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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순정만화를 좀 봤다 하는 사람이라면, 이미라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이슬비, 백장미, 푸르매, 서지원, 한빛 등등 너무나 예쁜 이름의 눈이 반짝반짝한 주인공들의 청춘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 책을 구하고 싶어도 절판된 상태라 아쉬웠는데 이렇게 에디션으로 나와서 너무 좋았고, 만화책을 읽는 내내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간거 같아서 행복했습니다.^^ |
| 나의 학창시절을 함께한 만화책들 그 중에서도 이미라 만화책은 우리 세자매들이 모두 좋아하던 작가였다. 내 나이도 어느덧 사십대 중반이 되어 다시 이미라 만화책들을 읽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다.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하지만 그때 그 시절을 돈으로 환산할수는 없기에 큰 망설임없이 구입할수 있었다. |
![]() 추억이 담긴 늘 푸른 스리즈이다. 남자형제가 없고 누나와 여동생이 있는내가 읽을 만화는 순정만화에 치중될수 없었다. 당시 댕기.나나. 같은 월간지에 담긴 만화를 보며 재미를 찾았었다 이미라 작가의 만화나. 김진작가의 만화.황미라 작가의 만화를 많이 읽은 것 같다. 지금도 소장하고 있는 당시에 출간된. 이미라 작가의 인어공주를 위하여는 빛이 바라고 색이 누렇게 된 책이 책장에 있다. 등장인물의 이름이 계속나오며 스리즈로 열결될듯 한 느낌이 드는 늘 푸른 스리즈.를 구할 수없었지만 최근 은비가 내리는 나라 리마스터판을 소장하게 된 후 늘 푸른 스리즈 역시 소장하게 되었다. 추억이 담긴 이름들. 이슬비. 이푸르매.. 백장미.. 등 읽으면서 떠오르는 그때의 아련함.. 등장인물의 안타까움 등. 주말 추억에 잠겨 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