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1%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는 내 마음 알까?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내용보기
아빠! 힘내세요~ 아빠는 우리가족을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요. 아이들과 놀아 주고도 싶고, 집안일도 도와주고 싶지만, 일하느라 너무 피곤해서 마음처럼 쉽지 않지요. 이런 아빠의 마음을 살짝 엿보고, 함께 응원해 드려요.   <아빠는 왜 맨날 바쁠까?> 밖에서 일하는 아빠는 늘 일에 치여 산다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에요. 아빠가 맡은 업무에 대해 공부도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내용보기

 

 

아빠! 힘내세요~

아빠는 우리가족을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요. 아이들과 놀아 주고도 싶고,

집안일도 도와주고 싶지만, 일하느라 너무 피곤해서 마음처럼 쉽지 않지요.

이런 아빠의 마음을 살짝 엿보고, 함께 응원해 드려요.

 

<아빠는 왜 맨날 바쁠까?>

밖에서 일하는 아빠는 늘 일에 치여 산다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에요.

아빠가 맡은 업무에 대해 공부도 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낼까 끊임없이 연구도 해야 하지요.

그래야 자신의 가치도 올라가고, 회사와 나라의 경쟁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세상은 점점 아빠들에게 일을 더 많이 하라고 요구해요.

그 속에서 아빠들은 경쟁에 밀리지 않기 위해 마음을 늦추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리려

애쓰지요. 더구나 아빠는 가족을 위해 돈도 벌어야 하고, 자식의 교육이나 집안도 챙겨야 해요.

이런 아빠의 어깨, 정말 무겁겠지요?

 

<아빠는 왜 무뚝뚝할까?>
아빠들의 모습은 지역마다 또는 나라마다 조금씩 달라요.

그중 우리나라 아빠들은 대개 무뚝뚝하다고 해요.

옛날,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남아 있던 습관일 거예요.

하지만 이런 아빠들도 아이를 혼낸 뒤에는 아이의 표정을 몰래 살피며 가슴 아파해요.

아이가 상을 받아 오변 앞에서는 시큰둥했지만, 나중에 친구들과 어울린 자리에서는 아이

자랑을 한없이 늘어놓지요.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놀아 주는 방법이나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지금은 우리 아빠들도 많이 변했어요.

앞으로는 더 많이 변할 거고요. 아이들이 원하는 바로 그 아빠의 모습으로요.

수줍음 많은 아빠들에게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 보세요~

 

아이들이 평상시에도 바쁜 아빠로 인해 아빠에 대한 사랑을 받고 표현할 기회가

적은 편이에요~ 아이들이 한 살 한 살 커감에 따라 아빠의 자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빠쁜 일상을 어찌 할 수 없네요.

주말이라도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는 있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다 채우기에는 역부족이랍니다.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두 아이 모두 아빠에 대한 자리와 역할 등 아빠가 이렇게

힘들게 일을 하고 우리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아가고, 아빠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14.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책을 읽고 아빠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었어요
"이책을 읽고 아빠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었어요" 내용보기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알려주는 스콜라 꼬마지식은.이번책은 스콜라 꼬마지식인 5번째 책으로, 항상 바쁘고 무뚝뚝한 아빠에게느끼는 아이의 서운한 감정, 아빠와 함꼐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담았습니다.또 아빠의 입장에서 사랑 표현에 서툴고 함께 놀아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들려주며,아빠와 아이가 서로 사랑을 하고 더 많이 표현 할
"이책을 읽고 아빠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었어요" 내용보기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알려주는 스콜라 꼬마지식은.
이번책은 스콜라 꼬마지식인 5번째 책으로, 항상 바쁘고 무뚝뚝한 아빠에게
느끼는 아이의 서운한 감정, 아빠와 함꼐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또 아빠의 입장에서 사랑 표현에 서툴고 함께 놀아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들려주며,
아빠와 아이가 서로 사랑을 하고 더 많이 표현 할 수있게 도와줍니다.
 
 
 
 
스콜라 - 아빠는 내마음 알까?


 
'아빠가 현관 번호 누르는 소리에 후다닥 달려가 아빠를 맞이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빠는 머리를 한번 쓱 쓰다듬고는 곧장 안방으로 들어갔어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어요.
아빠의 넒은 품에 꼭 안기고 싶었는데.... 아빠는 나를 사랑하지 않나봐.'

'부모님이 동생을 더 사랑하는 것 같지?
그렇게 보일 뿐이야. 첫째를 더없는 사랑으로 키웠는데, 둘째가 태어나고
이제는 첫째는 둘째보다 컸으니까 듬직하고..그래서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 달라진것 뿐이야.'


 
'아빠는 내 얘기를 끝까지 듣지도 않고 나만 나무랐어요.
진영이가 저번에 내 지우개를 망가뜨린 것도 모르면서...'
'아빠가 네 말을 끝까지 듣지 않으면 속상해.
중간에 멋대로 해석해서 말을 막으면 화가 나,
아빠가 밉고, 원망스럽지. 그렇다고 입을 꽉 다물어 버리면 안돼.
그럼 아빠는 네 말을 막는 게 당연해 질테니까, 그럴 때는 분명하게 말해.
"아빠, 제 말을 끝까지 들어 주세요." 라고."


 
아빠에 대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 아이들에게 알려주네요..ㅋㅋ

 
 내가 만약 아빠가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적어보게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의 아빠는 바쁜 회사생활로 인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엄마보다 적어요.
그러다 보니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도 많이 서먹하답니다.
저희 아이도 아빠보다는 엄마를 더 많이 찾고, 뭐든 엄마가 해주길 바라는데,
이런 아이의 모습에 아빠도 당황했는지, 아이와 공유할 수있는 무언가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에
어느순간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집 세남자는 언제부턴가 저빼고 게임이야기를 하고, 공유하고 조그만 핸드폰 화면을
사이에 두고 까만 머리를 맞대고 게임 삼매경에 빠지는 시간이 많아졌답니다.
이렇게 아빠와 공유할 무언가가 생기고, 또 피부로 부딪히다보니, 이젠 아빠도 찾고
아빠와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아이에게 아빠의 이야기를 들려주어 아이의 서운했던 마음을 달래주고,
아빠에게는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서로간의 사랑표현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우리아이도 이번 '아빠는 내마음 알까?' 책을 보며 아빠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매일 바쁜 아빠의 모습을 이제는 서운해 하지 않고, 아빠가 늦을것 같으면 전화해서 보고 싶다고
먼저 말하는 법을 익히게 되었답니다.
b******7 201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는 내 마음 알까?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내용보기
아빠는 내 마음 알까?     옛날에 비하면 요즘 아빠들의 자식에 대한 애정표현이 더 많아지고 다양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엄마들이 보기에 아직도 많~~~이 부족한 아빠입니다...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씻고.. 밥 먹고.. TV 보고.. 쉬기 바쁜 아빠의 모습은 어느 집이나 다 비슷할 것 같은데요...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를 통해 아이와 아빠의 소통 방법을 배워볼까요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내용보기

아빠는 내 마음 알까?

 

 

옛날에 비하면 요즘 아빠들의 자식에 대한 애정표현이 더 많아지고 다양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엄마들이 보기에 아직도 많~~~이 부족한 아빠입니다...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씻고.. 밥 먹고.. TV 보고.. 쉬기 바쁜 아빠의 모습은

어느 집이나 다 비슷할 것 같은데요...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를 통해 아이와 아빠의 소통 방법을 배워볼까요~

이 책은 '안아 주세요', 함께 놀아주세요', '내 얘기 좀 들어주세요', '칭찬해 주세요',

'집안 일은 함께해요', '버럭, 소리 지르는 건 싫어요', '내 생각도 존중해 주세요',

'건강한 아빠가 좋아요', '일찍 들어오는 아빠가 좋아요', '아빠 사랑해요' 라는

 10가지 소제목으로 나누어진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가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해주네요...

 

 

 
 
 
재성이는 아빠와 게임도 같이 하고 싶고 놀이 공원에도 함께 놀러 가고 싶지만
아빠는 매일 바쁘거나 피곤하다고만 합니다..
피곤해 하는 아빠 표정이 정말 리얼하지만... 동화 책 속 이야기만은 아닌 듯합니다...
아빠는 맨날 피곤하다고만 합니다...



이 책의 가장 장점은 에피소드마다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말들을 팁으로 제공해 주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도 있어요...


 
'버럭, 소리 지르는 건 싫어요' 라는 에피소드에서는 자동차 안에서
오빠의 장난때문에 우는 동생을 보고
버럭 화를 내는 고릴라처럼 변한 아빠의 모습과...
아빠가 자기를 싫어 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는.. 엄마 뒤에 숨어 있네요..


 
이런 상황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위로가 되면서도 가르침이 있는 대화체의 팁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미리미리 읽어두고 기억해 뒀다가...
아이를 위로해 주며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는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네요...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독후 활동으로
내가 아빠라면 어떻게 하고 싶은지...이야기 나누어 볼 수도 있구요...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들도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아이와 아빠가 함께 책을 읽어 보면
동화 속 아이와 아빠의 모습을 통해 한층 더 서로를 이해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단순히 아빠에게 아이를 위해 사랑을 더 많이 표현하라는
메세지만을 주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도...  바쁘고 피곤한 아빠를 이해해 볼 수 있는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표현 못하는 아빠들과..
아빠와 거리감이 조금 있는 아이들에게 강추할 동화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i*****e 201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는 내 마음 알까?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내용보기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중 다섯번째 책인 <아빠는 내 마음 알까?>.. 이 책의 표지는 깜깜한 밤에 집 창가에서 아빠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와 저멀리 회사에서 밤늦게까지 일을 하는 아빠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우리네 모습과 흡사한 것 같아요. 바쁜 현실에서 늦게까지 일을 하며 가족을 부양해야만 하는 가장의 모습이지요. 아빠는 바쁜 사회 활동으로 아이들과 보낼 수 있는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내용보기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중 다섯번째 책인 <아빠는 내 마음 알까?>..

이 책의 표지는 깜깜한 밤에 집 창가에서 아빠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와 저멀리 회사에서 밤늦게까지 일을 하는 아빠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우리네 모습과 흡사한 것 같아요. 바쁜 현실에서 늦게까지 일을 하며 가족을 부양해야만 하는 가장의 모습이지요.

아빠는 바쁜 사회 활동으로 아이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요.

대부분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 엄마를 더 좋아하게 되고 아빠와는 대화도 줄어들고 서로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주인공 재성이는 아빠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아빠는 매일 피곤하고 바쁘기도 해요.

재성이는 이 집의 첫째예요. 여동생 은서가 있는데 늘 은서에게 양보를 해야하고 아빠의 사랑을 은서에게 빼앗긴것 같아요.

재성이도 아빠에게 사랑받고 싶은데 아빠는 재성이를 사랑하지 않는 것일까요?

 

이 책의 이야기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안아주세요, 함께 놀아주세요, 내 얘기 좀 들어주세요, 칭찬해주세요, 버럭 소리지르는 건 싫어요, 건강한 아빠가 좋아요,

일찍 들어오는 아빠가 좋아요, 아빠 사랑해요.. 등 우리 아이들이 아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로  책 한권이 꽉 찼어요.

 

재성이는 은서가 잠든 사이에 밤 늦게까지 아빠를 기다렸지만 아빠는 '아직 안잤어? 일찍 자야지'라는 말만 남기고 안방으로 들어가버렸어요.

아빠가 많이 기뻐하실 줄 알았던 재성이는 눈물이 핑 돌아요.

아빠와 함께 놀이공원도 가고 축구도 하면 너무 신난다고 생각하는데 아빠는 휴일에 피곤해서 잠만 잔데요.

학교에서 친구와 싸웠다고 말을 했는데 아빠는 왜싸웠는지 끝까지 들어보지도 않고 친구랑 싸운다고 혼내켰어요.

친구가 내 지우개를 조각조각 잘라서 속상했는데 말이죠..

시골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셨어요. 재성이는 방을 깨끗이 청소하고 할아버지 할머니께 칭찬을 들었지만, 아빠는 칭찬해주지 않고 별말이 없었어요.

아빠에게 칭찬을 받으면 앞으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말이죠.

 

재성이가 아빠에 대한 속마음이 담긴 이야기가 한편씩 끝날때마다 아빠의 입장을 대변해 주는 설명 같은 이야기가 덧붙여 나와요.

이것은 재성이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부모에 대한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책 뒷부분에서는 「아빠, 힘내세요」,「아빠, 만약 내가 아빠라면요」,「아빠, 사랑해요」라는 코너를 두어서,

아이들이 아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좀더 이끌어주고, 아빠와의 사이가 돈독해 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어요.

 

아빠는 아이에게, 아이는 아빠에게 서로 바라는 것이 있을때는 마음속에 품지만 말고 표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에게는 아빠의 이야기를 들려주어 아이의 서운했던 마음을 달래주고,

아빠에게는 사랑받고 싶어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사랑을 표현하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f*******5 2014.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는 내 마음 알까?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내용보기
아빠에게 하고픈 말을 잘 담아서 표현한 <아빠 내 마음 알까?>입니다. 아빠, 엄마, 그리고 여동생이 있는 재성이라는 아이가 아빠에게 하고픈 말을 이야기합니다.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을 잘 담아서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아빠는 내 마음 알까?>라는 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행동이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밤늦게 아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내용보기

아빠에게 하고픈 말을 잘 담아서 표현한 <아빠 내 마음 알까?>입니다.

아빠, 엄마, 그리고 여동생이 있는 재성이라는 아이가 아빠에게 하고픈 말을 이야기합니다.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을 잘 담아서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아빠는 내 마음 알까?>라는 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행동이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밤늦게 아빠를 기다리는 재성이는 아빠가 기뻐하고 안아줄거라 생각했지만 머리만 쓰다듬어주고 방으로 들어가 보라는 아빠에게 서운합니다. 동생처럼 사랑해주고 안아주기를 바라는 아이들의 마음이 많은 아이들의 마음일거에요.

특히 첫째 아이들은 더 그런 생각을 하게 될 거에요.

이런 아이의 마음에 대해서 아빠의 변명이라도 되듯이 이야기합니다. 부모님이 동생을 더 사랑하는 것 같은 마음은 그렇게 보일 뿐이고, 찻째는 더 듬직하고 대견해서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 달라졌다고 얘기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는 첫째도 둘째처럼 좀더 많이 칭찬해주고, 안아주고 사랑을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빠와 놀고 싶고, 얘기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부모는 헤아려 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버럭 소리지르는 것도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위험해서 그런거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의 높은 소리가 싫은 거겠지요.

 

아빠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주인공 아이의 모습을 통해 사랑을 받도 싶어하는 내 아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도 느껴지는 <아빠 내 마음 알까?>를 읽으면서 아이의 입장에서, 아빠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하는 부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아빠와 아이가 같이 읽으면 서로를 조금다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4.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콜라/아빠는 내마음 알까?
"스콜라/아빠는 내마음 알까?" 내용보기
<스콜라/ 아빠는 내 마음 알까> 여동생이 있는 오빠의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또한 동생이 있는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 첫째라서 모든걸 참아내고 이겨내야하고 양보해야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고 다됵여주며 진심어린 엄마, 아빠의 솔직하고 가슴 찡한 마음을 잘 표현한 책이었다. 한 장씩 넘기면서 아이도 공감했을 이야기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며 엄
"스콜라/아빠는 내마음 알까?" 내용보기
<스콜라/ 아빠는 내 마음 알까>
여동생이 있는 오빠의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또한 동생이 있는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
첫째라서 모든걸 참아내고 이겨내야하고 양보해야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고 다됵여주며
진심어린 엄마, 아빠의 솔직하고 가슴 찡한 마음을 잘 표현한 책이었다.
한 장씩 넘기면서 아이도 공감했을 이야기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며 엄마, 아빠의 마음을 대변해주며 이해해줬으면 하는 글이 남아 있어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내가 무얼할지 깨닫게 되는 책이다.

얼마전 독감으로 힘든데도 불구하고 앉아서 책을 보는 모습이 대견하더라구요.

맨 뒤에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만약 내가 아빠라면요,,,라는 내용으로 아이의 생각을 알 수 있어 참 좋네요.
연필을 들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해주었어요.
내가 만약 아빠라면
돈을 저축하고, 내가 필요한것 사고, 애들한테 돈을 조금 줄거야..
아마도 엄마가 한 달에 천원 용돈을 적게 주는게 불만이 많은 가봐요.
k*****7 2014.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와 아이가 가까워진다...
"아빠와 아이가 가까워진다..." 내용보기
아빠는 내마음을 알까?**아빠에게 읽게해주고 싶은 책!~ 아이들에게 읽혀주고픈 책!~** 아들은 신나게 소리내서 읽습니다!~학교 독서록 숙제도 함께 했어요!~읽고 나서는딱! 우리집 이야기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어느집에나 있는 풍경일까요? 우리집만 있는 풍경일까요?ㅋㅋ삽화가 딱! 저희집이여요!~나한테만 뭐라하는 아빠!화난 고릴라가.되어버리는 아빠!아빠가 내맘을
"아빠와 아이가 가까워진다..." 내용보기
아빠는 내마음을 알까?
**
아빠에게 읽게해주고 싶은 책!~
아이들에게 읽혀주고픈 책!~
**
아들은 신나게 소리내서 읽습니다!~
학교 독서록 숙제도 함께 했어요!~
읽고 나서는
딱! 우리집 이야기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어느집에나 있는 풍경일까요?
우리집만 있는 풍경일까요?ㅋㅋ
삽화가 딱! 저희집이여요!~
나한테만 뭐라하는 아빠!
화난 고릴라가.되어버리는 아빠!
아빠가 내맘을 몰라줘서 슬픈 주인공!
그런데 아빠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옆에 앉혀놓고 이야기 하듯!
말해줍니다...
아빠가 바쁜 이유며, 왜 딸만 좋아하는지!
그리고 무뚝뚝한 아빠에 대해서요!~
아이는 읽으면서 음!~~ 하네요!
어른들은 아이가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일일히 알려주지 않아도
같이 사니깐, 같이 보니깐!
하지만 실상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를 수 있어요!~
**
이 책은 그런 부분을 꼭찝어서
얘기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책을 읽고 나서 회사에서 돌아오신 아빠에게
읽어드린다고 작은녀석과 다 큰 큰녀석이
서로 싸웁니다...
ㅎㅎㅎ
아빠는 "뭐야?"하며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씩!~ 웃습니다..
**
아이와 아빠의 거리가 좀더 가까워 지내요!

 

w******2 2014.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는 내 마음 알까? - 아빠와 아이 마음 표현 방법
"아빠는 내 마음 알까? - 아빠와 아이 마음 표현 방법" 내용보기
책을 읽기 전 책 뒷편에 써있는 문구가 너무 좋았습니다."아빠와 아이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더 많이 표현하게 해주는 책"일때문에 바쁜 아빠와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일들을 사례로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 위 이야기는 현재 잦은 야근을 하는 우리 아빠들은 누구나가 공감하는 얘기가 아닐까 하는데요. 늦게까지 일을 하고 귀가를 하는데 어느날은 아이가 자지 않고 기
"아빠는 내 마음 알까? - 아빠와 아이 마음 표현 방법" 내용보기

책을 읽기 전 책 뒷편에 써있는 문구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빠와 아이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더 많이 표현하게 해주는 책"

일때문에 바쁜 아빠와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일들을 사례로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


 

위 이야기는 현재 잦은 야근을 하는 우리 아빠들은 누구나가 공감하는 얘기가 아닐까 하는데요.

 

늦게까지 일을 하고 귀가를 하는데 어느날은 아이가 자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는 날이 있죠. 하지만, 우리 아빠들은 피곤한 나머지

곧장 안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럴때 아이의 기분은 어떨까 하는 점을 말해주고 있어요. 곧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 저에게도 이 이야기는 뜨끔하게 만들더라구요. (^^;;

 

우리 아빠들!! 피곤하지만 늦게까지 일하고 돌아온 아빠를 반갑게 맞이해주는
우리 아이들을 따뜻하게 한번 안아주고 "아빠 기다려줘서 고마워~" 하고

따뜻하게 말해주는건 어떨까요? ^^




 아빠의 가장 큰 역할은 아이의 얘기를 끝가지 잘 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아빠만의 역할은 아니겠지요? ㅎㅎ 책에서처럼 재성이와 같이 아들인 경우에는

우리 아빠들은 아이가 얘기를 하면 '아빠는 네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고 있단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겠어요. 그럼으로써 아이와의 유대감도 깊어지고 

'아빠는 내편, 아군이다'라는 생각을 갖게 될테니까요.


 


사실 육아는 주로 엄마들이 많이 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물론 맛벌이를 하는 부모인 경우엔

사정이 약간 다르겠지만요. 하지만, 위에서 처럼 재성이 말하는 옷정리, 물건정리 등등은

아빠가 엄마를 도와 충분히 할 수 있는 집안일일거에요. 그렇게 아빠 스스로 먼저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가 정리정돈을 잘하는건 당연한 일이겠죠? ^^

아이를 위해 모범이 되는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엉요. 저부터 노력하려고 합니다. ㅎㅎ

 

 


아이를 둔 아빠 엄마, 부모들이 가장 주의 해야 될 점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가 잘못을 했어도 아이에게 잘잘못을 하나하나 집어가면서 소리지르고 야단치는것은

아이에게 큰 마음의 상처를 준다고 해요. 그리고 그 상처는 아이가 클때까지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물론, 따끔하게 혼내야 되는 예외 경우도 있죠.

가령 아이가 자신 또는 타인의 몸을 헤아려 든다거나 하는 경우 말이죠.

 

저도 이 글귀를 보고 다시한번 다짐에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아이에게 소리지르면서 혼내기 전에 우리 아빠 엄마 들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아이를 위해 가장 해주고 싶은 일 중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일찍 퇴근'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매일 늦게까지 일하는 우리 아빠들의 가장 큰 소원 중 하나겠지요. 가장 공감하는 부분일거구요.

아이를 위해서도 아빠를 위해서도 나아가 가정을 위해서는 일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는 점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구요.

 

매일 그렇게 일찍 퇴근을 할 순 없겠지만...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약속을 잡지말고 일찍 귀가하여 온가족이 같이

저녁식사를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ㅎㅎ

 

저를 포함한 아빠들!!! 지금부터라도 우리 같이 실천해 보는건 어떨까요? ^^



5월에 태어나는 제 아이를 위해 아빠인 제가 해주고 싶더라구요.

아이를 위해 제 아내를 위해 출산 후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먼저 아내에게, 그동안 우리 아이를 위해 몸 건강하게 출산해서 고맙고 고생 많았다구요.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10달 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우리아이 처음 만나 너무나 반갑다구요.

 

 

짧은 내용의 책이었지만, 곧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 부모로써 결코 쉽게 넘길 수 없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들이어서 놓치기 쉬운 일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자라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도 아이에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고 아빠와의 유대감을 잘 형성한 아이에겐 커서 사회생활을 할때도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합니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들을 조금만 신경써서 우리 아이들에게 상처보다 사랑을 줄 수 있는 아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2 201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콜라/아빠는 내 마음 알까
"스콜라/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내용보기
<아빠는 내 마음을 알까> 스콜라/양혜원/2014.1.12           이 책의 주인공은 여동생을 둔 남자아이 입니다. 한창 어리광 부리고 싶은 나이이지만 집안의 맞이라는 이유로 "오빠가 그러면 되겠니~?" 하는 아빠의 말에 마음이 상하고 눈물까지 글썽이는 딱 그 나이의 남자아이 입니다.     책은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가 아빠에게 느낄법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
"스콜라/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내용보기

<아빠는 내 마음을 알까>

스콜라/양혜원/2014.1.12

 

 

 


 

 

이 책의 주인공은 여동생을 둔 남자아이 입니다.

한창 어리광 부리고 싶은 나이이지만 집안의 맞이라는 이유로

"오빠가 그러면 되겠니~?" 하는 아빠의 말에 마음이 상하고 눈물까지 글썽이는

딱 그 나이의 남자아이 입니다.

 





 

책은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가 아빠에게 느낄법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늦게 들어오는 아빠를 졸린눈 비벼가며 열심히 기다리고

동생에게 해 준것처럼 나도 안아줄거라 생각했는데

아빠가 그저 "아직 안자고 있었네~" 하고 들어가 버려 속상한 마음,

아빠랑 함께 놀고 싶어 휴일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빠는 피곤한지 하품만 해서 섭섭한 마음,

학교에서 친구와 싸운 이야기를 하며 아빠에게 위로받고 싶었는데

친구와 싸웠다고 핀잔만 받고 내 마은 듣지도 않아 억울한 마음,

칭찬받고 싶어 집안 청소를 열심히 했는데 아빠는 별 다른 반응이 없어 서글픈 마음,

나한테는 "이렇게 해야해! 저렇게 해야해!" 맨날 잔소리이지만, 정작 함께해야 할 집안일은

돕지도 않고 엄마에게 물건 어디 뒀냐고 묻는 아빠의 모습에 화 나는 마음,

앞뒤 상황 알지도 못하고 동생하고 싸우면 맨날 오빠인 나만 혼내서 슬픈 마음 등

어린시절 누구나 아빠에게 가졌을 법한 섭섭하고 서운한 마음을

아이의 시선으로 읽을 수 있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책을 읽다보면 너무 억울해서 두 눈에 눈물이 가득 고여있지만

절대 흘리지 않으려고 꾹 참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몇 장면 나오는데

이런 경험은 누구나 어린시절 한번쯤 경험해 보았을 일이라

예전 부모님께 혼나던 생각이 나서 아련한 시절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이야기가 끝날 즈음 왜 아빠가 그럴수 밖에 없었는지,

아빠가 다시 그렇게 하면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지

해결방안도 일러주고 있는 책의 구성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아이의 모습을 순수한 아이의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아빠는 내 마음을 알까'를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래봅니다.

 

 

 

 

"한우리 카페 서평단입니다"

z*****6 2014.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와 아이의 교감을 위한 책
"아빠와 아이의 교감을 위한 책" 내용보기
아빠는 내 마음 알까?/마더스 카페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는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고,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저학년 지식 정보책이예요.... 그래서 아직 울 아이한테는 좀 빠른 감이 있지만... 민지한테는 이 정도 글밥은 잘 듣고 있는 편이라 잘 읽어 주고 있어요... 이번에 만나게 된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는 아빠와 아이가 서로의 사
"아빠와 아이의 교감을 위한 책" 내용보기

아빠는 내 마음 알까?/마더스 카페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는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고,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저학년 지식 정보책이예요....

그래서 아직 울 아이한테는 좀 빠른 감이 있지만...

민지한테는 이 정도 글밥은 잘 듣고 있는 편이라 잘 읽어 주고 있어요...


이번에 만나게 된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는

아빠와 아이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더 많이 표현하게 해 주는 책이라고 해요..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은데..

그래도 여전히 육아는 엄마가 더 많이 하게 되어서..

아빠는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적은데요...

이 책은 아이에게 아빠의 이야기를 들려주어 아이의 서운했던 마음을 달래주고,

아빠에게는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사랑을 표현하게 도와주는 책이예요..

아이들이 인생에서 처음 만나는 믿음직하고 힘센 남자 아빠..

일에 치여 아이와 놀 시간이 없고,

칭찬에 인색하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모르는 이 시대 보통 아빠들에게 권하는  책이예요..

아빠가 퇴근하길 기다려 인사한 아이는

아빠가 무뚝뚝하게 대하자 너무 서운해하며,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끼죠..

이 책은 이렇게 아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면서..

오른쪽 아랫편에 아빠의 입장을 설명해주고 있어,

아이가 아빠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아이는 놀이공원도 좋아하고, 아빠랑 놀고 싶지만..

아빠는 언제나 '다음에'를 외치며, 휴일에 잠만 자요.

주말에 밖에 나가자고 하면, 넘 피곤하다며 항상 집에만 있으려고만 하는 저희 신랑의 모습이네요..

그나마 집에서 노는 건 잘 해 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까요 ㅋㅋ



맞벌이를 하더라도 여전히 집안일은 엄마의 차지인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전업주부인 경우에는 정말 이런 상황이 많을 거 같아요..

아이한테 모범을 보이려면, 아빠도 같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필요한 거 같아요..

이 부분을 읽으니 모든 집안일을 하던 엄마가 사라지자, 집이 엉망이 되는 내용을 가진

안쏘니 브라운의 'Piggybook' 이 생각나더라구요..

정말 엄마가 사라져봐야 엄마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실감할 수 있나봐요..




이 외에도 '내 얘기 좀 들어 주세요', '칭찬해 주세요' '버럭, 소리 지르는 건 싫어요' 등

실제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공감을 하면서 읽을 수 있고,

각 상황에 대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엔 '아빠! 힘내세요' 로..

아이가 아빠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코너로 꾸며져 있어요..

울 아이는 아직 어려 이 부분은 읽어주진 않았지만..

스스로 글을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이라면..

이 부분을 읽으며 아빠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마지막에는 아빠에게 서운하거나 아쉬웠던 경험을 이야기해고,

표현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어서..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와 이야기나눌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아요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c********r 201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