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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 애쓰는 나에게 위로와 따스함을 준다. 세상의 강연은 아이에게 어떤 엄마가 되야한다고 이야기하며 엄마의 언어와 행동을 바꾸라한다. 하지만 그 전에 아이를 향한 나의 욕구를 알아차리는 시간이 너무 중요한 것 같고 이 단계가 경시되어있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엄마를, 나 자신을 이해해주고 안아주는 시간을 누렸다. 충분히 나를 안아준다면 나와는 다른 아이의 욕구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힘이 생기지 않을까? 우리가 서로 연결되는 그 날을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