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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작가의 소식을 듣고 아무래도 그의 작품을 다시 돌아보고 싶어졌다. 드래곤볼은 꽤 많이 모아놨고 어쨌든 모든 편을 보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의 관심은 닥터슬럼프에게로 넘어왔다. 당연하게도 이 만화는 완전판이 있었고, 1화의 충격적인 내용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던 나는 주저하지 않고 1권을 구매하였다. 그저 그런 개그만화라고 느껴진다면 1권만 가지고 있어도 가치 있는 선택이었을 터였다. 그렇게 오랜만에 접한 이 만화를 보며 나는 여러번 놀라버렸다. 그림체가 지금 당장 연재를 한다고 해도 대단할 정도로 뛰어났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요즘 커뮤에서 떠도는 내용처럼 그 당시 극화체 일변도의 만화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그림체로 당시의 만화계에 충격을 주었을 것을 생각하니 정말 천재라는 것이 존재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40년 전의 의식과 지금의 의식이 엄청나게 많이 변했다는 것이다. 당시엔 깔깔거리고 웃기던 내용이었는데 지금보니 헉 이래도 되나? 싶은 내용이 넘쳐난다. 모르긴 몰라도 시대의 흐름을 감안한 수정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나는 그런 흔적은 찾지 못했다. 그래서 오는 충격이 꽤 크다. 40년 전 일본의 아이들은 이런 만화를 보며 지냈구나. 한일간의 문화차이를 고려하더라도 정말 엄청난 수위임에는 틀림없다. PC주의가 만연한 지금 시대에 이런 만화를 보는 것이 나도 모르게 불편해져 버린 것 같다. 하지만 이런 내용이 만화라는 이유만으로 그냥 웃기고 재미있구나 하고 웃어 넘기는 그런 여유와 낭만이 그립다. 에이 뭐 어때? 만화잖아? 이런 것도 못그리나? 그냥 좀 만화로 봐주면 안돼? 하며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오래된 만화이다 보니 어쩌다보니 시대의 의식에 대한 이야기까지 넘어왔다. 어쩌면 옛날이 그래서 그리워지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
| 어린이 만화 답지않던 디테일한 그림체는 지금 봐도 놀라울 따름이다. 등장인물도 벌어지는 사건도 즐거운 상상의 여행을 경험할수 있게하는 닥터 슬럼프. 작가가 누군지 다른작품은 무엇이 있는지 알고싶었지만 정보가 없었던 어릴때. 그후 드래곤볼의 작가가 같은 사람이었다는 걸 알게된후 얼마나 놀랐던지. 80년대 나온 만화라지만 지금봐도 재밌고 놀랍다. |
| 어릴적 너무 좋아하던 만화였는데 그당시에는 정보가 인터넷등 정보를 알수있는 방법이 없어서 만화에도 나오는 작가가 누구인지 정말궁금했다. 그당시 국내에서 보던 아동만화는 윤승운 신문수 이상무 작가 등의 작품이었는데 닥터슬럼프 그림체와 내용은 정말 차원이 다르게 신선했다. 조카들 덕에 다시 읽게된 닥터슬럼프 추억도 있고 처음보는 만화처럼 재미도 있다. |
| 초등학교때 즐겁게 보던 닥터슬럼프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 그때 친구들과 돌려보던게 생각 나고 다음편 언제 나오나 초조하게 기다리던 기억도 난다. 그당시에 그림체도 너무 신선했고 내용도 재미있었고 등장인물도 너무 다양해서 정신없이 몰입했었는데 나이들어 알고나니 일본만화였고 등장인물 이름도 다른걸 알게되서 충격. 동 작가가 드래곤볼 작가라는것도 충격. 나온지 30년이 지났어도 지금봐도 대단한 만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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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닥터슬럼프가 절판이 되어 구매하기 힘들었었는데, 완전판으로 재출시되어 각종 서점에서 판매중이라는 소식에 보게된 만화책입니다. 순수하면서도 엉뚱한 아라레와 이런 아라레를 발명한 천재 과학자인 노리마키 센베, 그리고 아라레짱과 펭귄마을 친구들이 일상속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여러 사건과 사고들, 그리고 각종 이야기들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낸 코믹만화 입니다.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님만의 특유하고 풍부한 상상력이 넘쳐나는 스토리와 그림체들은 보는내내 웃음과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작품의 그림체만 보면 아이들이 볼만한 만화책이라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이, 어른 구분 할것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봐도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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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한창 해적판으로 보게 되었던 '닥터슬럼프'가 학산문화사에서 단행본으로 출시되었다가 절판되어 구하기 힘들었었는데, 완전판버전으로 다시 정발이 되어 현재 구매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한권, 한권씩 보게 된 작품입니다. 등장인물들이 귀엽고 깜직하며 재치발랄하여, 읽다보면 드래곤볼 시리즈의 소년편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상당히 오래전에 나온 작품이지만 지금 다시 봐도 어색하거나 촌스럽지않는 개그 코드가 마음에 들기도 하네요. 펭귄마을에서 벌어지는 요절복통 이야기들을 다루었으며 일상생활속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일들부터 각각 등장인물들간의 개성이 넘치는 독특한 캐릭터 특성들 또한 재미와 웃음, 그리고 따뜻한 감동까지 옅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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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마 아키락 작가님의 초기 작품중을 찾던중에 닥터슬럼프 만화가 완전판 버전으로 아직 판매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구입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총 15권으로 완결되어 판매중인 완전판은 종이질도 깔끔하고 기존 구판 단행본 버전보다 그림체도 선명해진 느낌을 받아 소장용으로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이 작품은 천재 과학자인 노리마키 센베와 그가 만든 아라레라는 로봇소녀와 펭귄 마을 사람들과 좌충우돌 티격태격 벌어지는 재미있고 유쾌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등장캐릭터들도 대부분 귀엽고 아기자기하며 유머와 개그가 보는내내 웃음을 자아내게 해서 재미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님의 작품들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한번쯤 보시는것도 괜찮다 생각되며 추천 드려 봅니다. |
| 어릴 적에 이 만화가 너무 재있었다.나중에 이책을 구하고 싶었는데 절판이 되서 너무 아쉬웠어요.그런데 완전판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이제는 토리야마 아키라님의 새로 작품을 볼 수는 없지만 그 분이 남긴 작품들을 다시 보면서 예전을 되새기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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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박스판 세트로 완전 판을 다 모았는데, 10권만 어딘가로 사라졌다. 그래서 다시 재구매...ㅠ.ㅠ 조산명 선생의 작고 기사를 보지 못했다면 꽂아 둔 만화책을 확인해 보지 않았을 것이고, 10권이 비어 있다는 것도 몰랐을 것이다. (아니면 어딘가에 숨어 있을지도 ㅎㅎ) 그래도 비어 있는 모습이 뭔가 아쉬워 따로 10권을 구매했고, 빠진 이빨을 채워 넣으니 기분이 좋다. 조산명 선생의 명복을 빈다. R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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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마 아키라의 또 다른 명작 닥터 슬럼프. 완전판은 소장을 위한 목적으로 구매하고 있는데.. 확실히 독특하고 귀여우면서도 흥미로운 만화입니다. 드래곤볼과는 또 다른 느낌의 판타지 만화라서 그런지, 통통 튀는 분위기가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15권까지 빠르게 전권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품절된 책도 있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