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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해서 감격의 눈물이 났다. 이미라 작가님의 “인어공주를 위하여” 국민학교 시절 처음 접한 순정만화였다. 당시 중학생인 언니가 이 책들을 가져오는 날이면, 언니란 싸우거나 불만이 있었어도 언제 그랬냐는 듯 아양 떨면서 옆에 붙어앉아 함께 봤던 기억이 있다. 너무 어린 시절에 예쁘고 멋진 고등학생 언니 오빠들이 나오는 만화를 봐서 그런가 이후 나에게는 그들에 대한 환상이 좀 생겼더랬지… 나중에 머리도 좀 귥어지고 용돈으로 문화생활을 시작하던 때에는 이 책을 구할래도 구할 수가 없었다. 우리 집안에서 외가집 친척언니가 유일하게 소장하고 있던지라, 명절에 그 집에 방문하면 늘 재완독을 하고 왔다. 그래도 내 소유가 아니고 손을 뻗으면 볼 수 없다는 사실은 늘 나에게 허전함을 주었다. 그래서 한 때는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중고서적을 엄청 뒤졌는데, 가격이 넘나 후덜덜했았다. 그 때, 이건 명작이니 분명 애장판이 나올 것이다 생각하며 정신승리를 하곤 했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왜 재출간이 되지읺는 것인가 원망으로 바뀌던 차에… ㅜㅜ 드뎌 펀딩이 시작되고! 전 이 책을 손에 넣었습니다.ㅠㅠ 역시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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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라쌤의 이작품은 초판본부터 추후 개정판까지 발매될때마다 소장했는데 이번에 스페셀에디션은 무려 고급진 양장본으로 출간돼서 사악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안지를수가 없었네요 하아... 숱한 만화들을 접해왔지만 한국 순정만화 중에선 이미라쌤의 인어공주를 위하여가 최고입니다! 80년대 후반시기의 이야기라 요즘 친구들이 본다면 특유의 시대착오적이고 오글거리는 대사와 다소 촌스럽게 느껴지는 그림체가 생소할수도 있지만 이작품은 정말이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옛시절의 보석같은 추억이에요. 너무나 잘 봤습니다. 발랄하고 사랑스런 이슬비와 사연을 간직한 전형적인 순정만화 남주캐릭 서지원, 그리고 청순가련 순정소녀 백장미까지... 순정만화가 표현할수있는 집대성이라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그 시절의 문화현상이었을 정도였죠. 이제는 마흔줄에 들어선 저처럼 그들 역시 중년을 훌쩍 뛰어넘은 나이겠네요. 청춘이란, 그리고 첫사랑이란 얼마나 아름답고도 아련한 기억으로 각인되는지... 모처럼 향수에 젖어들었습니다. 정말이지 내생애 최고의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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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라 작가님의 <인어공주를 위하여> 박스 세트를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어렸을 적 만화잡지랑 만화 대여점에서 이미라 작가님 작품 진짜 많이 읽었는데, 그 중에서 <인어공주를 위하여>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타 사이트에서 펀딩 시작할때부터 정식 발매 기다렸는데, 결국 제 손에 들어왔네요! 한장 한장 아껴서 볼게요. 작가님 늘 건강하세요~! 다른 작품도 재출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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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라 작가님의 인어공주를 위하여 박스 세트 리뷰 입니다 초등학교 때 만화방에 들려 이미라님의 작품들을 보며행복해 했던게 떠오르네요 추억과 시간의 소중한 선물인 이 보석같은 작품을 그동안 소장하지 못해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재출간 더군다나 양장으로 나와 기쁘기가 그지없습니다 늘푸른 시리즈는 어찌저찌 다 모았는데 이제야 콜렉션이 완성된 느낌 잘 소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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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라 작가님의 작품인어공주를 위하여 박스 세트를 구매하여 감상을 작성하는 리뷰글입니다 이미 절판된 책을 다시 재판하여 박스세트로 나오게 돼서 구매했는데 깔끔하게 책장에 넣을 수 있는 박스디자인이라 좋은 것 같아요 책은 무겁지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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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십년 전인 학창시절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다시 읽을 수 있을 듯 하여 구매했습니다. 그 시절.. 지금처럼 접할 수 있는 미디어가 많지 않았던 때... 읽고 또 읽었던 만화.. 이미라 작가님 작품들을 다시 읽을 수 있어 좋네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그 시절을 다시 회상해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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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읽었던 추억의 만화입니다 어른이 되어 제손으로 이책을 다시 구입할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어릴적 너무너무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의 감성으론 다소 유치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순수한 그 감성 하나만으로도 참 이뻐보이고 그렇습니다 다시 읽어보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시 한번 그시절 추억에 빠질수 있어 좋습니다 |
| 인어공주를 위하여 만화책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아마 나처럼 예전에 학창시절에 읽었던 추억을 생각하면서 구매하지 않았을까 싶다. 가격이 좀 부담스럽지만 그럼에도 소장용으로 가치가 충분하다. 늘푸른이야기와 함께 이미라 작가의 책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