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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내 영혼의 힘 / 필립 컬러 / 생명의 말씀사
"그리스도, 내 영혼의 힘 / 필립 컬러 / 생명의 말씀사" 내용보기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작가의 이름의 영향이 가장 컸다. 바로 "필립 켈러"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듯한 이름이었다. 다수의 많은책을 쓰신분인가? 아니면 한국 성도들에게 큰 영향을 주시는 분인가? 누구지 어디서 들어봤지 하다가 오래전 책이 얇았고 바랬지만 지금도 기억에 남는 그책! 바로 <양과 목자>의 저자이신 그 필립 컬러 였다.이분은 목회자도 신학교수도 아니고 평신도인
"그리스도, 내 영혼의 힘 / 필립 컬러 / 생명의 말씀사" 내용보기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작가의 이름의 영향이 가장 컸다. 바로 "필립 켈러"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듯한 이름이었다. 다수의 많은책을 쓰신분인가? 아니면 한국 성도들에게 큰 영향을 주시는 분인가? 누구지 어디서 들어봤지 하다가 오래전 책이 얇았고 바랬지만 지금도 기억에 남는 그책! 바로 <양과 목자>의 저자이신 그 필립 컬러 였다.
이분은 목회자도 신학교수도 아니고 평신도인 독특한 이력을 가지신 분이다.

이번에 선택한 이책 역시 책표지부터 내마음을 끌어당겼고 "그리스도 내영혼의 힘"이라고 하는 책제목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아늑함이 있었다.
실제로 책을 읽는 그 시간은 내 영혼이 숨쉬고 편안하게 재충전을 하는 시간으로 느껴졌다.

하루 하루가 얼마나 바쁜지 현시대는 한가한 사람을 찾기 힘들고 아마도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시간이 없다. 부족하다는 소리일것이다.
잠깐 운전중 신호대기하는 그 짧은 시간조차도 눈을 쉬지 못하고 마음에 휴식을 주지 못하고 의미없이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볼 때가 많다. 이 시대에서 사탄이 그리스도인의 힘을 읺게 하는 방법이 아마도 의미없이 바쁘게 만드는것이 아닌가한다.

그러면서 반대로 사람들의 영혼은 계속 쉬지 못한채 여러요인으로 압박을 받으며 말씀대로 살아갈 영혼의 힘을 잃게 만든다. 지금 이렇게 계속 영혼을 방치하면 삶은 세상사람들과 같은 모습으로 얼굴은 불평 불만가득으로 영적인 힘은 소진된채 살아갈것이다.

이 책이 바로 이런 삶을 지속하는 사람들에게 생수와 같은 책이 될것이다. 책의 부제 처럼 그리스도인의 참된 평안과 행복을 위한 21가지 영적 비결들을 만날수 있다.
그 중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1. 영원한 것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라
2. 즐거운 나날을 위한 느릿한 걸음걸이
4. 역경 가운데서도 주님은 우리의 행복을 마련해 두신다
8. 모든 일에 감사할 때 우리의 영혼은 강해진다.
14.밖으로 나가 자연에서 하나님의 생명력을 호흡하라
20.아버지의 돌보심 가운데 안식하며 즐거워하라

21가지를 책의 순서대로 읽어나가도 좋고 차례를 보고 자신의 상황에 따라 선택하여 읽어도 좋다. 그리고 책을 읽은후 하루에 한 영적 비결씩 천천히 음미하며 읽으면서 묵상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책은 다시 통해여 주님을 통해 힘을 얻기를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주님앞에 긴시간 교제를 통해 영혼의 힘을 얻기를 원하는 이들이 말씀과 기도와 더불어 읽어본다면 큰 힘을 얻게 될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l******u 202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스도, 내 영혼의 힘
"그리스도, 내 영혼의 힘" 내용보기
서정적인 책이라 무척 마음에 들었다.어떤 책은 저자의 생각을 마치 독자에게 때려넣으려는 시도처럼 보이는 맥락이 있어 불편한 느낌이 들었는데, 필립 켈러는 잔잔한 이야기를 하면서 저자의 시각을 독자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한 것 같아 보였다. 그래서 읽는 내내 저자의 살아온 길에 대해서 듣게 되고, 보게 되면서, 말씀을 따라,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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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책이라 무척 마음에 들었다.

어떤 책은 저자의 생각을 마치 독자에게 때려넣으려는 시도처럼 보이는 맥락이 있어 불편한 느낌이 들었는데, 필립 켈러는 잔잔한 이야기를 하면서 저자의 시각을 독자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한 것 같아 보였다. 그래서 읽는 내내 저자의 살아온 길에 대해서 듣게 되고, 보게 되면서, 말씀을 따라,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

저자는 비록 좋은 환경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어린 시절의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지 못했던 어린 아이들에게서 나오는 적대감을 잘 극복하고, 마치 그걸 자양분으로 성장한 나무 같이 저자는 그리스도를 만나고, 교제하고, 대화하면서 실망하지 않고, 계속해서 여정을 살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화가 날법한 상황도 참아내고, 화를 내기보다 상황을 살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왠지 작은 일에도 화를 내거나 성질을 부리는 내 모습과는 너무나 달라 반성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부당함에 대해서 화를 내거나, 따지는 일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누군가를 괴롭게 만들어서 나만 보상을 받으려고 했던 경험이 떠올라 반성되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때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든 책 중의 하나라 생각이 든다. 그냥 혼자 기쁜 삶인가? 복음을 삶으로 나타내는 것인가? 이웃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등의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들고, 저자의 대처 방식처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산책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발견하고, 감격하고, 감사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산책이나 가벼운 등산을 하면서 단지 건강하게 다녀오는 것에만 집중했었는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함께하심, 배려하심, 지구 전체를 뒤덮은 놀라우신 은혜를 생각해봤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말미에서 읽은 내용이다.

주님은 책에만 계시거나 생각에만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내 삶 속에, 이곳에 계신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기운 내라고 말씀하시고 때를 기다릴 우리를 격려하신다.
주님은 세상의 어떤 것이 아닌 우리를 너무 잘 아시는 그분 안에서 안식하도록 우리를 초대하신다.
주님은 우리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을 믿으라고 권면하신다.
주님과 함께 교회 이외의 곳에서 주님을 전하기 위해 당신의 세상으로 나아가라.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 곳에서 그리스도의 풍성한 생명을 직접 발견하라.
살아 계신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유지하라는 그리스도의 선하고 강력한 명령에 따르라.

앞에 나서서 뭔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 분위기는 오히려 신앙에는 마이너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작지만 소소한 것들에서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삶과 성령님의 도우심을 맛보고, 찬양하며, 감사하며, 기뻐하는 삶이어야 좋겠다 생각해본다.



j*****c 202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혼없이 살아가는 이 시대를 향해 영혼의 힘이신 그리스도를 찾게 해주는 책
"영혼없이 살아가는 이 시대를 향해 영혼의 힘이신 그리스도를 찾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그리스도, 내 영혼의 힘>은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목가적인 분위기가 책을 읽으면서도 느껴진다.내가 그동안 읽었던 신앙서적들과 달리, 이 책의 저자인 필립 켈러는 신학자나 목회자가 아니라 목장을 운영하던 평신도라고 한다.그래서인지 그의 글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식견을 제시한다기보다는, 보다 경험적으로 우러나온 실제적인 에세이를 읽는 느낌이 들었다.또한, 신간도서
"영혼없이 살아가는 이 시대를 향해 영혼의 힘이신 그리스도를 찾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그리스도, 내 영혼의 힘>은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목가적인 분위기가 책을 읽으면서도 느껴진다.
내가 그동안 읽었던 신앙서적들과 달리, 이 책의 저자인 필립 켈러는 신학자나 목회자가 아니라 목장을 운영하던 평신도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의 글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식견을 제시한다기보다는, 보다 경험적으로 우러나온 실제적인 에세이를 읽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신간도서라기보다는 고전적인 느낌이 드는 글이라서 발행정보를 살펴보니, 1996년에 처음 출판되었다고 한다.
최근에 서론에서 책의 목적과 방향성에 대해 충분히 제시한 후 본론에 들어가는 책들에 익숙해져 있어서, 처음엔 소주제 글로 바로 들어가는 것이 별다른 워밍업 없이 운동을 시작하는 것처럼 어색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 이것이 가장 저자의 자기다움을 보여주는 글이었던 것 같고, 그의 성격이나 특성을 그대로 보여줬다고 느낀다.
국내의 저자로 비교하자면 김형석 교수님의 글을 읽을 때와 유사한 기분이었다.

이 책은 우리 영혼의 힘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비결을 21가지로 정리하여 말해준다.
저자가 말하는 비결은 놀랍고 새로운 것은 아니다.
어찌 보면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한 거 아니야?' 싶은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저자의 풍성한 경험과 예리한 통찰력은 그 내용이 결코 단순하거나 뻔한 것으로 치부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해준다.
각 장마다 처음엔 '그래 맞아, 당연히 그렇지.' 하며 읽기 시작하다가도, 뒤로 갈수록 내가 그 당연한 것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었다.
요즘 MZ세대와 관련해서 '소울리스(soulless)'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는데, 나이로는 MZ세대에 속하는 나도 어느 정도는 '영혼없이'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하는 모습이 있다고 느낀다.
그런데 생활은 이렇듯 '영혼없이' 하면서 영혼의 힘을 구할 수가 있겠나 싶다.
저자가 말하는 비결은 삶의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일상의 모든 구석구석에서 주님의 손길 아래 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가장 필수적으로 여기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수하게 실천하는 저자의 진지함에 감동하였다.
교회 안에서 잔뼈가 굵어서 머리로는 이미 다 알고 있지만, 말씀을 읽거나 들을 때는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하면서도 매일 매 순간 그 당연한 진리에 비추어 살지 못하는 나의 신앙은 얼마나 가벼웠나 반성하게 된다.

"주님의 명령은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선하고 강력한 것이다."
나는 어쩌면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을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으로 여기지 않았을까?
아니, 이런 말을 쓰는 것조차도 회피이고 가식일 뿐임을 나는 안다.
나는 실제로 주님께 순종하는 것을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으로 여기는 마음이 컸다.
그러나 '주님의 명령은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선하고 강력한 것'이라는 저자의 말은 나에게 무엇이 문제였는지 적나라하게 알려주었다.
나의 신앙이 얄팍한 겉치레에 그치지 않기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꿈꾸고 소망한다.
나뿐만 아니라 괴로움 많은 이 세상에서 영혼없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혼의 힘을 누리기 원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b*******1 202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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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내 영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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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살다 보면 영혼의 힘을 잃어버린 것과 같을 때가 있어요. 단순히 삶이 바빠서 몸과 마음이 지치는 것을 넘어서 정말로 ‘영혼’이 힘이 없어 이리저리 휩쓸리는 것만 같을 때요. 세상의 시끄러운 소식들, 한순간도 쉼이 없이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을 빼앗는 볼거리들, 끊임없는 전 세계의 사건 사고들,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예상치 못한 일들... 우리는 매일 여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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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살다 보면 영혼의 힘을 잃어버린 것과 같을 때가 있어요.
단순히 삶이 바빠서 몸과 마음이 지치는 것을 넘어서
정말로 ‘영혼’이 힘이 없어 이리저리 휩쓸리는 것만 같을 때요.

세상의 시끄러운 소식들,
한순간도 쉼이 없이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을 빼앗는 볼거리들,
끊임없는 전 세계의 사건 사고들,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예상치 못한 일들...

우리는 매일 여유와 안식과 평안보다는
힘이 빠지는 순간 혹은 힘이 너무 많이 드는 순간,
신경을 곤두세워 고민하고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
시간에 쫓기면서 일을 처리해야만 하는 순간을 더 많이 만나게 돼요.

아침에 눈을 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때에도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하루가 시작된 것에 감사하고 어떤 하루가 될지 기대하면서 기도하기보다는
오늘도 잘 버텨내게 해달라고, 힘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중무장을 하게 되지요.

그런 우리에게 저자 필립 켈러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꼭 따뜻하고 고요한 시간을 가지라고 우리를 초대해요.
바로 예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지요.

이 책을 펼치고 읽으면서 우리 영혼의 힘이신 그리스도께로 나아가
조용하고 차분하게 그분과 독대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이야기해요.

예수 그리스도를 가만히 묵상하고 내 삶에 그분의 은혜와 지혜를 녹여내는 시간,
진정으로 내 영혼의 힘이 그리스도이심을 다시 확신하고 확인하는 시간을 매일 꼭 가지라고 권면해요.

그리고 저자가 우리보다 먼저 그렇게 삶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함께 했던 21가지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줘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시간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따르는 삶의 여유로움을 누리고, 그리스도인의 영혼의 함과 심령의 평온함을 누릴 수 있는 방법들, 어려움을 이기고 참된 행복과 평안에 이르는 길에 대해서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지요.

매일 조용히 읽고 묵상하면서 예수님께 집중하는 시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그 묵상을 품고 내 영혼의 힘 되신 예수님과 함께 하루를 살고,
잠들기 전, 내 영혼의 힘 되신 예수님께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하는 책이에요.

매일 한 장씩 읽기에도 좋고 선물하기도 더없이 좋은 책이에요.
어렵지 않아서 청소년들에게도 참 좋고요.

예수님이 내 영혼에 얼마나 큰 힘이 되시는지를 알고 누리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m**********5 202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스도, 내 영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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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내영혼의힘 #필립켈러 #생명의말씀사 #하나님과동행 #평온하고능력있는삶       행복과 기쁨보다는 고통과 고난 가운데 방향을 잡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그래서 인간의 삶 가운데 고통은 치료되지 않는 불치병처럼 인간에게 달라붙어서 일상을 힘들게 한다. 누군가를 이겨야 자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끊임없는 경쟁과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사회의 구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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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내영혼의힘 #필립켈러 #생명의말씀사 #하나님과동행 #평온하고능력있는삶

 


 

 

행복과 기쁨보다는 고통과 고난 가운데 방향을 잡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그래서 인간의 삶 가운데 고통은 치료되지 않는 불치병처럼 인간에게 달라붙어서 일상을 힘들게 한다. 누군가를 이겨야 자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끊임없는 경쟁과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사회의 구조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만 키울 뿐이다. 2년 넘게 끌어온 감염병의 공포는 암울하기 그지없는 사회 가운데 더 짙은 그림자만 드리우게 했을 뿐, 현재 겪고 있는 고통과 죽음의 공포 그리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결핍만 가중시킬 뿐이었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채울 수 있고 회복할 수 있는 그 길을 이 책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의 평온하고 능력 있는 삶에 관한 21가지 영적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글이 마음을 움직이는 이유가 동아프리카의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본토박이 목자들 틈에서 자라며 배운, 그리고 오랫동안 양을 친 목자로서의 경험이 현대들 살아가는 이들이 겪는 불안과 결핍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누릴 때 세상과 맞서 싸울 수 있고, 그 어느 것으로도 채울 수 없고, 충족되지 않는 그 모든 것을 채울 수 있음을 저자는 글을 통해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사람들이 너무 바쁘게 그리고 정신없이 일에 매달려 살아가고 그 일을 끝내려는 지나친 열심을 경고한다. 그래서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꼬집으면서 이렇게 말한다 “서두르고 서두르면 복이 깃들지 않는다.” 이것은 사람들은 물론, 하나님이나 나 자신에게도 마찬가지다. 이런 우리에게 저자가 제시하는 대안은 바로 속도를 낮추라는 것이다.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초조해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를 잠잠히 신뢰하고 하나님을 조용히 믿고 의지한다면 안식의 힘을 주신다고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승리를 주신다. 사방에 우겨 쌈을 당하고, 사회의 부조리나 혼란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않게 하는 힘은 오직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할 때 놀랍도록 해결된다는 그의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준다. 저자는 책의 전반에 걸쳐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리고 복음에서 벗어나지 않는 놀라운 힘이 있다. 또한, 자신의 그동안 경험을 통해 주는 메시지 역시 놀라운 통찰력과 따뜻함이 배어있다.

 

 

저자가 전하는 이 확고한 믿음을 독자 모두에게 공감을 주며 감동을 준다. 특히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대입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러한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자신이 겪은 동일한 문제를 만나고 치유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우리의 인생은 늘 주님이 함께하시기보다는 나만 혼자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얼마나 많았는가? 그런데 저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실을 압도하는 어려움 때문에 주님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것을 우리에게 권면한다. 주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셨으며, 우리가 느끼는 인생의 폭풍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계속해서 환기시켜 준다.

 

 

이 책은 어렵고 힘든 세상을 극복하는 영적 비결을 가르쳐 준다. 깊은 통찰을 통하여 이 땅의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평안을 가르쳐 준다.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영혼에 힘과 기쁨과 열정을 불러오게 해준다.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c*****9 2022.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