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정 소장님의 책을 지금까지 두 권 읽고 리뷰를 쓴 적 있습니다. 지금 이 책은 고려대에 재학 중인 청년 곽희수님이 윤 소장님의 지도를 받은 후 저술했다고 나옵니다. 읽으면서 20대 중반의 청년이 대한민국 안에서 논쟁거리가 되고 열띤 찬반의 대상이 되는 여러 문제에 대해 이렇게나 치열한 고민을 하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여태 개인적으로 두 권의 저서를 읽었던 윤정 소장님의 평소 지론, 사상이 이 청년의 저서에 어떻게 스며들어갔는지도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자가 책을 힘들여 쓴 만큼, 독자 역시 그만큼의 성의는 읽으면서 기울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
|
가정은 미래의 중요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자극과 반응을 특별하게 획득하는 공간, 그 공간 속에 머문 다양한 자극과 반응은 정서적 공감을 가지고 삶을 선택하게 되는 근원이 된다. 정서적 공감은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 만족과 불만족을 지닌 이성적 판단의 흐름을 할아차리게 하는 근원임을 알아야 한다. 가정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자
젊은 청년이 가정에 대해 표현 한 글들이 너무 뭉클하며 가정의 중요함을 많은 젊은 청년들이 많이 읽고 많이 생각과 고민을 하면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10가지 주제로 갈등하고 고민하고 희망을 가져보자, 저자도 아직 어린 청년인데도 개인적 성찰을 너무 잘 표현해 주고 있어 많은 젊은이들이 생각해보질 않은 생각,갈등들이 이번 기회에 책을 통해 한번 청년뿐아니라 모든 이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
한국 사회 문제에 대한 개인적 대응
책을 선택한 이유
대한민국은 위기와 갈등에 빠져있다.
사회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깨어있어야 한다.
한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개인적 차원에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개인적 성찰"를
선택한다.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개인적 성찰" 은
1장 가정이란?
2장 어머니와 아버지는 어떤 의미의 존재일까?
3장 임신과 태교는 아기에게 무엇을 고민하며 꿈을 키울까?
4장 육아의 환경은 미래를 삶을 결정한다.
5장 교육과 직업의 존재적 의미는 무엇일까?
6장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
7장 섹스의 쾌락은 삶 속에 무엇을 찾는가?
8장 사랑하는 삶이란?
9장 행복한 삶이란?
10장 죽음이란?
로 구성되었다.
한국은 임신, 출산 거부, 세계 최고 이혼율 등
이기적 삶으로 30년 후 처참한 지경이 될 것이다.
부모의 삶의 무게, 임신과 태교에 대한 고민,
고통과 희망, 아기의 애착기간과 인격 형성,
아름다운 삶, 교육과 직업의 존재적 의미,
인성교육, 차이 공감의 연애와 존경의 결혼
존재가치를 소중히 여기,
섹스와 쾌락, 사랑의 의미, 행복과 공감,
사랑과 행복, 행복과 공감,
죽음의 의미, 삶과 죽음, 죽음으로 살 수 있는
순교의 삶을 이야기 한다.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개인적 성찰" 은
가정,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 임신과 태교,
육아의 환경, 교육과 직업, 연애와 결혼,
섹스의 쾌락, 사랑하는 삶, 행복한 삶,
죽음 등 삶의 주제에 대한 생각을 다룬다.
대한민국의 겪고 있는 가치관의 어려움에 대해
고민과 성찰을 통한 지혜로운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해 본다.
삶과 인생에 대한 고민과 반성은
바르고 희망찬 미래를 가져올 것이다.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개인적 성찰" 은
대한민국의 문제와 갈등의 원인을 살펴보면서
현명한 해결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도서출판 북보자기 와 인디캣 책곳간 에서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개인적 성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책 #서평단모집 #서평이벤트 #청년대한민국에게희망을쓰다
#곽희수 #곽태웅 #북보자기#책이벤트 #인디캣책곳간 |
|
오랜만에 애국 청년이 국가를 걱정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책을 읽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사회 비판적이고 개인의 자유와 선택을 중시하는 글을 주로 읽고 접하다가 국가를 걱정하고, 그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는 책이라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는 이런 종류의 책이 많았고, 학생들이 읽어야 한다고 학교에서 가르치고 권하기도 했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청년들이 양지로 나와서 많은 대화와 토론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가에 대한 고민보다 나의 생존만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만연한 곳에서 나를 넘어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한다는 것으로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우리 시대에 너무나도 많은 고민들이 산재해 있고 더 깊은 고민을 해야만 하는 부분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에 대해 개인적인 부분들을 잘 짚어주는 책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특히 청년들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 대해 회의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우리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개인적인 성찰이 필요한 부분들은 무엇이 있고 특히 어떤 부분에서 성찰이 필요한지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고 고민을 이끌어내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가정, 그리고 부모의 의미, 육아 환경 등 가정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많이 다루고 있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갈등, 고민, 희망이라는 형식의 반복으로 되어 있습니다. 갈등에서는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고민 부분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고민을 해야하는지를 좀 더 깊이있게 제시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희망 부분에서는 정말 좀 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주어서 우리로 하여금 희망을 갖고 나아가야 함을 짚어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한 갈등과 고민, 희망이라는 세 가지 구성 부분을 거치고 나면 압축파일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앞에서 이야기한 부분들을 다시 정리해주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로의 거울 앞에서’라는 부분에서는 한 마디로 정리된 글귀를 읽으면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두 권으로 되어 있는 책 중 이 책은 첫번째 부분에 해당하는 책인데 아무래도 개인적 성찰을 다룬 부분이여서 그런지 우리의 교육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단순히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기 보다는 한국 교육의 현실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우리 아이는 배움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희망과 바람을 갖게 되네요.
행복에 대한 이야기 역시 이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궁극적 목적이 행복이니까요. 아무튼 개인적인 성찰이 필요한 부분들을 짚어주면서 우리가 무엇으로 인해 갈등하고 고민하며 사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
|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개인적 성찰》은 곽희수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현재 대학생이며 윤정 정신분석인성아카데미에서 2년차 강좌를 듣고 있다고 해요. 이 책에는 그 강좌에서 저자가 고민했던 개인적 성찰에 관한 글들과 강의 내용의 일부가 [압축파일], [위로의 거울 앞에서]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수업을 진행했던 윤정 정신분석가의 지도 감수를 마친 소감글이 함께 실려 있어요. "두 남매와 수업을 하면서 고민했던 것이 있다.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가 아니다. 내가 일상의 삶 속에서 국가의 아픔을 안고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고민하여 강의했다. 특히 '희망'의 구성 단락은 대한민국의 아픔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일상의 삶 속에서 고민했다. 고민이 사랑의 삶이 되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바라보고 싶어서 남매와 함께 했다. ... 청년과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8-9p) 저자는 '대한민국'을 새로운 닉네임 'K 韓 (KOREA, 대한민국)이라 부르며 일상에서의 소소한 삶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며 사랑하고 싶다면서 이 책이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하네요. 개인적 성찰을 위한 주제는 가정, 어머니와 아버지의 의미, 임신과 태교, 육아 환경, 교육과 직업의 존재적 의미, 연애와 결혼, 섹스, 사랑하는 삶, 행복한 삶, 죽음이에요. 각 주제마다 본인이 어떠한 생각을 하며, 고민하고 있는지를 풀어내고 있어요. 어떤 해법을 제시한다기 보다는 다양한 관점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정신분석인성아카데미 강좌에서 문답 형식의 수업을 했다고 하는데, 그 내용을 정리한 것 같아요. 철학적 사색의 결과물이라서 그런 건지, 토론의 느낌보다는 시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들었네요. "K 韓 아! 아름다운 삶은 느끼는 거지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논리적이고 전문적인 문제로 해결할 수 없다. 그저 어린 시절 받은 사랑으로도 충분하단다." (58p) 저자가 가정과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은 인성교육이라고 언급했는데, 우리나라의 교육이 중점을 둬야 할 부분이라는 점에서 공감했어요. 어릴 때부터 바른 인성을 키우는 노력을 해야 제대로 된 어른이 된다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그 기본이 흔들려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개인의 삶에서 반드시 성찰해봐야 할 주제들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인 것 같아요. 정신분석가의 인성아카데미 수업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낸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하는 청년이 있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희망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네요.
|
|
현실의 삶에서 우리는 다양한 형태로의 생각이나 가치 판단을 하기 마련이다. 때로는 긍정의 결과나 개인이 바라는 행복한 감정 등을 느끼기도 하나, 그 반대의 상황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우리의 삶은 말처럼 되는 것도 아니며, 어쩌면 더 많은 걸 요구하거나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고민과 문제에 대해 진단하며 개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더 나은 방향과 가치 판단에 대해 전하며 누구나 생각하지만 쉽게 얻을 수 없는 그런 대답들에 대해서도 책의 저자는 자세히 풀어내고 있다.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개인적 성찰> 사실 청년이라는 의미가 너무 남용되어 부정적인 의미로의 사용이나 해석이 일어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하지만 나라의 미래를 고려해도 청년은 중요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절망적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증가할수록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와 사회는 이룰 수 없다는 점에서도 책에서 언급되는 내용 자체가 무겁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청년이라는 기준을 어디에 맞춰야 하는지, 내가 과연 청년에 해당될까 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이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누구나 살면서 느끼거나 경험하게 되는 요인을 중심으로 책에서 우리 사회의 모습과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아무래도 먹고 살기 힘든 요즘의 현실에서 자기 중심을 잡거나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것도 한계가 명확하며, 때로는 공동체나 집단적 의식이나 가치도 좋지만 개인이나 청년 등의 키워드가 주는 변화의 중요성이나 올바른 방향성으로 나아가는 행위가 더 필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또한 책에서는 개인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사회의 역할과 책임도 중요하나, 개인들이 어떤 형태로의 삶을 영위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누구나 살면서, 혹은 성장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쉽게 읽으며 교훈적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고, 우리 사회가 갖는 아쉬움이나 문제점 등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공감해 볼 수 있어서 책의 갖는 의미가 괜찮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도, 그리고 현실의 삶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가볍게 읽지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해 받을 수 있는 에세이북으로 해당 도서를 추천하고 싶다.
|
|
스스로 고민하며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는 책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곽희수, 곽태웅 남매가 윤정 정신분석인성아카데미에서 2년간 강의를 들으며 고민한 흔적이 담겼습니다.
주제를 놓고 문답식 토론으로 진행된 수업은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자신의 삶과 관련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강의를 한 정신분석치료가 윤정 저자는 청년들에게 이 사회의 아픔을 안고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곽희수 저자가 쓴 개인적 성찰 편은 가정, 부모, 임신과 태교, 육아, 교육과 직업, 연애와 결혼, 섹스, 사랑, 행복, 죽음 같은 개인의 삶과 관련한 주제로 진행합니다.
오늘날 한국 사회의 모습을 직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지금 내 삶의 갈등으로 자리 잡은 문제들을 발견합니다. 순서대로 읽어도 되지만 저마다의 고민을 다룬 파트부터 먼저 읽어도 상관없습니다.
미혼이라면 지금 당장의 현실도 버거워 결혼 이후의 삶에 대해 생각할 엄두가 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오히려 젊은 20대가 이 책을 꼭 읽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어떤 삶을 살 것인가의 문제는 미래를 희망하고 선명하게 꿈꿀 때 구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으니까요.
저는 닥치면 저절로 하게 된다는 무책임한 말보다는 가정을 꾸리는 것과 관련한 교육을 미리 충실히 이 사회가 제공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평소 하고 있었습니다. 부모 교육 없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것보다 가정의 삶에 대해 살펴보고 고민해 볼 때 서로를 더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잘 살려고 함께 노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쉬울 테니까요.
주제마다 갈등-고민-희망으로 나아가는 구성으로 진행하면서 갈등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사고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특히 희망 파트에서는 일상의 삶 속에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압축파일'과 '위로의 거울 앞에서'는 핵심을 정리한 문장과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우리 모두가 가진 보편적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과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힘겹기만 한 삶을 자포자기하는 대신 그래도 살아낼 만한 것으로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갈등과 고민을 해결하는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최근 들어서 합계출산율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도 모자라 계속해서 역대급 최저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합계출산율은 0.78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명당 1명조차 낳지않는다는 말이됩니다. 이젠 점점 인구가 감소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이를 대변하듯 학령인구는 감소하고 있으며 대학교는 벚꽃이 피는 순서대로 문을 닫는다는 말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개인적 성찰"은 갈등, 고민, 희망 순으로 사안을 검토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 곽희수 작가(아마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사회적 성찰의 저자 곽태웅 작가와 친인척관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25세의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써 청년의 입장에서 개인적인 사안을 검토하고 이를 자신만의 언어로 포섭하였습니다. 저는 첫장 가족에 대한 장에서 "비혼주의자"라는 단어를 접했습니다. 저 또한 철저한 비혼주의자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고민편에서 아름다운 가정은 있고 없고를 따지지 않음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 저는 이 부분에서 있고 없고를 따지는 입장에서 가정을 꾸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애시당초 가능성이라는 존재를 부정하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가정 속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자는 활기한 어조는 민태원의 청춘예찬의 힘넘치는 어조가 그대로 투영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4장에서는 육아환경은 미래의 삶을 결정한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이는 애착으로 키우며 환경을 중시하여 키운다는 갈등을 시작으로 문제제기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여기에 대한 검토사안으로 시기별로 부모가 아이에게 해줬으면 하는 행동요령을 담고 있었는데 최근에 육아휴직을 떠났다가 돌아온 직원을 본가에서 동떨어진 지점으로 발령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내막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었지만 그 씁쓸함은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한국의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던지는 핵심은 "희망"이었습니다. 현실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어떻게든 내가 세상을 꾸려내어보겠다는 힘찬 어조가 들어있었습니다. 지금 K한을 짊어질 청년들이 일궈낸 글들 속에서 개인의 성찰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
청년,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갈등하며 고민하고 사는가? 라는 물음에는 너무 많은 답변이 달릴 것 같다. 대한민국의 국격은 점차 올라가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야 할 청년들은 잘 살고 있을까? 이러한 물음을 개인적, 사회적으로 나누어서 분석하고 있다.
개인적 성찰에서는 가정, 연애, 사랑, 섹스, 부모, 결혼, 출산, 육아, 교육, 행복, 죽음 등의 한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거치는 주제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있다. 인간의 생애주기를 나열한 것과 같다고 보면되겠다.
대한민국 뉴스는 연일 비슷하다. 저출산, 비혼, 이혼 등 개인과 개인이 사회를 구성해나가는 것에 대한 결핍게 대한 것들이다. 결혼을 했더라도 임신과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고있고, 미디어 매체에서는 이혼을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도 많아졌다. 걱정이 되지만 그만큼 그러한 소재들을 이용하여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끌게끔 하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각 주제를 정리해놓은 압축파일과 좋은 글귀도 있다. 잘 정리된 내용같지만 앞에 풀어져있는 내용을 읽고 다시 읽어보면 또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 인생이라는 것이 각자가 살아오고 자라오는 환경에 따라 많은 것이 좌지우지된다. 인간이 자아가 형성되면서 점점 어떠한 결핍들이 있었는지가 나타나게 된다. 그만큼 아이가 태어나고 성장하기까지의 부모의 역할, 즉 어른의 역할이 중요하다. 애착관계가 부족한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다른 누군가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불안하기 마련이다.
위 내용처럼 성장과정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커다란 부분을 차지한다. 물론, 스스로 긍정적이고 좋은 것들을 잘 흡수시켜서 성장해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때문에 가정이라는 울타리안에서의 보호는 가시돋힌 사회로 발걸음을 떼기 위한 전초전. 따듯하고 편안한 가정을 만들어나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