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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잘 읽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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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이 아주 흥미로웠던 책이다.  세상은 참으로 빨리 변하는 것 같다. 엑셀이나 MS 워드...그리고 R과 파이썬 시대가 오는가 했는데, 어느덧 AI가 코딩까지 해주는 시대가 도래했으니 말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기술 발전속도의 흐름에 점점 가속도가 붙는것 같다.  하지만 기존 기술 발전의 틀..즉 사람의 편의를 도와주는 기술이 아니라, 이제는 AI처럼 본인 스스로가 판단하고
"쉽고 잘 읽히는 책입니다. " 내용보기
저자의 이력이 아주 흥미로웠던 책이다.  세상은 참으로 빨리 변하는 것 같다. 엑셀이나 MS 워드...그리고 R과 파이썬 시대가 오는가 했는데, 어느덧 AI가 코딩까지 해주는 시대가 도래했으니 말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기술 발전속도의 흐름에 점점 가속도가 붙는것 같다.  하지만 기존 기술 발전의 틀..즉 사람의 편의를 도와주는 기술이 아니라, 이제는 AI처럼 본인 스스로가 판단하고 사람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나가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점이 조금은 씁쓸하고 당황스럽다. 
여하튼 이 책은 데이터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관점, 즉 데이터 리터러시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데이터 리터러시는 데이터 문해력이란 말과 일맥상통하는데, 문해력은 데이터를 단순하게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서 의사결정 영역까지 고도화해서 사용하는 종합적인 능력이 아닐까 한다.
기업관점뿐만 아니라 개인관점에서도 서술되어 있어,  여러모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각종 데이터 분석 사례 등을 들어 쉽게 설명하고 있어, 다소 두꺼운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큰 부담은 없었다. 
여하튼 이 책의 저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어떻게 찾고 어떻게 수집하고 관리할 것인지가 미래를 대비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역량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는 일련의 과정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초과정이라고 설명하는 동시에 빅데이터뿐 아니라 스몰데이터와 딥데이터의 중요성 또한 강조한다. 최종적으로는 데이터를 구매하는 사용주체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데이터의 효과적인 시각화와 스토리텔링이 구성이 중요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의 하나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일련의 단계가 마치 우리 인생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치듯 들었다.
과거나 현재나, 그리고 미래나, 목적을 분명히사고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는 인공지능의 시대든, 우주정착의 시대든 변하지 않는 진리가 아닐까? 데이터 리터러시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달의 사락 l****9 202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