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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학교 다닐때 느끼는 감정들 일겁니다 아이들이 자기하고만 놀기를 바라는 마음 아마 어른이 된 지금도 그런 기분이 있지요 해나와 은지는 단짝입니다 한동네에 살고 유치원도 함께 다녔고 같은 학교에 같은반 여전히 둘은 단짝으로 너무나도 잘 지내면서 학교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해나는 명랑하고 너그러운 반면 은지는 얌전하고 새침데기이죠 둘은 싸움도 하지 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해나는 언제나 언니처럼 은지를 챙겨 은지는 늘마음이 든든했고 친구들도 이런 해나와 은지 사이를 무척 부러워하죠 그네도 항상 은지를 먼저 태워주는 해나 그런데 나리라는 아이가 나타났습니다 해나도 나리와 함께 노는 것이 싫지는 않은가 봅니다 하지만 은지는 다릅니다 해나하고만 친하게 놀고 싶은데 은지가 끼여드니 샘이 납니다 어느 쉬는 시간에 은지가 나리 책상에 놓여 있는 책갈피를 바닥에 떨어트립니다 그리고 모르는척 자기자리로 돌아가는데 하지만 결국 나리가 해나와 은지에게 선물로 준비한 것입니다
은지는 자기하고만 놀아줄 것을 다짐하지만 해나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지만 나리와 부딪히면서 그렇게 할 수 없이 함께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는데 그동안 해나는 은지를 먼저 태워 뒤에서 밀어주었는데 나리가 그런 해나를 먼저 타게 하고 뒤에서 힘차게 밀어줍니다 서로 친구를 먼저 생각해 주니 나리도 해나도 즐겁습니다
선생님이 우리반 자랑대회를 하자고 하시는데 특별한 대회를 연다고 하십니다 요즘 자랑하기보다는 흉보는 일이 더 많은데 우리반만은 그러지 말자고 우리반은 친구들을 서로 자랑하는 사이가 되면 어떨까라는 제의에 친구들에 대해 자랑거리를 생각하는 아이들 ![]() 은지도 생각지도 않았는데 친구들이 자기를 칭찬하고 자랑해주는 모습속에서 친구들을 자랑하게 되고 그런 해나도 모두모두 친했으면 좋겠다고 부르짖는 모습속에서 은지도 콧잔등이 찡긋하게 웃어주었어요
어느날 해나가 감기로 학교에 오지 않자 나리와 함께 해나집에 병문안을 갑니다 어느듯 세사람은 삼총사가 되었습니다 둘이보다 셋이 노니 더 재미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초등입학하면 친구를 어떻게 사귀는지 어떤 모습을 보여야하는지를 책을 통해 아이들이 알고 느끼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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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초등학교 생활 교과서7,공부습관,공부가 제일쉬워요,초등저학년도서추천
http://blog.naver.com/qkrgnsrms/110186722899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7 공부 습관 편
공부가 제일 쉬워요
서지원 글 ㅣ 진세박 그림
좋은책어린이
+++++++++ 아이가 쓴 감상문/줄거리 +++++++++++
보람이는 공부를 엄~청 싫어했어요. 로봇 티고를 만났어요. 티고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뭐든지 잘했어요. 그 반대로 보람이는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특히 집중력이 너~무 좋지 않았어요.
티고도 처음에는 공부가 싫었데요.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을 가르쳐 주었어요. 1. 글자를 예쁘고 깨끗하게 쓰기 2. 독서를 하기 3. 글쓰기를 하기 4. 호기심을 갖고 꼭 해결하기 5. 알림장을 잘 쓰고 확인하기 6. 복습을 하기 7. 책상을 깨끗히하기 8. 텔레비전 조금보기 9. 게임은 정해진 시간만큼만 하기 10.책가방은 전날밤에 싸 놓기 11.예습을 하기 12. 아침 꼭 먹기
나도 12가지 약속을 지키고 싶다. 보람이가 공부가 재미있어 졌다고 한다. 티고는 어느날 고장이 났다.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했다. 티고는똑똑했지만 이제 아는게 하나도 없다고할때 보람이는 슬퍼 했어요. 티고는 교실에서 장난을 쳤어요. 보람이는 티고를 가르쳐 주었을때 나는 티고랑 보람이가 바뀐거 같았어요.
저두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우리아이와 함께 학습 습관,생활 습관 계획을 세울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조금더 학습,생활 습관을 길들이기위해 아이와 새롭게 계획서를 작성해야겠어요^^ 딱! 아이가 쓴 감상문속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 12가지를 그대로 작성하면 될듯해요^^
우리아이 공부습관 함께 고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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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을 하고 계획을 세우고 하다보니 어느새 2014년을 맞이하였다. 한해가 가고 또 다른 새해를 맞이 한다는 것은 늘 설레이고 수많은 각오와 계획으로 마음이 바쁜 것 같다.
물론 작심 삼일이 되면 안되겠지만.^^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렇게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나가고 그러면서 아이들은 커가고 난 점점 더 막중한 부모로서의 책임감에 싸여가고.
새해를 맞이한 만큼 아이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그리고 알차게 생활을 해나가야 하겠다.
단순히 공부를 많이하기보다는 책을 많이 읽는 시간을 갖고 싶다.아이들도 나도.
삶에서 되돌아 보면 책을 통해서 배우고 느끼게 되는 것이 참 으로 많은 듯 싶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늘 책을 가까이 하게 해주고 싶고 책을 읽음으로 알게 되는 많은 재미를 몸소 느끼게 해주고 싶다.
<알림장 쓰는 엄마>,<책상속에 괴물이 산다>,<쭈뼛 쭈뼛 한정한>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란 타이틀로 총 10권으로 구성된 책중에서 근면과 성실을 다룬 <알림장 쓰는 엄마>와 정리정돈과 청결을 다룬 <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 그리고 예의를 다룬 <쭈뼛 쭈뼛 한정한>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초등아이들이 읽기에 그림도 재미있게 꾸며져 있고 글씨 크기도 적당해서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요즘 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다루면서 그로 인해서 학교생활이나 집에서의 생활에 문제가 되었던 주인공 승리가 경험을 통해서 알림장뿐만 아니라 생활까지 근면해지고 성실해진다는 이야기인 <알림장 쓰는 엄마>.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친구 병모를 지혜롭게 도와서 정리정돈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수진이이야기인 <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
쑥쓰러워서 인사를 못하며 얘기를 안해도 상대방이 알거라고 생각하던 정한이가 친구 바름이를 통해서 예의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알게 되는 <쭈뼛 쭈뼛 한정한>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또 집에서 충분히 경험해 보았을 듯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구성하여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좋은 책들이었다.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 근면과 성실,정리정돈과 청결, 예의 등 인간ㅇ로서의 기본적인 덕목을 갖춘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내아이뿐만아니라 이세상 모든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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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우리 아이들에겐 이말이 이해가 안될 것입니다 부모입장에서 공부가 제일 쉽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데 어디 아이들을 이사실을 알까요? ![]() 2033년,앞으로 딱 20년후,,,아마 이런 시대가 올 것 같군요 하지만 뭔지모를 삭막함 기계적인 느낌이 드는 시대를 살아가지 않겠는가를 생각도 하게 되면서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펼쳐줄 수 있는 기회인듯합니다 공부만 없어도 훨씬 재미있는 세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보람이,,, 아마 우리아이들 또한 보람이와 같은 생각일겁니다 ![]() 앞으론 이런 직업도 나오겠군요 로봇 설계사,디자이너,,, 부람이 아빠 엄마도 로봇을 사람과 비슷하게 ,사람처럼 공부하고 시험도 보게 ,,, 그렇게 되면 우리 인간들이 이세상을 살아갈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학교에서도 키하나로 키와 몸무게등 공부 잘하고 못하는 것 까지도 알게 되어 있는 로봇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 교무실 옆짝지도 로봇이 공부를 함께 하고 교실 사면 벽이 화면이 되어 공부를 하게 되는 모습 학생의 집중도도 바로 알고 아이가 공부에 집중을 하지 않는다고 꾸중도 듣는 것 어휴 뭔지모를 삭막함이 있네요 하지마 공부를 싫어하는 보람이 에게 티고는 공부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공부를 못하는 건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기 때문 공부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 습관만 잘 들이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공부한다 ![]() ![]()
공부를 잘하고 재미있어 하는 어린이들의 공통점을 통해 보람이는 다시 공부에 열중을 다한다
그러나 티고가 쓰러지고 만다 예전의 그런 똑똑함이 사라진다 로봇 쓰레기장으로 가야하는 티고를 보람이는 예전에 티고가 가르쳐준 공부방법을 다시 티고에게 가르쳐 주면서 공부에 열중을 다하는 모습 로봇의 공부의 의미와 인간의 공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더 아이들이 확인하면서 공부에 대해 아이들이 지겹고 따분하고 하기 싫은것이 아니라 죽을때까지 공부를 해야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재미있고 쉬운 것임 알 수 있게 해주는 기회입니다 특히 초등생 아이들이 읽으면 공부에 대해 다시 도전이 되는 기회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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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껌딱지 별명을 가지고 있는 새움이 친구 아마 이런 친구들이 간혹 있을것이다 새움이 친구도 할머니가 어디를 가든 함께 붙어 가야하는 아이 아니면 불안해 할머니만 붙어 다닌다
여지없이 할머니 등에 업혀 나가다 엄마에게 꾸중을 듣는다 어린애처럼 굴지말라고 하면서 이제 학교에 갈 아이라는 말에 학교가 뭔데? 아직 유치원에서 벗어나지 못해 학교라는 자체를 알지 못했을까? 아직 불안해서 두려워서 생각하기 싫었을까? 입학전준비물을 준비하기 위해 백화점에 가 누군가 버려둔 연필을 주어 오는데 ,,, 새움이는 친구들도 주위 사람들도 다 아는 할머니 껌딱지,,, 학교란 곳을 가니 담임선생님이라고 하는데 딱딱하고 유치원때와 전혀 다른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학교란 곳이 더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새움이는 서럽고 아프고 무서워서 학교 가기 싫다고 방문을 꼭 걸어 잠그고 훌쩍훌쩍 숨죽여 우는데 그때 아까 낮에 백화점에서 주워 온 연필이 새움이에게 말을 겁니다 똑똑연필이라는 이름을 가진 연필이 새움이가 가기 싫어 하는 학교를 즐겁게 다닐 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줍니다 ![]()
학교에 가서 재미있게 지내는법 선생님에게 칭찬받으려면 인사도 잘하고 존댓말을 쓸줄 알아야 해 똑똑연필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는 분이 바로 선생님이라고 그래서 학생은 선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인사해야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인사를 잘하는 방법을 통해 다음날 학교에서 번개선생님을 만나 어제 연습한 대로 크게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굳었던 표정이 밝아지면서 인사 잘한다고 새움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십니다
수업시간에 틀려도 괜찮다며 용기를 내서 말하라는 똑똑연필에 말해 새움이는 자신있게 손을 들어 발표도 합니다 쉬는 시간에 친구가 반을 잃어버리고 못찾자 새움이가 친구를 도와줍니다 연필잡는 법이 틀렸다고 친구가 꾸중들을때 새움이는 연필잡는법까지 익힙니다 친구들의 함성도 듣게 되면서 더욱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서 학교 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똑똑연필이 시키는대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린이가 됩니다 혼자힘으로 숙제하고 책가방 챙기고 인사도 하고 이런 것만 지켜도 칭찬 받는 아이가 될수 있습니다 이제 학교 가는게 재미있습니다
새움이의 이런 변화에 아빠 엄마 할머니가 놀라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따라 가봅니다 가족뿐아니라 주위에서도 껌딱지로 유명해서 혼자 하는 새움이의 모습에 감탄을 하면서 따라 나서봅니다 ![]() 학교에 도착하자 친구들과 손을 흔들면서 인사도 하고 교실로 쪼르르 들어가는 모습에 할머니 아빠 엄마뿐 아니라 이웃들도 기뻐합니다 이렇듯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 학교 가는것이 즐겁습니다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재미있게 지내는 법을 알려져 학교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세요 아이들 입에서 자신있게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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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 안다쳐!!!를 부르짖는 도민이가 안전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도 생각할 수도 없이 마냥 질주만 하게 됩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이 그렇듯이 티비에서 나오는 캐릭터와 똑같이 행동을 하게 되는 경향이 많은데 자기도 날 수 있고 어려움속에서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속에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초등입학후에도 그렇겠죠
아이들은 앞만 보고 뛰기 때문에 뭘 생각할 틈도 없이 달려가다가 멈출 수 없음을 생각도 하기전에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도 얼마전에 아차하는 순간에 아이가 없어 소리질러 불러 찾다가 보니 금새 눈깜짝할 사이인데 횡단보도가 아닌 버스 앞을 질주 하고 있는 겁니다 순간 염치고 뭐고 소리 질렸습니다 아무리 커다고 해도 유치원생인지라 버스앞을 그냥 지납니다 기사분이 보질 못했어요 봤으면 뒤에서 뭐라 하셨을것인데 차가 출발을 하지 않았고 2차선에서 뒤에서 차가 오질 않았어요 만약 뒤에서 차가 왔더라면,,,순간 머리가 아찔하고 대형사고 입니다 버스 또한 아이가 눈앞에서 지나간다는 사실도 몰랐고 얼마나 소리지르고 그순간은 교양이고 뭐고 엄마인 나는 어떤 표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층침대에서 뛰다가 다행히 그때 베란다가 있기에 큰 사고가 안났는데 베란다로 떨어져 내가 너무나 황당하고 의이가 없어 떡하니 서 있으니 "엄마 나 안아파~~~" 정말 이런 저런 사고로 정형외과 단골이였습니다 오죽하면 선생님 수술 들어가야하는데 봐주고 들어간다고 하시길래 "오늘은 엄마가 감기때문에 왔습니다~~~"할정도,,, 도민이 같은 아이가 이번에 초등 입학합니다
이런 모습의 도민이를 보고 보안관 할아버지는 지혜를 냅니다 무서운 나무,,,도민이가 겪은 일들을 얘기하시면서 저 나무에 매달리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그럼 천년도 넘게 산 벌레가 나타날거라고,,,
![]() 도민이는 나무에 매달려 날아봅니다 그순간 아이들의 소리,,, 도민이도 깜박했습니다 천년벌레를,,,도민이도 울상이 됩니다 보안관 할아버지까지 도민이를 걱정하십니다 ![]()
도민이는 이제 마음을 다져봅니다 차를 건널때,,,계단을 올라갈때,,,뜨거운 음료 마실때,,,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게 되고 그렇게 하도록 노력도 합니다 엄마는 천년묵은 벌레를 모릅니다 도민이는 서서히 정신을 똑바로 차립니다 천년묵은 벌레한테 안 당하기 위해서 도민이는 이제 서서히 바뀌고 있습니다 그모습을 지켜본 보안관 할아버지께서 흐믓해 하면서 잘못된 습관을 고쳤으니 이제 나쁜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그런 할아버지 뒤에서 천년묵은 벌레도 방긋 웃어줍니다 아이들의 생활습관중에서 안전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듯합니다
p.s P52: 4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었어요 초록불로 해야되지 않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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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도 유치원에서도 편식으로 포기해버린 윤서 솔직히 유치원때는 그래도 좀 나은 편인데 안하던 편식을 1학년에 입학하면서 생기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울큰애가 그런 케이스인데 지금은 막내는 그래도 잘 먹고 있는데 1학년 들어가서도 잘먹어야할텐데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 급식도우미할머니한테 편식하는 것 딱 걸리는 순간 윤서는 급식시간을 피해 학교앞 문방구에서 맛난 떡볶이,햄버거를 사먹는 모습을 급식도우미할머니한테 딱걸리는 순간 할머니에게 호되게 야단을 맞고 학교에서 불량식품을 사먹지 말라고까지 하는데도 편식을 하면서까지 이런 불량식품들은 더 찾아 먹게 되면서 더 편식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날이후 수남이가 장염으로 입원까지 하게 되고 윤서는 심하게 체해 하루 결석하게 되고 호승이도 배탈이 났고 약을 먹기 위해 급식을 먹어야하지만 먹지 못하고 있는 모습에 도우미 할머니께서 직접 죽을 만들어 주셨다 윤서는 건 당근죽,수남이 건 연근죽,호승이 건 두부버거 이렇게 세친구는 할머니의 따뜻한 정성을 통해 할머니 과거사를 듣게 된다
할머니의 탄생에서 편식으로 인해 이가 다 썩어 틀니를 하게 되고 젊은 시절 병원 신세도 지고 그러면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후회하는 모습을 듣게 된다
그동안 도우미 할머니는 손주처럼생각이 돼 잔소리를 하셨다 할머니의 말씀에 아이들은 물론 이고 편식을 하고 있는 담임선생님도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서서히 윤서도 편식을 줄이기 위해 많은 음식에 조금씩 도전하는 모습 우리의 아이들도 이렇게라도 편식을 줄일 수만 있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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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친구 박수찬은 학교 입학하기전부터 거울을 보면서 자기소개를 열심히 준비하고 언제나 당당한 모습으로 입학을 하게된다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도 함께 받아 박수찬이는 너무나도 의젓하니 밝고 건강한 아이이다 우리 막내 또한 박수찬 못지 않게 당당하고 따뜻한 아이인데
입학을 하고 첫발표를 하기를 원했으나 결국은 같은 유치원 친구명우가 먼저 발표를 하게 되고 순간 수찬이는 명우와 같은 꿈인것을 말할려는 순간 목소리가,,,그러면서 친구들의 웃음소리에 그만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러면서 발표를 하지 못해 움추리게 되면서
쥐구멍이라도 꽁꽁 숨어버리고 싶어지고 학교에 가면 발표를 제일 잘할 것 이라고 믿고 있는데 그러고 보면 나또한 우리 아이가 학교에 가면 잘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고 있다
![]() 이제 학교에 가면 발표를 시킬까봐 고민이고 학교만 가면 두려워지고 그렇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진게 된다 아마 우리또한 발표를 하기전후의 느낌이 이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런데 우리는 아이들에게 발표를 잘해줄 것을 원한다 특히 공개수업시간에 발표를 잘하고 못하고 참여한 부모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면서 남을 의식하는데 이 모습은 내가 울큰아이들한테 많이 요구한 사항인데 울막내를 입학하기전 이런 마음을 내려놓고 아이가 발표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틀려도 발표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가르쳐주고 싶고 발표를 자신있게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복돋아주고 싶어진다 왜 ,,,우리 아이는 특별한 아이니깐 발표를 못한다고 다 못하는 것이 아니니 발표를 한다는 자체에 감사를 하고 수찬이도 두얼굴의 마트아저씨를 통해 변화를 받게 되었는데 우리 아이에게도 어떤 계기가 있다보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사실을 믿고 기다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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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엄마들의 고민 중 하나가 아이들이 너무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어서 남 앞에 나서거나 발표하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인데요. 저 또한 그런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참 걱정입니다. 분명 집에서는 정말 누구보다도 똑똑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에 자기 할말 다하는 아이인데 왜 밖에만 나가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리는 것인지 참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 책 속 주인공인 수찬이 또한 그러한데요. 하지만 수찬이가 우연한 기회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발표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는데요. 우리 딸아이도 이 책의 수찬이처럼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오면 참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수찬이도 집에서는 누구보다도 똑똑한 아이입니다. 그리고 학교가기 전까지만 해도 정말 어느 누구 앞에서도 말 잘하는 똑똑한 학생이 될거라 잔뜩 기대를 하는데요.
하지만, 학교에 가서 처음 자기 소개를 하는 순간부터 그런 부푼 기대는 물거품이 되어버리는데요.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어버린 수찬이.. 앞으로의 생활이 정말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우연히 만난 마트 아저씨의 이중적 모습에 놀라게 되는데요. 밖에서는 자신감 없고 할말 제대로 못하던 아저씨가 가게에서 물건을 팔때는 누구보다 자신감이 넘치고 큰소리가 이야기하는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되지요. 수찬이는 그런 마트 아저씨와 친해지게 되고 아저씨의 말씀에 점점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우연한 기회에 마트아저씨 대신 가게에서 확성기로 큰소리를 치며 물건을 팔게 되게 그 일을 계기로 더욱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결국 학교에서 예전과 달리 직접 손을 들고 자신감 있게 발표하게 되면서 친구들이 탐내는 '황금 마이크'를 받게 되지요.
신이 난 수찬이 황금 마이크를 들고 신나게 마트로 달려가는데요.
수찬이처럼 누구나 발표는 잘 할수 있고 자신감만 가지면 그 누구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수찬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깨달으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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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그림만 봐도 책 내용이 너무 재밌을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1학년인 저희 딸아이도 선생님으로 보이는 분의 모습이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이렇게 표지그림 때문에 이 책에 대한 흥미도는 수직상승을 했는데 과연 내용은 어떨지 당장 읽어봐야겠단 충동을 일으키는 책이었답니다. 이래서 삽화가 중요한가 봅니다.
이 책 주인공인 준서가 그린 것 같은 그림일기 속 선생님...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아이 눈에 얼마나 선생님이 미웠으면 저렇게 그렸을까요?
준서는 결국 유치원 선생님이 보고 싶어 유치원으로 달려가서 이렇게 끌어안기까지 하는데요. 이 모습을 보니 얼마전 1학년인 딸아이 반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 떠오르는데요. 말썽꾸리기 남자아이 셋이 사라져서 엄마들이 찾고 선생님이 찾고 난리가 난 적이 있는데 그 아이들이 간 곳은 바로 학교와 이웃해있는 유치원놀이터였답니다. 유치원에 간 이유를 물으니 문득 유치원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였다는데요. 준서의 마음과 그 아이들과 같은 것이었게지요. 결국 준서는 수업시간에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요. 저희 딸아이 준서의 우는 모습을 보더니 또다시 빵 터져 한참을 깔깔대며 웃었답니다. 이렇게 여기저기 재미난 요소를 많이 심어놓아서 같은 또래의 친구 이야기가 그저 재미난가 봅니다.
그림 속 아이는 준서의 같은 반 친구 형우인데요. 전 이 아이를 보는 순간 붕어빵에 나왔던 염경환씨의 귀염둥이 아들 은률이가 떠올랐는데요. 혹시 그림작가가 은률이를 염두에 두고 그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피식 웃음이 났답니다.
어느날 무섭고 싫기만 한던 선생님이 더 무섭게 생각들게 된 계기가 있는데요. 그건 바로 틀니를 빼서 들고 있는 선생님을 본 후였죠. 준서는 선생님이 외계인이라 생각하고 난리가 나는데요. 다행히 그것이 틀니라는 것을 알고 선생님과의 오해를 풀게 됩니다.
그리고는 선생님과 따뜻한 포옹을 하며 서서히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아이는 작은 오해로 선생님을 무서워하고 싫어하게 되는데요. 유치원 생활에 익숙하던 아이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공간에 오면서 공포감에 사로잡힐 수 있고 유치원 선생님과 약간 다른 교육방식에 두려움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또 하나의 새로운 사회생활을 익혀나가는 과정이기에 그냥 알아서 해나가겠지 내버려두기 보다는 충분히 이해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생활동화들을 통해서 아이의 편견을 없애주면 학교생활을 좀더 쉽게 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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