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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형식이어서 술술 재밌게 잘 읽히면서도 다시 찬찬히 새겨볼 부분들이 많아서인지 여러번 반복해서 읽게 되네요. "연매출에 0을 하나 덧붙여라 그게 목표 설정이다"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무슨 의미인지 와닿았습니다. 공감하며 실행에 옮겨봅니다 "카피를 쓰는 순서는 행동 -> 공감 -> 납득 순서다" 지금까지 시행착오를 반복해오던 마케팅적인 부분에서도 한번 더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정말 나에겐 도움이 되는 최고의 책입니다. -비즈니스 서적을 읽고 처음으로 울었다-는 일본 아마존 독자의 리뷰처럼 이 책을 접하는 다른 분들도 공감하리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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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글이 읽기 매우 쉬움 이야기 형태의 글인지라, 왠만한 소설보다 쉽게 읽힘 2. 내용이 매우 알참 리더가 해야되는 전략, 직원이 해야하는 전술로 나눠서 설명하는 부분은 매우 흥미롭게 읽었음 회사 내부의 경영학 중 일부를 쉽게 풀어쓴 글이라서, 내용 자체는 매우 유익함 또한 각 전략, 전술을 어떻게 적용할 지를 설명해주어 이해가 잘됨 단점 1. 현실성 신뢰할 수 있는 직원을 구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전략과 전술을 실제로 나누는 것이 현실적인가?에 대해 의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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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한 장의 미래 지도를 만난 날이 눈에 선합니다. 신기하게도 지금으로부터 딱 30년 전, 2020년 11월 30일 입니다. 일본이 완만한 정체기에 빠져드는 초창기였던 것 같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그날 일본의 사정이 어땠는지를 생각할 여유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제가 안고 있는 일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했으니까요. 당시 서른아홉이던 저는 끝이 없는 터널에 갇힌 것처럼 고통스러웠습니다. 생각은 계속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고, 30년 전 그날 저는 죽기로 마음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