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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아이의 엄마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인 비키 호플은 <부모의 5가지 덫>을 통해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번 조명하고자 한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부모가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아이들의 철부지 같은 행동 역시 저절로 바뀔 거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비키 호플은 아이를 키우는 긴 여정을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로드맵을 이해하기 전에 우선 부모가 빠지기 쉬운 간섭, 모면, 헌신, 불안, 착각이라는 5가지의 덫과 그에 대한 대책은 ‘접착테이프’를 이해해야 한다. ‘접착테이프 육아법’은 불간섭주의 육아법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보이지 않는 접착테이프를 자신의 손발에 때로는 눈과 귀에까지 붙여두고 자신의 행동을 먼저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간섭을 하기 전에 아이들을 관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맹목적인 패턴으로 움직이며 아이들에게 휘둘리다 보면 아이들과의 진정한 상호작용을 이루기가 어렵다. 도리어 아이들의 가정부로 매니저로 해결사로 활동하고 싶어하는 그 시간을 차라리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물론 그런 행동이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무조건적인 헌신’을 그 아이의 전 생애에 걸쳐서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아이들을 현명한 어른으로 기르기 위해 지켜봐 줄 수 있는 자세도 갖어야 한다. 물론, 이 책이 마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 않기에 아이들의 행동이 한 순간에 바뀌는 기적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제시되는 광범위한 사례를 접하다 보면 ‘접착테이프 육아법’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은 오랜시간동안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장기간에 걸 맞는 육아법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실 아이가 책임감 있고 자립심 강한 성인이 되어 이 세상 밖으로 나아갈 때까지 육아는 계속되어야 하기에 더욱 이 방법이 유효한 것이다. 또한 부모들도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하며 자신의 삶에 좀 더 충실할 수 있게 된다. 단순히 사례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방향을 바꾸어야 할지에 대한 세심한 전략이 제시되어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순서와 방법 그리고 훈련 계획표와 자녀 교육 로드맵처럼 자신이 관찰한 것과 아이들의 의견을 함께 모아 자신의 가족에 맞는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는 서로를 더욱 존중하고 친밀해질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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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모들이 빠지는 덫과도 같은 문제들을 진단하고, 그럼 어떻게 그 덫에서 빠져 나올 것인지.
대처 방안까지 제시해 주는 책. 이미 문제들을 겪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있는 실제적인 사례들까지 담겨 있어서, 단지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저자가 말하는 부모가 빠지기 쉬운 5가지 덫은 아래와 같다. "간섭의 덫-부모의 지나친 관심이 문제다", "모면의 덫-그 순간만 넘기려는 일회용 처방이 문제다", "헌신의 덫-아이가 할 일을 부모가 대신해주는게 문제다", "불안의 덫-믿고 맡기면 잘못될 것라는 두려움이 문제다", "착각의 덫-부모는 맞고 아이는 틀리다는 사고방식이 문제다"
육아서 읽으면서 뜨끔할 때가 종종 있는데 이 책이 정말 그랬다. 지금껏 읽었던 어느 육아서보다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게 하고 자신은 어떤 부모인지 실랄하게 꼬집어 주는 것 같아, 읽으면서 마음은 돌덩이를 안고 있는 듯 무거운 마음 마저 들었다.
아이들의 반복되는 문제 행동에만 초점을 두고 힘들다 힘들다 그런 적이 참 많았는데, 역시나 아이들의 행동이 문제 행동이 자라나도록 알게 모르게 비료를 주고 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니 정말 덫에 걸려 있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부모가 아이에게 간섭하는 그 순간이 바로 부모가 덫에 빠져드는 지점입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간섭하고 명령하는 습관을 버리세요, 만약 그게 힘들다면 간섭하고 싶을 때마다 손이든 입이든 가상의 접착테이프를 붙여 최대한 끼어들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생활 전반에 걸쳐 아이가 부모 없이도 자기 삶을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무엇이든 대신해주려고 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비키호플은 아이들을 정말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동안 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세상 속으로 그냥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자신 있게 세상과 마주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 이외에도 아이들이 익혀할 것들이 너무 많다. "
인생의 고비에 닥치는 문제들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고 승리할 수 있는 힘은 학교 교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라는 보호의 테두리가 있는 가정에서부터 배워가는 것이기에,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함이 피부로 다가오는 이야기들이었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똑같은 시간이라 할지라도 질적인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 늘 잔소리를 하거나 아이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부모, 언제나 아이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자존감과 독립심을 키워주는 부모, 아이와 함께하는 그 시간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확연히 차이가 나기에,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되돌아 보고 다시 방향 설정을 하게 된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헬리콥터 맘, 스스로는 결정할 수 없는 아이들.. 엄마가 아이들에 대해 지지자가 아니라 아이들이 해야할 것들마저 대신 해 주는 가정부의 역할을 택할 때, 결국 이런 문제들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동안 읽었던 여러 육아서들이 있지만, 이 책만큼 확실하게 피부로 자신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부하는 것 같은 책은 처음이었다. 아이들의 행동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무심한 듯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간섭하지 않으며, 연령 발달에 맞는 과업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아이들에게 부여해야겠다는 동기가 생겼다.
아이들을 믿지 못하거나, 아이들을 위해서라는 미명으로, 또는 아이들과 다투는 것이 힘들기에 차라리 해 주는 것이 맘 편하다는 여러 이유로 아이들이 제 연령에서 배우고 습득해야 할 것들마저 해 주는 가정부의 역할을 택한 이시대 엄마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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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부턴가 아이를 향해 소리를 지르고, 하지마를 외치고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기는 이것이 잘못인지 위험한지 알지 못할텐데 엄마인 저는 못하게하고 자꾸 하려고하면 화를 내고 있어요 떼쓰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아이를 혼을 낸다고해서 아이가 행동을 그만두지는 않습니다 아이를 어떻게하면 바르고 올바른 사람으로 가르칠 수 있을지 항상 고민이에요 엄마들은 아이가 바른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교육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의 마음처럼 100% 따라와주지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어쩌면 부모들의 이러한 많은 관심과 사랑이 오히려 더 어렵고 힘들게.. 덫에 빠져들게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덜 말하고, 덜 해주고, 덜 간섭하는 부모가 아이를 성장시킨다! 부모의 주목과 관심이 오히려 아이의 문제 행동을 키운다!
모면의 덫 - 그 순간만 넘기려는 일회용 처방이 문제다 헌신의 덫 - 아이가 할 일을 부모가 대신해주는게 문제다 불안의 덫 - 믿고 맡기면 잘못될 거라는 두려움이 문제다 착각의 덫 - 부모는 맞고 아이는 틀리다는 사고방식이 문제다
아이를 사랑할수록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한다는 믿음, 희생과 헌신이야말로 참된 부모의 덕목이라는 착각, 아이들은 미숙하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없다는 두렴 등이 덫에 빠지게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들은 덫에 걸린지도 모른 채 자신의 노력이 부족한 탓이라며 더더욱 아이의 삶에 개입해 무언가를 바꿔보려는 부질없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들이 오히려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점점 더 악순환의 사이클로 몰아넣고 있다는 것이에요
이러한 덫에서 벗어나려면 '접착테이프 육아법' 을 해야된다고 해요 부모의 지나친 관심과 간섭, 통제를 묶어버리고 아이에게 실수할 기회를 주고, 이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것이 아이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랍니다
아이를 보면 불안하고 잘 성장하게 할 수 있을지 엄마들은 고민하고 교육합니다 하지만 부모의 지나친 관심과 엄격한 통제는 오히려 독이 되고 덫에 빠져서 결국에는 아이의 그릇된 행동을 더욱 키우는 잡초와 비료의 악순환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만약 통제하지않으면 아이가 통제 불능한 사람으로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듭니다 하지만 아이를 믿어주고 존중하고 스스로 배워나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의도적인 무관심, 적절한 통제를.. 한걸음 뒤에 물러서서 지켜봐주는 기다림과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아이에게 실수할 기회를 주어라 아이를 집안일에 참여시켜라 아이의 장점과 타고난 재능에 주목하라 일상을 보내는 순서와 방법을 정하라 의사 결정에 아이를 참여시켜라 정기적으로 가족회의를 열어라 가족 로드맵을 만들어라 역할 모델이 되어라 감사 메시지 게시판을 활용하라 감독관 대신 멘토가 되어라 결과보다 노력과 발전에 초점을 맞춰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신경 쓰지 마라 격려하고 또 격려하라 궁금해하라 믿음을 가져라
그동안 아이를 일방적인 하지마라, 해봐라 등 제 마음대로 통제하고, 스스로하는 기회를 주기 전 불안함과 헌신때문에 대신해주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하게 되었네요 아이에게 스스로할 수 있는 기회와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었습니다 간섭, 모면, 헌신, 불안, 착각의 5가지 덫으로 우리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부모가 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말 부모 자신의 모습부터 돌아보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경험하고 실수도 하면서 그로부터 독림심과 실패하더라도 벌떡 일어나서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부모의 생각의 변화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면서 또 오늘도 아이에게 5가지 덫을 실행하고 있는 제모습을 보면서 정말 마음 속 깊이 생각 속에 아이의 믿음과 존중, 아이가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을 더 중요하다는 것을 뿌리깊게 사고가 잡힐 수 있도록 노력해야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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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인내심과 애정 어린 무관심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말 싫어하는 타입의 성격이다. 그런데 이런 성격들은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다. 어른 시절부터 습관처럼 몸에 익힌 것들이다. 어린 시절 정말로 부모를 미치게 만드는 아이의 문제행동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타고난 성격'으로까지 치부된다. 이 책에서는 이런 것들은 천성이 아니라 어릴 때 뿌리 봅지 못한 잡초의 결과물이라 말한다. "오래전 그때 완전히 뿌리 뽑았어야 했는데......"라는 후회를 하기 전에 그 뿌리를 뽑을 방법을 제시해준다.
아빠들이 제 3자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 잔소리를 달고 사는 엄마들에겐 이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모든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모든 걸 챙겨주는 것은 헌신이 아니라 불신이고 결국은 아이를 바보로 만들게 된다. 부모는 아이를 쫓아다니며 모든 것을 해결해줘야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아이의 문제행동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본질적인 문제를 찾기보다 일회용 처방에 급급한 나를 돌아보게 한다.
간섭의 덫 - 부모의 지나친 관심이 문제다 모면의 덫 - 그 순간만 넘기려는 일회용 처방이 문제다 헌신의 덫 - 아이가 할 일을 부모가 대신해주는 게 문제다 불안의 덫 - 믿고 맡기면 잘못될 거라는 두려움이 문제다 착각의 덫 - 부모는 맞고 아이는 틀리다는 사고방식이 문제다
불안의 덫 - 믿고 맡기면 잘못될 거라는 두려움이 문제다 착각의 덫 - 부모는 맞고 아이는 틀리다는 사고방식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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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나고 첫째의 억지는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불행중 다행인건 너무 빨리 동생을 봐서인지 아직 동생에 대한 인식이 없는건지 동생에게 해꼬지 하는건 없었다. 억지를 부릴때마다 해달라는 데로 해주기도 타이르기도 혼내보기도 했지만 그때뿐이었다. 어머니께서 엄마가 내내 아기랑만 있으니 자기에게도 관심을 달라는 말인가보다..라고 이야기하셨다.
부모가 되는게 이렇게나 힘든일인줄 몰랐다. 주위를 돌아보면 결혼적령기가 되면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그러면 부모가 되는것이다. 그냥 자연의 순리처럼 그렇게 되는건준 알았다. 아이가 뱃속에 있다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아..나도 부모가 되는것이구나...그 들뜨고 두근대는 마음이... 지금은 하루 하루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만큼 힘이 부친다. 아이가 둘인데 이렇게 힘드니 세명, 네명 가진 부모들은 얼마나 대단해 보이는지...
각종 육아서적을 보면서 아..그래야지...그럴때 그렇게...읽을땐 아~ 이해를 하면서 이렇게 하리라 다짐했건만...어찌 실전만 되면 책에서 읽은 내용은 깡그리 먼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져버리는지... 그래도 많이 읽고 하나씩 적용해가면 도움이 되겠지 하는 마음에 오늘도 육아서적 한권을 손에 들었다. <부모의 5가지 덫>이란 책으로 기존에 우리나라 작가의 책만 보다가 이번엔 해외작가의 책이다. 작가 비키호플 난 두아이도 힘든데 다섯아이를 키워내신 분으로 육아에 대해강연자, 조력자, 교육자로 활발히 활동중이시다.
책 제목만 보고 도대체 알면서도 빠져드는 부모의 5가지 문제 행동이란 무엇일까...정말 궁금했었는데.. 작가가 이야기 하는 부모의 5가지 덫은 1부에 다음과 같다. 간섭, 모면, 헌신, 불안, 착각... 그리고 2부에서는 5가지 열쇠를 제시하면서 좋은 부모로 거듭날수 있게 도와준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왜 이렇게 힘들었는지 나의 어떤 행동들이 잘못되었는지 알수있었다. 나는 1개도 아니고 2개도 아닌 무려 작가가 말한 5가지의 문제 행동들을 하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 아이가 어려서 앞으로 나의 문제 행동들을 고칠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점? 작가는 말한다 입에 보이지 않는 테이프를 붙이라고...오늘부터 나의 입에 그 테잎을 붙이고 생활해야겠다.
지금 당신은 작가가 말한 어떤 덫에 빠져있는지...그 덫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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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스스로 주도적이면서도 올바르게 키운다는 것~ 의무이기도 하지만, 권리이기도 하다는 말씀!! 아이스스로의 힘으로 살게할것인가,
아니면, 한평생 부모에게 의지하면서 살게할것인가,
우리 부모는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부모라서, 알면서도 빠져드는 부모의 5가지 문제행동들을 깨닫게 해준
나의 치부가 드러나는것 같은 지난날의 나의 행동들로 인한 아이의 행동은
이 엄마인 제게 원인이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전쟁 ㅜ
씻는것, 입는것, 먹는것, 학습하는것까지~
나의 계획표에 맞게
나의 입맛에 맞게
아이들을 조종하고 간섭하고..ㅠ
아..그랬구나.. 스스로 충분히 잘할 수 있는 아이들을 내가
헌신이라는 이름, 또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간섭하고,
충돌되는 상황에선, 그 순간만을 모면하려
일회용밴드처방만을 계속해 왔단걸 알게됐어요. 책에서 언급한 대로
아이의 문제행동만을 바라봤던 그 예전의 시각을 벗어버리고,
아이의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화내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아이를 닥달하고 다그치는 대신,
생각을 묻고,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부여하였습니다.
정말 잔소리처럼 입에서 생각하는 말들이 튀어나올땐,
서슴없이 입에 접착테이프를 발랐지요 ㅎㅎ
그랬더니, 요즘, 아이는,
스스로 양치도 하고, 숙제도 알아서 하는 성의와
의지를 제게 선물해주더라구요.
아... 이런거구나...
존중하고, 믿어주고, 격려하고, 기다려주면, 되는구나...
내 성질에 못이겨 그동안 이리 힘든 관계가 되었구나 싶더라구요.
넌 도대체 왜그러니.. 뭐가 문제야라고 묻던
무조건, 아이탓만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이제는,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천천히,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확실한 신념으로 아이를 지켜볼수도
가르칠 수도 있는 용기를 얻은 것 같아요.
부모이기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간섭, 모면, 헌신, 불안, 착각이라는 덫에서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변합니다^^
진리를 저는 오늘도 기억하며^^ 아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나아갑니다.
서로가 자유롭고 책임있는 의식을 키워가는
아이라는 사랑스러운 독립적인 개체로 키울 수 있는
키워드가 가득한 책~
꼭 읽으시길 권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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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글을 읽고 이건 내 얘기다~! 싶어서 바로 서평단 신청을 하였답니다. 접착테이프 육아법이 뭔지 정말로 궁금했거든요. ![]() 부모의 5가지 덫.. 부모의 5가지 문제행동을 덫이라고 표현하였어요.. 벗어날려고 버둥거릴수록 더 깊이 들어가버리는 덫 말이죠.
간섭의 덫.. 모면의 덫..
다 제 얘기네요.. 아니 우리들 얘기네요..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 다양한 일회용 전략들이 나오는데요.. 제가 늘 쓰는 것들이더라구요..
오늘까지만 ....하는거다? 다음부터는 안해줄거다? 물론..... 오늘이 내일되고.. 내일이 모레되는 악순환의 반복이지요.. ㅠㅠ ![]() 헌신의 덫.. 불안의 덫.. 착각의 덫.. 이러한 덫에서 벗어나려면 접착식 육아법이 필요하다고 해요.
접착테이프 육아법이란.. 부모가 덫에 걸리려고 할 때... 간섭.. 잔소리.. 헌신.. 협박.. 짜증.. 혼냄.. 등등이 마구 튀어나오려고 할 때. 입에 손에 발에.. 혹은 마음에 테이프를 붙여서 덜 말하고.. 덜 해주고.. 덜 간섭하는 육아법이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문제행동으로부터 한걸음 떨어져서 아이를 관찰하면서 문제를 파악하고..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육아법..
어렵습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ㅠㅠ 워킹맘, 워킹대디인 우리는 아침 만큼은 한걸음 떨어져 기다려줄 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머뭇거리거나 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회사에 지각... 비난의 눈초리나 상사의 잔소리를 피해갈 수 없으니말이죠. ㅠㅠ 오죽하면 애를 들고 뛴다고 할까요...;; (아침엔 애기아빠가 애기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준다..시간이 없어서 애를 늘 들고 뛴다는..
다행스럽게도.. 책의 후반부에는 나처럼 이걸 어떻게 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해결책을 아주 구체적인 방법으로 제시해준답니다.
![]() ![]() 목차만 봐서는 알 수 없어요.. 관계.. 관찰.. 훈련.. 무관심..계획의 열쇠들.. 속으로 들어가면 15가지 관계 전략.. 1-9세까지 꼭 익혀야 하는 기술과 훈련계획표 등등 구체적인 방법들이 나와있답니다..
요건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이제 5살이 되는 울 현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닿은 부분이랍니다. 태어나서 아이들은 이 두가지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인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엄마아빠가 나만 쳐다볼까.. 난 이 집에서 어떤 위치인가..
진짜 맞는 것 같아요. 평상시에 많이 사랑해주고 바라봐주는 것.. 그리고 긍정적인 행동,, 말을 했을 때는 더 많이 칭찬해 주고 사랑해주는거.. 부정적인 행동,, 말을 했을 때 일회용 밴드를 붙이는 것처럼 반응해서 잡초를 키우지 말고 접착테이프를 온몸에 붙인 채 왜 울 애기가 저런 행동을 할까... 한번 더 생각해보는거..
자고 있는 울 딸래미 현이... 한번 더 사랑으로 안아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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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관련 도서를 읽을 때마다 부모의 역할의 중요성은 점점 진하게 느껴지고 그 방법은 쉬운듯 어려운듯 생각이 더 많아 진다. 이 책은 그동안 읽었던,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 좋고, 아이는 어떤 상황인지에 초점을 맞췄던 다른 책들과는 달리 부모의 문제점, 부모의 상황을 먼저 짚어 본다는게 좀 달랐다.
우리나라 작가는 아니지만, 육아에 있어서 부모의 마음과 아이들의 상황은 다르지 않다는것도 보게 되었다.
부모의 5가지 덫, 아이가 아니 부모의 5가지 문제 행동은 무엇일까 그 5가지를 먼저 이야기 하자면 간섭의 덫, 모면의 덫, 헌신의 덫, 불안의 덫, 착각의 덫이다.
지나친 관심과 그 순가만 넘기려는 일회용 처방,아이가 할 일을 부모가 대신해 주는것, 믿고 맡기면 잘못될 거라는 두려움, 그리고 부모는 맞고 아이는 틀리다는 사고방식의 문제들 ... 이것들이 아이를 우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키운다는 것이다.
이렇게만 보면 맞아, 안그려면 되지 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부모의 입장에선 내모습 속에 덫은 잘 안보이기 마련이라는게 내가 생각하는 문제다. 다른사람들의 모습에선 그런게 객관적으로 보이는데, 막상 내 삶에 습관처럼 녹아져 보이지 않는 문제들. 나름대로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부터 육아서적들을 구입해서 읽고 부모로서 부족한 부분들을 인정하고 공부한다고는 하지만 막상 현실에선 어느 순간 숟가락을 들고 아이를 쫓아 다니는 내 모습과 조금만 앙~ 우는 소리가 나면 달려가서 안아주곤 했었다. 그래서 다시 책을 읽고, 다시 내모습을 점검해보고 아이를 이해해 보려고 반복해서 이런 책을 읽어야 하나 보다.
기차를 타고 오는 도중 자꾸 바깥으로 나가려고 하고 자동문 버튼을 눌러 보고 싶어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집을 나서기 전 읽었던 구절이 생각났다.
그래, 나는 늘 타고 다니던 기차이고 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은 신경쓰이고 춥기나 한 일이지만 아이에게는 신기하고 저 문밖엔 뭐가 있길래 사람들이 들락날락할까 궁금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만 하던 나의 행동을 달리해 같이 나가서 창밖을 보며 노래도 불러보고 바로 옆칸에 식당칸으로 함께 가서 다른것들을 구경하기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니 우리의 관계는 달라졌다. 우리자리에선 그저 가만히 있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마음 졸이는 엄마를 힘들게 하는 아이였는데 다른 자리에선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기차 여행을 즐기는 관계로 말이다.
쉽진 않겠지만 생각을 바꾸고 다른 눈으로 아이와 상황을 바라본다면 아이와의 관계는 훨씬 좋아 진다는 것이다.
어쨌든 이 책에선 부모인 나의 모습을 한번 바라봐 주게 하고 2부에서 좋은 부모로 거듭나기 위한 5가지 열쇠를 쥐어 준다.
관계를 회복하는것, 입은 다물고 마음을 여는 관찰의 열쇠, 가정부에서 부모로 거듭나도록 하는 훈련의 열쇠 아이의 연기를 무시하는 무관심의 열쇠,생각을 실천으로 바꾸는 계획의 열쇠가 그것이다.
아이를 믿어주는것, 특히 이 책에서는 간섭하고 싶고 대신해 주고 싶은 나의 입과 발에 가상의 접착 테이프를 붙이는 방법을 권하고 있다. 단,아이 행동에 대한 방임이나 무관심이 아닌 새로운 선택의 기회를 기다리는 인내의 시간을 갖으라는 것이다. 아이의 독립심을 키우는 데에는 부모의 인내심과 애정 어린 무관심이 필요하다.
*해당 도서는 제공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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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빠지는 5가지의 덫은.... 결국 부모 스스로가 만든 거라는 거... 목차만 보고 바로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마치... 내 모습이 투영되어 있는 듯...나를 이끌어갔다. 요즘 나의 화두중의 하나를 제시하고 있는 듯 하여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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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울면 바로 달려가는 엄마들의 경우를 두고, 다시 같은 상황이 일어나게 되면 머릿속에 "접착테이프"를 붙이도록 경고하고 있다. 달려가기 전에 먼저 상황을 살펴보라는 얘기다. 무조건 달려가 무의식적으로 안아주고 달래준다면 아이와 진정한 상호작용을 이룰 수 없다고 한다. 진정 아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살필 상황이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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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대지 않으면 주스를 주마" 정말 필요할 땐 꼭 쓰게 되는 조건부 멘트. 하지만 내가 의도하는 바와 아이가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니 대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가?? 일단 아이가 징징대지 않으면 난 내가 원하는 바...징징대지 않고 말하기...를 성공시켰다고 생각할텐데, 아이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아이에게 한번쯤 물어보고 싶네. 엄마가 이렇게 얘기했었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했니???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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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터울이지만 다툼이 잦은 자매를 키우는 나로서는.... 아래 글이 쉽게 안넘어가진다. 아직은 둘째가 어리기때문에 큰아이 위주로 행동이나 말을 하고 있지만, 둘째도 곧 본인의 타당함이나 억울함 등에 대해서 호소할텐데... 과연 나는 어떤 입장을 가져야하는 것인가??
- 엄마가 목격하는 것은 다툼의 현상일 뿐이다 - 정말 핵심을 찌른 표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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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아 풀어보기 위해 빈칸에 단어를 넣어보자. 솔직하게 인정할 건 인정하고, 아이와 함께 남은 앙금을 씻어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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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핵심을 찌르는 글이 꽤 많다. 그것도 아주 피부로, 가슴으로 민감하게 와닿는 내용으로 말이다. 부모로서 좀 더 솔직해질 필요성이 더 중요해졌다. 그리고 그동안 내가 스스로 옳다고 생각했던 행동들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아는 걸, 아이가 잘못 행동하고 생각하는 걸 고쳐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었고,
그리고 아이를 믿어주는 일....그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알고 느끼고 있는데, 내가 아이를 믿어주고, 그 믿음을 아이가 안다는 것은 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힘을 준다는 것을 말이다. 좀 더 생각에 힘이 실리니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아이는 부모의 퍼즐 조각이 아니다" 부모들은 너를 위한다는 말을 하며 내가 원하는 틀에 아이를 맞추려고 한다. 그런데 본인이 그렇다고 생각도 못한다. 나는 아이가 당연히 그렇게 해야 맞다고 생각해...라고 한다. 한마디로 본인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큰 실수를 하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아이의 평생의 인생을 놓고 보자면 아이에겐 어떤 부모를 만나는가는 인생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닌가 싶다.
여기서... "나는 과연 어떤 부모가 될 것이가?"
바른 부모가 되기는 정말 힘들다. 그 과정이. 하지만, 나는 놓지 않겠다. 내 아이를 위한, 그리고 결국은 나를 위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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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행동하게 되는 [예담] 부모의 5가지 덫을 통해 좀더 낫은 양육을 꿈꾸게 하는 책인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첫째아이를 키우면서 혹시 내가 나도 모르게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를 다시 한번 체크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고, 저와 같은 마음을 갖고 계신 부모님들 같이 보실까요?^^
관심과 무관심 사이, 보살핌과 간섭 사이에서 균형 잡힌 부모로 거듭나는 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덜 간섭하고 덜 말하고, 해주는 부모가 아이를 성장시킨다는 말을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어요.
부모가 빠지기 쉬운 5가지 덫을 책 목록에서 쉽게 구분해서 볼수 있구요. 부모가 빠지기 쉬운 5가지 덫이라는 것이 1. 간섭의 덫 2. 모면의 덫 3. 현신의 덫 4. 불안의 덫 5. 착각의 덫
이 덫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같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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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배우고 경험하고 책임져야할 기회들을 혹여 양육자가 뺏는것은 아닌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소목록이 끝날때마다 [접착테이프를 붙여라]라는 공간이 있는데요. 잘못된 행동에 대한 현명한 방법이 들었는데요. 이 페이지에서 가끔 고민했던 문제의 방법을 볼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2부에서는 좋은 부모로 거듭나기 위한 5가지 열쇠가 정리되어 있는데, 양육자가 어떻게 시각과 생각을 전환해야하는지를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물론 이 책에 나와있는것처럼은 잘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런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다는 걸 알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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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는 왜 양육자가 이 방법을 쓰는지와 그 이유를 냉정하게 적어놓아서 아이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그리고 그 순간을 피하고 싶어서 썼던 이 방법들이 얼마나 안 좋은 결과를 만들고 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정말 부모를 보고 아이가 배우고 자라난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여러번 읽어도 언제나 배울수 있는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언제나 옆에 두고 아이를 키우면서 읽어두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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