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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동의보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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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수명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 늘어난 수명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우리의 땅에서 나는 음식을 먹고 운동을 병행하면 건강한 삶을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 같은 경우는 잘 지키지 못하고 있다. 아무래도 주부로 살다보니 비싼 우리 것보다는 조금 가격이 싼 중국제품들을 더 사서 먹는 편이라 내 몸에 대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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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수명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 늘어난 수명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우리의 땅에서 나는 음식을 먹고 운동을 병행하면 건강한 삶을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 같은 경우는 잘 지키지 못하고 있다. 아무래도 주부로 살다보니 비싼 우리 것보다는 조금 가격이 싼 중국제품들을 더 사서 먹는 편이라 내 몸에 대한 확신이 적다. 아프면 조금 센 약을 처방해주는 병원을 찾게 되지 한의원에 가서 근본적인 치료를 해 볼 생각은 잘 하지 않는다. 허나 옛날부터 이 땅에 살던 조상들이 우리의 체질에 맞는 한의학을 통해 건강을 지켜왔다.

 

'허허동의보감'은 허영만의 만화를 통해서 쉽게 동의보감에 담긴 내용을 풀어내고 있다. 특히 '허허동의보감 2'에서는 모든 사물에 흐르는 기(氣)와 정(精)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남자와 여자는 양과 음으로 되어 있어 서로 끌린다고 한다. 허나 남녀에서도 양이 흐르는 사람이 있고 음이 흐르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그것을 무시하고 만난 사람은... 사람도 음과 양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듯이 우리가 먹는 음식 역시 맞는 음식이 있다. 몸이 따뜻한 사람은 찬 음식을 찾는 것이 정상이다. 반대로 몸이 차가운 사람은 닭고기나 부추와 같은 더운 음식과 맞는다고 한다.

 

정((精)은 남자들의 정력을 이야기 할 수 있다. 책에서도 남자들의 정력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히 알려주는 편이다. 허나 정이란 것이 단순히 남자의 정력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정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다. 생명의 근원인 정(精).. 자손을 번식하기 위해서 정이 필요하지만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명력을 말한다.

 

우리의 몸이 아픈 것은 기가 원인이다. 기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해 피곤함하고 아프다. 기의 원활한 순환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게 한다. 기가 막히고 부족하면 사람이 힘이 없어 보인다. 기를 보충해주는 것으로 활력 있는 생활을 하게 만든다. 기가 막히거나 순환이 안 될 때 등등의 상항에 맞는 처방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신에게 어떤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되는지 간단히 집에서 충분히 먹는 것으로 기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 있어 활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동의보감을 책으로 본다면 마냥 어렵게 느껴지는 면이 많을 텐데...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고 쉽게 배우면서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와 정에 좋은 한약재와 음식물들은 물론이고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운동과 차에 대한 이야기...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이라 눈을 크게 뜨고 보았다.

 

이 책을 통해서 허영만 만화가님의 허준 선생님의 31대 후손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 최고의 의서 '동의보감'... 의학적 상식을 알려준다는 면에서도 좋은 책이지만 어렵게 느껴지는데 만화 '허허동의보감'은 쉽고 재밌게 만날 수 있는 동의보감이면서도 재미 또한 빠트리지 않아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누구나 편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q******5 2014.01.24. 신고 공감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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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동의보감 2
"허허 동의보감 2" 내용보기
동의 보감의 내용이나 허준 선생의 일대기 등은 방송 매체를 통해서 익히 잘 알고 있고, 잘 알려진 약재의 효능이나 처방 등은 정보매체를 통해서 조금은 접하기 편하고 친숙하게 알고 있지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속에 있는 인체의 혈자리와 맥 등은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이 이해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 <허허 동의 보감>의 3가지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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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보감의 내용이나 허준 선생의 일대기 등은 방송 매체를 통해서 익히 잘 알고 있고,

잘 알려진 약재의 효능이나 처방 등은 정보매체를 통해서 조금은 접하기 편하고 친숙하게 알고 있지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속에 있는 인체의 혈자리와 맥 등은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이 이해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

<허허 동의 보감>의 3가지 의미로,

첫째, 양촌 허씨 20대손 허준과 31대손 허영만 두분의 작품임을 포함.

둘째, 호방하게 웃는 의성어로 긍정의 에너지를 나타냄.

셋째, 허허로움은 도가에서 신선의 경지에이른 것을 뜻함.. 이라는 뜻을 담은 작품은

일반인이 단편적으로 잘 알고 있는 친숙한 약재 등의 소개만은 아닌,

기와 음양오행의 이해를 통해서 사람을 이루고 있는 정기신의 핵심적 내용을 담고 있다.

긴글을 시로 압축하는 시인의 능력도 놀랍지만,

만화로 이렇게 간단 명료하게 음양오행 등을 재미있게 나타내는 만화가의 능력은 더욱 놀랍다.

허영만 선생이기에 가능할 지도 모르지만.....

 

만화이기에 재미있다.

2편인 --기통차게 살자--편은 음양오행의 이해와 정과 기의 이해를  주제로 꾸며져 있다.

음양오행의 이치와 '정'은 '기'를 만들고, '기'는 다시 '신'을 만든다.

그러므로 '정'이 없으면 '신'이 없다는 간단 명료한 가르침으로 精과 氣의 이해를 통해서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는 지혜를 준다.

'정'을 잘 갈무리 하는 법. '정력을 키우는 법, 좋은 음식, 생활 자세 등을

정말 알기 쉽게,, 일상 생활에서 따라 하기 쉽게 표현됨이 재미있다.

'기'의 순환에 따르는 병이나 기운, 활력 등도 잘 묘사되어서 일반인이 어려운 <동의보감>의 내용을

깊게 알 필요없게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잘 표현되어져 있다..

좋은 약재들의 편안한 소개글과 후반부 부록으로 기체조 등의 내용을 담은 것도

생활 자세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우연히 2편을 접하게 되었는데,,1편을 찾아서 읽어 봐야겠고,, 3편이 기다려 진다.

허영만 선생의 대표작인 <식객> 등의 작품을 넘는 대박이 날 것 같은 느낌이다.


 

m****6 2014.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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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평] 허영만 허허동의보감- 기통차게 살자
"[도서 서평] 허영만 허허동의보감- 기통차게 살자" 내용보기
만화로 유명한 작가 허영만이라서 선택한 것도 있지만, 요즘 기가 막힌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종종 담이 생겨 체하는 경우가 생기고, 명치나 등쪽에 묵직한 무언가가 막혀있는 기분을 느낀다.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기의 흐림이나 음양오행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기(氣)란 무엇일까? 돼지고기를 먹으면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그런 돼지고기의 힘을 찬 기운, 즉
"[도서 서평] 허영만 허허동의보감- 기통차게 살자" 내용보기

만화로 유명한 작가 허영만이라서 선택한 것도 있지만, 요즘 기가 막힌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종종 담이 생겨 체하는 경우가 생기고, 명치나 등쪽에 묵직한 무언가가 막혀있는 기분을 느낀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기의 흐림이나 음양오행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기(氣)란 무엇일까? 

돼지고기를 먹으면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그런 돼지고기의 힘을 찬 기운, 즉 한기(寒氣)

고추처럼 열을 내는 기운은 열기(熱氣)

인삼처럼 따뜻하게 하는 기운은 온기(溫氣)

보리처럼 서늘하게 하는 기운은 양기(凉氣)

한마디로 기(氣)는 어떤 사물이 다른 사물에 미치는 영향을 말한다.


음식에 나름의 기(氣)가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음식이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는 몰랐는데, 특히나 자주 먹는 돼지 고기의 경우는 차가운 기운을 많이 가지고 있는줄은 몰랐다. 


돼지고기의 찰떡 궁합은?

찬 성질의 돼지고는 바짝 구워 찬기를 없앤 뒤 먹어야한다.

습한 돼지고기아 물기 많은 상추는 같이 먹으면 좋지 않다.

깻잎은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건조한 채소라서 습한 돼지고기랑 조화롭다!


일반 시중에서는 상추와 쌈을 많이 싸먹는데, 한의학에서는 오히려 좋지 않으니, 깻잎과 싸먹으라고 한다. 음식의 조화가 맞다고 하니, 참고해야 할 것 같기는 하다!


[오행의 의미]

오행(五行) : 말 그대로 흐르고 움직이는 운동의 과정

목(木): 나무-봄-어린이 -동쪽,푸른색,간,분노,신맛등 해당

화(火): 불-여름-청년기-남쪽,붉은색,심장,기쁨,쓴맛등 해당

토(土): 흙-계절 관계없이 모두 존재-중년기-중앙,누런색,비장,골똘한 생각,단맛등 해당

금(金):쇠-가을-장년기-쇠붙이,서쪽,흰색,폐,슬픔,매운맛 등 해당

수(水):물-겨울-노년기-북쪽,검은색,콩팥,두려움,짠맛 등 해당


기라는 것이 이렇게 읽고 보니, 사주 볼 때 자주 듣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이런 목화토금수를 기준으로 사주를 보니, 아마도 이런 내용들이 나온 것이리라...짐작된다.

[목화토금수 상생(相生)의 순서]

나무(木)를 떼서 불(火)을 만들고 :  생화(火)

불(火)이 타고 나면 흙(土)이 생기고 : 생토(土)

흙(土) 속에서 쇠(金)를 캐고 : 생금()

쇠(金) 표면에 물(水)이 생기고 : 생수()

이 물(水)을 주면 나무(木)가 잘 자란다 : 생목()


[목화토금수 상극(相克)의 순서]

나무(木)는 흙(土)을 뚫고 들어간다 :  극토()

흙(土)을 쌓아 물(水)을 막는다 : 토극수()

 물(水) 은 불(火)을 끄고 : 극화()

불(火)은 쇠(金)를 녹인다  : 극금()

쇠(金)는 나무(木)를 자른다 : 극목()


한의학에서 다루는 기에 대해 보다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핵심을 만화로 잘 그려놓고, 정리도 잘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접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읽다 보니, 너무 남성의 기에 쏠려 있었다. 

내가 원했던 몸에 대한 기운에 해당되는 기에 중점을 둔 내용보다는 남성성에 대한 기에 너무 치우쳐져 있는 글들이 많아서 읽기가 조금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책의 초중반부로 넘어가면서, 내 생각과는 조금 다른 흐름으로 책이 흘러가기 시작해서, 내게는 그다지 맞지 않는 도서라는 느낌이 강했다. 오히려 남성들에게서는 다르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어찌됐건 책에서 나오는 기의 중심이 남성에 치우쳐져 있고, 조금은 편향적인 부분이 많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실망을 조금 했던 도서라고 해야겠다.





 

d****s 2020.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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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보다는 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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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서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요체로서 精, 氣, 神의 3가지를 제시한다. 허영만 화백의 허허 동의보감 2권에서는 바로 그 중에서 精과 氣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동의보감이 현대의학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이 바로,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병리학적 접근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보다 건강하게 오래 살것인가라는 양생(養生)의 관점에서 책이 저술되었다는 것이다. 2권에서는 精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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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서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요체로서 精, 氣, 神의 3가지를 제시한다. 허영만 화백의 허허 동의보감 2권에서는 바로 그 중에서 精과 氣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동의보감이 현대의학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이 바로,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병리학적 접근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보다 건강하게 오래 살것인가라는 양생(養生)의 관점에서 책이 저술되었다는 것이다.

 

2권에서는 精을 어떻게 만들고 지킬 것인가에 대한 Tip들을 알려준다. 땀이 모여서 피가 되고, 피가 모여서 정이 된다는 것, 약 보다는 밥을, 그리고 담백하게 먹을 것을 권한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많은 양생 방법과 음식도 소개하고 있다. 하수오, 장어, 호두, 죽염, 굴, 조개, 귤피일물탕 등등...

 

그 중에는 침술과 같이 일반인들은 사용하기 어려운 방법도 있으나, 대개로는 음식과 생활 습관과 마음 자세에 대한 방법들이라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도 쉽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미자, 백복령, 구기자, 복분자, 산수유, 참깨, 녹용, 해구신 등등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평소에 접하기는 힘들었던 식재료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 흥미를 안겨주면서도 실제로 한번 실천해보고 싶은 욕구도 불러일으킨다.

 

허화백께서도 모쪼록 건강관리를 잘하시어 3권, 4권도 계속해서 내주셨으면 좋겠다.

w****y 2017.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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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동의보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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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동의보감은 허준의 의서 동의보감을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엮은 만화책이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사랑 받는 만화가 허영만 님의 만화책이라서 믿고 볼 수 있고, 내용 또한 건강에 도움이 돼서 누구나 읽으면 좋은 책이다.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돈과 건강, 외모이다. 허허 동의보감은 이 세 가지 모두를 다루고 있다. 건강해야 외모도 가꿀 수 있고 돈도 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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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동의보감은 허준의 의서 동의보감을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엮은 만화책이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사랑 받는 만화가 허영만 님의 만화책이라서 믿고 볼 수 있고, 내용 또한 건강에 도움이 돼서 누구나 읽으면 좋은 책이다.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돈과 건강, 외모이다. 허허 동의보감은 이 세 가지 모두를 다루고 있다. 건강해야 외모도 가꿀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건강은 가장 중요한 것이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진정한 웰빙을 누리기 위해서 꼭 읽기 바란다.

 

『동의보감』, 허준 찬, 활자본, 1613, 25권 25책, 보물 제1085-2호, 장서각. 1596년에 허준이 왕명을 받고 편찬을 시작하여 1610년에 완성한 백과사전적 의서. 1611년에 이정구()가 서문을 쓰고, 1613년에 내의원에서 간행하였다. 같은 판본인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본과 함께 보물 제1085호로 지정되었으며, 장서각과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은 2009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j********m 201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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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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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동의보감.. 이름만 들으면 어렵게 멀게만 느껴지는데 책을 펼치는 순간 전혀~~!!! 절대!! 네버~!!! 초반에는 동의보감 탄생과정 편찬 목정 등 으로 시작해 본격적인 동의보감 내용이 시작~! 살아움직이는 몸, 기가 흐르는 몸으로 정, 기, 신으로 이루어졌다라는 내용으로~ ^^; 후반에는 올바로 사는 양생법이 수록 되어 있어요~~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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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동의보감.. 이름만 들으면 어렵게 멀게만 느껴지는데

책을 펼치는 순간 전혀~~!!! 절대!! 네버~!!!

초반에는 동의보감 탄생과정 편찬 목정 등 으로 시작해 본격적인 동의보감 내용이 시작~!

살아움직이는 몸, 기가 흐르는 몸으로 정, 기, 신으로 이루어졌다라는 내용으로~ ^^;

후반에는 올바로 사는 양생법이 수록 되어 있어요~~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유용한 정보들을 알게 되네요~~^^

어려운 내용도 그림과 같이 있어서 전혀 어렵지도 않고 재미있게 봤어요~~!!

건강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자기 몸을 제대로 관리할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거 같아요

내 몸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허허동의보감!

책을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은 사서 봐도 아깝지 않아요!!

s*******8 201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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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동의보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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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 카페에서 운 좋게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어제 책을 받았다. 솔직히 만 삼천원이란 돈을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 책이란 걸 알지만 아무래도 공짜로 좋은 책을 받게되니 기쁨은 두 세배였다. 받은 그 자리에서 책을 펼쳐들었고 다른 볼 일이 있음을 잊고서 열심히 독서 삼매경이었다. 책을 다 읽고나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 부모님께 보여드려야지. " 였다. 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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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 카페에서 운 좋게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어제 책을 받았다. 솔직히 만 삼천원이란 돈을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 책이란 걸 알지만 아무래도 공짜로 좋은 책을 받게되니 기쁨은 두 세배였다. 받은 그 자리에서 책을 펼쳐들었고 다른 볼 일이 있음을 잊고서 열심히 독서 삼매경이었다.

책을 다 읽고나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 부모님께 보여드려야지. " 였다. 난 18살, 어리고 젊은 나이이지만 장수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애늙은이 같은 사람이라 이런 책들이 나오면 기쁘기만 하다.

내가 좀 더 시간을 투자해서 내 가족과 주변인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있을까? 부모님께 추천을 드릴 생각이고 모님도 기분 좋게 책을 읽으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용도 훌륭한데 화룡점정으로 디자인까지 딱 내 스타일이다. 조잡하거나 지나치게 단순하지 않고 책이 말하고 싶어하는 내용을 끔하게 담아낸 표지가 내가 가장 원하는 책의 표지이다. 첫 인상은 외모의 역할이 크다는 사실처럼 의 첫 인상은 표지가 결정한다. 이 책은 내게 아주 좋은 첫인상을 주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내용을 천천히 그리고 꼼꼼히 읽어 나가면서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미소를 짓고, 고개를 끄덕이며

책 속의 화자가 독자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내용에 대해 공감했다. 역시 허영만 화백님, 역시 동의보감이라는 생각이 머릿 속에 가득 찼다. 기분이 좋아지는 게 정말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3권이 나온다면 주저 없이 지갑을 열어 책 값을 지불하게 될 내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돈이 아깝지 않고 오히려 그 값 이상의 가치를 내게 선물할 책이다. 허허 동의보감은 가식적인 내용과 거짓된 진실로 독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타 건강 서적과는 다르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할아버지가 손자와 나란히 누워 그 옛날의 이야기를 말해주는 것처럼, 선생님이 학생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시는 것처럼,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처럼. 그렇게 내용은 내게 다가왔다. 만화라서 더욱 더

쉽고 친절한 느낌을 주는 건 이 책의 굉장한 메리트가 아닐까. 건강에 관심이 많고 다이어트와

몸 관리에 괜한 힘과 돈을 쏟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동의 보감 읽어는 봤니? 

y***k 2014.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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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동의 보감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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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보았던 허준 드라마로 우리에게 친숙한 위인인 허준.   그래서 인지 나에게는 동의보감이 더 친숙하게 다가 왔던 것 같다.   1편은 읽어 보지 못했지만 2편 기통차게 살자는 정, 기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고 있다.   짤막한 매화 마다 어렵지 않고 쉽게 볼 수 있게 그림으로 잘 설명 되어있었고   지루하지 않게 허영만 작가의 재미가 더해서 어쩌면 무거울 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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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보았던 허준 드라마로 우리에게 친숙한 위인인 허준.

 

그래서 인지 나에게는 동의보감이 더 친숙하게 다가 왔던 것 같다.

 

1편은 읽어 보지 못했지만 2편 기통차게 살자는 정, 기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고 있다.

 

짤막한 매화 마다 어렵지 않고 쉽게 볼 수 있게 그림으로 잘 설명 되어있었고

 

지루하지 않게 허영만 작가의 재미가 더해서 어쩌면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잘 표현 한 것 같다.

 

내가 눈여겨 봤던 내용이 기였는데 옛 선조들의 삶과 건강에 대한 가치관을 엿볼 수 있었다.

 

우리도 다 알고 있는 사실들이지만 일상 생활에서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나왔으며

 

약초에 대한 소개, 차에 대한 내용도 나온다.

 

 

가작 기억에 남는 구절.

 

'외부의 나쁜 기운도 있지만 더 큰 적은 내부에 있다 집작하는 내 마음이 기를 막는 가장 큰 적' 이라고.

 

마음의 병이 가장 큰 병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나 싶다.

 

2주동안 감기 때메 골골 되고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평소에 건강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새삼스레 느끼게 되었다.

 

허허 동의 보감은 양천 허씨 20대손 허준과 31대손 허영만 두 분의 작품임을 표함이라는 일러두기 글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허준 선생님의 후손이라니 그것도 신기 하였다.

 

근육의 움직임을 강조하는 , 기의 움직임을 강조하는 도인 체조

 

오늘 밤엔 책에 나오는 도인 체조를 한번 따라 해봐야겠다.

j******1 2014.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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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동의보감 - 기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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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학은 어릴 때 참 친숙했다. 축농증이 있어 몇몇 병원과 한의원을 다녔는데 대체적으로 한의원쪽을 좀 더 많이 갔다. 약들을 좀 처방받고 침을 맞는 것이 대체적으로 한의원에 가 하는 의료였다. 추가로 동생이 아파 침을 맞는 것도 봤다. 옆 집에 살던 분이 한의사라 그 분에게 침을 맞기도 했다. 어머니가 침이라는 것을 배워 자신에게 실험하기도 했지만 나에게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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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학은 어릴 때 참 친숙했다. 축농증이 있어 몇몇 병원과 한의원을 다녔는데 대체적으로 한의원쪽을 좀 더 많이 갔다. 약들을 좀 처방받고 침을 맞는 것이 대체적으로 한의원에 가 하는 의료였다. 추가로 동생이 아파 침을 맞는 것도 봤다. 옆 집에 살던 분이 한의사라 그 분에게 침을 맞기도 했다. 어머니가 침이라는 것을 배워 자신에게 실험하기도 했지만 나에게도 했다.

 

나로써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축농증에 좋다는 부위에 침을 맞기도 했다. 실제로, 좋아졌는지 여부는 이제 중요하지 않다. 나에게 축농증은 평생을 함께 할 아주 불편한 생활이 되었을 뿐이다. 그렇게 동양 의학은 어릴때부터 친숙했는데 첫째가 아토피가 있을 때 친구 아들이 약을 처방받아 좋아졌다고 하여 같이 처방받아 약을 먹은 적이 있다.

 

딱히, 약때문에 좋아졌다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 여러가지 정황상 - 크게 신경쓰지 않을 정도가 되었고 둘째마저도 아토피가 생겨 여러 병원과 한의원을 돌아다녔다. 어떤 곳을 통해서도 결국에는 아토피를 치료받지 못했다. 지금도 여전히 아토피로 고생을 하지만 큰 신경쓰지 않고 아무거나 막 먹게 하는 편이다. 나이가 먹으면 자연스럽게 자기 치유가 될것이라고 믿으면서 말이다.

 

다만, 병원에 비해 한의원들은 꼭 약을 처방해주는데 그 가격이 만만치 않는 가격이였다. 당시에 얼굴에 진물이 나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 것은 하려고 노력했고 새벽마다 긁어 이불이 피바다가 되다보니 어린 아이에게 집중하느라 가격을 신경쓸 수가 없었다. 여전히 그 놈의 이불은 피로 이불이 묻어있지만 웃으면서 넘어갈 정도였는데 그런 이유로 약간은 한의원의 처방하는 약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 있다.

 

병원에서 처방하는 의료에 비해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의료는 못미더운 감정이 솔직히 아직까지 있지만 한의원도 이제는 MRI도 찍는등 예전과 같은 주먹구구식(?)의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부분이 꼭 옳다 그르다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어떤 상황이든 침을 맞고 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듯 하다.

 

가끔, 부모님이 약을 지어 주시기는 하는데 - 내가 드리지 않고 - 줘서 먹기는 하지만 딱히 몸에 좋은지는 모르면서 복용한다. 아직까지 젊어 그런 것이라 믿는다. 아프거나 하면 병원을 갈 생각은 해도 한의원을 갈 생각은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아프면 병원이 아니라 한의원을 가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 것에 비하면 말이다.

 

서양 사람과 동양사람은 서로 다른 개념과 세계관을 갖고 있는 것처럼 타고난 몸이 다르다고 한다. 그렇기에 동양에서 발달한 한의약이 동양사람에게는 맞는다는 것이고, 실제로 옛적부터 아플 때 동의보감과 같은 것을 통해 병을 치료했다. 동의보감은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의료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의료책이다. 

 

동의보감을 직접 읽은 사람은 많지 않아도 동의보감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한국인은 없다. 어지간히 좋은 음식이나 먹을꺼리를 소개할 때에도 꼭 동의보감에 나온 내용을 언급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런 동의보감을 만화로 쉽게 설명한 책이 바로 허영만작가가 그린 허허 동의보감이다.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연배중에 허영만만큼 열정적으로 쉬지않고 작품을 발표한 작가도 없을 것이다. 한 때 잘 나간 만화가는 있을지라도 이토록 작품이 쉬지 않고 발표되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만화가는 없지 않나 한다.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그의 작품을 읽었으니 엄청난 세월이다.

 

이번 허허동의보감 2편은 기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준다. 기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부터 어떻게 해야 기를 살리고 몸이 허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지에 대해 글로써 어렵게 풀어낸 것이 아니라 단 몇 컷의 그림으로 머리속에 쏙 들어오게 만들어준다. 바로, 만화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다. 몇 컷의 장면만으로 모든 것을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말이다.

 

만화의 가장 큰 장점이 술술 읽힌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 내용마저 허접하거나 쉬운 것은 결코 아니다. 특히, 이번 동의보감에 대해 알려주는 책과 같은 책은 더더욱 말이다. 술술 읽다보니 어느새 눈 깜짝할 사이에 다 읽고 말았다. 더구나, 단순히 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기 중에 정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정이란 우리가 말하는 정분난다는 그 정도 포함하고 정력이라 대표되는 정도 포함하는데 정이란 생활력과 같다는 의미로 쓰이는데 과거 시대에는 대체적으로 남성위주의 사회라 그런지 몰라도 내용이 남성위주로 되어 있어 남자인 나로써는 좀 더 재미있게 읽기도 하였고 약간 민망한 장면들도 있었지만 역시나 재미라는 측면에서는 좋았다.

 

정보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책들이 정보에 치중하고 재미라는 측면은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만화로 된 책들은 이러한 부분을 둘 다 놓치지 않는다. '허허 동의보감'은 바로 이러한 면을 동시에 충족하는 책이다. 재미도 있고 정보도 얻으면서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 말이다. 만화책이 재미가 없다면 그것만큼 욕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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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201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를 통해 동의보감을 접하다 2
"만화를 통해 동의보감을 접하다 2" 내용보기
우리는 지치고 힘들 때 흔히 ‘기운이 없다’고 표현한다. 한의학에서 ‘기(氣)’는 대단히 중요한 개념으로, 그것을 달리 표현하면 ‘에너지’라는 말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 몸에 기가 통해야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제2권의 부제가 바로 ‘기통차게 살자’인데, 이는 우리 몸에 기를 통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하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기와 함께 또한
"만화를 통해 동의보감을 접하다 2" 내용보기

우리는 지치고 힘들 때 흔히 기운이 없다고 표현한다.

 

한의학에서 ()’는 대단히 중요한 개념으로그것을 달리 표현하면 에너지라는 말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 몸에 기가 통해야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2권의 부제가 바로 기통차게 살자인데이는 우리 몸에 기를 통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하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기와 함께 또한 ()’의 개념도 중요한데흔히 남성의 정력을 논할 때의 바로 그 의미와 통한다고 하겠다.

 

작가는 동의보감의 내용을 기반으로정과 기를 통하게 하는 생활 습관과 음식물 섭취 등에 대해서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아마도 작가는 동의보감의 체제에 맞춰 장기 연재를 계획하고 있던 듯한데아쉽게도 2권에서 출간이 멈춰져 있다

 

지금도 다른 주제로 새로운 연재를 하고 있어 언제 다시 후속 작업이 진행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겠으나조만간 그 성과가 결실을 맺어 다시 독자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i*****n 201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