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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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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을 마무리할 시점이 되니, 초등 개념들을 정리할 개념사전이나, 사회, 과학관련 정리교재들을 찾게 되더라구요. 간략하지만 초등 개념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교재가 없을까 탐색하던 중에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를 만났어요. 이 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어렵지 않게 선거의 원칙, 차별, 헌법, 비례대표제 등 정치의 개념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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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을 마무리할 시점이 되니, 초등 개념들을 정리할 개념사전이나,

사회, 과학관련 정리교재들을 찾게 되더라구요.

간략하지만 초등 개념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교재가

없을까 탐색하던 중에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를 만났어요.

이 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어렵지 않게

선거의 원칙, 차별, 헌법, 비례대표제 등

정치의 개념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좋았어요.

 

 

이 책은 초등학생에게 다소 어려운 '정치'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지 않게

다양한 소개방법을 활용하고 있어요.

민주주의와 참여, 인권과 의무 등 분류아이콘을 두어서

아이가 해당 주제의 시작 전에 어떤 영역의 이야기인지

감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더라구요.

제목 옆에 핵심개념을 정리해 주고 있어서

내용을 읽기 전에 무슨 내용인지 파악할 수 있고,

해당지문을 다 읽은 다음에 다시한번 읽으며 내용을 기억하기에도 좋더라구요.

 

 

지문 외에도 <탐구활동> 부분이 있어서,

본문을 내용을 이해하고 토론할 수 있는 질문거리를 던져주더라구요.

해당 내용에 대해 아이랑 같이 생각해볼 수 있는 코너라서

개인적으로 유익하게 활용했어요.

다 일고 나면 <지식발언대> 코너가 있어

본문의 내용과 연결되는 지식들을 짧지만 간결하게 소개해주고 있네요.

 

 

이 책은 총 5개의 장에 나누어 정치의 역할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어요.

제1장에서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치가 필요한 영역

즉, 자유와 평등을 비롯하여, 법, 선거, 독재주의 등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제2장에서는 정치가 서로의 의견을 조정하고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필요한 것임을 일깨워주어요.

4.19혁명, 5.16군사혁명, 6.10항쟁, 투표와 정당 등

우리 사회의 의견 표명활동 등을 배워요.

제3장에서는 국민의 의무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정치가 하는 역할을 배웁니다.

지역감정, 행정부 감시, NGO 활동 등을 통해

우리가 국민으로서 가지는 권리와 의무의 내용들도 더불어 알게 되죠.

제4장은 나라살림을 챙기기 위해 정치가 하는 일이란 무엇인지 챙겨볼 수 있어요.

제4장에서는 나라살림을 챙기기 위해 하는 정치를 배워요.

국민의 의견이 어떻게 모이는지, 국회의 역할 등등

아이가 사회교과서에서 배운 개념 다수를 재확인할 수 있어요.

제5장에서는 우리가 잘 살 수 있기 위해

정치가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요.

공정한 재판, 국가인권위원회, 국제연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정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익힐 수 있어요.

 

 

민주주의, 법과 질서, 권리와 의무, 세계정치, 정부와 시민단체 등

초등 사회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어요.

다양한 주제로 정치의 기능을 파악할 수 있는 이 책은

옆에 두고 아이가 필요할 때 다시 한번 꺼내 읽기에도 좋은 책이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l********0 2023.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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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 150/ 박효연지음/ 바이킹 출판사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 150/ 박효연지음/ 바이킹 출판사" 내용보기
둘째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때 아이는 자신이 모르는 단어에 대해서 무슨 뜻인지 물어볼 때가 있다. 예를 들어 행정부가 뭐야? 민주주의가 뭐야? 그럴 때마다 대충 쉬운 말로 설명해주긴 하지만 내심 7살에게는 이 정도로 설명해도 되지만 11살인 첫째 아이가 묻는다면 조금 더 상세하지만 그래도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어야 할텐데,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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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때 아이는 자신이 모르는 단어에 대해서 무슨 뜻인지 물어볼 때가 있다예를 들어 행정부가 뭐야민주주의가 뭐야그럴 때마다 대충 쉬운 말로 설명해주긴 하지만 내심 7살에게는 이 정도로 설명해도 되지만 11살인 첫째 아이가 묻는다면 조금 더 상세하지만 그래도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어야 할텐데할 수 있을까싶기도 했다.

 

그런데 첫째가 그런 질문을 한다면 이 책을 함께 열어 찾아보면 될 것 같다.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150!

 

 

개념정치제목만 보고 무슨 내용을 다루는 걸까확 와닿지 않았는데작가는 나를 둘러싼 모든 게 정치예요라고 말하면서 정치가 무엇인지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간략하게 소개해주고그래서 이 책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정치에 관한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았다고 한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정치는 좋은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해요

2장 서로 의견을 조정하고 질서를 잡는 것이 정치예요

3장 국민의 의무와 권리를 지키도록 돕는 게 정치예요

4장 나라 살림을 챙기는 것도 정치예요

5장 우리가 잘 살 수 있으려면 정치가 건강해야 해요

 

 

 

 

 

차례 뒷 장에는 이 책의 활용법과 분류 아이콘을 소개해준다.

150가지 소주제들은 각 한쪽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도 부담이 없는데본 설명 부분 외에도 핵심개념 정리와 탐구활동지식 발언대 같은 것들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내용을 읽고 나서 정리하기도 좋게 되어 있다.

 

 

 

 

따라서 처음부터 쭉차례대로 읽어도 좋겠지만순서에 상관없이 관심이 끌리는 내용부터 봐도 좋을 것 같다그리고 이 책은 일독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백과사전 마냥 이야기를 하다가 궁금한 게 생길때마다 한 번씩 찾아보기에게 좋을 것 같다.

 

내용 중에는 교과서와 연계되는 개념들도 많았는데한국사 영역에서 배울 만한 내용들도 제법 들어 있었다.

 

초등학생 전학년에게 추천하고중학생도 가볍게 보기 좋을 것 같기도 하다.

 

 

 

 

 

 

 

 

 

 

m*****4 202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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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 150] 박효연 지음, 구연산 그림 | 바이킹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 150] 박효연 지음, 구연산 그림 | 바이킹" 내용보기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아이가 되면 사회과 과목을 들으면서 점점 주변에서 일어나는 정치와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아이와 뉴스를 보면서 접하게 되는 내용들에 궁금증이 더해지면서, 불쑥 내던지는 질문은 가끔 부모를 당황시키기도 한다. 대략적으로 알고는 있어도 개념을 아이의 시선에 맞게 설명하기는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마침 접하게 된 <초등학생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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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아이가 되면 사회과 과목을 들으면서 점점 주변에서 일어나는 정치와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아이와 뉴스를 보면서 접하게 되는 내용들에 궁금증이 더해지면서, 불쑥 내던지는 질문은 가끔 부모를 당황시키기도 한다.

대략적으로 알고는 있어도 개념을 아이의 시선에 맞게 설명하기는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마침 접하게 된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150>이 정치와 사회를 이해하는 사회 탐구 활동 교과서라는 부제를 달고 나왔기에 기대를 갖고 펼쳐 보았다.

책의 지은이는 박효연님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경제 150>,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지리 150> 이 책의 시리즈인 교과서 잡는 바이킹의 저자이기도 하고, <벌거벗은 세계사2>, <세계시장에서 배우는 착한 경제> 등의 저자이다. 탐험가가 꿈이었던 저자는 책을 통해 세계를 만나고 지식여행을 떠난다고 이야기한다. 시사 프로그램 방송작가와 글쓰기 강의, 책을 만들면서 세계와 만나고 있다.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정치와 관련한 150개 질문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크게 다섯 장으로 나누어 하여 소개하고 있다.

1 장. 정치는 좋은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해요.

2장. 서로 의견을 조정하고 질서를 잡는 것이 정치예요.

3장. 국민의 의무와 권리를 지키도록 돕는 게 정치예요.

4장. 나라살림을 챙기는 것도 정치예요.

5장. 우리가 잘 살 수 있으려면 정치가 건강해야 해요.

 

책은 내용에 따라 분류 아이콘을 달았는데 분류는 아래와 같다.

민주주의와 참여 / 인권과 의무/ 생활 속 정치/ 언론과 시민단체/ 대통령과 행정부

/ 입법부와 사법부/ 역사 속 정치/ 인물로 본 정치/ 세계 정치

분류를 통해 작게는 개인의 일상생활 속 정치에 대한 언급부터 흔히 정치라고 불리는 국가의 활동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환경문제나 경제 문제 등 세계 공동의 문제에 대한 언급까지 다양하고 확장되는 정치의 이야기를 다룬다.

부담스럽지 않게 한 페이지에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담으면서도, 교과와 연계된 부분과 용어, 탐구활동을 통해 내용을 확장하여 알아보는 활동을 권해 주어 아이 스스로 탐구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구성이다.

 

 

정치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일상에서 또는 아이에게 무심코 던진 말이 아이에게 선입견을 줄 수도 있고,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시선을 주는 게 아닐지 하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다양한 의견과 시선을 접하고, 정치적 개념에 대한 지식을 아이가 접하게 된다면, 아이 나름의 시선을 키워 나갈 수 있고, 정치에 대한 인식을 자리 잡게 하는 데 역할을 할 것이다.

그래서 정치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접하고 아이가 궁금할 만한 내용들을 질문하고 설명해 주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초등 중학년, 고학년 아이들은 특히나 이 책을 통해 교과 진도 과정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기에 적극 추천하고 싶다.

 

**미자모 서평단으로,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3.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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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150/ 박효연 지음. 구연산 그림/ 바이킹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150/ 박효연 지음. 구연산 그림/ 바이킹" 내용보기
정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치와 관련된 사회 용어는 아이들에게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일단 아이들이 직접 겪어보는 부분이 상당히 제한적이고, 낯설고 어려운 용어의 등장이 흥미부터 떨어뜨리고 있으니 말이에요. 저 역시도 사회 교과서에서 등장하는 용어와 개념들이 정리되지 않아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에게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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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치와 관련된 사회 용어는 아이들에게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일단 아이들이 직접 겪어보는 부분이 상당히 제한적이고낯설고 어려운 용어의 등장이 흥미부터 떨어뜨리고 있으니 말이에요저 역시도 사회 교과서에서 등장하는 용어와 개념들이 정리되지 않아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에게는 조금이라도 사회 정치 용어를 조금 더 쉽게 자주 노출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일단 관심도 끌어야 하고 엄마도 기본적으로 개념과 용어의 정의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겠죠 

 

바이킹 출판사에서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150은 정치와 사회를 이해하는 지혜로운 사회 교과 연계 도서로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와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풀어놓은 책이에요.

 

 

1정치는 좋은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해요

2서로 의견을 조정하고 질서를 잡는 것이 정치예요.

3국민의 의무와 권리를 지키도록 돕는 게 정치예요.

4나라 살림을 챙기는 것도 정치예요.

5우리가 잘 살 수 있으려면 정치가 건강해야해요.

 

5개의 장으로 섹션이 나누어져 있지만 모두 초등 사회 과목에 정치와 관련 있는 사회 개념어가 수록되어 있고내용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과 문제들을 생각해 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답니다또한정치라는 것이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이 속한 가족과 이웃에서의 작은 공동체에서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되지요.

 

우리집 자녀는 아직 초등 저학년에 속하는 아이라서 정치라는 어휘 조차 생경합니다그래서 저의 전략은 이 책을 엄마가 읽고 아이와 직접 연관이 있는 부분을 정리해서 경험위주의 정치를 먼저 알려주고자 합니다.

 

 

사람들 간의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정치이고우리집에서도 엄마와 아빠의 갈등이 있을 때 해결방법두 자녀의 대립이 있을 때의 중재친구간의 다툼 등을 예로 들어 정치를 조금 더 쉽게 이해시키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 나타나는 변화는 무엇인지도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기가 가능합니다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방법 또한 책에서 설명이 되어 있으니 탐구활동 하기도 그만이지요.

 

 

아이와 자유에 대해서도 충분히 논할 수 있습니다자유와 책임그리고 권리질서!용어는 어렵지만 아이는 이미 겪고 있어서 쉽게 설명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잘 받아들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세금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싶었는데접근법을 몰라 대충 얼버무린 적이 있었는데, <나라의 살림을 돌보는 곳은?>이라는 주제로 행정부에서 하는 일세금의 쓰임세금의 쓰임이 적절한지에 대한 감시국회의원이 하는 일까지 연결지어 설명이 되어 있어서 엄마의 고민을 조금 덜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초등 저학년에는 아이의 생활 속 정치참여를 예시로 들어 이해시켜주니 큰 도움 받을 수 있었고초등 고학년이라면 학교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한번 정리하면서 재미있는 정치와 사회 이야기에 흥미로움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더 나아가 탐구 활동을 통해 생각과 사고의 영역을 더 확장할 수 있는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줄 것 같습니다.

 

 

사회정치 개념이 어려운 아이들아이에게 쉽게 내용을 이해시키고 싶은 부모님에게 바이킹 출판사의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150을 추천합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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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 2023.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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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 150 / 박효연 저 / 바이킹 출판사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 150 / 박효연 저 / 바이킹 출판사" 내용보기
박효연 저자는 동시 작가이자 방송 작가, 어린이 책 작가, 글쓰기 강의 등을 하고 있다. 어릴 적 미지의 세상을 여행하는 탐험가가 꿈이었던 저자는 이제 책을 통해 지식 여행 떠나기를 즐겨 한다고 한다. 역시 책을 가까이 하는 일은 참 흥미롭고 재밌는 세계이구나^^1학년 큰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었다. 아이가 좀 어려워했지만 사회과목이 어렵던 이과 엄마에게는 아주 쏙쏙 박히는 유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 150 / 박효연 저 / 바이킹 출판사" 내용보기
박효연 저자는 동시 작가이자 방송 작가, 어린이 책 작가, 글쓰기 강의 등을 하고 있다. 어릴 적 미지의 세상을 여행하는 탐험가가 꿈이었던 저자는 이제 책을 통해 지식 여행 떠나기를 즐겨 한다고 한다. 역시 책을 가까이 하는 일은 참 흥미롭고 재밌는 세계이구나^^

1학년 큰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었다. 아이가 좀 어려워했지만 사회과목이 어렵던 이과 엄마에게는 아주 쏙쏙 박히는 유익한 책이었다 ㅎㅎ

목차에 앞서 나오는 서문을 먼저 읽어보다가 아이에게 와닿을 만한 힌트를 얻었다. 얼마 전에 학교 전교회장은 무슨 일을 하는 거냐고 물어본적이 있었기에 학급 반장 부반장 전교 회장 부회장을 뽑는 일도 대표적인 정치활동이라고, 학교에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면 학교가 어떻게 될런지, 책을 읽기 전에 우리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나라에 관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것 같은지 이야기 해보기도 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5장의 목차 제목들만 읽어도 사회과목을 배우기 전의 저학년 어린이들이 정치에 대한 감을 잡고 흥미를 끌기에 좋다.
목차를 함께 보고, 아이가 이해하기 수월할 만한 부분들을 골라 같이 읽어보았다.


국회박물관에 다녀온적이 있어서 쉽게 읽은 부분이다.
상단에 교과연계로 사회교육과정의 단원명이 나와있고, 토론할 거리가 주어지는 탐구활동과 페이지 하단에는 주제와 관련해 추가로 알면 좋을 상식이 소개되어 있다.

이런 류의 지식 책은 교과서를 통해 배우기 전에 여러 교과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되어준다.

아이들이 후~루룩 읽고 끝이거나 공부처럼 암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금 더 확장할수 있도록 매 주제마다 지면 할애가 알차게 되어있는 책이기에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해본다.

* 도서를 제공 받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s*****7 2023.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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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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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서울시장의 발의로 무상 급식 전면 실시와 관련한 주민 투표가 치러줬습니다. 모든 학생에게 무료로 급식을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소득 하위 50%의 학생에게만 무상급식을 하자고 주민 투표를 했지만 투표율이 3분의 1인 33.3% 를 넘지 못해 투표 자체가 무효가 되었어요. (-15-) 메리와 윌리엄이 왕위에 오르자 의회는 왕에게 몇 가지 조건이 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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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서울시장의 발의로 무상 급식 전면 실시와 관련한 주민 투표가 치러줬습니다. 모든 학생에게 무료로 급식을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소득 하위 50%의 학생에게만 무상급식을 하자고 주민 투표를 했지만 투표율이 3분의 1인 33.3% 를 넘지 못해 투표 자체가 무효가 되었어요. (-15-)

메리와 윌리엄이 왕위에 오르자 의회는 왕에게 몇 가지 조건이 적혀 있는 '권리장전'을 제시합니다. 두 사람은 권리 장전에 맹세를 하고 영국의 왕이 됩니다. 권리장전으로 왕의 독재는 없어지게 되었어요.이 권리장전을 바탕으로 오늘날까지 영굴은 의회중심의 정치 체제인 입헌군주제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36-)

'국회'는 국민의 대표 기관을 뜫하기고 하고,국회의원들이 모여서 하는 회의를 뜻하기도 해요. 국회는 '회기'라는 일정한 기간 동안 열립니다. 국회의원들은 국회가 열리는 동안 법률을 만들거나 고치고 정부에서 결정한 사안을 심의하여 결정하거나 반대해요. 정기국회는 매년 9월 1일부터 시작해서 100일간 열려요.이 기간 동안에는 한 해 동안 이루어진 정부활동을 확인하고, 다음 해에 들어갈 예산을 확정합니다. (-92-)

국회에서 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일은 바로 법률을 만들고 고치는 일입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일은 행벙부의 나라 살림 계획을 검사하고 결정하는 거예요. 행정부가 1년동안 나라 사림에 쓸 돈을 계획하면 국회가 꼼꼼히 점검하고 잘못된 점은 없는지 살펴봐요. 세번째는 행정부를 감시하는 일이예요.세금으로 나라 살림을 이끌어 가는 행정부가 제대로 일을 하는지 살펴봐요.이를 위해 국정 감사와 국정조사를 합니다. 네번째로는 대통령이 결정한 일을 허락하거나 반대해요.외국에 군대를 보내는 일처럼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는 꼭 국회의 허락을 답아야 해요. (-126-)

정치는 국가 ,지방자치단체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한 가정에서도 정치가 반복된다. 부모아 자녀간에 정치가 이어지고, 우리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건 정치의 개념이 서로 다른 생각을 모으고,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어서, 지금보다 더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인간이 만든 의사결정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정치에 가장 관심가지게 되는 시기가 선거 때이다. 대통령 선거,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다, 2022년의 경우 특수한 경우로서,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서거가 시행된 해이며, 해마다 선거철이면 국민의 시선과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게 된다. 우리 삶은 결국 정치와 경제와 연결되면, 나의 생각과 가치들이 정치에 반영되길 원한다. 특히 국민은 4대 의무를 가지는데, 그중 하나가 납세의 의무였다.

내가 낸 세금이 정치에 쓰여지고,대의기구에 의해 의사결정이 진행된다.대통령,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군수, 구청장, 여기에,광역시의원, 시의원,군의원, 구의원까지 정치와 관련된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이다. 그들은 정치를 통해 우리의 국가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면서,균형을 잡아 나간다. 과거 독재국가,왕정국가를 경허매온 대한민국 국민은 독재의 폐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법부,행정부, 입법부를 분리한 삼권분립의 형태의 정치기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 10 대 청소년, 특히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이유는 유럽사회처럼, 10대 청소년이 사회변화의 주축이 될 수 있고,우리의 삶을 어른들에게 대신 맡기지 않게 된다. 나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서,정치르 배우고, 써먹을 수 있어야 한다. 결국 선거연령을 만 19세에서,만 18세로 낮춘 이유도,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천소년이 정치에 관심가지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그것이 순기능으로 이어지면서, 서로가 잘사는 사회로 바꿔 나가기 위함이다.

 

이달의 사락 k*******2 2023.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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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 150 - 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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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회과목이 점점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초3부터 사회과목이 시작되는데 아이들이 생소해해요. 단어도 낯설고 어려운 개념들이 많아 자주 읽고 들어보아야 단어들이 눈에 들어올것 같아요. 책을 보면서 느꼈지만 6학년 사회 교육 과정의 내용이 실린 부분을 보니 내용이 어려워요.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150>은 정치와 사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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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회과목이 점점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초3부터 사회과목이 시작되는데 아이들이 생소해해요.

단어도 낯설고 어려운 개념들이 많아 자주 읽고 들어보아야 단어들이 눈에 들어올것 같아요.

책을 보면서 느꼈지만 6학년 사회 교육 과정의 내용이 실린 부분을 보니 내용이 어려워요.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150>은 정치와 사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초등교과 연계도서예요.

이 책에서는 정치에 관한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요.

다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 정치의 여러 가지 모습을 설명해요.

좋은 사회를 위해 어떻게 정치가 쓰이는지, 서로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국민의 의무와 권리는 어떤 것이 있는지, 나라 살림이 어떻게 꾸려지는지,

우리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에서 살기 위해 정치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우리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정치를 어떻게 설명해줘야할까 궁금했는데 책에서 정치란 나라를 다스리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 반에서 생긴 갈등을 해결하거나,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풀어 나가는 일들도 모두 정치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질서 있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정치예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책의 구성을 보면

- 주제 옆에 아이콘이 있어요.

초등학교 사회 교육 과정 중 정치에 해당하는 영역인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세계의 여러 나라들',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변화'를 골고루 다루었다고 해요.

- 본문에 나온 핵심 개념이 정리되어 있어 글을 읽은 후 개념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어요.

- 주제마다 초등 사회 교육 과정의 단원명이 실려있어 어느 학년에서 배우는지 알 수 있고 교과서와 연계해서 볼 수 있어요.

- 탐구활동에서는 탐구하고 토론할 거리를 제공해요.

- 본문에 내용 아래에는 주제와 관련해 알아 두면 좋을 상식을 소개해요.

 

 


 


 

1장 정치는 좋은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해요.

아이콘을 보니 생활 속 정치에 해당하는 내용이예요.

교과서 4학년 1학기 3단원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에서 배우는 내용이네요.

학교 선거에 출마해 공약을 만들고, 학교 대표로 뽑힌 뒤 공약을 실천하는 것도 정치 활동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정치 활동이네요. 신문이나 뉴스를 보며 균형 잡힌 시각을 기르고, 환경에 큰 피해를 끼치는 기업의 제품을 이용하지 않는 것도 세상을 바꾸는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우리 동네에 불편한 점을 편지로 써서 지역 정치인에게 알리는 것도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예요.

탐구활동에 지역 정치인에게 편지 쓰기 코너가 있어요.

아이들과 책에 나온 문제점을 비교하며 우리 동네에 문제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봤어요.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자주 다니는 횡단보도 앞에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고여 있어 길 건너기가 불편하고 신발도 젖고 차가 지나가면 물이 튀어 옷이 젖는 경우가 있어요. 아이들이 이 점을 지적하고 글을 올려보자고 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생각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책에 정치 내용들을 보니 6학년 비중이 높은것 같아요

6학년에서 배우는 내용이 난이도도 높고 다양하게 배워서 개념들을 잘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 150>을 통해 어려운 개념들을 많이 읽고 접해보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핵심어도 짚어주고 다양한 탐구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아요.

 

 

본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2 202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 150, 박효연 (정치와 사회를 이해하는 지혜로운 사회 탐구활동 교과서)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 150, 박효연 (정치와 사회를 이해하는 지혜로운 사회 탐구활동 교과서)" 내용보기
이 책은 정치와 사회에 대한 지식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지혜로운 사회 탐구활동 교과서로서, 초등학생들의 사회 이해력을 향상시키고,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개념과 원리를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에게 정부, 정당, 대통령, 국회, 민주주의, 국가, 행정부, 세계기구와 같은 중요한 개념들을 핵심 용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소개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 150, 박효연 (정치와 사회를 이해하는 지혜로운 사회 탐구활동 교과서)" 내용보기

이 책은 정치와 사회에 대한 지식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지혜로운 사회 탐구활동 교과서로서, 초등학생들의 사회 이해력을 향상시키고,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개념과 원리를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에게 정부, 정당, 대통령, 국회, 민주주의, 국가, 행정부, 세계기구와 같은 중요한 개념들을 핵심 용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소개합니다.

 

 

즉, 이 책은 어려운 정치 개념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놓은 교과서로서, 정치를 통해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잘 조율해 가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이해하는 것 왜 중요하고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인지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이 책은 어려운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초등학생들이 정치에 대한 이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정치의 본질과 기본 개념을 올바르게 습득하면서, 모든 구성원들의 이익이 존중받고 좀 더 살기 좋은 사회를 위해 어떻게 행동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개념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정부, 국회, 대통령 등 신문에서 자주 접하는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은 책 속에서 배운 개념들을 실제 사회와 연결짓고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사회적인 문제들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하는 능력을 길러나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 책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정치 개념을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건강한 정치적 가치와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습득하게 되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적인 인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장점은 지루하고 어려운 정치와 사회 개념을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설명하여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읽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정치의 중요성과 올바른 개념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정치적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가치를 형성하며, 이를 토대로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이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로운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역량을 갖추는 데에 큰 도움이되며,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정치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관점을 고려하여 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사회적 책임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덧붙여, 이 책은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이 책을 통해 정치와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정에서도 정치적인 가치와 참여의 중요성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 간의 협력이 강화되고, 어린이들은 더욱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총평하자면, 이책은 어려운 정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초등학생들이 정치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교과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달의 사락 m********u 202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150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150" 내용보기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150]은 바이킹 출판사의 <교과서 잡는 바이킹 시리즈>의 하나로 박효연 작가의 책이다. 책을 읽기 전에 항상 지은이가 누구인지 꼭 챙겨읽고 아이들에게도 읽도록 하는 편인데 작가의 전작을 알 수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작가의 소개글에서 정말 다양한 직업의 세계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한 명이 여러개의 직업을 소화해야한다는데 작가들은 대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150" 내용보기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150]은 바이킹 출판사의 <교과서 잡는 바이킹 시리즈>의 하나로 박효연 작가의 책이다. 책을 읽기 전에 항상 지은이가 누구인지 꼭 챙겨읽고 아이들에게도 읽도록 하는 편인데 작가의 전작을 알 수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작가의 소개글에서 정말 다양한 직업의 세계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한 명이 여러개의 직업을 소화해야한다는데 작가들은 대부분 이미 다양한 직업 활동을 하는 것 같다. 아직 초등학생이라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확실한 꿈이 없기에 다양한 직업을 가진 작가들을 노출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세계를 좀더 확장할 수 있다.

박효연 작가의 꿈이 미지의 세상을 여행하는 탐험가였다는 사실은 꽤 흥미롭다. 사회책과도 잘 어울린다. 탐험가 대신 책을 통해 지식 여행 떠나기를 즐긴다는 작가는 아이들 책을 많이 쓴 만큼 소개글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렇게 흥미를 자극하며 시작한다.

이 책은 정치에 관한 내용을 자세하면서도 쉽게 설명하면서 용어 정리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학급에서 반장, 부반장을 뽑는 일도 대표적인 정치 활동이며 그들이 일을 잘하면 칭찬하고 일을 못하면 비판도 필요하다고 말하며 정치라는 것이 이렇게 작은 교실에서부터 이미 아이들에게 닿아있음을 알려준다.

목차를 보면 정치에 대해 정말 촘촘하게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집에 있는 초등 사회 개념사전에서는 정치부분은 대략 20개 정도의 항목으로 나눠놨을 뿐이다.

보통 초 5-6학년의 사회 교과서에서 정치에 관해 주로 다루므로 교과연계는 대부분이 고학년에 집중되어 있지만, 초3에서 배우는 3단원 교통과 통신수단의 변화, 초 4에서 배우는 2단원 '우리가 알아보는 지역의 역사', 3단원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참여' 등의 정치 관련 부분도 모두 담아 초3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본문은 정치를 민주주의, 생활속 정치, 인권과 의무, 대통령과 행정부, 언론과 시민 단체, 입법부와 사법부 등등 9개의 아이콘으로 나눠서 분류해두었다.

본문을 살펴보자.

?한 페이지에 하나의 주제를 담았다. 아이들이 보는 책은 이런 구성이 한 눈에 보기에도 부담없이 보기에 좋다. 정치라고 하면 굉장히 어렵고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아이들의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주제도 '유투브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도 정치 참여'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누구?' 등등 아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것들이고, 주로 질문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역사 속의 정치도 살펴보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정치까지 폭넓게 다루어 사고의 폭을 넓혀준다.

?핵심 개념은 제목 옆에 정리해두어서 본문을 읽기전에 미리 볼 수 있고, 필요한 부분만 찾아 발췌독 할 때도 유용하다.

?본문은 이야기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하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러스트를 덧붙여 이해를 돕는다.

?탐구활동으로 토론거리를 제공하기도 하고 좀더 심화 내용의 포인트를 짚어주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지식 발언대에서는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상식을 담았다.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활동이며 동시에 우리 주변과 생활을 바꾸는 것이 정치지만 일상을 살아가는 나에겐 그닥 와닿는 것이 없어서 정치에 무관심했었다. 그나마 정치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눈을 뜨게 된 것은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부터다. 그때부터 비로소 사소해 보이는 정책들로 인해 내 삶이 변하는 것들도 하나 둘씩 생겨남을 체득하게 된 것이다.
이런 태도가 비단 나만의 태도이며 문제일까?
선진국에서는 일찍부터 민주시민의 역량과 자세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정치 교육을 중요하게 다루지만 우리나라는 '정치'를 따로 배우지 않고 '사회'라는 과목에 일부 포함되어 기초 지식만 배울 뿐이다.

현대사회는 모두가 들고다니는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시대다. 이런 시대라면 더더욱 자신의 목소리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도는 생각하고 발언해야하지 않겠는가. 넓은 의미로 보면 이렇듯 일상을 살아가며 내는 사소한 의견도 모두 정치 참여인 셈이다. 때문에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일찍부터 비중있는 정치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초등 중학년~고학년들에게 추천한다. 학교 수업과 연계해서 읽으면 400개의 사회 개념어를 익힐 수 있고, 교과서의 정치, 사회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g****a 202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150/박효연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150/박효연" 내용보기
아이가 좋아하는 사회교과목이다.  남편과 가끔 안주거리로 아이들 있는자리에서 정치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재미있었는지 묻고 또 묻고 했다.  가끔 여의도를 놀러갔다가 국회의사당을 지나갈 때도  몇번을 설명 해주었지만 과연 아이가 이해를 하고 있었을까?  근현대사는 참 다루기 어려운 분야이다.  각계각층 아직도 논란이 많은 부분이고 정치적이슈는 객관적으로 접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150/박효연" 내용보기

아이가 좋아하는 사회교과목이다. 
남편과 가끔 안주거리로 아이들 있는자리에서 정치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재미있었는지 묻고 또 묻고 했다. 
가끔 여의도를 놀러갔다가 국회의사당을 지나갈 때도 
몇번을 설명 해주었지만 과연 아이가 이해를 하고 있었을까? 

근현대사는 참 다루기 어려운 분야이다. 
각계각층 아직도 논란이 많은 부분이고
정치적이슈는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것 같다. 

늘 사회시간에 교과서 저 뒤에 붙어서 제대로 공부해 본적이 없는 부분~ 
그리고 들을 때마다 헷갈리는 다른나라 정치 구조~
이런 궁금증들을 단번에 풀어주는 책이었다. 

간단한 주제별로 한페이지씩 나누어서 무거운 내용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읽다 보면 구슬꿰듯 꿰어지는 책. 

초등학생이 즐길 수 있도록 
그리고 지적인 호기심을 단편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평소 사회문화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가 
책을 집에 가져오고 좋아하면서 삼일동안 부지런이 다 읽었다. 

추상적인 내용들이라서 5,6학년은 되어야 제대로 이해할 것 같은데, 
워낙 평상시에 궁금해 했던 내용들이고, 물론 꼼꼼하게 내용을 알지는 못했을지라도 
두고두고 보면서 뉴스나 수업, 어른들의 대화를 통해서 다저져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사회교과목에 나오는 내용들은 어휘가 한자어고, 추상적이어서 어른으로써 좀 살아봐야 와닿는 부분들이 있어, 
어린아이들이 공부하기엔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질의문답식으로 접근해서 쉽게 느껴졌던거 같다. 


* 네이버 미자모 카페 서평단 이벤트 참여하며 도서를 증정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i 202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