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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사회적 성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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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성찰 편(9791189631093)에 이어 이 책은 같은 감수인의 지도를 받은 사회적 성찰 편입니다. 대개 성찰이라 함은 개인적 지향이 주된 것이겠으나 그 성찰의 깊이가 어느 단계에 이르면 사회를 향한 데에까지 나아갈 수 있겠으며, 이 책은 29세 청년 곽태웅 님의 그런 성찰 결과물을 담았습니다. 곽희수 저자와 지금 이 책 곽태웅 저자님은 남매지간입니다. 음.. 두 권의 표지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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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성찰 편(9791189631093)에 이어 이 책은 같은 감수인의 지도를 받은 사회적 성찰 편입니다. 대개 성찰이라 함은 개인적 지향이 주된 것이겠으나 그 성찰의 깊이가 어느 단계에 이르면 사회를 향한 데에까지 나아갈 수 있겠으며, 이 책은 29세 청년 곽태웅 님의 그런 성찰 결과물을 담았습니다. 곽희수 저자와 지금 이 책 곽태웅 저자님은 남매지간입니다.


음.. 두 권의 표지 디자인을 비교헤 보면 개인적 성찰편은 노란 반원이 지평선 위에 솟은 배경으로 머리 긴 건강한 여성의 경쾌한 걸음이 그려진 반면, 이 사회적 성찰 편은 빨간 반원을 옆에 둔 채 잎새가 돋은 가지를 입에 문 새 한 마리를 떠나 보내는 듯한 남성이 그려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노란 반원은 달처럼 보이며, 여성에게 다가오는 동물은 (하늘을 유영하는) 인상 좋은 고래입니다. 이 그림이 무엇을 표현, 상징하는지는 독자 각자가 책을 읽은 후 각자 생각해 볼 일입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어떤 상념, 해석이 떠오르지만 이 독후감에 구태여 적지는 않겠습니다. 


사람이 내가 무엇을 아는지 아는 것도 어렵지만, 내가 지금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건 더욱 어렵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도 여기서 주로 유래했다고 하며(p26), 공자가 말한 "지지위지지요 부지위부지가 시지야니라" 역시 이를 가리킴입니다. 사람은 개인의 상처가 있고, 한 시대와 사회에 속함으로써 얻게 되는 공동체 성원으로서의 상처가 있습니다. 상처는 방치되어서는 안 되며, 어떻게든 치유되어야 합니다. 나에 대해, 또는 세상에 대해 바르게 아는 게 일단은 상처를 낫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무지의 지가 아니라 무지의 무지가 상처를 덧나게 만듭니다. 

니체는 초인(위버멘슈)을 말했는데(p40), 이 말은 개인의 입장에서 겪고 느낄 수 있는 온갖 나약함이나 감정적 좌절, 동요 등을 의연하게 초월하는 각성에의 논의입니다. 기존의 관념과 도덕률은, 사회가 변화, 확장함에 따라 그 효력과 타당성을 잃습니다. 초인은 자신을 위해, 혹은 자신보다 못한 나약한 동시대인들을 위해 감연히 이 썩은 규제, 올가미를 절단해야만 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는 그의 숙명인 게, 그는 처음부터 초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상상 속의 소외, 상징 속의 결여(p43), 이를 통해 인간 생명은 리뉴얼되고 필멸이라는 패배를 극복합니다. 비천한 유한자의 굴레를 이로써 과감하게 벗어던지는 것입니다.


홉스는 이른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상을 극복하기 위해 차선책 혹은 필요악으로 사회적 계약을 형성했다고 주장했으며 어떤 권위, 공권력 등은 총체적 혼란을 극복하기 위한 편의적 설정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이런 맥락에서인지 이 책 p60을 보면 "법은 불행한 아픔 속에서 피어난 자유의 꽃이다"라는 멋진 말이 있습니다. 법은 외견상 자유를 구속하는 규범, 강제처럼 보이지만, 약육강식의 정글로 사회가 타락하는 걸 막으려면 우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법규범에 충성하는 수밖에 없고 이에서부터 진정한 자유가 배태됩니다.

영국이란 나라는 서유럽 역사상 처음으로 군주를 그 지위에 놓은 채 목을 쳐버린, 극단적인 형태의 정치변혁을 겪은 나라였습니다. 그러다가 크롬웰의 독재정치 또한 우매한 군주의 폭정만큼이나 해롭다는 걸 알게 되자 이번에는 다시 그 아들을 불러 왕위에 앉히고, 그러고도 다시 군주와 의회 사이에 불화가 빚어지자 이른바 명예혁명을 거쳐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 헌정 체제를 굳혀 지금에 이릅니다. 반면 모든 그조적 모순을 폭력적으로 해결해 온 예는 러시아가 있으며 그런 행태를 아직도 이어가는 중입니다. 저자는 이를 놓고 "국민성"의 관점에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갈등, 고민, 희망, 압축파일의 형식으로 책이 진행되는 건 개인적 성찰편과 같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v*****7 202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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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개인적 성찰 / 사회적 성찰) _ 곽희수 / 곽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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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애국 청년이 국가를 걱정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책을 읽었습니다.최근에 나오는 사회 비판적이고 개인의 자유와 선택을 중시하는 글을 주로 읽고 접하다가 국가를 걱정하고, 그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는 책이라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는 이런 종류의 책이 많았고, 학생들이 읽어야 한다고 학교에서 가르치고 권하기도 했었어요.그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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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애국 청년이 국가를 걱정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책을 읽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사회 비판적이고 개인의 자유와 선택을 중시하는 글을 주로 읽고 접하다가 국가를 걱정하고, 그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는 책이라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는 이런 종류의 책이 많았고, 학생들이 읽어야 한다고 학교에서 가르치고 권하기도 했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청년들이 양지로 나와서 많은 대화와 토론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가에 대한 고민보다 나의 생존만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만연한 곳에서 나를 넘어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한다는 것으로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2 202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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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사회적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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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청년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없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들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두 권으로 이루어진 책 중 이 책은 2부 사회적인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철학이 밥을 주냐라는 이야기는 제가 젊었을 때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철학이 굉장히 필요한 학문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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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청년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없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들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두 권으로 이루어진 책 중 이 책은 2부 사회적인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철학이 밥을 주냐라는 이야기는 제가 젊었을 때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철학이 굉장히 필요한 학문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며 살고 있는데 인간은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정신적인 만족을 먹고 사는 존재라고 이 책에도 언급되어 있네요. 삶 속에서 무수히 많은 고민들을 마주할텐데 철학을 통해 이러한 고민들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책에서는 간단하게나마 여러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부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서 오늘날의 종교 이야기까지 이어집니다. 

 

저는 이 중에서도 법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늘날의 청년들이 이 부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습니다. 법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고 지켜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법이 공정하게 지켜지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판사의 판결 보다는 입법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새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입법 보다는 판결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늘 해왔던 것 같은데 입법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되었네요.

 

청년들에게 어떤 가치들이 보편적인 것이며 중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성찰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크게는 역사, 철학, 국가와 법, 정치, 이데올로기, 자유와 평등, 언론과 편집, 종교와 과학, 평화와 전쟁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청년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것들을 고민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제시해주고 있어서 저도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들을 생각하며 살아야겠네요.

d****h 202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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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사회적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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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28살 MZ 세대다. 워낙 시중에 MZ 세대에 관한 책이 많다 보니 어떤 면에서는 섣부르게 MZ의 잣대로 모두를 보는 일명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저자가 자신만의 세계에서 눈을 넓혀 역사와 철학, 국가와 법, 정치와 이데올로기를 넘어 평화와 전쟁, 그리고 자유와 평등의 개념까지 아우르며 쓴 책의 내용을 읽으며 어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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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28살 MZ 세대다. 워낙 시중에 MZ 세대에 관한 책이 많다 보니 어떤 면에서는 섣부르게 MZ의 잣대로 모두를 보는 일명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저자가 자신만의 세계에서 눈을 넓혀 역사와 철학, 국가와 법, 정치와 이데올로기를 넘어 평화와 전쟁, 그리고 자유와 평등의 개념까지 아우르며 쓴 책의 내용을 읽으며 어린 나이에 깊이 있는 관점을 가졌다는 것과 함께 방대한 주제를 자신만의 색으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 또한 느꼈다. 비교하면 안 되지만, 나는 그 나이에 이 정도의 인문학적 소견을 가졌나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책에서 특히 눈에 띄는 단어가 하나 있다 바로 K韓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을 자신만의 닉네임 K韓(Korea,대한민국) 으로 부르며 이 책을 기록한다. K韓의 또 다른 닉네임은 자신과 또래인 청년들이 아닐까 싶다.

총 10가지 주제가 갈등(문제의 제기), 고민(문제로부터 도출한 질문), 희망(고민에 대한 자신만의 답변), 압축파일과 위로의 거울 앞에서(지도. 감수자의 강의 내용 요약)으로 나누어 담겨있다. 시작의 질문부터 날카롭고 실제적이었다. MZ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을 N포세대라고 부른다. 3포에서 4포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걸 포기하고 사는 세대라는 뜻이다. 연애, 결혼과 출산뿐 아니라 내 집 마련, 미래 등 다양한 것들을 포기하고 산다. 그렇기에 그저 오늘 하루의 삶에만 관심을 둘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상처를 입고 더 이상의 미래를 꿈꾸지 않는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친구들이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20대를 살아가면서 어쩌면 내 피부에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는 이상적인 것이라 여겨지는 개념들이 과연 내 삶에 어떻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의 삶에 어떤 필요를 불러일으키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정치나 이데올로기도 마찬가지다. 답답하고 답이 없어 보이는 나라의 상황들을 저자 지적한다. 우리만의 아집으로 똘똘 뭉쳐서 서로 편을 가르고 싸워대는 정치인들의 모습에 염증을 느끼기도 한다. 그럼에도 저자는 비판만 고수하며 희망이 없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 안에서 희망을 찾아내고, 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다.

아무리 다르다고 해도 미워하거나 거부하지 말아야 한다.

다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이다. 합리적이라는 것도 서로 차이를 받아들이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그 마음을 서로 인정하게 되면 보편성을 지닌 힘을 가지게 된다.

그 힘이 우리의 정치라면 누구에게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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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사회적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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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사회적 성찰》은 곽태웅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현재 대학생이며 윤정 정신분석인성아카데미 2년차 강좌를 듣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은 그 강좌에서 문답식 토론을 통해 저자가 고민했던 것들과 강의 내용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윤정 정신분석가는 강의뿐 아니라 책 집필을 지도 감수하면서, "이 책이 대한민국에게 위로가 되고, 청년들에게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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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사회적 성찰》은 곽태웅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현재 대학생이며 윤정 정신분석인성아카데미 2년차 강좌를 듣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은 그 강좌에서 문답식 토론을 통해 저자가 고민했던 것들과 강의 내용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윤정 정신분석가는 강의뿐 아니라 책 집필을 지도 감수하면서, "이 책이 대한민국에게 위로가 되고, 청년들에게 갈등을 해결하는 새로운 의지의 나침반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하네요.

책 속에 [압축 파일]과 [위로의 거울 앞에서]는 윤정 정신분석가의 강의 내용 일부라고 하는데, 짧은 문장이라서 명언 한 구절 같아요.

앞서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개인적 성찰》을 읽었는데, 이것은 저자의 동생이 쓴 책이에요. 함께 수업을 듣고 각자 일상의 삶부터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한 문제들을 고민했다는 것이 의미 있는 것 같아요. 둘다 공통적으로 "대한민국을 새로운 닉네임 'K 韓 (KOREA, 대한민국)'이라고 부르며 희망의 혼을 불어 넣고 싶었다. 아직 나의 책은 텍스트에 불과하지만 텍스트가 삶 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다."라는 다짐을 밝히고 있어요. 동일한 강좌를 수강해서인지 주제는 달라도 표현방식이나 사고의 흐름에서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

사회적 성찰로는 열 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문명의 역사를 바라보았는가, 철학은 왜 존재하고 있었는가, 국가는 어떤 의미의 구조물을 지녀야 할까, 법은 무엇을 고민하며 여기까지 왔는가, 정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데올로기는 삶 속에 무엇을 남기고 있는가, 자유와 평등은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언론의 편집과 보도가 합리적일까, 종교와 과학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세계화 속에 전쟁과 평화는 왜 반복되고 있는가.

"난, K 韓 을 향해 질문한다." 장미가 스스로 장미꽃을 피웠을까? '장미는 결코 혼자 장미꽃을 피울 수 없다.' 태양과 바람, 비와 대지의 속삭임, 뿌리 내린 흙 속에 머물러 있는 셀 수 없는 미생물의 삶이 없었다면, 장미꽃이라고 부를 수 있는 장미는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영웅들과 거룩한 자들도 스스로 영웅과 거룩한 자가 될 수 없었다. ... 문명의 역사는 이름 없이 살아온 그들에 의한 희생과 간절함에서 기록되었다고 서로 희망을 가지고 어울리며 살았으면 좋겠다." (20p)

[압축 파일] "내가 있기에 모두 존재한다. 존재는 삶으로 걸어 나와야 문명의 주인이다.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삶이다."

[위로의 거울 앞에서] "상상한 만큼 산다는 것을 신뢰할 수 있다면 영웅적인 삶이 아닐까?" (21p)

어떤 해답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고민한다는 자체가 의미 있는 과정인 것 같아요. 혼란스럽고 불안한 현실에서 청년들의 진지한 토론과 고민은 더 나은 사회를 향한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생각하지 않으면 살아온 대로, 아무 변화 없이 살게 되지만, 생각한다면 달라질 수 있어요.

 

 


 

YES마니아 : 골드 a*****7 202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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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사회적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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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회가 마주한 그리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부분에 대해 다양한 키워드와 주제를 통해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사회적 성찰> 급변하는 사회의 모습이나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부정적인 요소가 많고, 특히 현실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경우에도 사회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평가가 존재한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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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회가 마주한 그리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부분에 대해 다양한 키워드와 주제를 통해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사회적 성찰> 급변하는 사회의 모습이나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부정적인 요소가 많고, 특히 현실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경우에도 사회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평가가 존재한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괜찮은 의미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경우 개인적 성찰과 사회적 성찰이라는 비교를 통해 사회문제, 혹은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배우며 판단해야 하는지를 조명하고 있다.

 

특히 책에서는 국가의 역할과 책임, 법이 존재하는 이유, 하지만 이를 기만하는 세력이나 사람들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과 반응이 많고, 이는 공동체나 집단적 가치가 제공하는 또 다른 불행으로도 볼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읽으며 공감해 봤으면 한다. 또한 사람들이 느끼는 사회와 사람에 대한 불신이나 불만의 정도가 도를 넘어썼다는 지적이 많은 요즘,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변화의 자세가 필요할 경우 어떤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공감대 형성이나 새로운 형태의 자세와 평가 등이 필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사회적 성찰> 개인의 입장에서도 건전한 사회가 주는 긍정의 의미도 좋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개개인의 입장에서는 서로 다른 가치관이나 이해관계로 인해 하나의 본질이나 현상을 보더라도 전혀 다른 반응과 해석을 하기 마련이다. 결국 이를 중재하거나 화합의 가치로 승화하기 위한 노력이나 실질적인 방안은 사회적인 요구에 응답하는 행위나 이를 집행, 결정하는 기관의 투명성, 건전성 등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그렇다고 사회라는 의미를 너무 거창하게 바라볼 필요는 없고, 개개인 누구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책의 저자도 이런 점에 대해서도 충분한 인식을 통해 자신의 논리와 생각을 적절히 표현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배우며 현실문제, 혹은 국가와 사회가 어떤 형태로 나가야 하는지 등을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다.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사회적 성찰> 가볍게 읽기 좋은 에세이북, 또는 사회학 관련 도서로 권하고 싶고, 책에서 언급되는 다양한 키워드와 주제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고 배워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가늠해 보자.

 

 

 

 

m**********m 202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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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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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원문보기       삶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도서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는 역사, 철학, 국가, 법, 정치 등 10개의 주제를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부분은 '철학' 부분이었습니다. 평소 철학적 사유를 즐겨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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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도서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는 역사, 철학, 국가, 법, 정치 등 10개의 주제를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부분은 '철학' 부분이었습니다.

평소 철학적 사유를 즐겨 하는 저로서는 상당히 흥미로웠는데요.

철학을 지적인 개념이 아닌 삶의 지침으로서의 가치를 알려줍니다.

 

저자는 인간이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정신적 만족을 먹고 사는 존재라고 얘기합니다.

철학적 사유를 통해 자신이 가진 고민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에 의하면, 경험에 의해 자신의 문제를 찾아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든 발생 원인을 찾는다면 추후에 발생할 문제에 대비하기 좋을 거라 생각해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인과관계를 파악하여 이전보다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해 봅시다.

 

몽테뉴는 목표를 통해 자신만의 확고한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목표가 없이 자신의 삶에 안주하며 살아간다면 인생은 도태될 것입니다.

아직 목표가 없다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정해서 구체적인 계획을 짜보는 건 어떨까요?

갈등, 고민, 희망, 압축파일로 각 내용마다 나누어 설명해 주어 읽기 좋았습니다.

역사, 정치, 종교 등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궁금한 내용만 읽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고 싶다면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본 게시물은 인디캣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a********3 2023.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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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갈등과 고민을 해결하는 나침반이 될 책
"MZ세대의 갈등과 고민을 해결하는 나침반이 될 책" 내용보기
곽태웅 저자가 쓴 사회적 성찰 편에서는 역사, 철학, 국가, 법, 정치, 이데올로기, 자유와 평등, 언론과 편집, 종교와 과학, 평화와 전쟁에 관한 주제를 다룹니다. 사회적 문제이지만 개인의 삶에 역시 영향을 끼치는 것들입니다.   스스로 고민하며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는 책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윤정 정신분석인성아카데미에서 2년간 강의를 들으며 고민한
"MZ세대의 갈등과 고민을 해결하는 나침반이 될 책" 내용보기


 

 

곽태웅 저자가 쓴 사회적 성찰 편에서는 역사, 철학, 국가, 법, 정치, 이데올로기, 자유와 평등, 언론과 편집, 종교와 과학, 평화와 전쟁에 관한 주제를 다룹니다. 사회적 문제이지만 개인의 삶에 역시 영향을 끼치는 것들입니다.

 

스스로 고민하며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는 책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윤정 정신분석인성아카데미에서 2년간 강의를 들으며 고민한 흔적이 담겼습니다. 주제를 놓고 문답식 토론으로 진행된 수업은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자신의 삶과 관련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강의를 한 정신분석치료가 윤정 저자는 청년들에게 이 사회의 아픔을 안고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저자는 그저 텍스트에 불과한 개념을 고민해 봄으로써 오히려 해결할 의지를 갖게 되더라고 고백합니다. 사회적 문제를 어떻게 일상 속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 만나는 시간입니다. 특히 철학 파트가 인상 깊었는데요. 철학이 밥 먹여주나 싶겠지만 인간은 밥만 먹고사는 존재가 아니라,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정신적인 만족을 먹고 사는 존재라고 명시한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나의 존재가치를 인격을 대신하는 언어의 문제로 바라보는 관점도 신선했습니다. 철학자들의 말속에서 지혜를 선택하며 살아가 보자는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쉽게 하는 말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입니다. 정치를 이야기할 때는 다름의 차이를 아는 것에 방점을 찍습니다. 단순히 정치적 문제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사회적 약자, 혐오, 차별 등의 문제로 사고가 확장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유일하게 거울을 보는 인간은 그만큼 자신의 문제가 다른 사람에게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는 종이라고 합니다.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는 우리 모두가 가진 보편적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과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힘겹기만 한 삶을 자포자기하는 대신 그래도 살아낼 만한 것으로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갈등과 고민을 해결하는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l****5 2023.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사회적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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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소년 시절을 회상할 수 있을 꺼라는 기대감에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사회적 성찰> 이라는 한 권의 책을 집어 들게 되었습니다. 지금과 과거의 내 생각과 감정이 그대로인지 아니면 삭막하게 현실에 맞춰져서 변해졌는지 내 개인적인 자아가 어떻게 변했나도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이 도서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사회적 성찰>를 읽는 내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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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소년 시절을 회상할 수 있을 꺼라는 기대감에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사회적 성찰> 이라는 한 권의 책을 집어 들게 되었습니다. 지금과 과거의 내 생각과 감정이 그대로인지 아니면 삭막하게 현실에 맞춰져서 변해졌는지 내 개인적인 자아가 어떻게 변했나도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이 도서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사회적 성찰>를 읽는 내내 정말로 내가 현실에 직면햇던 청소년기에 고민과 걱정거리,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상담 메뉴얼일 꺼라는 기대감에 그 당시에 이 책을 읽고 내 마음을 잠깐 쉬어가는 청소년기를 맞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길 정도로 나의 마음을 아쉽게 만들었던 아주 좋은 책이었습니다.

 

"정치가 바로 서야 사회적 인격의 가치가 높아진다."

젊어서의 패기를 정치적인 면에 아주 가깝게 가져가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젊어서의 패기는 도전정신에 입각하여 개혁적인 정치를 펼치는 입지에 지지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나이가 들어서 지금의 나를 본다면 개혁보다는 안정적인 것에 더 가까이 가는 것이 맞겟지만, 지금의 정치 형태를 봐서는 그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보수정당이라는 작자들은 그져 일본의 앞잡이 놀음이나 하고 있고, 보수적인 안정보다는 나라를 팔아먹고자 하는 노릇을 하는 것 같아서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저자는 이 도서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사회적 성찰>에서 지금의 청소년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하는 마음이 엿보일 정도로 친금감있게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말투와 어조를 그대로 쓰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정말 진심으로 청소년 아이들을 걱정하는 것 같습니다. 매 순간마다 청소년 아이들을 걱정하고, 생각하고, 연락하고, 사랑한다고 서슴없이 말하는 것이 대단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책 속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문구로 가득해 긍정 에너지를 잔뜩 발산시킵니다. 사랑에 관한 섹션에서 가지 자신을 사랑하라는 제목으로 부담스러운 삶 속에서 힘들고 지쳐있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자기 자신을 꼭 사랑하라는 말을 당부하면서 용기와 희망을 주는 문구로 가득해 긍정 에너지를 잔뜩 발산시키고 있습니다. "괜찮아, 다 괜찮아. 다시 일어날 수 있어. 너라면 잘 할 수 있을꺼야." 지금 어른인 나조차도 이러한 위로의 말과 용기를 주는 말로 내 상처를 보듬어 준다면 얼마나 행복할 까 라는 생각 까지 하게 만드는 정말로 긍정 에너지를 받아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았답니다. 이 책 속에서는 자존감이 낮은 아이, 걱정이 많은 아이,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 등등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될 수도 없고, 내 앞 길은 꽉 막혀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저자는 따뜻하고 힘찬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넌 할 수 있어, 넌 특별해, 넌 찬란한 꽃밭이야, 넌 보물이야, 넌 가능성이 많아, 넌 소중하니까 등등 작가는 아낌없이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표현합니다. 현재 스트레스 풀지 못하고 비행하는 청소년 들을 향해 안좋은 누초리만 보냈던 내 자신을 뒤돌아 보게 만들고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야 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질풍노도와도 같은 아픈 청소년 시기를 맞고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무한 긍정 기운을 받기를 권하는 좋은 도서임이 분명합니다.

 

 

 

s****s 2023.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사회적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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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절망"입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취업을 포기했다는 뉴스를 접하기도 했고 결혼을 포기했다는 뉴스를 접했고 심지어 이제는 연애조차 하지않겠다고 선언한 뉴스도 접하기도 했습니다. 청년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보다는 절망적인 메시지가 더 강한 지금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사회적 성찰"은 우리 K한이 어디로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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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절망"입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취업을 포기했다는 뉴스를 접하기도 했고 결혼을 포기했다는 뉴스를 접했고 심지어 이제는 연애조차 하지않겠다고 선언한 뉴스도 접하기도 했습니다. 청년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보다는 절망적인 메시지가 더 강한 지금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사회적 성찰"은 우리 K한이 어디로 나가야하는지에 대해서 갈등.고민,희망순으로 각각의 사안을 적절하게 검토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곽태웅 작가 또한 29세의 청년입니다. 요즘 소위 말하는 MZ세대에 포섭되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그 청년의 입장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있었기에 현재 우리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할 지를 파악하는데 한결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에서 작가의 자부심과 포부가 느껴진 만큼 저도 이 서평을 빌어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장에서는 문명의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검토부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권력, 돈"에 대한 고찰을 시작으로 잡았단 점에서 최근 유행했던 비트코인 열풍과 주식 그리고 영끌투자까지 전반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고민에서 과거의 "거룩하고 영웅적인 삶"밖에 없었던가는 논제를 던지면서 그 속에서 희망을 향해 걸어가겠다는 숭고한 정신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희망편에서는 영웅 외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인물이 더 많다는 메시지로 갈등과 증오보다는 어우러진 삶을 사는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저 또한 이와 같은 생각입니다. (해당 책 15페이지~ 20페이지 일부 인용)

저는 이 책에서 가장 비중을 두고 읽었던 장이 "국가는 어떤 의미의 구조물을 지녀야 할까?"였습니다. 국가와 본인을 결부시키는 장에서는 과연 국가는 어떤 의미를 지녀야하는 것일까?는 저의 나름대로의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두고 있었습니다. 국가에 대해서 관심이 여러가지로 분분하지만 아나키즘으로 대표되는 정부해체와 그래도 아직은 정부 혹은 국가가 존재해야한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국가는 합리적인 이성의 대리물."이라는 고민을 중심으로 사안을 포섭하고 있단 점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여기서 작가는 아직까지 자유와 평등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아직은 과도기적인 입장이므로 명확한 결론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것이고 그 자유의 해석이 분분함으로 이어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저 또한 이와 같은 의견이며 신생 대한민국이 생긴 지 아직 100년채 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만 자유와 평등이란 단어가 민중이 스스로 쟁취한 것이 아닌 일제와의 투쟁에서 승리한 미국이 부차적으로 부여해준 개념이기에 아직까지 낯설게만 느껴져 지금의 상황이 벌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r****2 2023.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