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량 - 지기미을 구매했어요.무턱대고 사람을 그리워한다. 두 번만 만나면 나는 어깨를 치고 허허 웃고 또 심지어 그이가 뚱뚱보라면 꾹꾹 그 배를 찌르고야 만다는게 재미있네요. 한번은 뚱뚱보인 고등관(高等官)을 성내우고 말았다고 하는거보니 단단히 화가난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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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량 - 지기미를 잘 보았습니다. 나는 나를 멸시하는 인간을 멸시하기 때문이다. 하기는 이 고장에는 내 마음을 이해해 줄 사람이 하나도 없다. 어깨를 툭툭 칠 만한 사람이 없다는게 마음이 좀 아려지네요. 그리도 김사량님의 지기미라는 작품을 읽어보니좋았어요. |
| 희원북스에서 나온 <김사량 - 지기미> 전자책 관련해 간단히 리뷰글을 작성해 봅니다. 책 분량을 먼저 파악해 보자면, pc뷰어 양면보기 설정에서는 약 23페이지 정도 되었고, 단면보기 상으로는 약 16페이지 정도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였던, 김사량 작가의 작품으로 1941년 발표된 작품이었습니다. 근대 소설사에 있어서 선구적인 역할을 했던 작가님의 작품이라서 의미있게 감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만족합니다. |
| 희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사량 작가님의 '지기미' 리뷰입니다. 김사량 작가는 일본 문예지에 많은 일본어 작품을 발표한 '일본어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어'로 쓰여진 '지기미'는 조선인 이주 노동자의 집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기미'는 중얼거리는 욕의 모양입니다. 마냥 재미있었다고 할 수 없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