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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통제구역 (잭 리처 시리즈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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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버전은 톰 크루즈였지만, 이건 TV 드라마 버전의 잭 리처)   잭 리처, 내 입장에서 보는 가장 완벽한..음, 이라기보다는 내 타입인 히어로, 즉, 남자주인공. 그는 미군헌병 소령출신으로 베를린기지에서 태어나 웨스트포인트를 졸업 십여년간 군수사부에서 근무한다. 군비축소 등의 이유로 군대제대후 미국전역을 떠돌고 있는데, 처음에는 재즈를 좋아하는 설정인지라 재즈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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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버전은 톰 크루즈였지만, 이건 TV 드라마 버전의 잭 리처)

 

잭 리처, 내 입장에서 보는 가장 완벽한..음, 이라기보다는 내 타입인 히어로, 즉, 남자주인공. 그는 미군헌병 소령출신으로 베를린기지에서 태어나 웨스트포인트를 졸업 십여년간 군수사부에서 근무한다. 군비축소 등의 이유로 군대제대후 미국전역을 떠돌고 있는데, 처음에는 재즈를 좋아하는 설정인지라 재즈와 연관된 곳으로 이동을 했다면 최근 시리즈에 오면서 무언가 도와주는 계기로 머물르게 되어 작은 사건을 큰 사건 해결로 만들고 있다. 

작가가 아내와 함께 슈퍼에 갔다가 한 노부인의 부탁으로 물건을 높은 곳에서 내려주면서, 아내가 일자리가 없으면 슈퍼에서 reacher역할을 하면 되겠네..해서 잭 리처라는 이름이 탄생.

리처는 신체시계를 가지고 있지만, 운전면허증은 없음. 왠만한 기술, 군사지식을 다 갖추고 있으나 인터넷을 못함. 다양한 무술경험이 있지만 칼을 별로 안 좋아함. 

가지고 다니는게 여권이랑 치솔정도. 아울렛에서 옷이나 속옷을 사서입고 입던것을 버림.

196cm에 가슴둘레는 50인치, 몸무게는 100~115kg정도. 아이스 블루의 눈과 탁한 블론드.

(이상은 내가 쓴 페이퍼인 Jack Reacher (of Lee Child), perfect hero for Kel 에 정리해 놨음)

 

시리즈 24탄. 마치 작은 거스러미 하나 뜯어내려고 했는데 전체 스웨터의 털을 뽑아버린 격으로 사건이 에스칼레이트된다. 맨처음에는 고속버스 내에서 한 잠든 노인의 주머니를 털려는 애송이를 눈여겨보면서 시작된다. 그 노인인 셰빅은 딸의 병원비를 위해서 알바니아인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렸다. 그게 눈덩이 처럼 불어놨고, 그가 잘 처리하는 것까지 보고싶었던 잭 리처는 원금과 이자를 받으러온 사채업자가 다른 인물로 바뀌었다는 말에 자신이 셰빅으로 행세를 한다. 새로운 사채업자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은 장부를 들고 있었는데... 이 도시에 경찰청장이 취임할 예정인데 그는 이 도시를 휩쓰는 알바니아/우크라이나 폭력조직을 없애려고 선언했다. 이를 계기로 알바니아 조직과 우크라이나 조직은 서로 음모를 꾸미면서 피해자를 만들고, 잭은 셰빅의 딸이 원래 일하던 IT 스타트업의 사장 트룰렌코에게 소송을 내는 것을 돕기 위해 그를 찾아나선다.

 

... 리처는 자신이 20세기에 태어나 21세기에 사는 현대인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그의 머릿속에는 ..일종의 출입구가 있다..그 출입구는 모든 생명체가 포식자나 적수가 될 수 있으므로 누가 우월한 동물이고 누가 굴복..를 정확.. 파악..판단..수만년전 과거인류의 원시시대로 이어지는 웜홀이다....p52

 

시리즈 전반부 중반부까지는 리처가 머리를 쓰면서 추리적인 요소도 강하고 액션도 조화로워서 나에게 있어 완벽한 히어로였는데, 점점 최근이 되면서 지조도 없고 (ㅎㅎㅎ) 액션만이 가득한, 그것도 거의 슈퍼맨에 이를 정도의 초인적인 주인공이 되어갔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사적인 복수들로 쾌감과 나쁜놈은 멸망하고 착한 사람은 보답을 얻는다...라는 주제를 다시 반복할 수 있다. 이 주제는 아무리 많이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는 거.

 

이번편에서는 원래의 잭 리처 설정이 그닥 나오지않아서 그냥 시리즈 순서내로 보지않고 그냥 잡아도 될 듯하다. 하지만 잊지는 말기를. 잭 리처는 두뇌회전도 좋은, 다정한 큰 덩치의 인물이지, 헐크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p.s: 리 차일드 (Lee Child)

1. 1997, Killing Floor, 추적자  이게 데뷔작이라니 다음작품들은 얼마나 더 재미있다는 거야, 흑!

2. 1998,  Die trying, 탈주자  최고의 오락성을 보장한다

3. 1999, Tripwire

4. 2000,  The visitor = Running Blind

5. 2001,  Echo Burning

6. 2002, Without fail

7. 2003, Persuador

8. 2004, The enemy

9. 2005, One shot, 원샷 데킬라 원샷을 연속해 마시는 것 같은 작품

10. 2006, The hard way, 하드웨이 끝내주는군 (잭 리처 시리즈 #10)

11. 2007, Bad luck and trouble, 1030 그러게 잭 리처가 말할때 좀 들으라는...(잭 리처 시리즈 #11)

12. 2008, Nothing to lose

13 2009, Gone tomorrow, 사라진내일 역시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시리즈!!!

14. 2010, 61 hours, 61시간 걷는 놈위에 뛰는 놈, 나는 놈 위에 잭 리처 (잭 리처시리즈 #14)

15. 2010, Without dying for, 악의 사슬 비판하기 힘든, 강렬한 매력의 안티히어로 (잭 리처 시리즈 #15)

16. 2011, The affair, 어페어 육군수사대로서 잭 리처의 마지막 사건파일 (잭 리처 시리즈 #16이자 0.7)

17. 2012, A wanted man, 원티드맨 잭 리처에게 거짓말을 하다니, 바보 (잭 리처 시리즈 #17)

18. 2013 Never go back, 네버 고 백 책도 무거운데 마음도 무겁네 (잭 리처 시리즈 #18)

19. 2014, Personal, 퍼스널 셜록 홈리스 (Sherlock Homeless) 라지만 거의 마블히어로급인걸 (잭 리처 시리즈 #19)

20. 2015, Make me 메이크 미 그냥 마을이름이 궁금했을뿐인데. 바보들, 그냥 대강 알려주지 (잭 리처 시리즈 #20)

21. 2016, Night Shool 나이트스쿨 시리즈 시점상은 최초지만 매력도는 하강하는, 시리즈 후반에 머무는 (잭 리처 시리즈#21)

22. 2017, Midnight line 웨스트 포인트 2005 패턴이 반복되면 지루함이...(잭 리처 시리즈 #22)

23. 2018. Past tense 10호실  21세기 최고의 히어로, 잭 리처. 그의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잭리처#23)

24. 2019, Blue moon

25. 2020, The sentinel 

26. 2021, Better off dead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23.05.30.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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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통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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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리처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재밌다. 물론 그 안에서도 별로 재미가 없는 편도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평균은 한다. 리처가 늘 똑똑하고 실수를 하지 않는데다가 엄청 강한 캐릭터기 때문인 것 같다. 게다가 리처는 좀 독특한 캐릭터다. 공권력을 대표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고용되어서 험한 일을 하는 용병도 아니다. 그저 소유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이 떠돌아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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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리처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재밌다. 물론 그 안에서도 별로 재미가 없는 편도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평균은 한다. 리처가 늘 똑똑하고 실수를 하지 않는데다가 엄청 강한 캐릭터기 때문인 것 같다. 게다가 리처는 좀 독특한 캐릭터다. 공권력을 대표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고용되어서 험한 일을 하는 용병도 아니다. 그저 소유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이 떠돌아다닐 뿐이다. 그러다가 불합리한 일을 보면 친히 손을 내밀고, 교정해야 할 것들을 교정하고 부셔버려야 할 것들은 박살은 내준다. 이제 리처도 긴 세월동안 나이가 들었다. 작품 내에서도 그런 언급이 조금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처는 지치지 않는다. 누구에게 지지도 않았다. 아마 다음 작품에서도 그럴 것이다. 재밌게 읽었다. 다음 글을 또 기다려본다. 

YES마니아 : 로얄 u********9 2023.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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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통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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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통제구역...  메이크미의 머더레스트 이야기를 연상케 하는 이야기 .. 순서상으로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아마 출입통제구역이 먼저 쓰여졌을 것이다. 잭리처의 처음 탄생작을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 본 기억이 있는데 그 책은 아직 책으로나 e-book으로도 나오지 않은 절판상태다. 원샷도 읽었으면 좋겠지만 없다. 아니 원서를 샀지만 왜 샀는지 모르겠다. 읽지도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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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통제구역...

 메이크미의 머더레스트 이야기를 연상케 하는 이야기 .. 순서상으로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아마 출입통제구역이 먼저 쓰여졌을 것이다. 잭리처의 처음 탄생작을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 본 기억이 있는데 그 책은 아직 책으로나 e-book으로도 나오지 않은 절판상태다. 원샷도 읽었으면 좋겠지만 없다. 아니 원서를 샀지만 왜 샀는지 모르겠다. 읽지도 않는 ...

 지난 7~8년 간은 잭 리처를 읽으면서 행복했다. <61> <악의 사슬>,<네버고백>, <10호실>

 네버고백은 전자도서관에서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놀라웠다. 잭 리처를 대여하는 전자도서관이 있다는 게 ... 인기작가들의 책은 종이책으로 빌릴 수는 있지만 전자책으로 빌려주는 도서관은 거이 없다. 네버고백은 상당히 액션물이지만 영화는 가족영화로 만들려했던 거 같다. 이상한 영화가 되어버렸다.

 출입통제구역에서의 잭 리처의 액션은 다른 시리즈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물러서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악당 우두머리는 어처구니없게 죽는다.  

 

 아마도 내가 더 나이가 들어서 2015년에서 2025년을 추억할 때가 되면 잭 리처의 이야기도 기억할 것이다.   물론 시리즈가 계속 이어진다면 .. 기억하고 추억할 잭 리처의 이야기는 그 만큼 더 커질 것이다. 재미있어서 ... 읽고 나서 기분좋아서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y 202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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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통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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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차일드 작가님의 잭리처 시리즈중 하나인 출입통제구역입니다 195센치미터의 키에 110킬로그램의 거구의 군인출신의 주인공 잭리처는옷이 필요하면 그때마다 사입고 필요 없으면 버리는 여행을 하며잭 리처가 가는곳엔 언제나 사건이 발생하지만 거침없이 사건을 해결 하는등의이야기가 이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리 차일드 작가님의 출입통제구역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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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차일드 작가님의 잭리처 시리즈중 하나인 출입통제구역입니다

 

195센치미터의 키에 110킬로그램의 거구의 군인출신의 주인공 잭리처는

옷이 필요하면 그때마다 사입고 필요 없으면 버리는 여행을 하며

잭 리처가 가는곳엔 언제나 사건이 발생하지만 거침없이 사건을 해결 하는등의

이야기가 이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리 차일드 작가님의 출입통제구역 재밌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24.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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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통제구역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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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 출판 리차일드 작가님이 출입통제구역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추적자를 정말 재밌게 읽어서 그 후 한국판 발간 소설은 모두 다 읽었어요. 하드보일드하지만 군더더기없는 내용에 시원한 결말까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이예요. 주인공 잭 리처는 떠돌며 생활하지만 늘 빼어난 관찰력과 눈치로 곤경에 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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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 출판 리차일드 작가님이 출입통제구역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추적자를 정말 재밌게 읽어서 그 후 한국판 발간 소설은 모두 다 읽었어요. 하드보일드하지만 군더더기없는 내용에 시원한 결말까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이예요. 주인공 잭 리처는 떠돌며 생활하지만 늘 빼어난 관찰력과 눈치로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구해줍니다. 이 소설도 역시 리처가 돈을 가진 노인의 뒤를 따르는 청년의 뒤를 쫒아 버스에서 내리고 위험에 처한 노인을 구해주며 사건에 휘말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y******j 2024.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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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통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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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라면 중고서점에서 구할 수 있을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야했지만 오랜만에 번역-출간되기도 했고, 이걸 마지막으로 리 차일드 본인이 직접 글을 쓰는 게 아닌 동생과 공동작업 혹은 “집필권을 넘길” 것이라 오랜만에 새책을 구해서 읽게 됐다.   “버스에 탄 일흔 살 노인의 주머니 속 두툼한 돈봉투를 노리는 한 애송이의 비열한 눈빛이 잭 리처를 어느 한적한 터미널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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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라면 중고서점에서 구할 수 있을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야했지만 오랜만에 번역-출간되기도 했고, 이걸 마지막으로 리 차일드 본인이 직접 글을 쓰는 게 아닌 동생과 공동작업 혹은 “집필권을 넘길” 것이라 오랜만에 새책을 구해서 읽게 됐다.

 

“버스에 탄 일흔 살 노인의 주머니 속 두툼한 돈봉투를 노리는 한 애송이의 비열한 눈빛이 잭 리처를 어느 한적한 터미널에 내리게 했다. 녀석은 노인을 뒤따라가 공격했지만 이내 그들을 쫓아온 리처에게 처절한 응징을 당하고 줄행랑을 친다. 다리를 다친 노인을 부축해 그의 행선지까지 동행한 리처는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는 노인의 딱한 사정을 듣게 된다.

알고 보니 이 지역은 우크라이나인과 알바니아인 갱단이 동서로 구역을 나눠 지배했는데, 이들이 사채업을 비롯해 여러 불법적인 사업을 운영하면서 선량한 시민들의 돈을 갈취하고 있었다. 리처는 쇠약한 노인을 대신해 사채 문제를 해결하려다가 의도치 않게 두 갱단에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사건에 휘말리면서 조직 간에 난투극이 벌어지게 만든다. 이 틈을 타 갱단들을 박살 내려던 리처는 갱단을 움직이는 더 큰 세력이 존재함을 알게 되고 코어 집단을 파괴하기 위해 출입통제구역으로 향한다.”

 

슈퍼히어로 급의 능력을 갖고 있는 잭 리처고 위기에 빠져들기 보다는 눈앞에 있는 상황들을 별거 아닌 것처럼 하나씩 정리하는 식의 진행이기 때문에 속도감 있게 이야기가 풀어지고 있고 읽는 재미에 충실한 내용이었다.

 

문학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겠지만 재미만을 따진다면 훌륭한 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언제나처럼 그냥 지나칠 수 있을 것들을 예리하게 놓치지 않고 있으며, 타고난 신체적 정신적 강인함으로 어렵지 않게 상황을 정리하고 이겨내고 있다. 너무 뛰어나고 탁월해서 현실감이 없긴 하지만 화끈하게 쓸어버리는 맛이 여전히 매력적이기에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리 차일드가 단독으로 집필한 마지막 컬렉션”이니 잭 리처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빨리 읽길 바란다.

 

 

참고 : Blue Moon 이라는 원제목을 살렸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제멋대로 만든 번역판 제목을 아무래도 적절해 보이지 않다.

 

y*******o 202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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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한 하드보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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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한 하드보일드!역시 잭리처다. 매번 비슷한 플롯인 것 같으면서도 필력으로 극복한다. 책의 분량이 상당한데도 일단 읽기 시작하니 순식간에 다 읽게 된다. 이번이 저자의 마지막 단독 작품이라는 게 아쉽다. 잭리처를 알수록 더 재미있다.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시리즈의 최신간. 잭리처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게 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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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한 하드보일드!
역시 잭리처다.
매번 비슷한 플롯인 것 같으면서도 필력으로 극복한다.
책의 분량이 상당한데도 일단 읽기 시작하니 순식간에 다 읽게 된다.
이번이 저자의 마지막 단독 작품이라는 게 아쉽다.
잭리처를 알수록 더 재미있다.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시리즈의 최신간.
잭리처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게 하는 작품!
YES마니아 : 골드 f******s 202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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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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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부터 마지막까지 쉴 틈없이 읽게 만듭니다.늘 다음에는 어떤 에피소드를 가지고 올까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데 이번에는 정서상 잘 안맞았나봐요.폭주족,마약,전쟁후 남은 의약품 처리과정 모두 생소하네요.이번에는 한번에 읽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앞전 작품처럼 잉상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문제를 해결되는 작품을 기대합니다다시 다음 작품을 다시 기다려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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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부터 마지막까지 쉴 틈없이 읽게 만듭니다.
늘 다음에는 어떤 에피소드를 가지고 올까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데 이번에는 정서상 잘 안맞았나봐요.
폭주족,마약,전쟁후 남은 의약품 처리과정 모두 생소하네요.
이번에는 한번에 읽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앞전 작품처럼 잉상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문제를 해결되는 작품을 기대합니다
다시 다음 작품을 다시 기다려 봅니다
s******i 2023.08.0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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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10호실 이후 몇 년 만인가? 한 5년쯤... 전작에선 빌런들이 너무 약한감이 없잖았다. 그러다보니 당연 재미도 약했다. 나는 잭리처 시리즈 첫작품을 읽은 그때나 지금이나 딱 한사람에게 잭리처의 옷을 입히고 그를 상상하며 작품을 감상한다. 그 한사람은 친절한 톰아저씨도 아니오 작년 미.드에 나왔던 엘런리치슨도 아닌 B급 액션물의 장인(?) 전성기시절의 스티븐시걸 형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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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10호실 이후 몇 년 만인가? 한 5년쯤... 전작에선 빌런들이 너무 약한감이 없잖았다. 그러다보니 당연 재미도 약했다. 나는 잭리처 시리즈 첫작품을 읽은 그때나 지금이나 딱 한사람에게 잭리처의 옷을 입히고 그를 상상하며 작품을 감상한다. 그 한사람은 친절한 톰아저씨도 아니오 작년 미.드에 나왔던 엘런리치슨도 아닌 B급 액션물의 장인(?) 전성기시절의 스티븐시걸 형님이다. 알만한 사람은 알거다. 진짜루 딱!이란걸... 요즘것도 한번씩 보는데 여전히 천하무적이시드만! 아무튼 그렇게 잭리처도 시걸형님 마냥 나날히 강해지건만-소설나이로도 이제 환갑이 가까워오지 않나? 그러건말건 오래간만에 헌팅실력까지 변함없음을 간만에 보여준다- 상대적으로 그를 상대하는 나쁜놈들은 약해져 가는것 같다. 개인적인 기준으로 지금까지 출간된 리처시리즈 중 단연 최고를 뽑으라면 2015년도에 나왔던 퍼스널을 꼽고있다. 리처를 추리물(대체 뭘보구?)로도 분류하지만 나는 시원시원한 액션과 삐딱한(?)예의를 주재미로 감상을 하기에 퍼스널, 그 이후부터는 재미를 비롯 처음보다 전체적인 느낌이 조금조금씩 수그러드는 느낌이랄까... 460P분량에서 열장도 넘어가기전에 간단하지만 첫액션이 터진다. 전작 10호실에 비하면 엄청 빠른 수순이다. 150P까지 서너번의 액션신이 더 있지만 리처가 이번편에서 도움을 주는 세빅부부의 처한 상황이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설명되어지는 부분이다보니 째끔 지루했다. 그러구나서는 진도가 쭈욱쭈우욱~ 잘 나갔던 것 같다. 한바탕 뭔가 크게 터질듯 했으나 결말은 아쉬웠다. 상대하는 조직이 두개라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퍼스널 그날의 재미의 재림(?)을 기대했건만 불발로 끝나고 말았다. 이참에 퍼스널이나 한번 더 봐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r*****k 2023.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