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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걸어온다. "쿵쿵" 지진이 일어났나? 그가 한 발짝 더 움직이자 나뭇가지가 부러진다. 귀를 펄럭 펄럭, 꼬리를 엉덩이로 "찰싹, 찰싹" 그는 바로 코끼리이다. 나는 코끼리가 좋다. 많은 사람들은 사자가 초원의 왕이라 생각하지만 몸집이 왜소한 나는 거대한 코끼리가 나만의 왕이다. 코끼리는 더운 아프리카에 산다. 코끼리들이 남극에서 사는걸 상상해보라. 어떤가? 아마도 코끼리는 추위에 얼어 죽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털이 보들보들한 메머드가 되던지... 근데 이제 진짜 현실이 될수도 있다. 지금 우리 지구의 남극은 계속 빙하가 녹고 있고, 초원은 사막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구의 기후위기를 알려주는 책인 <남극코끼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주인공인 빌리는 초원에서 살고있는 생물학 박사이다. 어느날 초원의 나뭇잎이 말라갔다. 심한 가뭄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빌리는 살곳을 찾기 위해 세계 여행을 떠났다. 남극에 도착한 빌리에게 펭귄들은 왜 왔냐고 물었다. 빌리는 얼음이 녹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하자, 펭귄들은 이제 어디가서 살아야 하냐고 걱정했고, 빌리는 안도하는 모습이 나에게 인상깊었다. 빌리의 도움으로 코끼리들은 남극으로 이주했다. 코끼리들은 새로운 삶을 얻은 것 같을 것이다. 어느 날 빌리가 살고있는 남극에 낙타가 찾아왔다. 빌리는 눈이 휘둥그레졌고, 낙타는 남극이 사막화가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남극으로 왔다고 했다. 빌리가 마지막 장면에 붉은색 하늘과 모래언덕 위에 덩그러니 서 있는데, 아마도 빌리는 절망스러웠지 않을까? 그때 빌리는 펭귄들이 떠올랐을 것이다. 이제 지구에서 생명들이 살아갈 수 있을까? 나는 학교에서 환경 캠페인을 해보았다. 환경을 지키는 통장을 만들고 실천하는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태블릿으로 자동차의 매연 때문에 전망대 위의 풍경이 어둡게 보이는 장면을 보았다. 얼마전 비닐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렸던 내 행동이 후회스럽게도 느껴졌다. 지금 자꾸 지구가 뜨거워 진다고 하는데 이런 현상도 지구 온난화라 한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오존층이 파괴되고, 식물들이 멸종하기도 한다. 또 남극에 빙하가 줄어들어 펭귄들이 떼죽음을 당한다고 한다. 만약 진짜로 코끼리가 남극으로 가면 우리 인간은 어떻게 될까? 이건 아마도 지구의 재앙 신호 일 것이다. 지구의 재앙이 오기 전에 우리는 지구 온난화를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 나는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거나 대중교통을 사용할 것이다. 이 외에도 양치컵 사용하기, 안쓰는 콘센트 빼기, 쓰레기 버리지 않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실천 할 것이다. 후세에게 튼튼한 지구를 넘겨 주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려면 나부터 실천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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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사는 코끼리들이 남극으로 이사를 간대요. 도대체 지구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있을지... 그렇다면 그곳에서 살고 있던 펭귄들은 또 어떻게 되는 걸까요?
지구 온난화의 위기를 직접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잠시 잠깐 빌려 쓰는 것임을 잊지 않기를 바라면서
과연 우리 사람에게는 안전 한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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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남극코끼리 글_표영민 그림_신소라 #보랏빛소어린이 @boracow_kids 고맙습니다?? #도서협찬 ??남극과 코끼리. 얼핏 어울리지 않는 제목에 남극으로 이사간다는 아프리카 코끼리들의 사연이 궁금해진다. 차갑게 느껴지는 돌 위의 코끼리 표지와 앞면지의 동물들의 움직임을 눈으로 쫒게 된다. 수백 마리 코끼리가 모여사는 아프리카 초원. 코끼리들은 빌리가 가르쳐 주는대로 아프리카의 나무와 풀을 정성껏 가꾼다. 하지만 극심한 가뭄이 찾아온 아프리카. 인간 마을에서 생물학을 공부한 박사 빌리를 따라 남극으로 이사하는 코끼리들. 얼음마을 남극도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남극에 눈 대신 비가 내려 새끼들이 위험하다고 한다. 웃고 떠드는 사람들 사이 빌리만이 심각하다. 그 모습을 보니 지금 우리의 모습이 겹쳐보인다. 종이에 붙은 비닐을 떼고,분리수거도 철저히 하는데 매주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의 양을 보면 지구가 몸살을 앓을만도 하다싶다. 남극은 코끼리가 살기좋은 땅으로 바뀌어 있는데 이마저도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아이들은 앞면지와 뒷면지를 보며 나중에는 우리가 있을 공간이 없어질까봐 걱정을 했다. 그게 현실이 될 수 있어서 두렵고, 코끼리가 아프리카 초원에서 마음껏 뛰놀고, 펭귄은 남극 얼음나라에서 마음편히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원상 극지연구소 빙하환경연구본부장의 추천사를 보니 더 고민되고,많은 사람들의 힘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낀다. 신선한 내용이지만 결코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은 이야기라 더 와 닿고, 푸른지구가 원래의 색을 유지하고 변하지 않는 공간이 되도록 우리모두가 애써야겠다. ??보랏빛소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육아 #서평책 #책추천 #남극 #코끼리 #환경 #기후위기 #환경문제 #동물 #그림책 #힐링도서 #그림책추천 #초등맘 #초등추천도서 #book #독서하는아이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