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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대의 성격이지만 절치 사이인 이슬비와 백장미 슬비는 등교길에 절친 장미의 학생회장 포스터를 보며 흐믓해한다 그러다 서지원의 포스터를 보더니 찢어버리고 그걸 서지원이 보게 된다 그 모습을 들킨 슬비 다행히 장미 덕분에 무사히 넘어간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서지원이 사퇴하고 슬비가 원하는 대로 장미가 아름고교 학생회장으로 선출된다 사실 슬비는 남성혐오증이 있다 게다가 장미가 서지원의 팬이라고 하자 싫어한다 서지원은 드라마와 CF에 출연하는 배우였다 그리고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게 없었다 장미는 슬비의 남성혐오증을 없애주고 싶어서 장미가 원하는 멋진 남자와의 미팅을 주선하라고 한다 그것도 슬비도 같이 하는 더블데이트로 장미는 미팅을 하지 않으면 절교하겠다며 슬비를 압박하고 슬비는 고민에 빠진다
한편 서지원은 넓은 집에 혼자 있기 싫어서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데 하필 이슬비의 옆집이었다 그리고 슬비는 아버지가 안계시고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는데 슬비의 어머니가 유명한 여류작가라는 걸알고 지원은 놀란다 그 뒤로 어머니와 친해진 지원은 자주 옆집에 드나들게 되고 슬비도 그런지원에게 미팅 제안을 하며 장미와 한 약속을 지키려 한다 그렇게 지원의 친구 혁진까지 해서 4명이서 미팅을 하게 된다 한편 장미는 부상으로 사격선수를 그만두고 2학년에 재학중인 조종인과 자꾸 마주치자 신경이 쓰여서 조종인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한다 슬비는 지원과 같이 계속 보게 되자 친하게 되고 장미는 종인과 서로 대화도 하며 친해지려 한다
한편 서지원에게 낯선 남자가 찾아오고 알고보니 지원의 아버지였다 지원의 아버지는 지원에게 같이 미국으로 가자고 하지만 지원은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있었고 지원은 절대로 같이 가지 않겠다며 비오는 거리로 뛰쳐나간다 그 모습을 슬비가 보고 마는데..... |
| 이미라님의 늘 푸른 나무 1권 리뷰입니다. 소장본이 나온걸 이제야 알고 하나씩 모우기시작했습니다. 추억속의 만화 한장씩 보면서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초창기 그림체지만 지금 읽어도 내용은 늘 알차고 좋네요. 과거기억 소환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