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궁중로낸스 장르의 소설, 간만에 정말 재밌게 읽은 소설이었다. 4권까지 적지 않은 분량임에도 지루함이라고는 1도 없는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세자 일행이 언제 남장을 알아 차리나 하다가도, 남장을 눈치챈 이후로도 이를 모르는체 해주기 급급한 그 일행들의 이야기가 웃음 짓게 만든다. 이 소설은 너무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마냥 가볍게 느껴지지도 않는다는 점이
내가 좋아하는 궁중로낸스 장르의 소설, 간만에 정말 재밌게 읽은 소설이었다. 4권까지 적지 않은 분량임에도 지루함이라고는 1도 없는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세자 일행이 언제 남장을 알아 차리나 하다가도, 남장을 눈치챈 이후로도 이를 모르는체 해주기 급급한 그 일행들의 이야기가 웃음 짓게 만든다. 이 소설은 너무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마냥 가볍게 느껴지지도 않는다는 점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