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과의 이별을 앞둔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슴 아프면서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책을 보면서 로베르토 베니니 주연의 인생은 아름다워란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부모의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 위대하게 느껴지면서 부모 마음은 다 같은 마음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병에 걸린 엄마가 지구인이 아니란 사실에 놀라는 솔이. 믿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 산타로스 3호라는 별에서 온 엄마는 다시 고향으로 가야한다고 하네요. 아빠와 엄마는 솔이가 엄마가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도록 지구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 공기주머니를 바꿔달러 산타로스를 갔다올 수밖에 없는 사연 그 시간이 10년이 걸린다는 이야기에 놀라기도 하고 과연 엄마와 헤어지는것에 대한 두려움도 가지지만 아이가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네요.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은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절망으로 다가오는데 죽음과 이별이란것에 대해 좀더 색다른 이야기로 밝게 풀어나가서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는데 더 슬프게 다가왔던것 같아요. 이미 죽음이라는 과정을 알고 있어 더 슬프게 느껴지지만 남겨진 솔이를 위해 노력하는 엄마 아빠의 사랑이너무 크게 다가오는것 같아 가슴 뭉클하면서 먹먹해지네요. 슬픔을 극복해 내면서 마음 속의 깊은 골을 하나씩 이겨내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솔이를 상상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 |
|
우리 엄마는 외계인!!!!
솔이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엄마, 아빠랑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여자아이입니다. 솔이는 아주 평범한 아이이기도 하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공상이나 상상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다른 구석도 많습니다. 솔이는 친구들의 놀림에 차마 외계인이 지구로 쳐들어오는 상상을 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 요즘따라 아빠가 외계인 이야기를 많이 해 주는 탓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솔이의 진짜 걱정은 친구들의 놀림이 아닙니다. 바로 엄마입니다. 언젠가부터 엄마는 무척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의 큰 병원에 가도 낫지 않아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런 솔이에게 엄마가 비밀을 털어놓았습니다.
엄마는 ‘산타로스 3호’라는 별에서 왔다고 말했습니다. 산타로스 3호에서 온 엄마는 지구의 공기가 맞지 않아 아픈 것이라고 합니다. 하루빨리 고향 별로 돌아가 새 공기주머니를 달고 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엄마가 고향 별에 다녀와야 한다는 말을 했을 때부터 마음속에서는 눈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산타로스 3호로 돌아가기 전, 엄마는 솔이에게 부탁을 합니다. 엄마 대신 지구를 지켜 달라고요. 알겠다고 약속했지만 마음속에 커다란 밭고랑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하나하나 노력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천연 비누도 만들었습니다. 방학에는 논으로 나가 친환경 오리 농법으로 농사짓는 아빠를 방긋 웃으며 바라봅니다. 하지만 사실은 엄마가 무척이나 보고 싶습니다. 그럴 때면 나무 앞에 서서 손을 댑니다. 그러면 멀리 있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답니다. “솔아, 울면 안 돼.” 하고 말입니다. 솔이는 오늘도 힘을 내서 아빠와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엄마가 돌아올 그날까지 씩씩하게 웃으며 지구를 지켜 갑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에 따라 가장 큰 슬픔이 곧 가장 큰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또 슬프기만 할 것 같은 이별이 어떻게 하여 익살스럽고도 아름답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가족의 행복과 슬픔 그리고 나눔과 희망은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재미있고 기발한 발상으로써 소중한 깨달음을 전해 줍니다. |
|
[우리엄마는 외계인/아름다운 사람들] 소중한 사람을 위한 하얀 거짓말..
우리엄마는 외계인..
제목만 보면 무척이나 재밌는 공상적인 이야기겠다 싶지만..사실은 그렇지 않았어요.
너무나 슬픈..그렇지만 그말을 그대로 믿는 솔이의 모습이 더더욱..맘이 아픈책이였답니다.
대머리가 되어 버린 엄마...산타로스에서 온 엄마...
가짜 장례식..엄마를 보내고 나서..
소 제목들을 보면 조금 감이 올듯한데 말이죠. 저희딸은 정말로..산타로스가 있다고 믿는? 엉뚱한 딸이였네요..
솔이는 공상을 좋아하는..그래서 우주선 외계인 이런상상을 많이 하는 친구랍니다.
그런 솔이에게는 아픈 엄마가 있어요~
아픈 엄마가 걱정되는 솔이의 마음..하지만..
엄마의 병은 날이갈수록 심해져만 갔더랍니다~~ 그런 솔이를 위해..엄마가 해준 비밀 이야기..
바로 엄마가 외계인이라는 사실이였답니다.
그리고 엄마고 온 별은 산타로스 3호~ 하지만 엄마가 아픈이유 또한 외계인이기 때문에 아픈거래요.
공기 주머니가 다해서..이젠 산타로스로 돌아가야 한다면서요.
하지만 이 이야기는 모두~ 솔이를 위한 엄마의 착한 거짓말이라는 사실..
솔이의 엄마는 많이 아파서 오래 살수 없었던 거에요~
하지만 그런 사실을 솔이가 안다면..정신적인 충격이 클꺼란걸 알기에~ 엄마의 착한 거짓말..
엄마는 외계인이라는 말이 나온거였답니다.
처음에 이 사실을 알고..엄마와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엄마와의 약속을 꼭 지키자고 생각한 솔이.
엄마가 없는 이 지구를 솔이가 지키기로 약속을 해요~
그리고 꿋꿋하게 이겨내지요~
아빠는 여전히 눈물을 철철 흘리지만..솔이는 아빠 뒷편에서 웃는 표정을 보니..마음이 짠~~한 슬픔이... 밀려오네요.
살면서 가장 큰 슬픔..죽음이란 이야기를 공상이라는 소재를 더해서~
조금은 덜 슬프게..그리고 꿋꿋히 이겨낼수 있도록 다독여주는 이야기~
정말 소중한 존재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하고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우리딸은 솔이처럼 산타로스를 믿고 싶은가봐요~
산타로스로 간 엄마를 정말 믿고 있네요..^^;;
|
|
우리엄마가 외계인이라니...ㅋㅋ
![]() 이 책의 차례부분이에요... 외계인이 정말 있을까? 산타로스에서 온 엄마등등.. 정말 소제목도 신기해요~~ㅋㅋ
솔이의 아빠는 농사를 지으시는데 오리농법으로 농사를 지으셔서 동네 어른들은 솔이 아빠를 황백이라고 불러요...황백이는 이장댁 황소의 이름인데 우둔한 황소라네요.... 어른들은 제초제 한번 뿌리면 잡초도 해충도 자라질 못하는데...하는 짓이 황백이랑 똑같다고 놀리는 이야기를 듣고 솔이는 엄마에게 갔어요... 엄마는 "화학 비료랑 농약은 땅을 망가뜨린단다. 당장은 농사짓기 쉽고 쌀도 많이 생산할 수 있지만, 그건 땅도 죽이고 결국에는 사람도 죽이는 어리석은 짓이야"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이런 말씀을 하신 솔이의 엄마는 아프셔서 계속 방에 누워계셨어요... 솔이의 아빠는 엄마가 아프다는걸 이야기해주지 않고 계속 외계인 이야기를 해주셨지요... 어느날 동네 할아버지가 엄마가 솔이와 솔이아빠를 두고 딴세상으로 어찌갈까?라는 말씀을 하자.. 솔이는 당장 집으로 갔어요... 그런데 엄마가 가슴을 잡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게되었지요...그런데 설상가상 엄마의 머리가 전부 빠져 대머리의 모습을 보게되었어요... 솔이는 당황하고~~ 엄마는 사실 산타로스3호에서 왔다고 이야기를 하고~~ 엄마는 엄마가 원래 살던 산타로스3호로 돌아가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엄마는 산타로스로 돌아가기전 지구를 지켜달라고 부탁을 하구요~~
엄마와 이별하는 아이는 정말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프네요... 엄마가 아파서 돌아가신다는걸 최대한 슬프지 않고 충격받지않게 이야기를 잘 전개해 나간 책인것 같아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네요... |
|
이 책에서는 먼 훗날 지구도 우주에서 사라질 거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어요.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인류는 살기 좋은 별을 찾아 떠나던지, 아님 멸종을 할지도 몰라요. 언젠가는 닥칠 그 시기를 늦추기 위해 우리는 달라져야 합니다. 자연을 소중히 다루고 함부로 물건을 소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솔이의 엄마는 외계인입니다. 엄마가 살던 사타로스는 멸망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아, 살 수 있는 다른 별을 찾아다녔고, 지구에까지 오게 된 것이 었어요. 엄마는 지구에서 아빠를 만나 솔이를 낳았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다시 사타로스로 돌아가 새로운 공기주머니를 달고 와야 해요. 사타로스까지 갖다 오려면 10년이 걸린다고 해요. 엄마는 지구 환경이 점점 파괴되고 있고, 오몀물질을 마구 쏟아 내고 있다고 해요. 그럼 나중에는 지구가 병들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없을 동안 솔이에게 대신 지구를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엄마는 사타로스로 떠나셨고, 솔이는 엄마가 보고 싶지만. 씩씩한 모습으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학생 때부터 자연을 보호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라는 교육을 받고 자랐지만 실천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에요. 계속 노력은 하고 있지만, ‘이번 한번만’ 이란 생각을 하며 일회용품을 쓰게 됩니다. 그 한번이 자꾸 모여 어머어마한 쓰레기가 될 거란 걸 생각하면 죄책감이 들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해서 아껴쓰고, 고쳐 써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어른들과 함께 환경보호에 노력해 주기를 희망해 봅니다. |
|
아이를 재워두고 새벽에 눈이 퉁퉁 붓도록 읽었어요. 한 아이에게 엄마의 부재는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지요. 잠시 떠나는 것도 아니고, 죽음을 받아 들이는 일은 어른도 힘들고 슬픈 일이에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사는 솔이는 공상하고 상상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예쁜 여자 아이에요. 하지만 엄마가 심하게 아프기 때문에 걱정이 많아요. 어느 날 엄마가 털어 놓은 비밀 얘기에 솔이는 혼란스러워졌어요. 사실 엄마는 지구인이 아니고 외계인이라서, 지구의 공기가 맞지 않아 아프다고 했어요. 산타로스 3호 별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요. 하루빨리 고향 별로 돌아가야 하는 엄마를 솔이는 붙잡을 수도 보낼 수도 없었어요.
책장을 넘기면서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죽음을 애써 부정하지 않고, 엄마가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받아 들이는 순수함을 지닌 솔이는 새로운 성장을 받아 들일 거예요.
우리 아이에게 물었어요. "엄마가 비행접시 타고 가면 넌 어떡할래?" "나도 따라 가지 뭐."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면서 태연히 말하는 아이를 보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어요.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전해 주면서, 주위의 소중함에 감사를 드리는 계기가 되었어요.
|
|
읽는 내내 울컥하고 목이 메여서 혼났습니다. 아이뿐만이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평소에 외계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 아빠 덕에 솔이는 늘 공상을 하는 희한한 친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되고, 엄마가 산타로스3호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실 엄마는 많이 아픕니다. 머리가 빠져서 가발을 쓰고 생활을 하죠. 늘 누워서 자거나 쉬어야 하고, 가슴이 아픈 엄마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어느날 가발을 쓰고 있지 않다가 솔이에게 들키게 되고 자신이 산타로스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말한답니다. 그리고 자신은 이제 다시 고향을도 돌아가야 한다구요.
전체적인 줄거리는 10살난 딸과 엄마의 이별을 담고 있습니다. 그 이별이 아이에게 최대한 충격을 주지 않기 위해서 죽는다는 것이 아니라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설정입니다. 또한 이 모든 이야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아빠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이야기랍니다. 아빠는 엄마가 죽고 나자 고향으로 우주선을 타고 돌아갔으며, 이제 가짜 장례식을 할거라 합니다. 장례식을 하는 내내 가슴아프게 우는 아빠가 딸과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어주는 장면에서는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줄 알았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주제는 환경보호입니다. 이 부부는 결혼하자 마자 귀향을 합니다. 그리고 친환경농법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한답니다. 죽기전 엄마는 딸에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작은 방법들을 알려준답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책 속에서는 이야기를 해주며 아직 환경보호에 대해서 잘 모르는 아이들이나, 알고는 있지만 심각성이나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서 친절하게 설명을 엄마의 입을 통해서 해준답니다.
환경보호와 이별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사춘기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이야기란 생각이 들어요. 엄마와 작은 전쟁이 시작되는 사춘기아이들에게, 엄마와의 이별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줄거란 생각이 들어요. 엄마의 소중함이라던가.. 엄마가 없다면.. 같은 생각들을 하면서 엄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두가지 주제를 너무나 멋지게 버무려놓은 책이였답니다. 아이가 커서까지 한동안 꾸준히 읽어줘도 될 듯 한 느낌의 책이였답니다. |
|
제목이랑 표지 그림만 보면 재미있는 내용일 것 같은데, 가슴 아픈 얘기예요.
주인공 솔이는 10살, 울 아들과 나이가 똑같답니다.
그런데, 엄마가 많이 아파요.
아픈 솔이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게 되는 내용이랍니다.
솔이엄마는 자기가 외계인이고, 이제 우주선을 타고 살던 별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해요.
아직 어린 아이를 두고 떠나야 하는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생각해 보게 되요.
정말 발이 안 떨어질 것 같아요.
울 아들 보면 아직도 어린데, 엄마 없이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전 아직 엄마, 아빠 모두 살아계셔서~ 그 마음이 어떨지 짐작도 못 하겠어요.
솔이는 참 어른스럽고, 마음이 깊은 아이인 것 같아요.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면 엄마 모습을 많이 봐 둬야 해. 되도록 많이!"
엄마 모습을 몰래 지켜보면서 마법 카드를 모으겠다는 생각을 하는 솔이~
참 멋진 생각인 것 같아요.
그렇게 엄마의 모습들을 하나씩 하나씩 모아둔답니다. 엄마는 떠날 준비를 하나씩 한답니다.
마당에 감나무를 심어두고,
개울가에서 주운 조약돌을 주머니에 넣어 솔이에게 보물이라며 준답니다.
그리고,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만났다 헤어지고 다시 만났다가 헤어지고 그러는 거 같아.
"마음 속에 깊은 골이 여러 개 생겨야 어른이 된다고...
그 당시는 괴롭고 슬프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나무가 쑥쑥 크기 시작한단다."
엄마는 솔이가 덜 힘들도록 정말 많이 배려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엄마가 떠나고 난 뒤에도 솔이가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
그렇게 엄마는 솔이 곁을 떠나게 된답니다.
참을 수 없을 만큼 아프다는 솔이에게 아빠는 이렇게 말해요.
" 하느님은 사람이 감당하지 못할 시련은 주지 않는다고 하더구나. 이겨 낼 수 있어."
이 책을 읽고 참 많은 생각들을 했어요.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지 깨닫게 되었어요.
하루 하루 울 아이들과 행복하게 보내고, 울 아이들이 나중에 꺼내 볼 카드들을 멋지게 만들어 가야겠죠.
아이와 꼭 함께~ 읽어보세요!^^
|
|
생각쑥쑥문고② 우리 엄마는 외계인 <아름다운사람들>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실감나지도 않고 많이 버거운 주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엄마인 저도 어린 시절 외할머니를 떠나보냈던 그날을 아주 생생 하게 떠오른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 할머니의 전해주던 6.25때 이야기가 종종 생각이 난답니다. 또한 외할머니와의 추억이 생생하죠~
우리 엄마는 외계인은 어린 딸아이가 아픈 엄마와의 이별을 그려낸 슬프지만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별을 말해주는 설정이~~눈물이 징끗날만큼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엄마는 외계인이라~잠깐 지구를 떠나있어야 한다는 말요. 어른들이 어린 딸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 배려 같았어요.
솔이의 엄마는 아프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솔이는 머리가 다 빠져있는 엄마를 보게 되고 엄마는 솔이에게 자신이 지구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산타로스에서 온 외계인이고, 아빠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아픈 것은 산타로스에서 가지고온 공기가 부족해서 그런 것 이라고 했습니다. 솔이는 처음에는 믿기 어려웠지만 그 사실을 믿게 되고, 엄마가 나으려면 산타로 스로 가서 공기주머니를 와야된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공기 주머니를 들고 오는 시간이 10년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후에 솔이는 엄마와 함께 같이 소풍도 가고 많은 이야기를 하며 엄마의 얼굴을 기억해둡니다. 어느날 밤, 아빠가 솔이를 깨워 엄마가 떠났다고 하였답니다. 그뒤 가짜 장례식을 치르고 가짜 무덤을 만들었죠. 그 뒤로 솔이는 아빠를 돕고 환경(꽃, 나무)도 돌보며 엄마를 기다립니다.
우리 엄마에게는 비밀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