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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우리나라에서 청춘이라는 단어는 언제가부터 '아픈 시대', '힐링이 필요한 시기' 등의 말로 변절되고 말았다. 청춘이란, 원래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매일 매일이 즐거워야 하는 시기이다. 그런데 어쩌다가 우리나라에서, 하필이면 이 시대에 청춘이라는 단어는 '힐링이 필요한 시기'로 변절되고 말았을까? 그 이유는 아직도 바뀌지 않는 우리나라의 사회풍토와 교육풍토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어린 청춘들에게 오로지 공부만 할 것을 강요하고, 대학생이 된 청춘들에게도 취업 경쟁을 위해 토익 공부나 하라고 강요한다. 그러면서도 꿈을 가져라고 말하고, 큰 인재가 되라고 말한다. 단순히 '청춘'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무 많은 것을 강요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청춘들이 겪는 일들은 부모님이 만든 욕심이다. 부모님이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보지않고, 오로지 '이렇게 해라'라고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청춘은 힘들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건 모두 '안 돼' 라는 말로 쉽게 끝이 나고, 하기 싫은 일은 '무조건 해' 라는 말로 해야만 하니까. 자신이 즐길 수 없는 일을 하기 때문에 점점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삶을 사는 데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그 힘든 과정 속에서 청춘은 '힐링'이라는 것을 찾게 되고, 위로를 받거나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좋지 않을 일을 해버리곤 한다. 나는 그런 청춘들에게 '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이라는 책을 권해주고 싶다. 이 책은 한국의 구글이라고 불리는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가 말하는 청춘다움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적혀있는 책이다. 나는 책을 통해 지금 우리 청춘이 가져야할 것은 무엇인지, 우리가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것 중에서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정말 내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를 자세히 읽어볼 수 있었다. 한국의 구글이라고 불리는 기업을 만든 안준희 대표와 그의 지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나만 아니라 좀 더 많은 청춘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읽은 이야기 중에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의 일부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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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후 '청춘=위로의 대상'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그래서인지 스펙과 학벌의 노예가 되어버린 그들은 언제나 칭얼대듯 위로받고 싶어한다.
김난도 교수가 진행하는 강연은 늘 만원이고, 청춘 콘서트라는 이름을 달고서 우후죽순 늘어난 이벤트들은 언제나 청춘의 등을 두드려준다.
하지만 반대급부의 상황도 생기기 시작했다. 더 이상 칭얼대지 말고 자존감 있게 자신의 삶을 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김난도 교수의 어법을 차용하면서 동시에 청춘에게 따끔한 충고를 선사한다.
그를 여기까지 오게 한 원동력은 그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다. 그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을 통해 삶의 비전을 세워나갈 수 있었다.
하나둘씩 설명해나가는 책의 말투는 약간 낯간지러울 수 있으나 귀를 쫑긋 세워들어보면 청춘들이 위로받고 싶어하는 뒷면에 얼마나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는지 따끔하게 지적해주는 그의 충고가 지극히 고맙다.
청춘다움은 더 이상 쉬어가는 아이콘이 아니다. 어떻게 보면 스스로를 더욱 채찍질해야 하는 대상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청춘이여, 결코 스러지지 말길. 당신은 분명 대한민국을 지탱해나갈 버팀목이니까.
이 정도의 위로만 하련다. 나머지는 이 책을 읽어보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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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부로 다른 이들의 인생을 안타까워했던 과거의 나’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쓰는 글. (Feat. 지하철에서 동냥하던 아저씨의 이야기)
2. 와 닿았던 문장을 토대로 느낀 점
3. 좋았던 구절
여세정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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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책... 책 선물은 늘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거기에 한국의 구글로 불리는 핸드스튜디오의 대표가 쓴 책이라 궁금했다. 무작정 잘 될거야~ 힘내~ 하는 식의 글이 아니라 더 맘에 든다. 또 핸드스튜디오 이야기도 멋지고.. 우리 회사는 직원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회사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참.. 많은 생각이 드는 책..
[본문 중]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가슴에 품은 신념을 얼마나 지키고 사느냐로 결정된다. >> 내 가슴에는 어떤 신념이 있지...? @.@
저명한 건축학 교수님과 나눈 대화 중.. 요약.. 학생 시절 그 교수가 건축도면을 그리기 위해 일주일간 꼬박 밤을 새웠고 지쳐 쓰러질 것 같은 피곤함을 이기고 드디어 끝낸 후 잠자리에 들었는데 실신하다시피 잠에 빠져드는 순간 갑자기 머릿속에 그 도면에서 잘못된 부분 하나가 떠오르더라. 그래서 벌덕 일어나 다시 하룻밤을 지새우며 수정했다고... 그러면서 그때 얼마나 그걸 좋아하는 지 알았고 그것이 즐거움을 넘은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나도... 그런 적이 있는데... 내가.. 그걸 좋아하는 거였구나..... 그게.. 즐거움을 넘은 사랑이었구나...... 그래... 그랬구나...
새로운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잇는 이들이 자신이 가야 할 곳을 찾기 위해서 필요한 첫 질문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가 아니라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나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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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세상에 눈을 뜨고,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나아가는 감동적인 여정.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는 대신 마음에 새기며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지극히 평범하던 한 명의 학생이 활인검(사람을 살리는 검)을 품는 순간들. 영웅의 탄생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며 감동에 감동을 거듭했습니다. 사람 자체가 스토리고, 사람 자체가 희망인 사람. 그의 인생의 시작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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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 (한국의 구글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가 말하다 청춘다움)
"청춘 여러분, 아직도 위로가 필요하십니까 위로받고, 아파하고, 흔들리며 살기엔 청춘의 오늘은 참 아까운 하루입니다"
지치지않는 열정과 무한한 잠재력, 톡톡튀는 창조성으로 반짝반짝 빛나야 할 우리 시대 청춘들은 취업을 위한 스펙을 위해 학점, 어학연수, 토익점수 등을 갖추기 위해 빛이 바래져가고 있는 듯 합니다. 삼포세대, 88만원세대, 비정규직으로 대변되는 우리시대 청춘들에게 위로가 필요해서일까요. 고단한 삶 만큼 대두되고 있는 키워드가 바로 '힐링'입니다.
‘그래 나도 괜찮은 거구나, 다 그랬구나’ 하며 오늘의 부끄러운 하루를 속죄받으며, 청춘의 아까운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책에서 엿본 핸드스튜디오의 안준희 대표의 청춘의 기록과 지금까지 걸어온 행보를 보며 여태까지 살아온 제 삶에 대한 자기번민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시대 청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또한 기성세대로 대변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이 또다른 도전이 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안준희 대표, 그리고 핸드스튜디오의 끝없는 도전,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homepage :: http://handstudio.net blog :: http://blog.handstudi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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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영향력이다 - 한 개인의 지위나 위치에 상관없이 그 개인이 집단에 미치는 전방위적 능력의 정도로 리더십은 정의된다. 영향력 - 개인의 성품과 인생관, 살아온 방향과 이상 등 한 개인이 타인으로 하여금 자발적인 동의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전인격적 매력이다.
고민은 늘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제공한다. 이 의미는 내일을 살아가는 또 다른 힘이 되고 동기가 된다. 깊이 있게 많이 고민한 사람만이 누구보다 더 큰 열정으로 살아갈 수 있다.
---- 최선을 다해도 그 최선의 깊이가 다르다... 다른 사람에게 감동과 힘을 줄 수 있는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보자!! 나와 나의 자녀들에게 삶을 가꾸어 가는 큰 힘이 될 것이다. 나의 스토리 첫 장을 진부하게 쓰고 싶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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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의 청춘 사용설명서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Y-oWM8YInj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