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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투자 마인드를 넘어선 박소연 애널리스트님의 진심어린 조언이 담긴 책입니다. 딸을 대상으로 쓴 책에서 저도 감정이입을 할 수 있었어요. 주식 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 대인관계 등에서 내공있고 전문적인 식견을 제공해주셔 정말 뜻깊은 독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따뜻한 마음을 얻고 가네요. 문체도 읽기 좋고 내용도 좋아서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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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는 읭? 에세이인가? 제목은 딱 경제서&자기계발서인데? 작가님은 애널리스트로 20여년을 근무하고 나서, 딸에게 들려주는 경제 팁 뿐 아니라 인생 생활 전반에 걸친 엄마로서, 인생선배로서 들려주는 조언을 가득 담은 책입니다. 어느 분야이든 20여년을 넘게 일을 하게 되면, 이렇게 책을 쓸만큼 전문가가 되는구나 싶었어요. (저는 다른 의미로 20여년을 넘게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나는 전문가가 되었는가ㅜㅜ) 놀라운 점은 당연히 경제관련 학과를 졸업하시고 당연한 수순으로 직업을 선택한거라 생각했는데, 전공은 역사교육학과(?)안대 전공과 다른 길을 선택해서 초반에는 많이 부서지고 깨지고 했다는게 조금 놀랍고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때론 또 낭만적인 조언으로 이미 엄마이자, 생활인으로, 직장인으로 한참을 살아온 저에게도 좋은 조언을 주는 책이었어요.
독립을 준비하는 딸에게, 아들에게 꼭 읽으라고 하고 싶은 책이예요. p.26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것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고. 페달을 세게 밟을 수도 있고 약하게 밟을 수도 있지만 페달을 밟지 않는 순간 자전거는 바로 쓰러지게 되어 있다고. 그러니 싫든 좋든 자전거에서 내리기 전까지는 페달을 계속 밟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p.40 재정적인 안전감이다. 안전감은 말 그래도 '한 번 실패한다고 해도 내 인생 어떻게 되지 않는다'라는 최소한의 마지노선을 뜻하는데, 안전감을 가진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p.49 삶이라는 것이 운이 좋고 시기가 좋을 때에는 조금만 노력해도 굉장히 쉽게 풀리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쉬워 보인다. -이때를 조심해야 한다. 특히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늘 그렇듯 초심자의 행운이 따라오는데 그걸 마치 본인의 노력이나 실력이라고 착각하는 경우 더 큰 패배나 실패를 경험하게 될 때 좌절하고 더 깊은 수렁에 빠지기가 쉽다. p.122 딸아, 무언가를 이제 중단해야 할 거 같은데 그동안 들인 시간과 노력과 돈이 아까워 중단하기 어려울 때, 한번 곰곰이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그 사이 더 큰 기회가 날아가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때로 매몰 비용은 생각바도 커서 우리를 힘들게 만든다. 하지만 미래를 생각해 보면 그건 정말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p.368 결국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좋은 죽음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삶ㅇ르 사는 것이다. 라고 했는데 그 말이 맞다. 나 또한 인생의 마지막까지 좋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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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고를 통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요금 돈 공부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돈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부동산 파트는 저랑은 조금 동떨어진 느낌이라 그런지 그 부분은 아쉬웠고 그 외에 나머지 부분은 꽤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깊은 지식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하지는 못하겠지만 재테크 공부의 입문이나 초보자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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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애널리스트의 책으로 딸에게 재테크에 대한 공부와 돈의 심리학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본인의 경험담과 함께 딸에게 해주고 싶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담하게 구어체로 쓰여져서 가독성이 좋았다. 나도 딸들에게 나중에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아직까지는 이런 통찰력과 생각들이 정리가 안되었는데 딱 이책은 쉽게 쓰여져서 너무나 좋았다. 우리 딸들이 꼭 봤으면 하는 책이다. 책내용으로 들어가보면 1. 투자나 사업은 조지소로스가 말했듯이 인간의 오류와 불확실성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으므로 돈을 벌고 싶다면 인간과 인간사를 통찰해야 한다고... 인간사는 어렵다... 2. 투자를 잘하려면 많이 아는 것보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겸손함, 지식을 지혜로 승화시키는 능력, 그리고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정채진님도 이렇게 이야기를 한 거 같다. 3. 독서의 중요함도 언급했는데 독서를 통해 세상의 흐름을 읽어 내는 안목과 통찰력이라고...나는 좀 더 독서를 해야할 듯... 4. 세상의 흐름을 읽기 위해 노력해야 투자를 승리할 수 있고,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싼 가격에 주식을 사는 결국 공포에 살 수 있는 투자자가 부자가 된다고...부자...부자...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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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준비도 안된 사람의 운은 금방 사라지고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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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사회에 진출하게 되었을 때 가져야할 다양한 자세들, 그리고 자신이 실제로 겪으면서 느꼈던 냉혹한 사회의 현실과 그 곳에서 살아남는 방법들. 냉혹한 사실의 회초리와 따듯한 격려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내가 가장 울컥한 부분은 ‘하다 안되면 선생님이라도 하지’라는 발언으로 친구에게 실수를 한 저자가 그 상황에서 느낀 점이었다. 어정쩡하게 양다리를 걸치는 태도이고, 어느 것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얘기라는 것에 나 스스로도 이러한 인생을 살고 있었구나 정곡이 찔렸다. 내가 살아온 인생 전반에 대하여 따끔한 회초리를 얻어맞는 기분이었다. 이상한 부분에서 현실을 깨달은 나는 생각과 행동의 모순으로 세상을 살아왔다. 나 스스로 한계를 일찍 정해버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현실에서 도피했다. ‘나는 할 수 없을거야’, ‘해 봤자 안 될 거야’라면서 스스로를 깎아내렸다. 정말 할 수 없을지, 아니면 해낼 수 있는 일인지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는 저자의 말에 겁쟁이 같은 나의 모습에 상실감을 느꼈다. 나 자신 또한 스스로를 편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존감을 높이고 나 자신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내적으로 더 성숙해지고 단단해지는 길이다. 결국 내적 성숙과 단단함은 소비심리에 있어서 나의 소비를 안정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스스로 끊임없이 탐구하는 것과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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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부중 유튜브 채널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책입니다. 엄마의 입장이라 그런지 제목에서 공감이 되어 구매했는데 읽을만 합니다. 전체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을 한번 더 인지시켜주는 정도의 내용입니다. 모르면 당장 손해 보는 돈의 심리학부터 주식과 부동산 실전 투자법까지 얼마를 벌든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그에 상관없이 통하는 투자법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재테크를 잘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사람들과 자고 나면 흔들리는 주식 시장 때문에 불안한 수많은 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
| 경제 경영 상품권이 모여서 주변에서 추천받은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돈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었어요. 매번 돈 공부 미뤘는데... 이렇게 엄마에게서 듣듯이 경제 이야기를 들으니 좋더라고요.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
| 돈 공부의 필요성과 기초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실제적으로 기술이나 투자의 방법보다는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와 투자자가 가져야 하는 마인드를 보여주는 책이기에 읽는 사람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스스로 파악하고 책을 구입하는 걸 추천 |
| 박소연의 딸아,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 리뷰입니다. 이 책은 이전엔 알지 못했었으나 이벤트의 기회로 대여해보게 되었습니다. 표지 일러와 제목으로 생각한 것보다 흥미로웠었고 알지 못했던 정보를 알게 된 것과 작가의 관점을 짚어보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