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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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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숲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시각적으로 즐길수 있도록 일러스트와 함께 여러가지 의성어를 조합해서 숲에서 들려오는 이름모를 새소리,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바람소리,풀냄새를 생생하게 상상하고 그려볼수 있어 마음이 잔잔해지고 평화로워지는 책인것 같습니다.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푸른 숲이지만 때론 잔잔하고 평화로운 정적을 담고 있는 숲의 다양한 소리들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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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숲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시각적으로 즐길수 있도록 일러스트와 함께 여러가지 의성어를 조합해서 숲에서 들려오는 이름모를 새소리,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바람소리,풀냄새를 생생하게 상상하고 그려볼수 있어 마음이 잔잔해지고 평화로워지는 책인것 같습니다.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푸른 숲이지만 때론 잔잔하고 평화로운 정적을 담고 있는 숲의 다양한 소리들을 담고 있는책이기도 합니다.

 


 

이책의 주인공인 릴리는 반친구들이 숲속으로 소풍을 가서 허브를 잔뜩 따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문득 자신도 숲속에서 낙엽을 밟으면서 걸으면 기분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릴리는 어느새 신비롭고 평화로운 숲속에 홀로 서있고 주변은 온통 초록빛깔로 이그림을 보고있으니 마음까지 상쾌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치츄치츄 휘치휘치 ...  치요치요치요치요 치치치치치 ... 사삭 사삭 바사삭바사삭 ...

이페이지에는 숲속에서 들리는 다양한 소리들을 의성어로 세밀하게 표현해서 이책을 더욱더 자세히 집중해서 읽을수가 있습니다.

 

 

 


 

숲의 요정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는데 그 옆에서 릴리는 안개도 숲의 소리도 모두다 소중한 숲의식구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모두다 소중한 존재인만큼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숲속의 모든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합니다.

 

 

 


 

숲의 모든 소리들이 마치 리듬을 타는 것처럼 경쾌하고 신나게 들리는것 같은 느낌이드는 자연을 가까이 느낄수 있는책 소곤소곤 숲속 표본실은 자연의 소중함과 경이로움 신비로움 숲속에서들리는 모든 소리들이 우리가 숲속을 지나쳤을때 무심코 지나쳐 들리지 않았던 소리인만큼 이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숲이 들려주는 작은 소리에 귀기울이고 자연이 마음을 치유해주고 평온을 가져다줄수 있다는 사실과 함께 희망과 평화를 가져다주는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o*******2 2023.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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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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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가 도서관에서 <숲속 도감>이라는 책을 펼치자 안개가 자욱한 숲의 풍경이 펼쳐졌다.  졸졸흐르는 시냇물 소리, 살랑이는 바람소리, 새들의 노랫소리... 숲이 연주하는 소리가 쓰여 있었다.  그 책 속에서 한 소녀가 릴리를 부르고 있었다.  그 소녀는 남동생과 숨바꼭질을 하는데 갑자기 모든 소리와 함께 남동생도 사라졌다고 하며 같이 찾아달라고 했다. 릴리가 승낙하자 곧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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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가 도서관에서 <숲속 도감>이라는 책을 펼치자 안개가 자욱한 숲의 풍경이 펼쳐졌다. 

졸졸흐르는 시냇물 소리, 살랑이는 바람소리, 새들의 노랫소리... 숲이 연주하는 소리가 쓰여 있었다.  그 책 속에서 한 소녀가 릴리를 부르고 있었다.  그 소녀는 남동생과 숨바꼭질을 하는데 갑자기 모든 소리와 함께 남동생도 사라졌다고 하며 같이 찾아달라고 했다. 릴리가 승낙하자 곧 책의 숲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상한 것은 책 속에 쓰여 있던 숲속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이다.  그 소녀인 메아리와 함께 메아리의 동생인 멜로디를 찾아 나서며 릴리는 책에서 본 기억을 떠올려 숲속의 소리를 메아리와 같이 따라하자 그 소리를 누가 잡아당기듯 어디론가 흘러 갔다.  그 소리를 뒤쫓아 깊이 들어갈수록 짙은 안개가 자욱해졌고, 모두가 잠이 든 것처럼 고요했다. 숲속의 맞은편에는 '안개요정 포그씨의 집'이 있었고 분이 열려 있어 안으로 들어가자 숲의 소리가 표본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그 소리를 듣다보니 메아리의 동생인 멜로디의 목소리도 들려오는 것이었다. 왜 이곳에 있냐고 묻자 멜로디는 숨바꼭질하는 도중에 갑자기 짙은 안개가 나를 감싸더니, 아무리 소리쳐도 소리가 금방 사라지고 길도 잃어버려 한참 헤매다가 소리가 나는 쪽으로 왔더니 이곳이라고 하였다.

포그아저씨가 기르는 식물들은 포그아저씨가 가까이 다가가면 식물이 모두 잠들어버리는데 숲의 소리를 주었더니 자라지 않던 화초가 튼튼하게 자라서 숲의 소리를 허브차 재료로 쓰려고 표본으로 만들었고, 소리없는 고요한 숲이라 숲의 소리를 모았던 것이다.

이에 릴리는 안개가 낀 숲길을 걸으면 마임이 차분해지고 안개도 정말 좋아한다고 하였다.

안개는 촉촉함과 휴식을 가져다주는 숲에 없어서는 안 될 평온함이다. 안개도 숲의 소리도 모두 소중한 숲의 식구라서 그중에 하나가 빠져서도, 누군가가 독차지해서도 안된다.

다 각자의 위치에 있어 아름답고 쓸모있고 더 빛나보인다. 뭔가를 욕심내어 혼자서 독차지 하려한다면 그것이 필요한 것들도 피해를 입게되지만, 욕심내어 그것을 차지하게 되더라도 제자리에 있어 가치있어보이던 것이 가치가 없어져버리게 된다.

세상은 각자가 제자리에서 욕심내지 않고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7 202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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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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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조곤조곤 읊조리듯 낭독될 이 책은 숲속이 주는 치유와 배려, 용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주인공은 우연히 숲속도감이라는 책을 펼치게 되고 책장을 펼쳤을 때 숲 속의 다양한 소리가 적힌 것을 읽다가 숲의 부름을 듣는다. 메아리라는 소녀가 동생을 찾기 위해 릴리를 불렀던 것. 주인공 릴리는 숲의 부름에 응답하다보니 진짜 숲속에 도착했으나 숲속도감에서 읽었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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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조곤조곤 읊조리듯 낭독될 이 책은 숲속이 주는 치유와 배려, 용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주인공은 우연히 숲속도감이라는 책을 펼치게 되고 책장을 펼쳤을 때 숲 속의 다양한 소리가 적힌 것을 읽다가 숲의 부름을 듣는다.

메아리라는 소녀가 동생을 찾기 위해 릴리를 불렀던 것.

주인공 릴리는 숲의 부름에 응답하다보니 진짜 숲속에 도착했으나 숲속도감에서 읽었던 다양한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고요한 숲에 어리둥절해한다. 릴리를 부른 메아리와 함께 숲속의 소리를 흉내내다보니 신비로운 오두막을 발견하게 된다.  

 

 

소곤소곤 숲속 표본실인 이곳은  무려 책 제목의 장소이며 숲이 고요한 이유와도 밀접하다.

 

때까치의 노래, 이끼에 물이 스미는 소리, 가을밤 빗소리...

숲의 소리가 표본으로 만들어져 있어!

들어봐봐. 아침 이슬이 떨어지는 소리야.

이 소리도 귀여워. 새끼 티티새의 소리래.

유리관에 귀를 가져간 두 사람은 다양한 소리를 즐겼어요.

숲이라고 하면. 

나뭇잎밟는 소리,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어딘가를 날고 있는 새들의 소리. 소곤대는 사람들의 말소리... 솔방울이 떨어지는 소리정도만 예상하는 내게 상상이상의 소리들이 존재했고 실제로 표본실은 소리들이 내는 작은 글자들이 공기속에 울려 퍼지듯 적혀있다.

아름답고 기이하며 신비롭고 왠지 마음이 촉촉해져가는 소리들이 숲속에 가득했구나.

 눈 씻고 자세히 바라도 봐야 아름다운 것을 더 잘 느끼듯 자연이 그저 주는 각양각색의 소리들 역시 좀더 귀기울여 들어야겠구나. 이제까지 지나가듯 건성으로 들은 것은 아닐까. 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하되 조화로와 마음이 편안해진 이유가 다 있었던 것이다. 숲의 고요함 역시 소리의 일부임을 새삼 느끼며 소리로 규정지을 수 없는 것 조차 소리로 느껴봄직한 시도를 이책에서는 작가의 상상력으로 표현되었다.

이끼의 소리라니....그건 어떤 소리일까?

한번 상상해볼까. 아이와 함께 주거니 받거니하며 책에서 드러나지 않는 소리들을 한번 떠올려보자니 구름이 점점 무거워지는 소리는 어떨까. 꼭 수영하듯 나풀대는 나비가 노래를 부른다면 어떤 소리일지 생각해볼까...하며 다양한 소리아닌 소리들을 생각해보게 하니 작가가 얼마나 숲이라는 공간을 사랑하는지를 느꼈다. 

  안개도, 숲의 소리도 모두 소중한 숲의 식구예여. 

그중에 하나가 빠져서도, 누군가가 독차지해서도 안 돼요.

우리는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공생을 넘어 상생의 관계로 살아가는 우리는 숲이 주는 거대한 혜택을 거저 받아 누리는 최대 수혜자들이다. 자연의 무구한 베품아래 어른의 이기와 문명의 발전으로 병들고 멸절되는 것이 안타깝다. 

하나하나 서로 의지하며 기대고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며 아주 작은 존재의 소리조차도 소중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을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들 역시 어떤 시간이 쌓이고 쌓인 삶을 살고 있을지 몰라도 서로를 의지하고 배려를 주고받는 작지만 소중한 행위들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리라 짐작해본다.

 

 작가후기의 글을 소개하며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기쁨과 분노, 혹은 구제불능의 슬픔, 일상에서 자신도 모르게 발밑만 쳐다보며 살아가게 되는우리지만 고개를 들어 귀를 기울이면 자연은 한 걸음 앞으로 내디딜 용기를 줍니다.

아름다운 숲이, 호수와 강이, 대지가 언제까지고 변함없이 계속 있기를 바라며.                                  다나가 아유코

 

예스 24 리뷰어클럽 자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j*****1 2023.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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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덕분에 그림책을 보다가 개인적으로 푹 빠져있는 1인 입니다^^ <소곤소곤 숲속 표본실>은 숲에 있는 소리를 수집한다는 내용도 아주 흥미롭지만 처음 봤을 때 그림이 예뻐서 반했던 책이에요. 주인공 릴리가 도서관에서 <숲속 도감> 이라는 책을 펼치며 시작되는 숲 속 여행!   사사사삭 바사삭바사삭~ 치요치요치요 치치치치~ 소리의 흐름에 따라 글씨로 표현된 것이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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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덕분에 그림책을 보다가 개인적으로 푹 빠져있는 1인 입니다^^

<소곤소곤 숲속 표본실>은 숲에 있는 소리를 수집한다는 내용도 아주 흥미롭지만 처음 봤을 때 그림이 예뻐서 반했던 책이에요.

주인공 릴리가 도서관에서 <숲속 도감> 이라는 책을 펼치며 시작되는 숲 속 여행!

 


사사사삭 바사삭바사삭~ 치요치요치요 치치치치~
소리의 흐름에 따라 글씨로 표현된 것이 재미있어요.


자연에서 들어볼 수 있는 다양한 소리를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데, 아는 소리는 반갑고, 모르는 소리는 궁금해 하며 아이와 함께 숲에 가서 들어보기로 다짐했답니다.


전체적인 그림과 색감이 아기자기하고 힐링 되는 느낌!

특히 사계절을 요정으로 의인화 한 것도 멋지고,

하이라이트는 숲속 표본실에 있는 소리들이 해방되는 장면이에요!

독식하지 않고 공유하는 것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인상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그림책이지만 글씨가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아서 아이들이 글밥 많은 책으로 넘어 가기 전에 보는 책으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에서 다양하게 표현된 숲을 보는 게 좋았어요. 색도 여러가지라서 다채롭고 숲에서 나는 소리도 상상해보고요~ 당장 숲으로 가서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를 들어봐야겠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23.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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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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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언급한 소리들 중 일부를 적어보았습니다.   종달새 소리 할미새의 노랫소리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때까치의 노래 이끼에 물이 스미는 소리 가을밤 빗소리 아침 이슬이 떨어지는 소리 새끼 티티새의 소리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는 소리 눈 녹은 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 태양을 머금은 바람 소리 상쾌한 강물 소리 나뭇잎이 스치는 소리 얼음이 부서지는
"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내용보기


 

이 책에서 언급한 소리들 중 일부를 적어보았습니다.

 

종달새 소리

할미새의 노랫소리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때까치의 노래

이끼에 물이 스미는 소리

가을밤 빗소리

아침 이슬이 떨어지는 소리

새끼 티티새의 소리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는 소리

눈 녹은 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

태양을 머금은 바람 소리

상쾌한 강물 소리

나뭇잎이 스치는 소리

얼음이 부서지는 투명한 소리

박새의 쾌활한 소리

나무들 사이를 빠져나가는 바람 소리

 

이 중에서 들어본 소리가 있나요? 

표현해볼 수 있는 소리가 있나요?

다양한 속 소리를 표현한 소리가 무척 재미있어요.

사람의 소리로 표현하는 속 소리가 익살스럽게도 느껴집니다.

 

굉장한 의 이야기를 '안개'를 통해 드러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숲의 소리와 침묵까지도 분명 예사스럽지 않게 느껴질겁니다.

으로 떠나기 전 

에 다녀온 후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속에 앉아

 

아름답고 시원한 책을 보길 권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2 2023.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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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들리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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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숲교육을 가면 첫 시간에는 가만히 소리 들어보기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엔 온 세상의 소리가 사라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곧 숲에 다양한 소리를 만나게 됩니다. 일상의 소리와는 달라마치 새로운 말을 배우듯이 소리를 표현해보며 재밌어한답니다. 이 책을 보며 딱 그때가 떠올랐어요.예쁜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해서 읽기만 해도 소리가 들리는 책입니다. 눈으로 스윽 읽다가도
"소리가 들리는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들과 숲교육을 가면
첫 시간에는 가만히 소리 들어보기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엔 온 세상의 소리가 사라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곧 숲에 다양한 소리를 만나게 됩니다.

일상의 소리와는 달라
마치 새로운 말을 배우듯이
소리를 표현해보며 재밌어한답니다.

이 책을 보며 딱 그때가 떠올랐어요.

예쁜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해서
읽기만 해도 소리가 들리는 책입니다.
눈으로 스윽 읽다가도
다시 소리내어 읽게 되지요.

소리뿐만 아니라
숲의 모든 순간과 계절을 담은 등장인물이나
처음엔 혼자였지만 친구와 함께하는 주인공의 서사나
메아리, 멜로디 남매나
소리표현의 맛을 살려주는 구성까지..
정말 숲 그자체인 책입니다.

책을 들고 숲으로 들어가 가만히 읽다가
내가 만난 숲의 소리를 저장해 오고싶어요
그렇게 마음에 저장해두었다가
꼭 필요한 순간에 꺼내 들어보고 싶어요.

by 그림책정류장
6****6 202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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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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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다나카 아유코 지음. 최윤영 옮김. 생각의 집   소재가 너무 신선한 도서! 사계절을 음악적으로, 시각적으로 리듬감을 넣어 의성어로 표현하여 소리를 따라다닌다? . .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쏙 빨려들어갔어요. 주인공처럼!! 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표본이란? 전체 모집단의 구성단위. "모아서 연구.교재용으로 보존한다"라고 생각하면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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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다나카 아유코 지음.

최윤영 옮김.

생각의 집

 

소재가 너무 신선한 도서!

사계절을 음악적으로, 시각적으로 리듬감을 넣어

의성어로 표현하여 소리를 따라다닌다?

.

.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쏙 빨려들어갔어요.

주인공처럼!!

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표본이란? 전체 모집단의 구성단위.

"모아서 연구.교재용으로 보존한다"라고 생각하면 쉽겠죠^^

친구들이 도서관에 있는 모습을 본 릴리는 !!

숲속 소풍?? 소근거리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들여다 보았는데

어디선가 여기~ 하고 부르는 소리에

귀기울였더니 책속의 한 아이가 부릅니다.

그리고는 눈을 감고 뜬 사이 릴리는 숲속에 있었어요.

책속의 아이는 메아리~

메아리는 동생을 찾고 있어요.

이름도 메아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름이었어요.

메아리래. 메아리도 소리잖아라는 생각이 들었죠.

소리를 따라 읽다보니 저도모르게 리듬이

들어가고 노래처럼 부르게 되더라구요.

아이들과 서로의 음악을 만들어보는

즐거운 음악시간이 되었어요^^

소리를 따라 가다보니 숲속 표본실을 찾아 들어갑니다.

표본실을 보고는 놀란 릴리와 메아리!

그곳은 안개아저씨의 정원이 있는 곳.

안개로 숲속의 소리를 모아둔곳이라고 해요.

 

메아리가 찾던 남동생 역시 정원에서 만나고

사계절의 요정들이 손님으로 방문했어요.

 

사계절 요정?

너무 신선했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많은 의성어로 소리를 만들고 소리를 내는건 알았지만

사계절(봄.여름.가을.겨울)로 소리를 만들

생각은 한번도 못해보았거든요.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봄은 어떤소리가 날까

여름은? 가을은? 겨울은?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사계절 요정들은 슬퍼보였어요. 숲에 없어진소리로!!

숲속 표본실을 알게되고는 화가났어요.

안개 아저씨가!!

소리를 모은 이유는 자신은...

숲에서 소리도 없고 하는일이 없다고 생각된

아저씨의 잘못된 생각(자신감이 없어서 빼앗아 버린...)을 했죠.

하지만 릴리와 메아리는 안개의 중요함을 일깨워줍니다.

모두 필요한 존재임을 알려주지요.

(이 세상에 필요없는 것은 없다)

중요한 교훈을 주는 책이었어요!!

안개아저씨는 본인을 필요로 하고 중요한 존재인것을

알고 모든 소리를 돌려보내 주지요^^

아침 안개, 저녁 안개가 주는 평온함은

모두 기억 하실 것 같아요.

아이들과 아침 공기 마시며 산책도 한번 해보는 기회를

만들수 있게 만드는 도서라고 생각되어요!

의성어에 대한 표현력을 공부해보고,

스스로 생각해서 만들어 내볼수 있고,

상상하며 주인공이 되어볼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세계에서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운

도서가 될것 같았어요!!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꼭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5 2023.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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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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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숲속 소풍?' 바삭 바삭 바사삭...... 낙엽을 밟으면서 걸으면  기분 좋겠다. -본문중   책장을 넘기면 한 소녀가 책을 만나서 읽기 시작한다. 책을 펼치며 읽으면서 숲이 노래하는 소리들이 들려오는 것 같은 느낌이다.   바로 그때., 여 --------- 기 --------- - 본문중   하며 들려오는 목소리가 들린다.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아니였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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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숲속 소풍?'

바삭 바삭 바사삭......

낙엽을 밟으면서 걸으면  기분 좋겠다. -본문중


 

책장을 넘기면 한 소녀가 책을 만나서 읽기 시작한다.

책을 펼치며 읽으면서 숲이 노래하는 소리들이 들려오는 것 같은 느낌이다.

 

바로 그때.,

여 --------- 기 --------- - 본문중

 

하며 들려오는 목소리가 들린다.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아니였다.

어느새 소녀 릴리는 책 속의 세상으로 들어와 있다.

상상했던 거보다 생생하고 신비스런 숲속에 숲속 표본실을 만나게 되는데...

 

예쁜 그림체와 독특한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캐릭터들의 모습을 보면서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릴리가 되어보기도 하고, 4계절의 요정들이 되어 보기도 한다.

 

'아름다운 숲이, 호수와 강이, 대지가 언제까지고 변함없이 계속 있기를 바라며'- 작가의 글

 

숲은 언제나 우리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 평안을 전해주는 곳이다.

그런 숲의 소리들이 변함없이 지켜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작가는 전해 준다.

아이와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나누고 우리 어른들이 지켜야 나가야할 자연을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며 실천해야 할 일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소곤소곤 숲속 표본실을 읽고, 자연을 위해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고민해보고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적어 보았다. 쓰레기 분리수거, 나무심기 등 등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c 202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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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소리를 따라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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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책 제목부터 관심을 끌었던 도서예요. 요즘 날씨도 덥고 습하잖아요 숲속에 들어가면 어떤 느낌이 들까? 라는 생각으로 아이와 같이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숲속 표본실?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알게해주는 동화책이랍니다. 다 읽어보고 작가가 어떻게 동화책을 쓰게 되었을까를 읽어보았어요. 생생한 숲의 리듬을 시각적으로 즐길
"숲속 소리를 따라가볼까요" 내용보기

 

 

 


 

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책 제목부터 관심을 끌었던 도서예요.
요즘 날씨도 덥고 습하잖아요
숲속에 들어가면 어떤 느낌이 들까?
라는 생각으로 아이와 같이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숲속 표본실?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알게해주는 동화책이랍니다.

다 읽어보고 작가가 어떻게 동화책을 쓰게 되었을까를 읽어보았어요.


생생한 숲의 리듬을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일러스트와 여러가지 의성어를 조합해 표현했다고 해요.
또한 활기찬 숲의 모습 뿐만 아니라 정적에 관해서도 전해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책 읽기 전에 아이에게 알려주고 읽게하면 더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어떤 의성어가 나올까요?
우리가 알고 있던 의성어 일까요?
작가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 
일본사람이고 일본의 풍경이 아니라
베를린 교외 북부의 메클렌부르크 호수 지방 부근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에 등재된 굉장한
원생림 숲을 찾았던날의 기억을 살려 쓴 책이라고 해요.

산책중에 들렸던 숲의 소리를 이 책에서 볼 수 있어요.
소리따라 찾아가는 숲속 모습을 보면서 힐링도 할 수 있어요.
시원하고 재미있게 꾸며진 그림이라 보기 좋더라고요.

숲속 표본실과 숲의 색깔을 달리 해서
두 곳의 차이점을 생각해 볼 수 도 있었고요.

더운 여름 아이와 숲속 여행 어떠세요?

숲속 정적은 어떤지 아이와 이야기 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숲속은 정적보다는 활기찬게 어울릴거 같다고 하네요
하지만 정적 또한 필요하다고 ㅋㅋㅋ
 

 

 

s******t 202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속의 소리들
"숲속의 소리들" 내용보기
책을 받자마자 푸르른 표지를 보고 숲속의 느낌이 물씬 풍겨져 왔습니다.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보았는데요, 세세하게 묘사된 숲속의 소리들과 생명체들의 소리들이 이렇게나 다채로웠나 싶었습니다.숲속의 소리들을 통해 숲속의 향기를 맡고 있고 그 숲속을 거닐고 있는 모습을 상상도 해보았네요.숲의 소리를 표본으로 만들면서 적막해진 숲속으로 들어간 릴리.그리고
"숲속의 소리들" 내용보기
책을 받자마자 푸르른 표지를 보고 숲속의 느낌이 물씬 풍겨져 왔습니다.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보았는데요, 세세하게 묘사된 숲속의 소리들과 생명체들의 소리들이 이렇게나 다채로웠나 싶었습니다.
숲속의 소리들을 통해 숲속의 향기를 맡고 있고 그 숲속을 거닐고 있는 모습을 상상도 해보았네요.

숲의 소리를 표본으로 만들면서 적막해진 숲속으로 들어간 릴리.
그리고 숲의 소리를 되찾기까지의 여정들이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숲의 소리를 수집해 표본을 만든다는 상상력에 저는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이야기라 정말 작가의 상상력으로부터 감동을 받았네요.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들려주는 숲속의 소리들도 이렇게 다름을 소리의 표현으로 읽어봄으로써 생동감 있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의 일러스트들의 색상들도 제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아이도 물론 아름답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마지막 페이지 일러스트는 보고 있으면 힐링 되면서 에너지가 생겨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1 202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