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기 힘든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복간되서 예쁜 양장본으로 나와주었습니다. 반짝반짝 특유의 이미라 작가님 캐릭터 눈동자가 그리웠습니다. 지금 보면 약간 촌스러운 감성이지만 추억으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동도 주시고, 개그도 함께 주시는 작가님의 센스와 감성은 지금 봐도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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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아버지와 스파르타 교육을 시키는 어머니 사이에서 딸부자집 막내딸로 태어난 이슬비 씩씩하고 발랄한 성격으로 늘 이사때문에 전학을 다녀야했지만 슬비네 가족은 드디어 그들의 집을 갖게 되고 슬비는 푸른고교로 전학을 하면서 운명이 시작된다 옆집에 사는 쌍둥이 형제 조휘인과 조종인을 알게 된다 여기에 푸른고교 3대명물이라 불리는 인물 서지원과도 만나게 되는데 첫 만남부터 슬비는 묘한 이질감을 느낀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나갈 무렵 부자집 공주님이라 불리는 백장미와도 친하게 지내게 된다 푸른고교 3대 명물중 하나인 서지원과 조휘인 조종인 그리고 백장미는 원래 어릴때부터 알던 사이였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서지원은 전혀다른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다 불량서클을 만들어 그 그룹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었고 백장미로부터는 보호하는 명목으로 돈을 받고 있었다 한편 슬비는 마음에 둔 사람이 있었으니 어릴적부터 결혼을 약속한 푸르매였다 슬비는 푸르매와 다시 만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슬비의 부모님이 한달동안 여행을 가 계시는 동안 집안일을 맡게 되는데 시장에서 우연히 재밌는 한 어린꼬마를 만나게 된다
학교다닐때는 책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 새로 양장본으로 나와 다시 읽게 되어서 너무 좋다 |
| 이미라님의 인어공주를 위하여1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찐으로 복습하고싶던 이미라님의 작품을 시작했는데 첫장부터 기억이 새록새록 꼭 처음접하는듯한 이야기같이 새로웠네요. 제가기억하는 작가님의 그림체와 이야기 앞으로남은권들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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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를 위하여 책이 새로 복간되어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 좋았습니다. 고등학교때 보던 책있데 어른이 된 지금 구하려니 너무 어렵더라구요 지원과 슬비이야기 그리고 백장미 조종인 조휘인 다 그리운 이름입니다. 지원과 슬비는 어릴 때 옆집에 살던 사이였습니다 그 때의 이름은 푸르매였구요 현재 지원과 슬비는 고등학생으로 지원은 부모가 없이 남동생을 건사하며 사는 소년 가장입니다. 나쁜 서클에서 활동하며 가끔씩 집에 있는 동생을 보러갑니다. 이런 지원은 백장미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이 부르던 솔베이지의 노래 휘파람이 기억나는 1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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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발간 되기를 정말 기다렸던 만화이다.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를 묘하게 비틀은 결말과 예쁜 그림체 그리고 주인공들의 서사가 단순한 순정만화가 아니라 감동을 주는 그런 만화다 절판이 되고 구하기 힘들어서 중고서점에서 비싼 값을 주고 구했는데 이제 다시 깨끗한 책으로 만날수 있어서 감동이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을 작가님이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고 옛날에 함께 인기있었던 이은혜 작가님도 '블루'같은 만화를 다시 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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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수십년전에 책방에서 빌려다 친구들이랑 푸르매 찾기 놀이를 하며 읽었던 <인어공주를 위하여>가 복간되었다. 내용이 전체적으로 가물가물 하지만, 뚜렷한 사실 중 하나는 주인공 이름들. 푸르매, 슬비, 장미. 그 이름들을 수십년만에 만났음에도, 문득 문득 떠오르는 장면들과 함께 십대시절 내 방에서 만화책을 들고 읽고 있던 내가 떠오른다. 아.. 근데,, 푸르매가 누구였지..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