행히 둘 다 어! 조금 의외다! 그리고 재미도 있네... 독특하다. 이렇게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읽으면서 서로 이런 반응을 보였던 것 같아요. 농담처럼 수학은 우리가 살아갈 때 꼭 필요한 학문이 아니라고, 산수만 할 수 있어도 충분하다고 얘기했었는데... 어? 이제는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메타버스라는 가상현실도 과학적으로만 접근을 하는 줄 알았더니 이것도 수학적으로 접근을 하니까 신선하고 신기하고 분명 아이의 수준에도 어려워야 하는 설명들인데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궁금하니까 읽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쉽지만은 않은 내용들이고 백프로 이해되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래도 아~ 하고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었구나 수학이 이래서 공부해야 되는 학문이구나라는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깨닫게 되기는 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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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합니다. 우리나라는 초등 고학년 이후 수포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나라인데, 하루가 멀다하고 수학책이 출간됩니다. 새로운 수학 문제집이 끊임없이 연구되고요. 재미 하나 없을 것 같은 수학과는 자연과학대에서도 가장 공부를 잘 해야 가는 곳인데도, 단과대 중 재수강과 자퇴율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라고 합니다.
수학이 워낙 중요하기도 하지만, 조용히 있는 수학 덕후가 많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학창 시절을 회상해 보면, 반에 수학만 미친 듯 좋아하는 친구가 한 명씩은 있었잖아요.^^
저는 학창 시절, 수학문제만 풀고 수학의 본질에 가까이 못 간 게 아쉬워서 가끔 수학에 관한 교양서를 읽어봅니다. 이 책,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은 수학과 미래과학의 콜라보라는 부제에 이끌려 읽어보게 되었어요.
책은 얇고 가벼운 느낌입니다. 최근 읽었던 수학에 관한 교양서적은 400여 쪽이 넘었어서, 이 책의 첫 느낌은 청소년 대상의 입문 서적같았어요. 물론 읽어가며 첫인상과는 전혀 다른 책임을 알게 됩니다. 중학교 때 다루는 개념이기는 하지만, 숫자와 공간 등 수학이 다루는 분야에 대해 고민해 본 사람에게는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책입니다.
저자 김용관님은 산업공학을 전공하며 수학을 깊이 연구하게 된, 수학자이자 작가라고 하십니다. 처음에 수학자라는 소개에 그다지 집중하지 않았는데, 글을 읽고 다시 저자 소개를 보며 저자가 생각하는 '수학자'는 어느 정도로 수학에 관해 사유를 이어나가는 사람일까 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읽어본 몇 권의 교양서적과는 아주 달랐습니다. 이전에 읽어본 책들은 수학과 과학 원리나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저자의 생각을 붙여 수과학을 가깝게 느끼도록 하는 입문서였습니다. 저자의 깊이 있는 사색을 들여다 보며, 철학으로서의 수학을 만나기도 하고요.
반면, 이 책에서 다루는 소재는 들어만 봐도 흥미롭습니다. 음수 질량, 음수 길이, 또 시간이 갈수록 복잡도가 줄어드는 반엔트로피, 소수 차원의 도형과 좌표계, 생각해 보지도 않은 +0, -0, 안 된다기에 외우고 만 0으로 나누기, 1:1이 아닌 함수 등 생각해 보지도 못한 개념들이 줄줄 나와요.
이 책은 수학자가 대체 무엇을 하는 지를 잘 보여주어서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마 학부모시면 아이에게 왜 0으로 나누면 안 되는 지를 설명하시느라 고생하셨을 겁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칙연산에서 0으로 나누기의 위상을 '특이점'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0으로 나누기에 대해 여러 가지 접근을 보여 줍니다. 다른 사칙연산과 관계를 버리고 독자적으로 나눗셈만 정의해 본다거나, 수를 극한으로 보거나 일정 영역을 점유하는 숫자라는 개념을 생각해 본다거나. 수학에는 아직 연구되지 않은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어떤 수학자의 글이 생각납니다.ㅎㅎ
또한 인류가 알고 있는 세계를 벗어나는 개념을 필요로 할 때, 수학과 과학이 어떻게 길을 열어 왔는 지를 알게 된 것도 즐거웠습니다.
p.23
과거에 음수라는 개념을 처음 맞닥뜨린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사람들은 처음에 음수를 수로 받아들이기를 주저했다. 17세기의 천재 수학자 파스칼도 0에서 4를 빼면 0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p. 95
놀랍게도 +0과 -0은 이미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인 수학은 아니지만, 수학을 응용하는 곳에서 그 존재를 드러내고 있다. 그곳에서는 +0과 -0을 필요로 한다. 그곳은 바로 반도체를 사용하는 컴퓨터다.
인류의 지식과 과학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우리의 수학 세계는 점점 확장되고 있군요.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각 챕터에 첫 부분에 그 챕터에서 다룰 개념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수학적 고민을 가지고, 수학자의 가게인 수학 상점에 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그런데 손님들의 고민이 수학자급입니다.^^;
p120
저희 카지노에서 감사 이벤트로 동전 던지기를 했어요. 맞추는 분들 모두에게 복권 10장씩을 나눠드리는 이벤트였어요. 그런데 동전이 옆면으로 서 버렸어요! 동전이 옆면으로 서 버리는 순간, 어떤 사건이 발생할 확률이 어떻게 될까요? 생각했던 경우의 수에 포함되지 않았던 사건이 일어났으니, 확률이 1보다 커져 버린 걸까요? 궁금해 미치겠어요.
이어서 수학 상점의 주인이 이 주제에 대한 고민과 해설을 이어나갑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개념이 발전하면 미래에는 어떤 과학 기술이 선보일까를 한 컷의 이미지로 보여줍니다. 허황되다고 웃어넘길 만한 내용도 있지만, 메타버스나 유전자 가위, 인공지능처럼 성숙한 기술도 많습니다.
읽는 내내 즐거움이 가득했던 책입니다. 덕후까지는 아니더라도, 수학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에게도 읽어보라 권할 책이고요. 수과학, 미래의 과학 기술에 관심 가지시는 분께 강추합니다!
#청소년 #미래가보이는수학상점 #수학상점 #김용관 #다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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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아이디어 가게라는 가상의 상점을 무대로 펼쳐내는 수학 이야기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 입니다. 전 수포자이지만 그래도 ............ 재미있을 것 같아 읽어봤어요 :) 10가지의 수학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모두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이라고 해요. 음수질량, 음수길이, 변화량, 도형, 좌표계, 수 체계, 연산, 확률, 경우의 수, 함수 !! 뭔가 아는 것 같기도 하고 기억에서 지워진 옛 이야기 같은 느낌이지만요. 지금 중학생 친구들이라면 어??? 하고 이해할 수 있겠지요?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에서는 이러한 수학의 기초를 발판 삼아 새로운 수학 실험을 시도한답니다. 이러한 새로운 수학을 활용해 미래 사회의 변수가 될 과학기술의 원리를 들여다보지요. 암흑에너지, 대칭, 엔트로피, 차원, 메타버스, 반도체, 블랙홀, 유전자 가위,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이 있는데요. 요즘 읽고 있었던 메타버스,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같은 과학기술 또한 수학적 연관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기울여지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미래 나올 것 같은 발병품까지 상상해보는 시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외우는 수학이 아닌 수학을 다양한 관점에 대입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소설 같으면서도 으잉? 하는 수학적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그 설명이 꽤나 잘 풀이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아~ 그랬었지. 아~ 그렇구나 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상점에 들어가기 전에 해당 스토리와 관련된 개념을 알려주기 때문에 꼭 읽어보는 걸 추천해요. 저도 읽고 뒤에 넘어가니 책 내용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마도 아주 먼 옛날 배웠던 내용이라 이해가 되는 거겠죠...??? 그때의 나 ... 뭐 했을까.. ? 기억에 남는 스토리 중 하나는 동전 던지기 경우의 수가 기억에 남더라구요 ㅎㅎ 교과서 만드는 선생님인데 동전 던지기의 경우의 수에 대해 문의를 남겼어요. 보통 2이지만 아주 드물게 옆면으로 서는 경우가 있고, 그 부분을 피드백 접수한 사람들로 인해 문제를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중이었지요. 그 이야기를 토대로 인공지능으로 이야기가 넘어가는데 과연 동전 던지기 경우의 수는 정확하게 뭐가 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ㅋㅋ 생각하지도 못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어려웠지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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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학선생님이어서요, 미래가 보이는 수학상점이라는 제목이 너무 재미있어 보였어요! 읽었던 책 중에 꿈을 파는 상점을 다룬 도서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는데 상점 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무언가 연결이 되는 것도 같고 말이죠 !
알록달록 책표지도 예쁘죠? 그런데 수학이 그저 수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미래과학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미래가 보이는 수학상점 이랍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수학을 왜 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나요. 심지어는 이제 연산학습을 시작한 저희 딸도 얼마전에, 이런 더하기 빼기는 왜 공부해야해? 라고 묻기도 했으니 이제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의 시작이겠죠. 사실 아이들을 가르치며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수학적 사고력, 창의적인 사고력 인데요, 그래서 어린아이들일수록 사고력에 중점을 두고 학습하도록 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이런 창의적 사고력은 미래와 연결된다는 점, 별다섯개 하고싶어요. 그리고 바로 이 미래가 보이는 수학상점을 통해 창의적사고력이 폭발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래가 보이는 수학상점은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부터 수학을 왜 해야하는지 묻는 학생들, 그리고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를 접하고 싶은 어른들에게까지 추천하고 싶답니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하며 제가 속으로 가장 많이 한 말은 맞네...? 아 그렇네...? 였어요! 다양하면서도 익숙한 수학 개념이 등장하지만 당연하다고 여기던 것들을 다른시선에서 바라보며 아직은 설명할 수 없는 개념들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기도 하거든요. 방이 어질러지는걸 엔트로피와 함께 설명하기도 하고, 미래과학이 수학과 얼마나 깊게 연관되어있는지 10가지 이야기를 통해 전해주기도 합니다. 책을 읽으며 공감이 갔던것 중 하나가 지금은 당연하게 여기는 수학적 개념과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있는 것들 역시 과거에는 인정받지 못했다는 사실이에요. 그러니 지금은 기존의 수학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틀렸다고 판단하는 개념들도 미래에는 달라질 수 있겠죠? 마지막 커플 매칭과 함수 까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 미래가 보이는 수학상점 이었습니다!
다른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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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과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읽는 책들도 대부분 과학 분야예요.
좀 더 다양하게 읽었으면 싶은 마음에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을 준비해보았어요.
수학도 좋아하는 윤이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또한, 수학과 과학은 깊은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과학적인 측면에서도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아요.
수학을 사면 과학까지 1+1 미래를 읽는 새로운 수학을 주문하세요.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은 가상의 상점을 무대로,
미래과학이 변화시킬 세상을 수학의 언어로 담은 책이에요.
과학도 수학을 기반으로 한 학문이기 때문에 과학과 수학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래를 내다보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수학'에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양수와 음수, 도형, 좌표계, 2진법, 확률, 경우의 수, 함수 등의
개념이 나오는데 모두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쉬운 수학이에요.
하지만 음수인 길이나 질량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와 같은
조금은 독특하고 생각지 못한 질문으로 수학의 기초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수학 실험을 시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을 다양한 과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어요.
윤은 엔트로피에 대한 책을 몇 권 읽은 적이 있어서
이 부분을 더욱 흥미로워하는 것 같아요.
그 때에는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어려워하긴 했는데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에서 관련된 기본 개념에 대해
알아보고,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수학과 과학을 연결하여 미래를 읽는 새로운 수학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어요.
그 동안 수학은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수학을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을
읽게 되어서 과학에서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윤이라 수학보다는 과학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있었는데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을 계기로 수학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수학 공부에 더 매진해보려고 해요.
상상력이 더해지는 수학 세계를 통해 더욱 수학의 재미를 느껴보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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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수학으로 미래과학을 예측하는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을 읽어보았습니다.
책의 표지가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들게하고 오래된 장난감 가게를 연상하게 합니다. 수학과 관련된 아이디어 상점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에 어딘지 모르게 정형화되고 있고 공식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는 수학 상점입니다. 수학공식과 계산은 항상 정해져있어서 풀면 되지만 수학적 사고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스토리 위주의 수학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공식을 풀어나가면 딱딱했던 머리가 말랑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미래과학과 연관해서 수학공식을 적용하게 되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습니다.
"미래에 필요한 수학을 판매합니다!"
수학 아이디어를 판매하는 상점에서 다양한 접근으로 수학에 대한 공식을 풀어냅니다. 수학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버린 손님들에게 필요한 개념과 미래과학지식까지 같이 알려줍니다. 처음에는 수학과 과학이 어떤 상관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각 단원마다 수학개념과 미래과학에 필요한 요소들을 적절하게 연결해서 적용합니다. 수학공부 못하면 다른 과목 잘하면 되지 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디지털 시대에서는 수학이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음수의 연산 (-) × (-) = (-)
음수 곱하기 음수가 양수라는 것은 수학의 절대적인 규칙입니다. 그러나 책에서는 음수 곱하기 음수가 음수인 규칙을 벗어난 관계를 제시합니다. 새롭게 만들어 보는 곱셈의 규칙을 적용해서 새 규칙을 만들었지만 다른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양수 곱하기 양수가 음수가 되기 때문에 새로운 규칙은 더 이상 적용하기 힘들게 됩니다. 대칭을 이루는 새로운 규칙을 통해서 거울우주 망원경있다면 어떤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상상해봅니다. 공식의 틀을 벗어나서 과학적 상상력을 적용해보는 방법이 창의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0보다 작은 변화량 [엔트로피]
상점에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개념을 먼저 알려줍니다. 정확한 용어를 이해하면 책의 스토리를 쉽게 따라갈 수 있어요. 열역학에서 등장한 개념인 [엔트로피]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었어요. 열은 항상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흘러가고 마구잡이로 퍼저갑니다. 또한 열이 골고루 퍼지면서 우주는 질서를 잃어 갑니다. 이러한 변화의 방향을 엔트로피가 증가한다고 말합니다. 열이 한 방향으로 흐르듯, 우리의 시간도 한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너무 게을러서 고민인 SF작가 지망생이 수학상점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는 뭘 정리하거나 치우는게 너무 싫고 옷이나 가방, 양말을 아무 데나 던져놓아서 등짝을 두들겨 맞는다고 고민을 말합니다. 엔트로피의 법칙이 '무질서의 정도'라고 듣고는 자신이 순리대로 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여기까지는 엔트로피의 법칙과 자신의 생활을 억지로 갖다 붙이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러나 방이 어질러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과학적인 현상을 읽게 되면서 수학상점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연초에 목표를 세우고 시작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몸과 마음 그리고 물건들이 널브러져 있게 됩니다.
시간이 갈수록 방은 어지럽혀지고 쓰레기는 쌓여가는 것을 경험합니다. 과학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법칙으로 표현합니다 .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는 방향성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이 흐르는 것을 느끼게 되고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흘러가는 것은 이러한 이유라고 알려주는 부분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얼마전 아이들이 '사람은 현재에서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했는데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을 그때 알고 있었더라면 흥미롭게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네트로피가 갑자기 등장을 합니다. 시간이 무질서하게 흐르고 현재에서 미래로 달려가는 것이 당연한듯이 설명했지만 다시 젊어지게 되는 네트로피 캡슐이 등장하면서 반전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미래가 보이는 수학상점에서는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10가지 수학개념과 미래과학을 접목해서 기존의 틀을 벗어난 수학접근을 하게 합니다.
수학상점을 방문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학과 과학에 필요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스며드는 책입니다. 평소에 수학공식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있는 학생이라면 내가 원하던 책이라고 좋아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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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방학 과제에 항상 단골로 나오는 수학 관련책 읽고 독서록 써오기 아이가 책을 고르기 힘들어서 베스트 셀러에 올라온 수학 서적으로 사주었는데 항상 반도 못읽고 대충 독서록을 써갔던 기억들이 있다. 이책은 아이가 아직 방학이 아닌 관계로 제가 읽어 보았는데요 일단 두껍지 않아서 마음의 부담이 적었습니다
목차에서 보면 처음 보는 용어들도 있고 우리가 학교다니던 시절에는 안배웠던 엔트로피라는 용어도 대목차에서 등장하게 되는데요 목차의 무게감은 있지만 내용은 읽기 부담스럽지 않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주제를 가지고 다시 소주제르 들어가서 여러가지 다양하게 주제를 다루어져 있어서 중고등 아이들이 그리 어렵지 않게 읽혀질꺼 같아요 엔트로피의 개념은 아ㅠㅠ 몇년전에 책으로 읽었는데 나이가 있어서인지 다 잊어먹고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요
엔트로피의 정의가 나오고 그담에 일화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서 읽기에 부담이 없고
무질서의 정도라고 표현해주니 머리에 쏙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미래가 보이는 수학상점
수학상점에서 많은 지식을 얻어오길 바라며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어렵지 않은 책이라서 중고등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 #수학서적 #다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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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역, 사회, 범위 지식들이 만났을 때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배울 수 있는 청소년 과학 신간. 독자의 반응 정도에 따라 배움의 양이 달라지는 김용관 작가님의 신간이 출시되었다.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도움 될만한 책이다. 수학이 가지는 힘과 과학 분야에서 수학의 역할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소설책과 수학 지식이 모여 새로운 형식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가상의 인물들이 수학 상점에 들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난제들을 상점 주인과 함께 공유한다. 그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다. 참신한 소재라 재미있고 수학적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수학자들이 알고 있는 기본적인 수학 지식을 사용했다. 모든 단어들의 이해도가 쉽게 성립되지 않는 파트도 있다. 흔한 단어들의 집합이 아니라 매력 있는 이야기가 되었다. 수학 상점에서 나누는 이야기 속엔 유용한 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은 수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 적성에 적합한 상태를 제시한다. 상상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수학을 좀 더 이해하고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도와준다. 수학의 매력에 빠지고 싶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수학적 상황에 제시되고 그 후에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이 재미있다. 가상세계와 수학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필독서로 읽어볼 만하다. #미래가보이는수학상점 #다른 #김용관 #수학도서 #청소년필독서 #청소년과학 #청소년수학 #수학 #추천도서 #수학근간 #청소년추천도서 #수학도서 #진로적성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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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약한 엄마인지라 아이 옆에서 수학문제 들여다보면 머리가 뱅뱅~ 그래서 자꾸 수학도서를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간단한 수학으로 이해하는 미래과학 세상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 수학을 사면 과학까지 1+1 미래를 읽는 새로운 수학을 주문하세요~ 표지가 귀여워서 수학은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달래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어려운 수학 문제에 맞닥뜨린 손님들이 상점을 찾아오는데~ 10가지 수학이야기는 모두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이라서 어렵지 않지만 읽다보면 생각의 틀이 깨진다고 해야할까요? 어렵지않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에요~
미래에 필요한 수학을 판매합니다 수학 아이디어를 판매한다니~ 실제로 이런 상점이 있다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_< 디지털 시대에는 수학이 필수라는 사실~!! 어렵다고 밀어내지말고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처럼 다양한 수학도서를 읽으면서 수학과 친해지려 노력해봐야겠어요.
상점에 들어가기전에 친절한 용어정리가 나옵니다.
물체가 힘의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상식! 그런데.. 반대로 움직인다면??? 실제로 루비듐이라는 물질을 차가운 온도에서 응축시키고 회전시키면서 힘을 가했더니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혀 튕겨 나오는것처럼 움직였다고 해요~! 힘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니??? 힘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물질의 질량을 음의 질량이라는 뜻의 '네거티브 매스'라고 불러요. 이 음의 질량을 잘 다룰 수 있다면 날아다니는 보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와... 사실 음의 질량이니~ 힘의 방향이니~ 역시 어렵다 생각하면서 읽다가 날아다니는 보드 그림을 보는 순간~!! 엄지 척~!!! 이렇게 연결이 되는구나~!!! 수학과 과학이 우리의 현재와 미래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이걸 배워서 어디에 쓰는지 모르는 재미없는 교과서에 이런 내용을 추가해주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방이 어질러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아이와 매일 전쟁하는 이유중의 하나인데 이게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라니~!!! 엔트로피는 어떤 상태가 될 수 있는 경우의 수라고 할 수 있는데 경우의 수가 큰 상태가 엔트로피가 큰 상태에요. 규칙이나 패턴 없이 마구 뒤섞여 있을수록 엔트로피가 더 크다고 하는데 딱~!! 우리아이 방 상태가 엔트로피가 큰 상태네요!!!
반대 개념인 질서의 정도를 네트로피라고 해요. 네트로피를 증가시키면 젊은 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는~!! 이야아~~!!! 누가 얼른 네트로피 연구 좀 해주세요 >_<;;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10가지 수학개념에 과학을 더해서 다양한 관점에서 유연하게 생각하게 해주는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 색다르면서 재밌는 수학도서네요^^
-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