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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밤을 지새며 읽었던 대하장편소설이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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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하장편소설을 접해봅니다. 그동안 뭐가 그리 바빴는지 소설 한권 제대로 읽지 못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금강>을 만났습니다. 아직 다 읽진 못했지만 책넘김이 제법 빠릅니다.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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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수 대하장편소설『금강』제1권《저 혼자 부르는 영혼의 노래 제1부》. 우리가 살아온 격변의 근현대사 반세기를 그려낸 민족대하소설이다한만수 대하장편소설『금강』제1권《저 혼자 부르는 영혼의 노래 제1부》. 우리가 살아온 격변의 근현대사 반세기를 그려낸 민족대하소설...
저 혼자 부르는 영혼의 노래.....제목에서 부터 무언가 귓가에 들리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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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가 굉장한 소설입니다. 책을 잡은 첫날 절반을 읽었고, 바로 다음날 나머지 절반도 다 읽어버렸습니다. 상세한 서술 덕분에 소설이 아닌 역사서를 읽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그 시대가 눈에 보이는 것 같이 선하네요. 제가 겪지 않았던 1950~1960년대를 읽으니, 제가 실제로 겪은 1990~2000년은 또 어떻게 서술되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게 빠른 출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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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놓고 오랜만에 소설책에 몰입했어요. 역사적 인물이 아닌 민중의 삶을 다룬 소설인데,,, 소설을 통해서 근현대사를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책을 읽는 내내 그시대 그림이 그려져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 3권을 후딱 읽어버려서 아쉽네요. 빨리 다음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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