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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심취한 사람들은 이런 만화를 싫어할지도 모르겠다. 특별한 종교가 없는 나로서는 재밌으면서 유익하다. 두 종교의 개념이나 철학을 만화를 통해 보다니. 만화에서는 예수가 더위를 참지 못하고 이런저런 소동을 일으키는 장면이 나온다. 두 청년으로 나오는 둘 캐릭터 대비가 웃음을 일으킨다. 예수의 제자 베드로에게 전화하는 모습도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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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예수와 붓다의 신발을 확인하는 데 재미 들린 저의 세인트영멘 3권 리뷰입니다. 보통 만화의 등장인물들이 많으면 각각의 인물들을 파악하는데 굉장히 복잡해지는데 이 만화책에서만큼은 그 캐릭터가 너무 독보적이고 사고방식의 틀을 깨버리는 이미지들을 가진 화려한 인물들이라 그런지 오히려 많은 캐릭터들이 함께 복작거리는 장면들이 더 재밌고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특히 대천사들과 붓다의 제자들이 함께 복작거리는 장면은 이 만화책에서밖에 볼 수 없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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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세인트 영멘 09권이다. 이번에는 예수와 부처가 부탁을 받아 연극을 하게 된다. 연극은 모모타로인데 둘은 모모타로의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상태로 무대에 오르게 된다. 내용은 모르지만 어떻게든 진행하다가 도깨비를 만나고 갑작스럽게 교훈으로 끝나는 게 인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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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세인트 영멘 8권이다. 이번에는 천계에서 정전기를 물리치는 걸로 만화가 시작된다. 정전기에서 시작해서 구급상자, 거기서 만담이 이어지다가 니베아 립크림으로 끝나는 게 인상적이었다. 그 다음에는 둘이 볼링을 치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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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세인트 영멘 7권이다. 만화를 읽으면서 예수와 부처도 현대식 생활을 하는 게 재미있었는데 마리아도 현계에 강림해서 놀다 가는 게 재미있었다. 종교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만화를 보면서 깜짝 놀랄 때가 있는데, 이게 종교를 많이 아는 사람의 개그인가 싶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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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세인트 영멘 6권이다. 6권은 예수에게 사랑니가 나면서 시작된다. 오랜 세월을 살아왔는데 사랑니가 새로 났다는 설정이 재미있었고, 이 하나로 계속 개그가 이어지는 게 인상적이었다. 노래 관련 에피소드와 관광 관련 에피소드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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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세인트 영멘 5권이다. 이번에는 부처와 예수가 부처의 제자인 아난다를 만나는 걸로 시작한다. 아난다 캐릭터가 생각보다 힙하고 잘생겨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둘이 장을 보러 가며 여러가지 탈것에 대해 고민하는 에피소드도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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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세인트 영멘 4권이다. 4권은 예수와 부처가 스케이트장에 가는 것부터 시작한다. 스케이트를 타려고 도전하면서 하는 티키타카가 재미있다. 그리고 부처의 생일을 축하하는 에피소드나 예수와 부처가 옷을 사러 가는 에피소드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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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세인트 영멘 3권이다. 이번에는 새 집을 알아보는 에피소드, 온천 여행 에피소드 등 여러 이야기가 있다. 인간 기준으로는 무서운 귀신 나오는 집이 둘에게는 좋은 집인 게 재미있었다. 온천 여행에는 다양한 캐릭터가 나와서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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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영멘 2권이다. 이번 권은 크리스마스로 시작한다. 붓다는 예수의 생일을 서프라이즈로 축하하기 위해 하루종일 굉장히 노력하는데, 결말이 재미있었다. 그 외에도 해돋이를 보려고 하거나, 새 밥솥을 구매하거나, 운동을 하려는 에피소드 등이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