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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는 당연함으로 인해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잃어버리고 난 뒤에 후회하고 아쉬워한닺 나도 두 번의 수술을 받은 후에야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겼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범한 하루에서 감사함을 배웠다. 이 책도 아버지의 알츠하이머 병, 친구의 파킨슨 병, 연인과의 이별, 자신의 뇌졸증으로 인한 시력 상실을 겪으면서 절망 대신에 감사함과 기쁨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적고 있다. (말하고 싶은 것은 이렇 듯 빛나는 것이 아주 가까이에 있었지만 나는 다른 데 열중해 있거나 정신이 팔려서 또는 심지어 게을러서 미처 알아보지 못했다는 사실이다-p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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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다. 읽다가 중단한 에세이가 제법 많다. 책에서 지혜나 지식을 얻어야 된다는 강박이 있어, 유려하지 못한 문장이나, 현실적이지도, 깊이도 없는 책은 중간에 덮는다. 유명인이라고, 저명한 학자라도, 참 글을 못쓰는 저자들이 많다. 베스트셀러 중에도 많다. 책을 더 안 읽게 만드는. 선택은 독자 몫이지만, 어려운 내용이 있어도, 크게 재미가 없어도,잘 읽히는 책이 있다. 이책이 그런것 같다. 저널리스트로써 많은 기사와 칼럼을 쓴 내공이 깊어, 어려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오십을 넘은 지금, 경험을 통한 공감만큼 깊은 감정은 없는 것 같다. 고통은 자기 고통이 제일 크다. 나도 태풍같은 상실을 경험했다. 그때는 책도 눈에 들어 오지 않았지만. 이책은 문학이 주는 위안을 안겨 준다. 늘 듣는 말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사건에 대한 우리의 반응과 통제권을 계속 상기시켜 준다. 깊이 성찰하게 해준다. 간만에 좋은 에세이 한권 읽고 갑니다 소개된 앤 라모트의 책도 읽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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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에 이끌려 구매하게 되었어요. 당시 책 소개에 쓰여있는 것처럼 저 또한 한번의 상실을 겪얶던 터라 위로받고 싶었던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상실의 슬픔이 아니라 왜 상실의 기쁨일까 생각했었어요. 상실이라는 단어와 기쁨이라는 단어가 함께 있는 게 역설적이라 생각했는데 다 읽고 나서는 제목도 참 잘 지었다 생각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상실했다고 해서 그 상실에 매몰되기 보단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어요. 많은 위로가 되었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선물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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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많은 것을 얻기만 바라는 세상에서 반대로 상실을 통해서 기쁨을 얻는 다는 역발상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나열하면서 그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에게 한편의 위로가 되는 아이러니 마음이 오히려 편안해지는 신기한 경험과 여태까지 생각해 왔던 가치관이 와르르 바뀌는 계기가 된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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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기쁨 책을 읽고
상실의 기쁨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갑작스런 뇌졸증으로 알츠하이머병으로 고생하게 된 것이다. 상실의 기쁨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인생의 빛을 발견하는 태도에 대해서 쓴 내용이다. 상실과 기쁨은 다른건지도 모른다. 한편은 허무하고 한편은 기쁜 것처럼 희로애락한 건지도 모른다. 상실의 기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된 건지도.. 늘 좋은 생각만 하기를 바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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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뇌졸중으로 갑작스럽게 한쪽 눈의 시력을 잃게 된 저자의 불행한 경험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저자는 특별한 원인 없이 그냥 발병할 수도 있다는 담당 의사의 답변을 듣게 된다. 본인에게 갑자기 닥친 불행으로 인해 비로소 그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타인들의 상실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너무나 쉽게 부서질 수 있는 나약한 인간인 나와 타인을 보듬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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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엔 안 내켰다. 갑자기 오른쪽 눈 시력을 잃은 사람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읽을 자신이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그만큼 상실에 대한 면역이 없음의 반증이었다. 용기를 냈다.
사실 난 이미 많은 상실을 경험해 왔다. 외면해 온 그 시간들을 다시 마주하고, 그 기억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시간이었다.
좋은 책.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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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브루니가 시력 상실로 직면하면서 겪은 고통과 어려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그는 시력을 잃게 되었지만, 그 경험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을 매우 감동적으로 서술합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상실과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낙관적인 시각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는 힘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끕니다. 이 책은 단순히 개인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브루니 주변의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다양성과 인간의 강인함에 대한 고찰을 제시합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불행과 상실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자신을 찾아가고, 낙관적인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은 또한 삶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면서 독자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인생을 돌아보며 소중한 순간들을 어떻게 간직하고 활용할지에 대한 고민을 유도합니다. 상실과 삶의 역경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브루니가 현재의 상황이 예상보다 나빠지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인생을 즐기고 있는 그의 이야기는 독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결국, 삶의 고난과 상실에도 불구하고 브루니는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가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삶의 다양한 측면을 경험하고, 상실과 고통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자신을 찾아가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배울 뿐만 아니라,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브루니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독자에게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하며, 어떻게 하면 더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고민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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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에 나와 있는 글이 강렬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불행에 인내하고 행복에 오래 머무르려는 결심에 관한 이야기.... 자신의 불행에 매몰되지 않고 그 상황에서 행복을 찾으려는 작가의 노력이 그리고 그 결실이 너무 값지게 다가오네요. 대책없는 낙관주의가 아니라 막막하다고 느낄 수 있는 상황에서도 용기 있게 행복을 찾아낸 작가님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