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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빨래방이 있어 언뜻 보기에는 여는 빨래방과 다른게 없지 여러대의 세탁기들이 벽을 따라 가지런히 놓여있고, 세제를 파는 자동판매기와 건조기도 있어 빨래방의 주인은 곱슬 머리 아줌마야. 아줌마는 가게 한구석에 뜨개질을 하고 있어. 그런데 왜 이 빨래방엔 유달리 어린이 손님이 북적이는 걸까?
이 아이는 오준이야. 오준이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요에다 지도를 그려 그럴때 마다 엄마는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얼른 오줌 싼 요를 빨아주었지. 오늘도 오준이는 요에다 지도를 그리고 말았어. 헉! 정말 큰일이야!
오늘만큼은 절대 절대 오줌을 싸면 안되는데.. 오늘이 바로 엄마의 생일이거든 엄마의 생일날 사랑하는 아들이 지도를 그린 요를 선물 한다는건 너무 끔찍한 일이잖아. 오준이는 어떻게 할까 궁리하고 궁리하다가 엄마 몰래 오줌 싼 요를 빨기로 했어.
이런 빨래방 아줌마가 있으면 우리 아이도 너무 좋아하겠는데요. 아이들이 배변훈련이 시작되고 그 이후로 실수를 하기도 하죠 저희 아이도 소변이랑 대변을 가끔 참기도 하더라구요 무슨 병이라도 생길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참는 아이가 있다고 하는데 이런 빨래방이 있으면 아이들이 완전 근심 걱정이 없겠어요 요줌싸개는 힘들어.
난 소방관이야.불이 난 건물을 향해 용감하게 물을 뿌렸지. 야호!불이 꺼지고 있어
어 그런데 이상해. 왜 이렇게 바닥이 축축하지
아이들 마다 몸이 자라는 속도가 다르듯이 오줌을 가리려면 오줌을 조절하는 힘이 생겨야 하죠 요즘 아이들은 무엇이든지 다 빨라서 빠른 행동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오줌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너무 귀엽네요 아이들이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그림들.우리 신체들
밤마다 오줌을 싼다고요? 왜 오줌을 싸는지 궁금하다고요? 오줌싸개라서 힘들다고요? 오줌싸개를 벗어나고 싶다면 이상한 빨래방을 찾아가 외쳐보세요! "도와줘요 빨래방 아줌마"
오줌싸개 전문가 빨래방 아줌마가 여러분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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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콜라 우리 몸 학교 시리즈는 아주 유쾌하게
인체의 신비를 풀어나가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가 이 시리즈를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손에 한번 잡으면 얼굴에 미소가 가시지 않는 마법같은 매력이 있지요. ^ ^
1권 - 소화 (도와줘요, 똥싸개 탐정! 배탈 똥탈이 났어요.
2권 - 순환 (도와줘요, 아리송송 박사님!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3권 - 배뇨 (도와줘요, 빨래방 아줌마! 밤마다 오줌을 싸요)
밤마다 오줌을 싼다고요? 왜 오줌을 싸는지 궁금하다구요? 오줌싸개라서 힘들다고요? 오줌싸개를 벗어나고 싶다면 이상한 빨래방을 찾아가 외쳐 보세요. "도와줘요, 빨래방 아줌마! 오줌싸개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오줌싸개 전문가 빨래방 아줌마가 시원스레 풀어줄는 궁금증들을 소개할께요 ~~
어린시절 꿈에서 오줌을 누는 꿈을 꾼다던지, 물과 관련된 꿈을 꾸고 나서 오줌을 싼 경험이 한 번쯤은 있지요? 자기의 의도와는 다르게 실수를 한 적도 있을텐데요, 오줌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으세요? ^ ^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이해가 참 빨리되는편이에요. 우리 몸은 아주 작은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피는 온몸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세포에게 필요한 영양소와 산소를 가져다주고 세포에서 나오는 찌꺼기를 받아 날라요. 찌꺼기는 몸속에 남아 있으면 해로우니까 빨리 몸 밖으로 내보내야 하겠지요? 핏속의 찌꺼기를 어떻게 내보낼까요? 그건 바로 콩팥에 답이 있어요. 다른 말로 신장이로고 하는데 우리 몸에는 두 개의 콩팥이 있어요. 몸속을 돌아다니며 찌꺼기를 가득 실은 피는 콩팥에 들어가서 찌꺼기를 걸러 내지요. 걸러진 찌꺼기는 물과 함께 오줌이 되어 몸밖으로 나오는 거랍니다. 이때 우리 인체는 아주 신속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내놓아요. 방광의 신경이 오줌이 가득 찼다는걸 뇌에 알려주는데 뇌가 오줌을 누라는 신호를 다시 방광에 보내요. 그때 방광이 줄어들어 요도로 가는 길이 열려서 오줌을 누게 되는거죠. 그러니 오줌을 자꾸 참는건 전혀 좋은 방법이 아니겠지요? ^ ^ ![]()
때로 멀쩡히 오줌을 잘 가리던 아이가 다시 오줌싸개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이 몹시 힘들게 되면서 다시 오줌을 싸기도 한다는건데요, 우리 큰 아이가 이런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크게 갔더랍니다. 큰 아이 5살때 한 동안 유치원에 다니기 싫다고 한적이 있었어요. 벌써 오줌 가리기도 다 끝난 나이인데 밤에 이불에 실례를 하기도 하고 또 울며불며 화장실에 가지 않고 거실 바닥에서 누겠다는 행동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가 둘째 임신했을때였기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었답니다. 아이의 불안과 힘듬이 며칠 동안 이어졌기때문에 유산기도 있었구요. 결국 유치원 정리하고 친정에 내려가 둘째 낳을 준비를 했었어요. 정말 거짓말처럼 아이의 불안 증세가 싹 사라져 버렸어요. 유치원에서 이것저것 힘든것도, 동생이 생겨 사랑을 뺏겨버린다는 그런 불안감이 말끔히 사라졌답니다. 동생이 태어났을때에도 너무너무 예뻐해주었구요, 지금까지도 자기 동생이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고 말해주는 착한 누나가 되었어요. 이렇듯 마음 속 불안이 자리할때 아이들은 몸으로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 그걸 부모님들이 잘 봐야하는거에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생리 작용과 몸과 마음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살펴본 이야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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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눈에 끌려요 우리몸속에서 일어나는 생리작용과 몸과 마음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엮은 책이랍니다
유난히 어린이 손님이 많은 빨래방..
오준이의 오줌싸개 탈출기...궁금하지요??..^^ 오준이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요에다 지도를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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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우..."엄마 지도 그리는게 뭐야?"..ㅋ
그러고 묻네요..ㅋ
*
오준이는 엄마의 생일날 지도를 그린 요를 선물한다는건 끔찍한 일인줄
알고있는 아이랍니다
궁리끝에 엄마 몰래 요를 빨기로해요
오준이가 커다란 요를 안고 빨래방에 들어섰을때 빨래방 아줌마는 오줌싸개라는걸 한눈에 알아보시네요..
당황한 오준이에게 빨래방 아줌마는
우리삘래방은 너같은 단골손님이
꽤 많다고 얘기하세요
밤에 오줌을싸는 아이는 생각보다 많다며 네 친구중에 한두명은 오줌싸개일걸..하며 말씀하시는 빨래방 아줌마
오줌싸개가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가슴을 쓸어내리는 오준이
궁금증이 생겨요..
내 친구중에 나말고 또 누가 오줌싸개일까??
하고 말이예요..^^
오줌싸개에 대해 너무 잘알고 계시는 빨래방 아줌마 빨래방 아줌마의 다섯아이들도 오줌싸개였다네요
늘 이불빨래를 하시며 고민하고.. 연구끝에 오줌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 되었고
마침내 아이들도 오줌싸개에서 벗어나게 되었데요
아줌마는 오줌싸개를 도와주려고 빨래방을 열개 되었던 거예요
오준이는 해결사 아줌마를 만난게 너무 기쁘기만 해요
오줌싸개는 힘들어! 요런꿈을 꾸고 나면..왜이렇게 요가 축축해 지는 걸까요?
오준이는 꿈을 꾸다가 오줌울 싸요.. *
아마도 다들 경험이 있을거예요
저도 어릴적 화장실에가 오줌누는 꿈을 꾸다가 오줌을 자주 싼 기억이 나요..
그땐 세탁기도 없을때인데..
엄마가 얼마나 힘이 드셨을지..
혼나기도 많이 혼난 기억이 나요..ㅋ
나 어릴적에도 요런책이 있었다면..
덜 혼났을까요..ㅋ
*
수영을 하는꿈, 불이나서 불을 끄는꿈, 오줌을 참다가 싸는꿈, 물에빠지는꿈..등등
요런꿈을 꾸며 요를 적시는 아이들이 아마도 많을 거예요..^^
사람들은 조심하지 않아서 오줌을 싸는 걸고 생각하지만 오줌을 가리려면 오줌을 조절하는 힘이 생겨야한대요
아이들마다 몸이 자라는 속도가 달라서 오줌을 가리는 때도 다른거레요
도대체 오줌은 무얼까?
우리몸은 작은세포들로 이루어져있어 피는 온몸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세포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가져다주고 세포에서 나오는 찌꺼기를 받아날라요
찌꺼기는 몸속에 남아있으면 해로우니까 빨리 몸 밖으로 내보내야해요
핏속의 찌꺼기를 어떻게 내보낼까?
핏속의 찌꺼기를 걸러 바로 오줌을 만들어내는 콩팥..다른말로는 신장이라고도 한대요 우리몸에는 두개의 콩팥이 있어요
몸속의 찌꺼기를 가득실은 피는 콩팥에 들어가 찌꺼기를 걸러내요
콩팥속에 아주많은 실핏줄이 찌꺼기를 걸러주어요
깨끗해진 피는 콩팥을 나가 곳곳을 돌아다녀요
콩팥에서 걸러진 찌꺼기는 물과함께 오줌이 되어 나온데요
오줌은 방광으로 모여 오줌이 가득차면 오줌이 마려운걸 느끼고.. 방광의 신경이 가득찼다는 걸 뇌에 알려주면 뇌가 다시 오줌을 누라고 방광에게
신호를 보내 오줌을 누게 되는 거예요
빨래방 아줌마와 오줌싸개개 아이들 빨래방 아줌마의 다섯아이의 각기 다른 오줌싸개에 대해
오줌싸개 육아 일기가 재미있게 기록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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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오줌이 콸콸, 첫째
화장실 들락날락, 둘째
업어가도 모르는, 셋째
똥이 문제, 넷째
가렸다가 다시싸는 다섯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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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오줌을싸면 마음이 힘들어지고 무거워져요 마음이 힘들어도 오줌을 싼답니다
이럴땐 가족들과 주위의 사람들에게 마을을 열어봐요
모두가 마음이 편해지도록 도와줄거예요
마음이 편해지면 오줌을 가리는일이 훨씬 쉬어져요..
*
몸속에서 일어나는 생리현상은 몸과 마음이 서로 주고받는다는 사실을 알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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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보송 요를 지켜라! 누구나 한때는 오줌싸개
축축한 요는 이제그만
밤새 보송보송한 요를 지키자!
나의 문제가 뭔지 체크해보고 개선해요
아줌마는 오준이에게 말해요 "방광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면 좀더 빨리
오줌싸개를 벗어날 수 있을거야"
쌀짝 마려울때 급하게 마려울때..
그느낌을 알아차리는게 중요해요
오줌은 참지말아야해요
아줌마가 건네준 수첩에는 여러가지가 적혀 있어요 *규칙적으로 오줌을 누자*
*낮에 물을 충분히 마시자*
*카페인이 든 음료를 먹으면 안돼요 - 카페인은 오즘을 많이 만들게 하거든요*
*몸을 많이 움직여요 - 땀을 흘릴수록 오줌의 양이 줄어요*
오줌 싼 것을 기록하면 오줌을 싸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오줌 싸지 않는 날이 많아지면 더욱 기운이 나요
빨래를 마친 요는 아주 보송보송했어요 빨래방 아줌마의 상담을 마친 오준이의 마음도 보송보송하네요
사실 빨래방 아줌마도 지독한 오줌싸개였데요
오줌싸개는 유전이 많다는 사실 저도 첨 알았어요..ㅋ
엄마아빠가 오줌싸개 였다면 아이가 오줌싸개가 될 확률이 무척이나 높다는 재미있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ㅋ
오준이는 빨래방을 나서며
고마워요 빨래방 아줌마라고 외치네요..^^
우리 몸 학교 시리즈 교과 연계 그림책..
내용과 그림이 너무 익살 스럽고 재미있어요..
아이아 함께 책을 읽어가는데요..
제가 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스콜라책에 푹~~빠질것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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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빨래방 아줌마! 제목이 인상적이다. 밤마다 오줌을 싸는 이유와 빨래방 아줌마와 무슨 관계일까?? 궁금해졌다 .
표지도 만화처럼 익살스럽다. 아직까지 예비 초2인 아이는 그림을 많이 본다. 일러스트가 색감이 어둡거나, 우울하면 확실히 아이의 손이 덜 가게 된다.
주인공 오준이는 일주일에 한 번 요에 오줌을 싼다. 그러면, 엄마가 남 모르게 요를 빨아 주었다. 그런데, 오늘은 엄마의 생신날...... 생신날까지 엄마에게 오줌 싼 요를 빨게 해드릴 순 없다.
엄마 몰래, 오줌 싼 요를 싸서 빨래방에 갔다.
그렇게 가게 된 빨래방. 이상한 빨래방이 있다. 그런데, 빨래를 하러 온 손님들을 보니, 유난히 어린이 손님들로 북적인다. 무슨 일일까?
" 너 오줌싸개구나!" 빨래방에 들어서자마자 빨래방 아줌마가 말했다.
이 빨래방에는 오준이 같은 오줌싸개 단골손님이 많다고 한다.
오줌싸개 대환영이란다.
세상에 오줌싸개가 자기 뿐만 아니라서, 너무 좋아하는 오준이.
빨래방 아줌마는 오줌싸개 전문가란다. 오줌싸개 아이 5명을 키우며, 왜 오줌을 싸는지를 고민하고 연구했다고 한다.
도와줘요, 뺼래방 아줌마! 오줌싸개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일부러 오줌을 싸는게 아닌데, 왜 그럴까? 아이들이 오줌을 싸는 건 몸이 오줌을 가릴만큼 충분히 자라지 못해서이다.
핏 속의 찌꺼기를 어떻게 내보낼까? 원두커피를 내리면서, 오줌이 나오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를 통해 오줌이 나오는 과정을 표현했다. 딱딱한 백과사전식 설명이 아니라, 귀여운 만화 풍의 일러스트라서, 아이가 보면서 깔깔거렸다.
빨래방 아줌마의 5명의 오줌싸개 아이들의 일화가 나오면서, 오줌싸개가 되는 원인들이 나온다.
첫째, 둘째........다섯째 아이들의 원인들이 나오고, 고치게 된 비법(?)들이 나온다.
그리고, 빨래방 아줌마는 오준이에게 < 뽀송뽀송 요를 위한 오줌싸개수첩>을 선물한다.
오줌싸개에서 탈출하는 비법이 이 책에 나와있다. ^^ 비법은 직접 책을 구입해서 읽으시길 바래요 ^^ 아이가 읽으면서, 오줌싸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법을 터득하고, 왜 밤에 오줌싸개가 되는지, 그 이유를 책을 읽고 스스로 알아가는 정보책으로 만점이다.
스콜라 책은 초등학교 입학 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재미있는 이야기 + 풍부한 정보라서 아이의 이해와 정보습득 두 마리 토끼를 잡게 해주는 것 같다. 여러면에서 만족스러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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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두녀석중 둘째는 아직도 이불에 쉬야를 합니다 밤마다 엉덩이를 만져보고 물 종류를 많이 먹은날은 눈도 안떠지는 아이를 안고 화장실을 다녀옵니다 물 많이 먹은날 방심하면 어김없이 이불 빨래를 해야하거든요^^:
첫째는 처음 학교 갔을때 화장실을 자주가는 것 때문에 걱정을 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수업시간에도 갔다왔더라구요~ 이제는 안그런다 하지만 긴장하면 화장실을 더 자주 가는것 같아요
도와줘요 빨래방에 소개되는 아이들을 꼭 우리아이들 같아서 관심있게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어요
오줌이 무엇인지 왜 나오는 건지 알려주니 아이들이 신기해 하더라구요 그리고 빨래방 아줌마의 육아일기를 통해 보송보송한 요를 지키는 방법도 알려주네요 1. 규칙적으로 오줌을 누자 2. 낮에 물을 충분히 마시자 3. 카페인이 든 음료를 먹으면 안 돼 4. 똥을 규칙적으로 누자 5. 몸을 많이 움직이자 6. 밤에는 작은 불을 켜 놓자 7. 방수 깔개를 깔아봐 8. 기저귀는 되도록 쓰지 않기 9. 자명종을 가까이에 10.항상 상쾌하게 11.날마다 오줌 일기 쓰기!
여기서 반정도는 시도 해본것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보송보송한 요지키기 실천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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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떼야할 시기이거나 이미 훨씬 지났지만 한번씩 밤마다 오줌을 싸는 아이라면 엄마가 꼭 읽어보고 아이에게 이야기해준다면 아주유익한 책이 있습니다 바로 도움을 주는 빨래방 아줌마 입니다.
낮에는 소변을 잘 가리지만 밤만 되면 이불에 지도를 그린다면 오줌싸개라고 하죠 우리 나라에 5세7세10세에 오줌싸개는 평균적으로 한두명씩은 있네요 우리아니는 그렇지 않겠지 하고 안심할수도 있겠지만 안그러던 아이도 갑자기 밤에 지도를 그리는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오줌을 누는것은 자신의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몸이 먼저 반응을 보이는 일이라고 합니다.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라면 원에서 자신만의 나름 스트레스가 있을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가지고 놀고 싶은 장난감을 친구에게 빼앗기거나 친구들과의 다툼이있을수도 있구요 집에서 엄마에게 혼이 나거나 동생과 싸웠을 경우등 어른들은 아무렇지 않을일이지만 아이들에게 나름의 크고 작은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의 배변활동에 적잖은 연관을 가진다고 합니다.
우리 몸속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수많은 몸속 소화 기관들에 의해서 배뇨 작용이 이루어집니다 우리몸이 아주작은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피는 온몸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세포에게 필요한 산소와영양소를 가져다 주고 세포에서 나오는 찌꺼기를 받아서 콩팥으로 들어갑니다
콩팥에서 다시 걸러진 찌꺼기는 물과 함께 오줌으로 나온답니다. 그래서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은 몸속의 노폐물을 몸밖으로 배출할수있게 도와주는것이라서 하루에 2리터정도의 물을 마시면 몸속혈액순환과 몸속찌거기를 배출하니 혈색도 좋아지고 몸이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오줌을 못가리는건 상황에 따라 다 다릅니다 책의 빨래방아줌마의 아이들은 다섯명인데 모두 각각의 특성이 있습니다 밤에도 오줌이 많이 나와서 낮처럼 자꾸 오줌을 볼수있고 방광의 크기에 따라서도 오줌을 참지 못하고 자꾸 누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들처럼 한번 자면 일어나지 못해서 화장실갈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도 이에 해당됩니다 자다가 방광에 오줌이 가득차서 스스로 깰정도가 된다면 요에오줌을 싸지 않을텐데 정신없이 자는경우가 이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변비가 있어서 늘 방광을 누르고 있는 똥때문에 항상 오줌을 자주 누어야하는것도 문제일수있습니다 마지막은 마음이 힘들어질때입니다 처음에 잘 가리다가 자주 실수하는 경우가 생길때는 다그치치말고 마음을 잘 다독거리고 사랑하는다는 표현을 충분히 해준다면 다시 원래 상태로 가릴수있다고 합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오줌싸개 특효처방도 있어요 먼저 규칙적으로 오줌을 누고 낮에 충분히 물을 마시고 잠들기전에는 오후부터 물마시는것을 제한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카페인이 든 음료는 오줌을많이 만드므로 제한을 합니다 몸을 많이 움직여서 땀을 흘릴수록 오줌의 양이 줄어든다고 하니 아이들이 많이 뛰놀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외 밤에 작은 불을 켜두어서 화장실에 가더라도 맘편하게 갈수있게 하고 방수깔개를 사용하고 기저귀는 자제를 하는것으로 오줌싸개 탈출하기 위한 좋은 방법들이 제시되어있습니다
아이가 기저귀를 뗄때 무조건 단호하고 확실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너무 강압적으로 배변훈련을 시킨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든지 처음은 서툴고 불안하고 무서웠을텐데 어른의 입장으로 그거 쉬운거야 한번에 할수있어 하면서 아이에게 부담을 준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은 실수하지 않지만 앞으로도 힘든일이 생긴다면 아이가 실수할수있는 날이 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그때 다그치지 말고 마음으로 안을수있고 힘이되는 말고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몸속의 생리 현상은 마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이를 너무 등한시 하고 개월수와 나이에만 따라 그렇게 해야되는 거야 하며 아이를 남들과 똑같은 잣대로 비교시 하는 어리석은 부모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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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두 돌이 되어갈 즈음 아이에게는 여러가지 변화들이 생겨났다. 떠듬 떠듬 해대던 말들도 어느덧 제음을 찾아갔고 아이에게 하는 말들은 대부분 알아듣는 것 같았다. 하면 안되는 것에 대해서도 왜 하면 안되는지 아이는 점점 반응을 하게 되었다. 신체적인 변화라고 하면 아이가 기저귀 차는 걸 싫어했고 슬슬 기저귀 뗄 때가 다가오는구나, 하고 눈치로만 짐작하고 있었는데 그때 한 창 잘 보던 <똥이풍덩> 책의 도움으로 변기 사용법에 대해 자연스레 익히게 되어 20개월이 좀 지나 응가가 마려우면 아이 스스로 변기를 찾아가 볼 일을 보곤 했다. 너무나 대견했고 곧 오줌도 떼겠구나 싶어 내심 기뻤다. 하지만 아이도 기저귀가 답답하고 싫겠지, 했던 초보엄마의 생각과는 달리 아이의 기저귀 떼기는 쉽지 않았다. 말귀도 알아듣고 오줌이 마려우면 변기에 가서 쉬~하는 거야, 하고 몇 번을 얘기했지만 아이 스스로 쉬가 마려운 느낌을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기저기 떼기 쉬도는 나중으로 미루고 시간이 좀 더 지나 자연스럽게 낮기저귀를 뗄 수 있었는데, 밤 기저귀 떼기도 쉽지 않았고, 낮에 놀다가 너무 집중을 한 탓인지 어느새 아이는 속옷에 조금씩 오줌을 싸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이에게 좋게도 설명하고 큰 소리도 내보고 했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았더랬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어리석은 초보 엄마의 천방지축 기저귀 떼기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렇게 치부해버리기엔 아이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를 줬던지라 그 때를 생각하면 늘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좀 더 아이의 발달과정과 배뇨의 원리를 알고 있었더라면 달라졌을까? 글쎄 엄마로서 확실한 답을 줄 수 없지만, 이 책이라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도와줘요, 빨래방 아줌마!> 이 책은 아이들이 가끔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이유가 무엇이고 어떤 원리로 배뇨가 이루어지는지 좀 더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단순하게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넘어서 빨래방 아줌마의 구체적 예와 설명을 통해 알기 쉽게 그 원리를 알려준다. 내가 어렸을 적에도 이불에 지도를 그려 엄마를 곤란하게 했던 적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 육아 얘기를 하다 보면 겨울이라 이불 빨래 하기 힘들다~라는 얘기가 종종 들리는 거 보면 오줌싸개 이것 좀 고쳐도 좋지 싶다. 밤마다 오줌 싸는 친구들, 왜 그런걸까?
오줌은 콩팥에서부터 관을 따라 내려와 방광에 모이고, 방광에 오줌이 가득차면 오줌이 마려운 걸 느끼게 되는데 방광의 신경이 오줌이 가득 찼다는 걸 뇌에 알려준다는 그림을 재미있고 알기쉽게 표현해서 어린 아이도 충분히 이해하는 것 같았다. 오줌이란 무엇이고 물을 마시면 왜 오줌이 나오는지 그림으로 잘 설명해 준다.
빨래방 아줌마는 다섯 명의 오줌싸개 아이들을 예로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밤에도 오줌이 콸콸 나오는 첫째,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 뇌가 콩팥에게 호르몬을 내보내고 오줌을 만들지 말라는 신호를 준다는 이야기,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둘째를 통해서는 방광의 크기가 중요하고 밤이되면 방광의 크기가 낮보다 커져 잠을 푹 잘 수 있도록 밤동안 만들어지는 오줌을 모아 둬야 한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는 우리 몸의 신비한 작용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발동하는 듯 했다. 오줌을 참았다 누는 연습을 통해 방광의 크기가 조금씩 커진다는 이야기는 평소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과 방광이 보내는 신호를 느끼는 정도도 다 다른 거기 때문에 무작정 아이의 실수로만 보고 아이를 혼낼 게 아니라는 점도 눈여겨 봐야할 점이다. 그리고 변비와 오줌싸개의 관계라던지 마음이 몹시 힘들면 오줌을 잘 가리다가도 다시 오줌싸개가 된다는 내용 등 유용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아이가 배변훈련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건 이불 빨래를 많이 해야 해서도 아니었고 아이의 스트레스와 배변간의 관계성 때문이었다. 어린이집에서 멀쩡하다가 갑자기 옷에 실례를 해서 선생님들을 당혹케 하는 아이들, 집에서도 잘 지켜지던 것들이 하나씩 무너질 땐 아이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보게 된다. 이 책에서도 중요한 점을 지적해 준다. "오줌을 싸도 아이의 마음이 힘들고, 마음이 힘들어도 오줌을 싼다"는 것이다. 오줌을 잘 가리다가도 마음이 힘들어지면 다시 오줌을 싸기도 한단다. 아이가 실례를 했을 때 다그치지 말고 아이의 마음이 어땠을지 어떤 이유에서 그런 건 아닌지 아이를 살펴보고 먼저 이해해줘야 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도 오줌싸개로부터 해방시켜주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몇가지 팁도 알려주고 있어 오줌싸개로 고생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책이 되리라 생각된다. |
![]() 요즘 꼬마들 참 부럽습니다. 꼬마들 부모 세대에는 '비뇨, 배변'이란 주제 하에 콩팥 사진 하나 달랑 실려 있는 생물 교과서 그림 달달 외우며 딱딱하게 배운 내용을 한번 읽기만 해도 기억이 쏙쏙되는 스토리텔링 그림책을 통해 배우거든요. <도와줘요, 빨래방 아줌마!>라는 제목만 보고 누가 배뇨의 원리를 알려주는 과학지식책인줄 알겠어요? 이 책은 스콜라 출판사의 기획한 "스콜라 우리 몸 학교" 의 제 3권이랍니다. 우리 몸 속의 여러 생리작용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고 몸과 마음이 사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관념을 알기 전달하는 데 주력하는 시리즈이지요.
![]() <도와줘요, 빨래방 아줌마!>에는 이름이 별나도 한참 별난 '오준'이가 주인공이자 오줌싸개로 등장해요. 1학년 아이가, "얘네 엄마아빠는 왜 이름을 이렇게 지어주었지? 딱 놀림감인데. 오준이! 하하하!"하는 반응을 보이더군요. 그야, 이지현 작가님이 캐릭터의 특징을 담아내느라 일부러 고심해 선택한 이름일테고 현실에서는 드문 이름이겠지요. 초등학교 교실에서는 '오줌싸개'라 놀림받기 딱인 이름이니까요. 아니라 다를까, 오준이는 밤에 종종 이불에 지도를 그린다는 약점이자 비밀이 있어요. 심지어는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날 조차도 이불을 오줌으로 흠뻑 적셔놓는답니다. 오준이는 궁리 끝에 이불을 싸매고 빨래방을 찾았지요. 유난히 어린이 손님이 북적거리는 이 빨래방의 주인은 아이가 여섯명이나 되는 아줌마였어요. 오준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니, "도와줘요, 오줌싸개에서 벗어나고 싶어요!"하며 덮석 구원을 요청할 수 밖에요!
![]() ![]() 빨래방 아줌마는 우선 오준이에게 달콤한 위로가 되는 사실을 말해주어요. "밤에 오줌을 싸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다"고요. 본문에 제시된 통계를 보니, 심지어는 만 7세 아이들(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10명 중에 한 명이 야뇨 증세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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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우리 몸 학교 3 도와줘요, 빨래방 아줌마! <밤마다 오줌을 싸요>
어릴적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볼일 보는 꿈을 꾸는 날이면 이불에 지도를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많이 그런적은 없지만 엄마가 소금을 이웃에게 받아오라고 시켰던것 같아요. 그러면 얼마나 창피하고 속상한지요. 이렇게!! 밤마다 오줌을 싸는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고 놀랐답니다. 우리 큰딸 아이 친구도 1학년에 입학하고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옷에 쉬를 했다고요. 얼마나 야무진 녀석인데...하지만 조금 소극적인 면도 있었는데요. 환경이 바뀌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답니다. 하지만 학교에 다니고는 얼마나 잘 적응했는데요. 스트레스로 인해서도 아이들이 실수 할 수 있다고 하니~ 아이의 마음을 잘 살피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마음속 갈등이나 좋지 않은 감정을 몸에 대한 말로 바꾸어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이 책은 <스콜라 우리 몸 학교>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관계를 바르게 알수 있고, 또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또한 우리 몸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고 궁금했던 내용들을 이해할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기도 합니다.
도대체 오줌은 뭘까요? 모두 모두 물을 마시면 오줌을 나와요. 오준이는 엄마의 생일날 오줌을 누었답니다. 지도를 요에 그렸답니다. 어때요? 오준이는 어떻게 해결할까요? 많이 속상하겠지요. 오준이는 빨래방으로 찾아갑니다. 그곳에는 오준이 같은 친구들이 많았어요. 물론 빨래방 아줌마의 이야기를 듣고 오준이는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답니다.
오줌에 원리부터~~해결 방법까지.. 왜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지 문제에서 출발해서 해결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배워보세요. 우리 오준이와 함께요. 다양한 증상을 체크해보고 간질 간질 오줌이 마려우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보송보송 요를 위한 오줌싸개 수첩에 활용해보세요.
참 기발하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배운~~신비한 우리 몸~~ 마음과 몸이 서로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깐요. 두녀석 모두 잘 챙겨보세요. 어서 빨래방 아줌마를 만나러 가 볼까요? 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