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소사이어티 출판사의 한국 대표 단편 시리즈 109, 백신애님의 정현수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정현수는 치과의사로 극T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손님에게 친절은 커녕 무뚝뚝함으로 일관하고 명희에게 마음이 끌리지만 마음을 표현하지도 못합니다. 아픈 형을 깊이 걱정하면서도 병문안을 가거나 안부조차 묻지않는 냉정함은 허위와 위선을 혐호하는 태도를 유지하기 위함이라
북소사이어티 출판사의 한국 대표 단편 시리즈 109, 백신애님의 정현수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정현수는 치과의사로 극T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손님에게 친절은 커녕 무뚝뚝함으로 일관하고 명희에게 마음이 끌리지만 마음을 표현하지도 못합니다. 아픈 형을 깊이 걱정하면서도 병문안을 가거나 안부조차 묻지않는 냉정함은 허위와 위선을 혐호하는 태도를 유지하기 위함이라기엔 인간성마저 포기하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