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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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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나이에 접어들게 되면서 아이들은 독립된 자리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고 노력과 관심을 나에게 돌리기 좋은 때가 되었다. 막상 이 시간을 마주하고보니 정작 난 무얼 하면 좋을지 막막함이 밀려왔다. 이 나이에 나를 돌아보고 나로 살아간다는 것이 오랜 시간 무뎌진 감각처럼 낯설고 익숙하지 않아 나에게 주어진 이 자유를 어떻게 만끽하고 살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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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나이에 접어들게 되면서

아이들은 독립된 자리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고

노력과 관심을 나에게 돌리기 좋은 때가 되었다.

막상 이 시간을 마주하고보니

정작 난 무얼 하면 좋을지 막막함이 밀려왔다.

이 나이에 나를 돌아보고 나로 살아간다는 것이

오랜 시간 무뎌진 감각처럼 낯설고 익숙하지 않아

나에게 주어진 이 자유를 어떻게 만끽하고 살 것인지 고민이 많았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나로 살 것을 더 명확한 의지와 응원을 보내는 책이었다.

혼자 살 수 있는 것보다 필요한 것은 혼자 설 수 있는 능력이다.

혼자 설 수 있어야 건강한 관계도 형성된다.

혼자서 잘 지낼 수 있는 나를 찾는 것이 먼저다.

지금은 아니어도 언젠가는 모두 혼자일 수밖에 없다.

묵묵히 혼자 감내해야 하는 인생의 시기가 있다.

혼자 있는 고독한 시간을 충만한 삶으로 채울 수 있어야 한다.

p139

고독감과 외로움을 잘 느끼는 나는 사람에게 의지하려 한다.

끊임없이 관계를 이어가고 내가 외롭지 않게

주변에 사람들을 두고 그들을 의지하며

피곤하지만 끌려가기고 하면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할 때도 많다.

밖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오면

나에게 쓸 에너지가 없어서 금방 지치고 피곤해진다.

정작 내 안의 외로움은 전혀 해결되지 않은채 공허함만 맴돌때가 많다.

문득 이 외로움은 어디에서 오는가를 생각해보면

가장 근원적인 나에서 뿌리를 내리게 되는데

내 삶과 내 이야기에 내가 온전히 주체가 되서 살아가고 있나 되돌아보게 된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때

다른 이들과 어울려 있어도 그들과 잘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

외롭지 않기 위해 끌려다니며 살아야 했던

불필요함을 조금은 벗어내고

좀 더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돌아봐야하고 점검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지금 이 정리가 잘되어 있어야

내가 앞으로 노년을 살아갈 때 이 큰 숙제를 좀 더 가볍게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 싶다.

나의 이웃은 나 자신이라는 것, 나의 외로움이 나를 알아보게 했다는 것에

오히려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로움은 어찌 보면 가장 가까운 나의 이웃이다.

p159

50이 넘어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며 지내는

저자의 읽고 쓰는 삶을 보면서

나 역시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언지를 생각해본다.

내향적인 성격 탓에 많은 에너지를 밖으로 분출하지 못하지만

혼자서 도서관을 가서나 카페에 가서

책을 보고 가벼운 산책을 즐기며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드라이브 하기를 좋아한다.

시간을 내고 약속을 잡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나라는 좋은 이웃을 두고도 늘 다른 사람을 찾기 바빴는데

이젠 혼자있는 외로운 시간을

어떻게 괜찮은 시간으로 보낼 수 있을지 집중하는 것이 훨씬 좋다는 걸 알아간다.

이 시간을 통해 나다움을 찾게 되고

삶의 좋은 에너지를 다시 채워갈 수 있어서

중년의 시간을 더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 수 있게 만드는 것 같다.

허무하게 낭비하고 있던 시간들이 많았고

최근에 슬럼프에 빠진 나에게

무기력함을 다시 활력으로 되찾아가는 책으로의 초대가 더없이 고마웠던 시간이었다.

나이드는 것에 너무 겁먹지 말고

차근차근히 매일의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삶을 만끽하며 살며 가장 나답게 살아가는 나로 남은 시간을 살아가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i******n 2023.06.27.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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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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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오십이면 예전에는 지천명이라 했습니다. 공자의 저 표현이 어떤 뜻을 담든 간에, 그 어떤 분에게건 오십이란 연세는 그야말로 막중한 책임감이 뒤따르는 숫자이며, 재산 보유 면에서건 사회적 지위이건 자녀 교육/혼사 문제이건 간에 남 앞에 번듯하게 내세울 그 무엇이 있어야 할, 인생의 어떤 이정표가 되어야 마땅합니다. 이걸 혹 뒤집어서 생각한다면, 오십에 이르도록 뚜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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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오십이면 예전에는 지천명이라 했습니다. 공자의 저 표현이 어떤 뜻을 담든 간에, 그 어떤 분에게건 오십이란 연세는 그야말로 막중한 책임감이 뒤따르는 숫자이며, 재산 보유 면에서건 사회적 지위이건 자녀 교육/혼사 문제이건 간에 남 앞에 번듯하게 내세울 그 무엇이 있어야 할, 인생의 어떤 이정표가 되어야 마땅합니다. 이걸 혹 뒤집어서 생각한다면, 오십에 이르도록 뚜렷하게 성취한 그 무엇이 없거나 부족한 감이 있다면 남들 앞에서 다소는 위축감을 느낄 만도 합니다. 아마 이게 보편적인 현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말합니다. "50대,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그리 길지 않았던 과거에는 나이 오십이면 정말 생업전선에서 은퇴하고 물리적인 삶을 서서히 정리해야 할 시점이었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대기업에서 퇴직하여 제2의 인생을 말그대로 시작하는 분들도 있고, 자영업에서 일가를 이룬 후 다른 분야로 관심을 돌려 다시 창업에 도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거리에서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분이 있는가 하면 험준한 산을 오르며 근력과 순발력이 젊은이 못지 않음을 과시하는 분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얼굴의 주름은 감추기 어렵지만 과연 누가 감히 이분들에게 무대에서의 퇴장을 강요하겠습니까.

"살면서 스스로 쉼표를 찾는 건 쉽지 않다(p78)." 정교사 자격증이 있고 교단에 서면서 정년도 보장되고 퇴직 후 연금도 나오는 삶이, 뭔가 불안정한 학원 강사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권에 대한 존중이 예전 같지 않고, 이직이 쉽지 않으며, 정해진 루틴에 물리기 쉬운 전자보다 모든 면에서 자유로운 후자가 훨씬 좋다는 분도 있습니다.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생은 내가 골라 가며 가꾸는 것이지 어떤 외부로부터 주어진 정답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물론 정해진 궤도가 분명히 존재하는 전자의 삶, 교감 교장 등으로의 승진이 인생 최적의 목표로 존재하는 삶이 자신의 가치관에 더 확실히 부합하는 삶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과거에는 유일한 정답으로들 여겼고 현재에도 그 진가가 반드시 퇴락했다고 할 수도 없겠고 말입니다. 하지만 책에서 강조하고 묻는 건 당신, 바로 당신이 그 선택과 삶 속에서 행복하냐입니다. 남들이 아무리 인정하고 박수갈채를 보내도 정작 당사자인 내가 불행하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아무리 잘나고 부유한 인생이라도 때가 되면 이 세상을 떠나가야만 합니다. 그런데 자연인으로서의 생명을 다하는 건 같더라도, 그 살아온 생의 무게는 각자가 모두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책 p102에 보면 존 디아즈라는 이가 생사의 문턱을 넘나들며 겪은 신비한 체험에 대한 인용이 있습니다. 갓 죽음의 세계에 첫발을 디디는 듯한 이들에게서 광채 같은 게 빠져나오는데, 어떤 이들은 그 빛이 선명하고 어떤 이들은 희미하더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내가 만약 죽는다면, 내 오라(aura)는 누구 못지 않게 선명했으면 좋겠다." 어떤 신화에서는 망자의 혼을 저울로 재어 그 지난 삶의 충실도를 평가한다고도 하죠.


삶에서 큰 성취를 거둔 이가 시상식에서건 기자회견장에서건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그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벅차게 만듭니다. 그런데 꼭 큰 업적을 이룬 사람만이 감격할 자격이 있는 건 아닙니다. 저자는 스스로를 인생의 소소한 순간마다 소소한 감동을 잘 하는 유형이라고 규정하십니다. 남들 보기에는 유난스럽다고 여길 수 있으나 사실은 잘 감동하고 잘 웃고 잘 우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남 눈치가 보여 가장 원초적이고 순수한 감정마저도 시원시원하게 드러내지 못한다면 당사자를 위해서나 남 보기에나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깝습니까.  

"우리가 이 지구별에 온 것은 모두 그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p152)."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와 지향점을 간직하며 살고 그 상당부분은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고 지키려 듭니다. 이게 인생이며 삶의 자연스러운 발자취입니다. 참된 행복은 나만의 소중한 세계를 오십 아니라 그 이후에도 지켜 가며 사는 과정에서 얻어지고 실감됩니다. 나답지 않은 삶은 언제나 불행하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거의 언제나 자기자신으로 사는 이들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v*****7 2023.06.2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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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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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에 태어난 나는 돈, 욕망, 이런 것들을 입에 담기가 불편할 정도로 저급하게 생각하고 살았다. 그래서 월급이 많고 적음이 일을 하고 못하는 이유가 되지 않았다. 직장에 다녀도 월급 인사을 요구하기도 힘들었다. 내가 열심히 하면, 알아서 월급도 올려주겠지 하는 기대 아닌 기대를 하며 살 정도로 돈이라는 말은 꺼내기도 힘들었다. 그러니 욕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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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에 태어난 나는 돈, 욕망, 이런 것들을 입에 담기가 불편할 정도로 저급하게 생각하고 살았다. 그래서 월급이 많고 적음이 일을 하고 못하는 이유가 되지 않았다. 직장에 다녀도 월급 인사을 요구하기도 힘들었다. 내가 열심히 하면, 알아서 월급도 올려주겠지 하는 기대 아닌 기대를 하며 살 정도로 돈이라는 말은 꺼내기도 힘들었다. 그러니 욕망이라는 말은 더 말할 필요가 없었다. 정말 순진하고 어리석었다. (-17-)

중년 남자들에게 <나는 자연인이다>는 가장 인기 있는 방송 중 하나다. 중년 남자들에게 이 방송은 뭘까?은퇴하고 이 복잡함 세상을 벗어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이게 나다!'라고 외치고 싶은 열망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나는 자연인이다> 를 본 많은 남자들이 "나 찾지 마라. 산에 들어갈거다" 또는 "하던 사업 접으며 산에 들어가 살 거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을 자주 들었댜. 그만큼 유유자적하며 전원생활을 하고 싶은 것이 중년 남자들의 로망이리라. (-29-)

중년 남자들에게 <나는 자연인이다> 가 있다면, 나에게는 <신계숙의 맛터 사이클>이 있는 셈이다. <신계숙의 맛터싸이클>의 매력은 뭘까? 아마도 자유로움과 꾸미지 않은 소탈함을 가감 없이 보여주려는 게 아닐까 싶다. 그녀는오토바이를 자유자재로 운전하며 자신의 마음대로 속도를 조절하며 달린다. 달리다 동네 잔치 같은 것이 있으면 멈추고 잠시 그것을 즐긴다. 교수라고 교양 있게 먹지도 않는다.예쁘게 보이려는 모습은 아예 없다. 그냥 "이게 제맛이지유."라는 구성전 충청도 말투로 이야기하며 뭐든 깔짝거리지 않고 손으로 척척 드신다. 기분 내키면 술도 한잔 걸치고 달아오른 붉은 얼굴로 노랫자락도 뽑아내신다. 어떤 때는 춤도 덩실덩실 추신다. (-30-)

1960년대 생 저자는 중년 여성이 되었다.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만들어 놓은 족쇄에서 ,스스로 벗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고, 누구를 의식하지 않으면서, 나의 개성을 우선하며 살아가는 것이 ,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나답게 사는 것에 대한 기본 원칙이다.

나답게 살려면, 로망이라는 단어를 생각해야 한다. 남자에게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면서, 전원생활, 캠핑에 대해 로망을 가졌다면.,여자에게 <신계숙의 맛터싸이클> 이 그 로망이 될 수 있다. 교수 신계숙이 보여주는 보헤미안 적인 삶, 자유주의자로서 살면서, 멋을 즐기는 여자가 되고 싶어한다. 50대 이후 중년 남자는 동굴로 들어가고 싶은 욕구가 있다. 도시의 번잡한 일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고독을 씹고자 한다. 여성은 반대이다. 자신의 색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멋진 인생을 살고 싶다. 나의 색을 찾고 싶어한다. 그건 태어나서, 중년 이전에 자신이 해보지 못했던 것들,하지만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하는 것,그것이 50대,이제 나답게산다는 것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다. 가까운 사람을 의식하지 않으며, 비난 받더라도 꿋꿋하게 살수 있는 나만의 삶이,나를 나답게 살게 해주는 철두철미한 인생 원칙이 될 수 있다.

나답게 살려면, 행복한 삶, 여유로운 삶이 필요하다. 무엇이 나의 삶을 의미있게 하는가? 에 대해 스스로 답을 먼들 수 있어야 한다. 그 답에 따라서, 내 삶의 의미가 달라지고, 나의 가치관도 서서히 깨어날 수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삶을 살고자 한다. 물질적인 풍요로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 가치에 눈을 돌려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간다면, 타인에게 내 삶을 증명할 필요가 없어진다.

k*******2 2023.06.1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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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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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라는 나이가 어릴때는 막연히 멀게만 느껴졌다 여기서 10년이 더 가면 60대로 노년층 세대이다 60대로 가기 전 10년이라 생각하니 웬지 나이를 많이 먹어가네 싶은 생각이 든다 누구나 시간은 멈출 수 없고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 수도 없고 그러니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을 즈음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실감을 하게 될 것 같다 책의 제목인 '50대 이제 나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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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라는 나이가 어릴때는 막연히 멀게만 느껴졌다

여기서 10년이 더 가면 60대로 노년층 세대이다

60대로 가기 전 10년이라 생각하니 웬지 나이를 많이 먹어가네 싶은 생각이 든다

누구나 시간은 멈출 수 없고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 수도 없고

그러니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을 즈음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실감을 하게 될 것 같다

책의 제목인 '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그냥 50이라는 나이대를 어찌 지내면 좋을까라는 생각에

현명하게 그 시기를 보내기 위해

미리 책을 읽어보고자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왜 제목을 이제 나답게 산다로 정했는지 알 것 같다

저자는 그 동안의 세월을 참 열심히 살아오신 분이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정신을 차리려고

항상 신경을 곤두세우고 살았다라고 표현하는 저자의 말처럼

그만큼 최선을 다하여 꼼꼼히 매사 주어진 일에 열심을 다한 사람인 듯 싶으다

그래서 진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 덧 50대가 되어있더라

그리고 50대가 되고 보니 진짜 내가,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한다

책은

그 사람은 왜 또래보다 늙지 않을까

나만의 속도로 나답게 살기

그리고 외롭지 않아야 아프지 않다

하마터면 어영부영 늙어버릴 뻔했다의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져 있다

 

흔히 얘기하는 자기계발서의 결론인

나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기를 비롯하여

멈추고 비워내면 보이는 것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다라는 말이 제일 중요한 듯 싶다

그래서 내가 나의 친구가 되고

내가 나의 엄마가 되어주고

내가 힘들 때 나를 위로해주는 친구

내가 기쁠 때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된다

책은 유익한 그리고 공감이 되는 내용이 많다

그래서 공감이 되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문장

아 이건 이렇게 하면 좋겠다 차원의 글

그리고 미리 알면 좋을 내용들

특히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는 사고의 전환을 가져다준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제안한 50대 버킷리스트

언제가 써 본 적 있는데 그 종이가 어디로 갔을까?

마음속 버킷리스트를 간직하는 듯 하나

또 하루하루 생활하다보면 잊어버린다

다시금 새로이 써 보는 버킷리스트 작성

바로 시작해봐야겠다

[컬쳐블룸으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2 2023.06.1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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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을 준비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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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반백세가 되네요.나에게 불혹이란 나이가 오리란 생각을 못하고 40을 혹하게 겪으며작성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요.생각도 못해봤던 40이란 숫자.나는 늘 20대 30대로만 살 줄 알았는데..생각지도 않게 갑작스레 찾아온 불혹.인정도 안되고 혼란스러웠던 그해 겨울은 너무도 힘들었죠.벌써 50이 다가오네요.50은 좀 더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싶더라구요.누군가의 인생 50.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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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반백세가 되네요.
나에게 불혹이란 나이가 오리란 생각을 못하고 40을 혹하게 겪으며작성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요.
생각도 못해봤던 40이란 숫자.
나는 늘 20대 30대로만 살 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않게 갑작스레 찾아온 불혹.
인정도 안되고 혼란스러웠던 그해 겨울은 너무도 힘들었죠.

벌써 50이 다가오네요.
50은 좀 더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싶더라구요.
누군가의 인생 50.
벤치마킹도 하면서 나에게 50을 편하게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맞이해 보려고해요.
한장한장 편하게 읽히네요.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법을 장이지작가님께 배워가요.
50대,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다!
이제는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자~!!!

내가 행복하면 가정의 평화가 오는게 아닐까요?.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하는 가장 기본을 깨달아야하더라구요.

잘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 것을 하라~~
나를 행복하게 하는것에 집중하고~~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자.

어쩜 다 와 닿는 이야기들인지 모르겠어요.
나에게 직구로 얘기해주는듯해요.
자 다시 나를 리셋하자~!!
앞으로 남은 70여년의 인생.
요즘은 백세시대.
우리때는 120까지..
우리의 아이들은 140세까지가
평균 수명이라고들 하니..

문제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내 안에 있는 것.
인생의 쉼표를 만들고 쉼표마다
점을 찍는 순간 새로운 공간
나에게 꿈이 생길 것이라 믿어요.

내 인생의 디자이너는
바로 나~!!!

다가올 50에 대한 나의 삶의 자세가
바뀌는듯해요.

50대 버킷리스트도 적어봐야겠어요.
지금 내가 꿈꾸고 말하는것들이
5년 후 미래가 되도록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내야겠어요.

나만의 속도로
내 안에 잠들어 있던 나를 깨워야겠어요.
50이면 제 2의 인생의 시작점 같다는
생각도 들긴해요.




2******a 2023.06.1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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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제 나답게 산다-매일경제신문사출판[도서협찬]
"50대, 이제 나답게 산다-매일경제신문사출판[도서협찬]" 내용보기
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매일경제신문사출판 장이지 지음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다가오는 40대인지라 더욱 읽어보고 싶은 책내용이네요 이제는 정리정돈도 한번 해야된다고 하던데 말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삶을 정리하는 계기로 삼아볼수 있을듯해서 읽어보고 했어요.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마주하는 장들이 더욱 재미나게 읽어보기 좋았어요.   결혼과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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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매일경제신문사출판

장이지 지음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다가오는 40대인지라 더욱 읽어보고 싶은 책내용이네요

이제는 정리정돈도 한번 해야된다고 하던데 말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삶을 정리하는 계기로 삼아볼수 있을듯해서 읽어보고 했어요.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마주하는 장들이 더욱 재미나게 읽어보기 좋았어요.


 

결혼과 동시 육아를 하다 보니 이제 나이가 서서히 드니 나로 돌아가며 되새김질 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더욱 내용이 공감이 가고 하더라구요.

저자의 경험담을 보면서 말이지요.

행복둔재에서 행복천재로 거듭난다고 표현되었는데 어찌나 와닿던지 말이지요.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기고 하니 말이지요.

좋은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라니 말이지요


 

내삶에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도 하고 말이지요.

나이가 들어가다 보면 적당한 관계가 편하던데 책에서도 그렇게 나오니 더욱 반가웠지요.

남의 이목에 관심이 쏘이고 그랬던 지난날인데 말이지요.

내인생의 주인공이 되어서 나를 주체로 만들 필요성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친구는 좋지만 모든친구가 좋지만은 않다는 말에 더욱 공감이 가면서 읽게 되고했어요.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지 않을까 하는 시점에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이고했어요.

50대버킷리스트를 쓰고 하나하나 새로 해나가면서 도전하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또 내용이 너무 와닿았어요.

이제 50대다 하면서 안일한것이 아닌 뭐라도 알아가면서 도전하면서 멋진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읽으면 더욱 도움이되겠더라구요.

일상 에세이 같으면서도 와닿는 내용이 있는 글이고 했어요.

50대의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처럼 재미나게 읽게 되는 책내용이었어요.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외면을 가꾸어야될 시기에 읽기에 좋고 하네요.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j 2023.06.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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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서평] 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내용보기
사람들이 내 일거수일투족 따위엔 관심도 없다는 사실을 신경 끄기의 기술이라는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읽었었다. 나조차도 그런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일보다 스스로의 일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더 관심이다. 남의 일보다는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남이 원하는 대로만 인생을 산다면 헛사는 인생이 될 것이다. 그냥 봐주면 되고, 들어주면 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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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내 일거수일투족 따위엔 관심도 없다는 사실을 신경 끄기의 기술이라는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읽었었다. 나조차도 그런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일보다 스스로의 일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더 관심이다. 남의 일보다는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남이 원하는 대로만 인생을 산다면 헛사는 인생이 될 것이다. 그냥 봐주면 되고, 들어주면 된다는 내용에서 과거 인문학 강의의 핵심 다르다는 것, 본다는 것, 들어준다는 것, 말한다, 받아들인다는 것을 잘 할 필요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좋아하는 것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면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듯하다. 버킷리스트를 생각만 하지 작성하기는 쉽지 않다. 주기적으로 새롭게 작성해야 할 필요성도 느끼게 된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와 현재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때의 재미있는 것을 찾아서 즐기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닐 것이다.

 

   흔들리지 않기 위해 루틴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 운동선수들도 시합을 하기 전 본인들만의 루틴을 적용하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다. 하루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도 다이어리 확인이나 정수기에서 물 받아오기, 커피 마시기 등 여러 가지 루틴이 있을 것이다. 최적의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하면 좋을 듯하다.

 

   무엇인가를 바꾸기 위해서는 변화를 주어야 하는데 대부분 아인슈타인이 말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매일 어제와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어느 날 갑자기 전과 다른 결과가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인풋을 바꾸어 새로운 아웃풋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겠다.

 

p.51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의 일에 그렇게까지 관심이 없다.

p.65

나를 내 삶의 우선순위에 두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내 삶의 우선순위가 된다.

p.85

나는 인정받기보다 인정해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을 택했다. 그냥 봐주면 되고, 들어주면 되니 나도 편했다.

p.128

삶에 대비하기 위해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체크리스트를 만들기도 한다. 일상에서도 흔들릴까 봐 자기만의 루틴을 만들어 반복한다.

p.168

참된 독서란, 읽고 깊이 생각하며 음미해야 한다. 그리고 내용과 곁들여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p, 193

지금 생각하면 바꿀 수 없는 판에 나를 끼워 맞추고 살 게 아니었다. 그냥 판을 바꿔야 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g*******n 2023.06.1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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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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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제 나답게 산다>는 중년의 나이에 어떻게 주도적인 인생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100세 시대에 딱 중간쯤인 50대.. 나도 언젠가는 이 나이대가 될 것이기에 50대가 되면 삶을 어떻게 바라보게 되는지 조금 궁금해져서 이 책에 관심이 갔다. 작가 장이지는 입시학원 원장을 끝으로 은퇴하여 봉사와 독서를 하며 지내는 평범한 대한민국 50대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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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제 나답게 산다>는
중년의 나이에
어떻게 주도적인 인생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100세 시대에 딱 중간쯤인 50대..

나도 언젠가는 이 나이대가 될 것이기에
50대가 되면 삶을 어떻게 바라보게 되는지 조금 궁금해져서
이 책에 관심이 갔다.




작가 장이지는
입시학원 원장을 끝으로 은퇴하여
봉사와 독서를 하며 지내는
평범한 대한민국 50대 여성이다.

호기심이 많고,
무엇이든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성격에다가

아무 생각 없이 산다는 게
스스로 용납이 되지 않는다는 작가의 말로 미루어 보건대
매사에 엄청 열심히 임하면서 살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제목에 50대가 들어가 있어서 그렇지
사실 내용은 이 나이대에 국한되는 것만은 아니다.

사람마다 인생의 속도는 다 다르기 때문이다.

50대 이전에 치열하게 살면서 목표에 한걸음 다가간 사람이라면
이 나이대가 자신을 돌아보는 쉼표의 시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아직도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중이라면
50대라는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할 것이다.
 

 




총 4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 이 순간부터
진짜 나의 삶을 사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꿈이 있다면 절대 늙지 않는다는 말처럼

내 안의 열정을 깨워
나만의 속도로
나답게 살자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사실 나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개념이지 않나

30대는 20대와 비교하면 늙었지만,
40대와 비교하면 젊은 나이이다.

50대, 60대, 70대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우리는 올해 몇 살이든지
젊지도 않고 늙지도 않은 나이인 것이다.

그렇다면 나이라는 장벽에 막혀
할 수 없는 것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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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두려운 게 무엇일까?

나는 가장 두려운 게 '후회'라고 생각한다.

후회라는 것이 얼마나 사람을 비통하게 만드는가.
'그때 거기 가지 말아야 했는데', 또는 '그곳에 갔어야 했는데',
'하지 말걸', '할걸'
'더 열심히 할걸',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했네' 등등 수많은 후회가 있다.

그래서 나는 뭔가를 판단할 때,
어떻게 할 때 덜 후회할지 스스로에게 묻는다.

(P.18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가는 나를 내 삶의 우선순위로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그동안 의무적으로 해왔던 일들이 아닌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들..

인생에 한 번쯤 목숨 걸고 해볼 만한 것들을
찾아서 도전하라고 말한다.

내가 내 삶의 주체가 되어야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덧붙여
나이와 상관없이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드는 시기가 온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l*****2 2023.06.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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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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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없이 살아온 우리들이 삶에 대해 어떤 형태로 판단하며 내가 바라는 행복이나 긍정의 마음가짐 등이 무엇인지를 판단하게 하는 책이다. <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물론 책에서는 50대를 비롯한 중년의 자기계발 및 관리법, 혹은 삶을 바라보는 기준과 긍정의 자세 등에 대해 조언하나, 다양한 분들이 읽으며 일정한 배움의 가치를 판단해 볼 수 있고 스스로에 대한 점검이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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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없이 살아온 우리들이 삶에 대해 어떤 형태로 판단하며 내가 바라는 행복이나 긍정의 마음가짐 등이 무엇인지를 판단하게 하는 책이다. <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물론 책에서는 50대를 비롯한 중년의 자기계발 및 관리법, 혹은 삶을 바라보는 기준과 긍정의 자세 등에 대해 조언하나, 다양한 분들이 읽으며 일정한 배움의 가치를 판단해 볼 수 있고 스스로에 대한 점검이나 성찰의 시간, 그리고 성장과 성공 등의 가치를 이루기 위한 방법과 방향성에는 어떤 가치가 중요한지 등도 함께 체감해 볼 수 있어서 긍정의 의미를 갖는 인문학 도서이다.

 

<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시대가 변해도 사람들의 마음은 공허하며, 채워지지 않는 감정이나 마음적인 부분으로 인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이에 책의 저자도 현실의 모습을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방식과 변화된 자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이드라인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고, 배우거나 접하는 우리들의 입장에서도 삶에 대해 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괜찮은 책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일정한 연륜을 쌓은 분들의 경우에는 더 쉽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공감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장점이다.

 

중년이 주는 세월의 무게감이나 사회적으로 봐도 나이를 먹는다는 의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나 오해의 시선으로 인해 갈수록 낮아지는 자존감이나 스스로에 대한 감정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일부를 일반화 한 사례에 불과하며, 누구나 더 나은 삶을 살아갈 권리가 존재하듯이 우리는 긍정의 마음과 자세를 통해 더 큰 미래가치나 내가 바라는 삶의 모습과 방식을 지향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 의미에 대해서도 책의 저자는 자신의 사례와 경험담 등을 통해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생각보다 배우거나 공감할 만한 메시지가 더 많은 책으로 볼 수 있다.

 

<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물론 젊은 세대들보다 변화에 둔감하며 자신의 경험이나 철학 등으로 인해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는 분들이 더 많은 중년의 현실에서 변화 자체가 두려운 분들도 있을 것이며, 상실과 아픔의 경험 또한 상당한 현실에서 제법 용기있는 판단과 실행력이 요구되는 부분일 것이다. 그래도 우리의 삶은 계속되듯, 책을 통해 어떤 형태로의 배움이나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한지, 저자가 말하고 조언하는 의미를 통해 접하며 스스로를 위한 자존감 수업, 혹은 자기계발 및 관리의 영역으로의 승화를 고려해 보자.

 

 

 

 

m**********m 2023.06.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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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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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대, 30대였을 땐 주위 사람들의 나이가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런데 40대가 되니 주변 사람들의 나이와 살아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왜일까?   이만큼 나이가 들고서야 철이 조금 들고, 지금 이순간과 남은 인생을 생각하게 되어 그런걸까?   얼마전 50대 초반의 지인이 "나 천연화장품 쪽으로 사업해보고 싶었어" 하길래 "지금이라도 해봐요!" 했더니 "이젠 늦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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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대, 30대였을 땐 주위 사람들의 나이가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런데 40대가 되니 주변 사람들의 나이와 살아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왜일까?

 

이만큼 나이가 들고서야 철이 조금 들고, 지금 이순간과 남은 인생을 생각하게 되어 그런걸까?

 

얼마전 50대 초반의 지인이

"나 천연화장품 쪽으로 사업해보고 싶었어" 하길래

"지금이라도 해봐요!" 했더니

"이젠 늦었지. 못해~" 하는거다

 

'왜?' 라는 의문과 '내가 50대가 되면?' 이라는 궁금증이 생기던 참에 '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책을 만나게 되었다

 

나의 20대는 자리잡지 못한 위태로운 시기였다.

30대는 그나마 주어진 길이 내 길이라 생각하고, 의심 없이 열심히 살았다. 또 한 번의 위기는 사실상 40대였다. 그동안 다그치며 살았던 내 몸이 40대 중반이 되자 반항하기 시작했다.....

갱년기와 함께 몸의 모든 균형이 깨지고, 몸이 무너지다 보니 정신도 허약함의 끝을 달렸다

 

입시학원 원장이었던 저자 장이지님은 20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직장을 그만두는 것..

나도 50대가 되면 직장을 그만두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그 이후는 생각하지 못했기에 인생선배님의 글을 좀더 찬찬히 읽어보았다.

 

나는 일을 그만두면서 '이제부터 나는 상팔자로 살거야'라고 생각했다. 더 이상 나를 힘들게 하지 않을 것이며, 힘들게 하는 모든 것을 차단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다. 그러다 보니 나 스스로도 상팔자가 되어 있었다.....

 

내가 지칭하는 '상팔자'는 부정적인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잘 살아온 것에 대한 당당하고 멋진 표현이다.

큰 스트레스나 걱정 없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도 하고 잘 먹고 시간 내서 여행도 간다. 친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은 생각한 대로 잘 커서 본인들의 길을 간다.

 

참 쉬워 보이지만 어려운 일이고, 어려운 일이지만 쉬운 일처럼 보였다

운동하고 여행가고, 친구들 만나고, 아이들은 생각대로 잘큰다..

어쩌면 나도 상팔자가 꿈일수도 있겠다.

 

저자는 직장을 그만둔 후 나홀로 여행을 했다고 한다.

타일기능사 자격증에도 도전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글도 썼다

 

이 모든 것들은 도전이다

책을 읽으며 '저자는 50대에 많은 도전을 했구나' 라고 생각했다

 

다가올 50대를 생각하며 '50대, 이제 나답게 산다' 책을 읽다보니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하게 나이들어 가는구나.. 나만 몸이 안 좋고, 마음이 힘든게 아니었구나..

 

먼저 살아본 인생선배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고 좀 덜 방황하며 50대를 맞이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지금도, 50대에도, 그 이후에도 "도전하며 살자!"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e 2023.06.10.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