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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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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제시카 김 글/고정아 역 | 길벗스쿨   작가는 미국 코리아타운 이민 세대의 자녀교육에 대한 리얼한 사례를 유미라는 주인공 가족의 이야기로 30장으로 나누어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유미는 코미디언 재스민을 좋아하여 자신의 장래 꿈이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되는 것이다. 십대인 유미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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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제시카 김 글/고정아 역 | 길벗스쿨

 

작가는 미국 코리아타운 이민 세대의 자녀교육에 대한 리얼한 사례를

유미라는 주인공 가족의 이야기로 30장으로 나누어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유미는 코미디언 재스민을 좋아하여 자신의 장래 꿈이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되는 것이다.

십대인 유미는 부모님의 뜻을 따라 명문사립학교 진학을 위해 열심히 순종하며 학원을 다니며 노력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코미디 습작 노트를 작성하며 나름 꿈을 잃을까 봐 노심 초사한다.

하하 클럽의 재스민 코미디 강의 포스터를 보고, 궁금해 무엇을 하나 잠깐 보러 갔다가, 

 

벌어지는 황당한 일들이 전개된다. 케이로 불리며

재스민을 만나게 되고 재스민 강의를 들으며, 앞에 나가 발표하게 되고,

펠리페, 시에나와 한 팀이 되어 발표준비를 하는 등 거짓이 거짓을 낳는 일들이 벌어진다.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황당한 이야기들이 유미에게 일어난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처음에는 부모님들의 이해를 못 얻지만,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 되는 10대의 이야기이다.

 

10대 부모님들이 꼭 읽어 보시길 추천하고자 한다.

 

자녀와의 대화를 진진하게 나누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책소개

꿈을 향한 진심과 열정이 만들어낸 십대들의 무대

 

『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에는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꿈, 지켜내고자 하는 가치관에 온 힘을 불어넣는 십대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명문 사립 학교에서 인종차별을 당하고 화장실에서 혼자 밥을 먹는 유미는 무대에 서서 사람들을 웃기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되고 싶어 합니다. 무대에 서는 순간, 소심하고 지질한 ‘현재의 나’는 사라지고 사람들을 웃길 줄 아는 ‘새로운 나’가 되는 기분에 무척 들뜨고 자유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부모님은 유미의 꿈을 반대하지만 무대 위에서 자신이 가장 행복해하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자신의 꿈과 부모님의 희망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요.

 

유미의 단짝 친구 지니는 얼룩말무늬 가방을 들고 다니는 채식주의자입니다. 동물들이 고통받는 다큐멘터리를 본 뒤로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지니의 엄마는 딸의 채식에 반대하고 무시까지 합니다. 지니는 자신이 채식하는 이유, 채식이 지구 환경에 좋은 이유 등을 끊임없이 설명하고 설득하여 자신의 가치관을 지켜냅니다. 결국, 지니의 엄마도 지니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채식 생활에 도움을 주기 시작하지요.

 

유미의 언니 유리는 어린 나이에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였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의대를 다니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유리의 꿈은 의사가 아니었습니다. 하고 싶은 건 없었지만 부모님 생각에 따라 의사가 되기로 했었죠. 하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해 보니 적성에 맞지 않음을 깨달아 의대를 그만두고 해외 봉사 활동을 하러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이런 과정 중에 부모님과 심각한 갈등을 겪지만 유리의 행동은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되고자 하는 유미가 꿈을 이루는 데 한 발짝 더 가까워지게 만듭니다.

 

유미와 유리, 지니 외에도 ‘코미디’라는 꿈을 위해 한곳에 모인 친구들 펠리페, 시에나, 케이 등을 보면서 독자들은 각자 마음속에 품은 꿈의 엔진이 켜질 것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제시카김 #고정아  #길벗스쿨  #10대 #코미디언

y****1 2023.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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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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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제시카김 지음 / 고정아 옮김 / 출판사 길벗스쿨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추천 이 책의 작가 제시카 김은 아시아계 소녀들이 세상에서 길을 찾는 이야기를 씁니다. 제시카 김은 <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속의 유미처럼 가족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탠드업 코미디, BTS를 좋아합니다. 그래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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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제시카김 지음 / 고정아 옮김 / 출판사 길벗스쿨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추천

이 책의 작가 제시카 김은 아시아계 소녀들이 세상에서 길을 찾는 이야기를 씁니다. 제시카 김은 <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속의 유미처럼 가족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탠드업 코미디, BTS를 좋아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책에도 스탠드업 코미디가 하고 싶은 주인공 유미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BTS를 좋아하네요.

이 책의 주인공 유미는 11살 입니다. 유미에게는 아이큐 155 천재인 언니가 있습니다. 그런 언니와 비교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도 거의 왕따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유미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꿈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연습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유미의 모습을 본 부모님은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하시며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언니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하시지요.


유미는 재스민 재스퍼를 좋아합니다. 재스민 재스퍼는 유튜브에서 최고로 재미있는 어린이 코미디 강사입니다.
그리고 유미의 동네에 새로운 변화가 생깁니다. 무엇인지 궁금했던 유미는 건물 가까이 다가가 보는데 그곳에서 재스민 재스퍼 포스터를 보게 됩니다.


재스민은 공연을 하러 온 것이 아니라 코미디 캠프를 지도하러 왔습니다. 그리고 하하클럽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유미를 케이로 착각하게 됩니다. 유미는 케이가 아니라고 말해야 하는데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유미는 케이인척 이중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주인공이 11살 유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9살~12살 사이의 친구들이 읽는다면 공감이 크게 될 내용입니다.
한국이 아닌 코리아타운에서 고깃집을 운영하시는 부모님은 유미에게 적성에도 맞지 않는 공부를 시키려고 하십니다. 하지만 유미의 꿈은 무대에 서서 코미디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유미의 꿈에는 관심도 없는 부모님. 유미의 언니는 너무나 똑똑해서 유미와 너무나 비교가 됩니다. 유미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스트레스 받을 상황이 많습니다. 특히 학업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더욱 공감이 갈 것입니다.
유미에게 정말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새로운 나'의 모습으로 '완벽한 인생'을 살아갈 다시 없을 기회입니다.

그토록 바라던 무대는 주어졌는데 과연 성공할까요?


이민자들의 힘든 삶, 자신의 꿈과 신념에 진심인 아이들
책이 제법 읽기에는 많지만 지루해하지 않고 빠져들만한 소재랍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e****5 2023.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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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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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손을 흔들어 연기를 흩뜨리지만 소용없다. 바비큐 연기는 그렇게 간단히 흩어지지 않는다. 인근에서 아직까지 숯불을 쓰는 식당은 울 가게 뿐이다. 다른 식당은 모두 가스나 전기로 바꿨지만 아빠는 변화를 거부한다. 아빠는 숯불만이 가장 '전통적인'맛을 만들어 준다고 믿는다. 그래서 내 옷은 아무리 빨아도 고기 냄새가 나고,그 덕분에 내 별명도 '유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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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손을 흔들어 연기를 흩뜨리지만 소용없다. 바비큐 연기는 그렇게 간단히 흩어지지 않는다. 인근에서 아직까지 숯불을 쓰는 식당은 울 가게 뿐이다. 다른 식당은 모두 가스나 전기로 바꿨지만 아빠는 변화를 거부한다. 아빠는 숯불만이 가장 '전통적인'맛을 만들어 준다고 믿는다. 그래서 내 옷은 아무리 빨아도 고기 냄새가 나고,그 덕분에 내 별명도 '유미트'가 됐다. 내 이름 '유미'에 고기라는 뜻의 '미트'를 붙인 것이다. (-19-)

케이로 사는 것은 유미로 사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

내 뒤로 몇 명이 더 즉흥 공연을 한 뒤 우리는 정식 훈련을 시작한다. 재스민은 우리가 코미디의 소재를 얻도록 여러 가지 황당한 활동을 시킨다. 오후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가고 금세 수업이 끝난다.하지만 로비로 나오자 현실이 나를 강타한다. 곧 엄마가 나를 데리러 도서관 앞으로 올 것이다. 부모님이 이 일을 알기 전에 얼른 주차자으로 가야 한다. (-63-)

학원이 끝나고 지니가 '버블러브'에 같이 가자고 하자 나는 거절하지 못한다. 말랑말랑한 알갱이가 든 차갑고 달콤한 버블티는 우리 집에서 벌어진 난리 법석을 잠시라도 잊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27-)

애초에 내가 무슨 근거로 두 분이 허락할 거라고 생각했을까?부모님의 관심은 오직 내가 좋은 성적을 받고 좋은 대학에 가는 것뿐이다. 나머지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두 분은 내 공부시간을 빼앗아가는 일은 무엇이든 가로막는다. 특히 '모험적인 '것은 더 그렇다. 코미디가 무엇인가?코미디는 온통 모험이다. (-212-)

내가 다시 입을 연다.

"그러니까 코미디는 제 전부예요.제가 무대에 서면 사람들이 제 말에 귀를 긴울여요.사람들이 제 말에 웃으면 그보다 더 좋은 게 없어요. 제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고, 그게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제가 그런 일까지 저지른 거예요."

아빠가 조용히 웃자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어리둥절해진다. (-276-)

청소년 소설 『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은 이민자 2세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주인공은 부모님이 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식당집 딸 유미다. 이 소설을 읽어 보면, 유미가 이민자 2세로서,어떠한 삶의 족쇄를 차고 있는지 엿볼 수 있으며,그 안에 숨어 있는 여러가지 삶의 경험들을 반추해 볼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고기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유미트라 부리는 아이, 부모님의 식당운영방식을 바꾸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가정 환경은,유미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얼마되지 않는다는 자괴감에 빠지게 된다. 즉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부모가 선택한 삶에 따라가야 했고,스탠딩 코미디를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유미가 위스턴에 입학한 이유도,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다.그건 부모가 바라는 것이며,이민자 1세대가 경험한 인종차별과 고생을 내 딸은 절대 겪어서는 안된다는 부모의 역할이다. 유미는 부모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부만 하라고 하는 현실, 내 꿈을 포기햐야 한다는 것에 대해 혼란스럽다. 부모님은 유미에게 잘 되라고 하는 것이지만, 유미는 그런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린 나이다. 이 책은 어릴 적, 아이들에게 강요해온 것 중 하나, 너는 물도 묻히지 말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공부만 열심히 하라는, 보편적인 부모님의 사고 방식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교육열이 뛰어나지만, 좋은 대학,좋은 인맥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회적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현실을 볼 때, 부모가 유미에게 마냥 자신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강요할 순 없다.

 

k*******2 202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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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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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두아이가 너무 좋아할 책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는데두아이모두 재미있게 읽었다.초등도서로 최고의 책이라고 표지앞면에 명시된것이 이해가 갔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작가 추천하는 책이라선지 읽는데 지루하지않게 읽혀졌다.주인공 유미는 미국의 이민가정으로 코리아타운에서 숯불고깃집을 운영하시는 전형적인 한국인 부모님과 사는 아이로 한국에서도 그렇듯 자식성공을 위해
" [서평]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내용보기
초등두아이가 너무 좋아할 책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두아이모두 재미있게 읽었다.
초등도서로 최고의 책이라고 표지앞면에 명시된것이 이해가 갔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작가 추천하는 책이라선지 읽는데 지루하지않게 읽혀졌다.

주인공 유미는 미국의 이민가정으로 코리아타운에서 숯불고깃집을 운영하시는 전형적인 한국인 부모님과 사는 아이로 한국에서도 그렇듯 자식성공을 위해 부모는 아이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유미의 꿈보다는 공부만을 강조하는 모습에 유미의 갑갑한 감정을 고스란히 느껴지는...아이입장도. 부모입장도. 이해해볼수있었다.
늘 비교되면서 유미가 느꼈을 마음.꿈을위해 다양하게 도전하는 모습.학교공부도 중요하다보니 꿈에만 집중할수없기에.

책을 읽고 큰아이가 공부가 다가 아닌데 공부만 강조하는 부모님모습에 우리엄마같다하는 아이 말에 할말을 잃었지만..
그말도 틀린말이 아니겠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시간이 되었다.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책.즐겁게 잘 읽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은치얼업내일은스탠드업 #길벗스쿨#초등필독서#어린이소설#어린이소설



e*****3 202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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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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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우리 아이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 궁금해졌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꿈을 그려보라고 하면 단순하게 이야기할 때가 많다. 직업을 꿈으로 이야기하는 친구가 가장 많고, 직업 말고 다른 꿈을 이야기하자고 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이 세계여행, 커다란 집을 가지는 것, 이름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 등이다.   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오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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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우리 아이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 궁금해졌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꿈을 그려보라고 하면 단순하게 이야기할 때가 많다. 직업을 꿈으로 이야기하는 친구가 가장 많고, 직업 말고 다른 꿈을 이야기하자고 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이 세계여행, 커다란 집을 가지는 것, 이름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 등이다.

 

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진다는 뜻일까 생각했다. 이민 2세대 작가이고, 주인공도 그렇다.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코리아 타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두 딸의 이야기다. 언니는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의대에 다니고 있고, 동생인 유미는 윈스턴이라고 하는 사립학교에 다니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준다.

 

엄마, 아빠의 식당은 주변의 변화에 따라 고전을 하고있는 모양이다. 장사가 시원치 않다고 엄마가 유미에게 성적을 잘 받아야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고 닦달하니 말이다. 유미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유미트(고기구이 냄새나는 유미)라고 불리우면서 점심도 화장실에서 먹는 등 어려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희안하게 유미는 코미디를 하고 싶어한다. 보통 소심한 성격이면서도 남을 웃기는 코미디를 좋아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은데, 개그를 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면 가끔 그런 성격인 경우도 꽤 되는 것 같아서 신기하다.

 

당연히, 유미의 코미디를 꿈꾸는는 과정은 쉽지 않다. 여름방학에 우연히 하하클럽이라고 하는 코미디를 가르쳐주는 곳에, 자기가 좋아하는 코미디언이 가르치는 것을 보게 된다. 잠깐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사람들이 결석한 K라는 친구로 착각을 해서 코미디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유미가 캠프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코미디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그 코미디를 하기 위해 얼마나 용기가 필요한지 많은 것을 경험한다. 그리고 자신이 K가 아니라는 것을 고백하러 간 날 진짜 K가 나타나는 일도 겪게 되고 말이다.

 

유미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전형적인 한국 부모님과의 관계도 큰 어려움이다. 성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모님이라고만 여겼지만, 부모님의 바램은 조금 더 깊다고 해야 할까? 미국 이민이라는 커다란 짐은 부모님에게 참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아이들이 좋은 성적으로 ‘더운 날 시원한 곳에서 일하고, 추운 날 따뜻한 곳에서 일하는 그런 직업’을 갖기를 원했던 부모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식당이 어려움을 겪을 때 아빠는 식당을 개조해 노래방 기기를 설치해서 만회하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나는 이민자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런 힘든 일 뿐이야. 하지만 너는……, 너는 사무실이나 병원에서 일하면서 돈을 잘 벌 수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ㄸㆍ뜻한 그런 곳에서 몸이 아니라 머리 쓰는 일을 하면서.”

(중략)

“네가 다른 학교에 다니고 싶어 하는 것을 알지만 윈스턴에 다니면 좋은 대학에 갈 가능성이 높아져. 너는 최고의 교육을 받아야 해. 나처럼 고생하면 안 돼.”

나는 코리아타운 하늘에서 반짝이는 건물을 올려다보며 코미디가 내게 어떤 의미인지 아빠에게 설명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중략)

“그러니까 코미디는 제 전부에요. 제가 무대에 서면 사람들이 제 말에 귀를 기울여요. 사람들이 제 말에 웃으면 그보다 더 좋은 게 없어요. 제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고, 그게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제가 그런 일까지 저지른 거예요.”

아빠가 조용히 웃자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어리둥절해진다.

“아빤 널 이해한다.”

“정말요?”

 

어쩌면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아이가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 말이다. 이렇게 유미 부모님처럼 아이의 꿈 이야기를 듣고 응원할 수 있는 부모님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유미는 힘든 부모님의 식당을 위해, 식당에서 함께 코미디를 배운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생각해낸다. 다른 어른들도 공연을 돕게 된다. 가수를 꿈꾸던 아빠도 노래를 부르고 말이다. 유미가 코미디를 하는 장면을 읽으면서 어떤 모습일까 상상이 되어서 저절로 웃음이 났다.

 

마지막에 유미가 힘들어했던 학교 생활을 포기하려고 할 줄 알았는데, 도리어 더 큰 목표를 가지게 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뭉클했다. 또 친구 지니가 채식을 하려고 했을 때, 부모님과 부딪히는 과정을 극복하는 모습도 그랬다. 중간 중간 나오는 미국에서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삶도 유미와 색은 달랐지만 역시 많은 울림을 주었다.

결정적으로 의대를 포기하고 해외봉사를 떠나는 유미의 언니를 보면서 스스로 삶을 고민하는 것이 청년에게 얼마나 힘든 일인가 싶었다. 그리고 유미의 용기 있는 전진이 참 멋있어 보였다. 코미디를 좋아하는 자신의 꿈과, 부모님이 바라는 학교 장학금을 받기 위한 노력, 그리고 가족의 이해. 어쩌면 유미의 용기는 제일 중요한 것을 다 지킬 수 있었던 힘이이 아닐까? 끝나지 않았고, 긴 시간동안 계속 지켜나가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소심한 유미의 든든한 발걸음이 참 멋져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 유미의 이야기가 오래 기억에 남았다.

 

윈스턴에 다니는 나를 상상해 보니 올해는 달라질 것 같다. 지금의 나는 작년의 나와 다르니까.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내 목소리를 들려줄 준비가 되어 있다. 그 일을 위해 다른 학교에 갈 필요가 없다. 어딜 가든 나는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

‘진실한 나’로서.

h******s 202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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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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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민자 2세의 이야기이다.   혹시 해외생활을 해봤다면 단박에 이해를 할 수 있을것이고 만일 아니라면 잘됐다. 이 책을 보면 된다.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이민자 2세인 아이의 갈등과 그 해결이다.   동양인 특유의 억압과 기대가 버거운 주인공 유미와 그 부모님들, 부모님이 원하는 미래가 있는 상황에서 유미의 꿈을 향한 걸음을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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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민자 2세의 이야기이다.

 

혹시 해외생활을 해봤다면 단박에 이해를 할 수 있을것이고 만일 아니라면 잘됐다.

이 책을 보면 된다.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이민자 2세인 아이의 갈등과 그 해결이다.

 

동양인 특유의 억압과 기대가 버거운 주인공 유미와 그 부모님들, 부모님이 원하는 미래가 있는 상황에서 유미의 꿈을 향한 걸음을 보여준다.


 

 

유미는 대입에 유리한 사립학교 윈스턴을 다니고 있으며 그곳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

 

부모님의 식당이 어려워지자 시험에 높은 점수를 받아 장학금을 받고 윈스턴에 다니라는 '조언'을 듣는다.

유미는 스텐딩코미디를 하고싶지만 묵살당하고 시험 대비를 위한 학원을 다니게 된다.

 

그 학원을 다니던 중 유미가 동경하고 있던 재스민의 코미디 캠프를 발견하고 들어가게 되는데 재스민은 유미를 교통사고로 늦게 입소하게 된 나카무라 케이라고 생각한다.

 

유미는 전전긍긍하며 캠프를 계속 다니다가 결국 모든것이 들통나고 진심으로 사죄한 덕분에 캠프 사람들과 가족들 모두를 위한 결정을 할 수 있었다.

 


 

 

 

주인공인 유미는 한국인 2세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통제당하는 삶을 살고 있다.

 

동양인의 부모와 어른에 대한 공경과 복종은 보편적이라고 볼 수 있다.

자잘하게는 헤어스타일부터 복장까지 '너를 위한'결정들을 따르지 않으면 불효를 저지르는 것이다.

 

 

'너를 위한' 결정이니 따라야 해.

'너를 위한' 희생을 보지 못 했니?

'너를 위한' 미래를 그려주는거야 내 말대로만 하면 다 잘 될 텐데 왜 따르지 않니?

 

이거 마치 왼죄의식과 닿아있다.

 

그런데 정말 안타까운 점은 사랑으로 만들어진 수갑으로 억압되는 것이라 벗어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영화 '엘리멘탈' 감독의 인터뷰에서 고생이라는 말이 담고 있는 의미에 대해서 말한적이 있다.

영어로는 번역하기가 어렵다.

 

 

그들이 해온 '고생'을 알기에,

그들이 '고생'해서 자신을 버리고 버려서 자신들을 위한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사랑으로 만들어진 수갑을 기꺼이 스스로에게 채우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을 알고 있고 희생을 알고 있고 고생을 알고 있기에 그 고생을 기꺼이 함께하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자발적인 희생과 고생이 버거워질 때도 있다. 그때는 가족들과 반목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아닌척해도, 아무리 조건없는 사랑인척해도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바라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나 고생을 했는데? 널 위한건데? 넌 다 봤잖아? 내가 몇번이고 말했잖아 내 말대로 해달라고 했잖아?

 

 

그것은 정말이지 쉽지 않다.

특히나 대부분 비슷한 환경인 한국에서 그런 억압을 받고 자라는것과 대체로 자유로운 곳에서 동양인의 문화를 갖고 사는것은 더욱 쉽지 않다.


 

 

유미는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꿈을 갖고 있다고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놈들이라면 그냥 입닫고 시키는 대로 하는게 좋다.

그런데 유미처럼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그 노력을 인정해주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유미에게 유미의 꿈을 지지해준다고 이야기 했다면 유미가 캠프를 다닌다는걸 숨길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유미에게 스탠딩 코미디를 하고 싶어? 그러면 좋은 대학을 가야해.

코난 오브라이언 몰라?

그 사람도 좋은 대학을 나와서 코미디를 하고 있어. 코미디는 어려운 일이야. 그리고 사람들은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이 하는 '정해진 일'이 아닌 것을 좋아해

스탠딩 코미디를 하고 싶다면 먼저 대학을 가라.

 

 

그렇다면 그렇게 반발이 심했을까?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유미가 그렇게까지 비밀로하는 일이 많지는 않았을 것 같다.

 

'외국인'으로서 받은 부드러운 차별을 기억한다.

아무리 성과가 좋아도 승진하지 못 하던 동양인 동료를 기억한다.

나의 이름을 '영어식'으로 불러도 되겠냐는 친절한 차별을 기억한다.

 

 

그들은 아마도 더 심했을 것이다.

그들의 '고생'을 미루어 짐작해본다.


 

 

 

'고생'이라는 단어에 속해있는 많은 이야기가 들린다.

 

너는 '고생'하지 말아야지.

너는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

 

 

 

사실 아직도 유리가 의대를 그만둔 것은 너무나도 아깝다.

휴학을 해도 되는일인데 왜 굳이 자퇴를 했어?

나중에 후회하면 어떡하려고?

휴학해보고 나중에 정 안되겠으면 자퇴해도 되잖아?

 

 

 

그게 안되는것일수도 있다.

유리에게는 자퇴를 하는정도로 큰 일을 해내지 않으면 의대를 멈춘다는 그 자체를 생각해내지 못 할수도 있다.

 

물론 시간이 지나서 의대가 아쉬울 수도 있고 다시 의대를 들어갈 수도 있다.

의대를 휴학하기만 했다가 다시 복학하니까 마법처럼 적응할 수도 있다.

 

 

 

사람일은 모르는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선택지가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싶은 마음이 십분 이해가 간다.

 

 

하고싶은 일이 분명하지 않는다면 그 길을 따라가는것이 제일 좋다.

하지만 하고싶은 일이 분명하다면 자신의 인생을 사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동양인 스텐딩코미디언 지미양의 개그를 본다면 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q***********d 202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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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치얼업내일은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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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제시카 김 지음. 고정아 옮김. 길벗스쿨   주인공 유미는 하고싶은게 참 많은 아이!! 이 책의 첫 이미지가 너무 유쾌했다. 가수를 꿈꾸는 아이인가? 무심코 생각했는데 스탠드업 코미디언! 너무 생소한 주제의 이야기라 더욱 재미있었다. 연애인 중 코미디언이 참 어려워 보인다 생각했다. 모든 구성을 짜고 관객들의 성향도 파악하며 짜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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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제시카 김 지음.

고정아 옮김.

길벗스쿨

 

주인공 유미는 하고싶은게 참 많은 아이!!

이 책의 첫 이미지가 너무 유쾌했다.

가수를 꿈꾸는 아이인가?

무심코 생각했는데 스탠드업 코미디언!

너무 생소한 주제의 이야기라 더욱 재미있었다.

연애인 중 코미디언이 참 어려워 보인다 생각했다.

모든 구성을 짜고 관객들의 성향도 파악하며

짜야 하는 어려운 직업임이 분명했다.

또 실시간이므로 대사의 틀림이 없어야 하고, 받아쳐야하고

ㅡ,.ㅡ;; 쉬운직업은 없지만 타고난 사람만 가능하다 생각됨.

실제 작가 제시카 김은!

주인공처럼 캘리포니아에서 자랐고,

지금도 살고있는 분이라고 한다.

유명한 UCLA 버클리 대학을 졸업하고,

10년동안 초등학교 교사였고, 작가가 된분이라니.

너무 멋있다!!

 

유미는 윈스턴이라는 유명 사립학교에 다니고,

한국부모 2세!

유미의 엄마는 한국 엄마스럽게 교육에 열정적이고,

대치동 엄마 못지 않은 욕심을 가진 엄마였음 ㅎㅎ

한국의 교육열은 전세계가 알꺼임 ㅎㅎ

(자식에게 자신의 꿈을 투영하는 한국식 엄마였다.)

한인타운의 문화와 미국청소년들의 문화를

느낄수 있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독립적으로 키우는 문화가 신기하고 또 신기했다.

캘리포니아 코리아타운에 사는 유미

부모님은 바비큐 식당을 한다.

그래서 냄새를 풍기는 전학생으로 따돌림을 받고,

소심한 성격을 가진 아이다.

(이민자의 낮선 땅에서의 적응이 느껴져서 맘이 아팠음)

캘리포니아도 사설학원으로 보내는구나 싶었다.

공교육을 믿디못하는 사립교육의 경쟁은 어디나 있나보다.

유미는 스탠드업 코미디를 볼 때마다 즐거움을 찾는다.

또한 유미의 언니는 엄청난 영재다.

그래서 매번 비교를 당하는 유미!

.

.

그렇게 그리던 스탠드업 코미디를 위해 무대에 오르고,

"관객과 어떻게 소통하지?"

어리둥절한데 유명한 코미디언을 만난다.

제니퍼의 코미디캠프에 우연히 참가한다.

? 오해가 생기지만 그로인해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성장하는 유미였다.

꿈을 이루고 싶은 간절함에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고,

오래가지 않아 들통나지만 용서를 구하고 다시 일어난다.

유미가 전개하는 코미디 시리즈들은 정말 매력있다.

말장난 유머로 만들어졌고, 번역책이다 보니

제시카김의 원서보다 고정아 작가의 표현이

더 들어갔겠다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유미의 코미디 노트와 일기가 너무 재미있음)

한국식 표현으로 적절하게!!

그래서 더 잼있게 읽은 부분이 많았다 생각됨.

유미는 코미디에 재능이 있어보였다.

엉뚱하고 귀여운 계획들이지만 아이답고 진솔했다.

결국 유미는 진실한 나를 찾아 새로운 시작을

할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된다.

일상 속 안에서 웃음을 발견하며, 격는 과정들이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많은 영감을 받을것 같았다.

용기와 희망이 느껴졌다.

뭉클한 감동이 느껴졌다가 더 맞는 표현이겠다^^

 

서로 존중하며 대화할수 있는 과정에도

어긋날수 있고, 실수를 할 수도 있다.

그 실수를 반복하고. 그 실수를 통해 다가설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우리 아이들도

이책을 보며 배웠으면 좋겠다!!

"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을

읽고 나서!!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다고 하는 아이들이 많다.

인서울의 목표로 의대를 꿈꾸는 학생, 부모님이 거의!

수능 완전정복을 위해 사교육을 하고.

학원에 쫒겨 내꿈을 생각할 시간조차 없는 아이들이다.

그와 반대로 유미는 꿈이 있고 꿈을 향해 나간다.

책을 읽으니 유미 외의 많은 친구들의 꿈이 나오는데

나 역시 진정으로 응원해 줄수 있을까?

생각에 잠기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ㅜㅜ 사실 자신없다 (솔직히)

마음은 하고싶은것을 하고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아이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싶다.

하지만 높은 문턱을 넘기 위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명목으로

꿈을 짓밟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는 도서였다.

어떤 꿈이든 시도는 해보는것이 맞다.

시도하지 않은것은 실패한것이기에!!

유미의 꿈도 응원하고,

우리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줄수 있는 부모가 되고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5 2023.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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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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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추천.. 아마존 9~12세 최고의 책인.. 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주인공 유미는.. 인종차별을 당했지만 소심해서 따지지도 못했죠.. 코리아타운에서 고깃집을 운영하시는 부모님 덕에 유미트 라는 별명이 붙기도했고요.. 그런 유미는 무대에서 사람을 웃기는..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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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추천..

아마존 9~12세 최고의 책인..

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주인공 유미는.. 인종차별을 당했지만 소심해서 따지지도 못했죠..

코리아타운에서 고깃집을 운영하시는 부모님 덕에 유미트 라는 별명이 붙기도했고요..

그런 유미는 무대에서 사람을 웃기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어요..

무대에 서는 순간 소심하고 지질한 모습이 아닌..

사람을 웃길줄 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자유를 만끽할수 있기 때문이였죠..


하지만 집에서는 의사인 언니와 비교당하기도 했고..

부모님은 유미의 꿈에 관심도 없으셨지요..

유미는 무대위에서 자신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자신의 꿈과 부모님의 희망사이에서 균형을 잡기위해 노력하지요..


찬란한 내일을 위해 오늘도 뜨겁게 일어선다..

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라임도 잘 맞고.. 힘이 되는 말인것 같아요..

고향을 떠나 타지에 살면서 힘겨운 시간들이지만..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고.. 미래를 꿈꾸는 이야기..

주변에 이민간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이 생각나는 책이였어요..

묵직하지만 유쾌함을 담은 이야기.. 아이와 함께 잘 읽어보았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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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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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제시카 김 지음 고정아 옮김 길벗스쿨     스텐드업 코미디언을 꿈꾸는 유미 정 그러나 현실은 자신의 꿈보다는 부모님의 바램대로 즐겁지 않은 명문학교 생활을 하는 이민자 2세 아이예요 코미디로 이야기하고 표현하길 좋아하지만 힘겹게 미국사회에 녹아들어 고깃집을 운영하는 부모님 그렇게 학교에서는 자신과 다르다란 이유로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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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

제시카 김 지음

고정아 옮김

길벗스쿨

 

 

스텐드업 코미디언을 꿈꾸는 유미 정

그러나 현실은 자신의 꿈보다는 부모님의 바램대로

즐겁지 않은 명문학교 생활을 하는 이민자 2세 아이예요

코미디로 이야기하고 표현하길 좋아하지만

힘겹게 미국사회에 녹아들어 고깃집을 운영하는 부모님

그렇게 학교에서는 자신과 다르다란 이유로 유미트란 별명으로

(유미와 미트의 합성어예요 ㅠ.ㅠ)

암묵적 괴롭힘으로 말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며 생활하는 유미

그런 유미에게 우연한 기회에 코미디 캠프에 참가하는 기적이 일어나요

아니 사실은 빈자리를 자신이 우연히 채운건가요

아니요 케이를 훔친거예요 (케이란 아이로 오해를 받고 참가하게되죠)

거기다 자신이 늘 존경하고 만나보싶은 재스민이 이끄는 캠프니깐요

그러나 바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지 못하고 스스로 그안에서

진짜 원하는 꿈이 뭔지를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유미

원래 다디던 학교에서는 느끼지 못한 자신감 자신을 내보이는 것 그리고 친구를 사귀며

현실의 진로와 꿈에서 갈팡질팡하게 되요

거기다 운영이 어려워진 부모님의 고깃집 리모델링과 새로운 변화앞에서

당장 접어야할지도 모르는 위기를 맞이하게 되구요

엘리트로 늘 잘 달리던 언니의 또다른 인생과 자신이 처한 환경안에서

새로운 나를 찾아나기기 위해 나아가는 유미

그러나 거짓으로 일관된 삶은 또다른 거짓말을 낳게 되고

 급기야 돌이킬 수 없는 순간까지 오게 되는데요

작가는 이민자의 삶을 그려내며 그안에 한국의 정서를 담아내고 있어요

최근에 읽은 프런트 데스크의 미아의 모습도 생각이 나구요

길벗스쿨에서 나온 김주니를 찾아서란 도서도 생각이 났어요

또다른 이민자들의 삶도 담아내며 그들이 힘겨운 현실을 이겨내며

 정착하고 나아가며 살아가는 이야기들

그안에 어우러지며 자신의 꿈 새로운 나를 찾는 10대 소녀 유미와

그의 친구들의 만들어나갈 코미디처럼 유쾌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응원의 박수를 쳐주게 되는 멋진 이야기였어요

 

 

거짓말은 나쁘지만 그안에서 자신을 찾아나가고 해결책을 찾고

단지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고 행동하는 과정들이 용기와 희망을 주더라구요

물론 거짓말로 거짓된 삶을 연기해서는 안되겠지만

일상의 소재안에서 웃음을 발견하고 행복을 찾고 아이디어를 얻어

용기를 받고 함께 이뤄나가는 그 과정들

멋진 무대 진실되고 즐거운 무대를 만들어 기적을 이룬 유미와 그 가족의 이야기가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었어요 ^^

가끔은 아이들의 힘 아이디어가 어른들보다 대단하다란 생각 많이하고 있어요

어쩜 저런 생각을 해낼까하구요

어른이 다 옳지는 않은거같아요 (제가 요즘 좀 느낍니다 ㅋ)

서로 존중하며 대화할 수있는 장 함께 이뤄나가는 과정들

 때로는 실수할수도 어긋날수도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해 꿈에 한발짝 다가설수 있는 용기와 희망 아이들을 통해 배워나가게 되네요

케이란 이름으로 두얼굴로 살아가는 유미 과연 괜찮을까요?

이거 거짓말이 점점 눈덩이처럼 커져가는데 학업과 코미디 꿈 안들키고 

둘다 이뤄낼 수 있을지??

콩닥콩닥 이중생활의 결말은 ^^

거기다 재정난으로 급기야 폐업에 위기에 처한

 부모님의 고깃집은 기사회생에 성공할지 ~!!

멋진 무대에서 자신의 끼를 발산해나갈 수있을지 너무 궁금하지 않으세요?

새로운 나 완벽한 인생을 꿈꾸는 이 꼬마숙녀 유미의 유쾌한 코미디같은 이야기

<오늘은 치얼업 내일은 스탠드업>이였답니다 ^^

유일한 실패는 시도하지 않는것이다~!!

넘 기억에 남네요 아이들과 즐겁게 만나보세요 ~!!

 

 

#오늘은치얼업내일은스탠드업 #제시카김 #고정아 #길벗스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신간도서 #도서리뷰 #어린이도서

f******n 202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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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코미디를 열망하는 소녀의 성장이야기
"스탠드 코미디를 열망하는 소녀의 성장이야기" 내용보기
코리아타운에서 고깃집 딸 유미트, 유미 정의 성장이야기이다.빨간머리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등 고전 성장소설과는 성장배경이 너무 현실과 같아서 친근하고 웃프다.부모님들이 바라는 아이의 직업 변호사, 의사 하지만 두 딸은 다른 꿈이 있다. 옛날 어른들이 말하시는 밥 못 먹고 살 직업 봉사단, 코미디언.10대 부모이자 10대 딸이었던 나는 부모입장, 아이들 입장이 되어본다. 부
"스탠드 코미디를 열망하는 소녀의 성장이야기" 내용보기
코리아타운에서 고깃집 딸 유미트, 유미 정의 성장이야기이다.
빨간머리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등 고전 성장소설과는 성장배경이 너무 현실과 같아서 친근하고 웃프다.
부모님들이 바라는 아이의 직업 변호사, 의사 하지만 두 딸은 다른 꿈이 있다. 옛날 어른들이 말하시는 밥 못 먹고 살 직업 봉사단, 코미디언.
10대 부모이자 10대 딸이었던 나는 부모입장, 아이들 입장이 되어본다. 부모로서 희생은 자녀의 창창한 미래보장을 위한 당연한 선택이지만 아이들의 꿈을 쿨하게 응원해주지 못한다.
하지만 천재라는 소리들으며 학벌, 외모 또한 어디 내놓아도 자랑스러울 큰 딸에 대한 믿음이 와장창 깨져버린 상황에서도 ㅘ루 하루 매출이 안되서 눈물을 보이는 우리 모두의 아버지.
주인공 유미 정은 스스로를 위한 선택이 아닌 부모님을 위한 선택을 하지만 결국 두마리 토끼를 잡고야 만다. 철이 일찍들어버린 듯한 아이지만 강압적이고 공감해주지 못하는 부모 때문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식을 생각하고 헌신하는
부모 덕분인 것 같다. 아마존 9-12세 최고의책으로 5학년부터 중학생에게 추천해본다. 내가 두려웠던 것이 과연 무엇이며 유미 정이 알게 된 내안의 두려움 때문이었는지 고민하면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23.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