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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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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고전 문학 작품 토지! 예전에 TV드라마로 두번이나 작품화 될 정도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라 책을 읽기도 전에 내용은 알고 있었던 작품입니다. 그 방대함에 책으로 읽을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ebook으로 출간되었다고 해서 한 권씩 소장해서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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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고전 문학 작품 토지! 예전에 TV드라마로 두번이나 작품화 될 정도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라 책을 읽기도 전에 내용은 알고 있었던 작품입니다. 그 방대함에 책으로 읽을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ebook으로 출간되었다고 해서 한 권씩 소장해서 즐겨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y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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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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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다산책방 출판사에서 나온 박경리 작가님의 토지 1권을 보고 쓴 리뷰입니다. 스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원치않는 분들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장편을 종이책으로 소장하기에 공간을 많이 차지할 것 같아 이북으로 모아보려고 합니다..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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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다산책방 출판사에서 나온 박경리 작가님의 토지 1권을 보고 쓴 리뷰입니다. 스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원치않는 분들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장편을 종이책으로 소장하기에 공간을 많이 차지할 것 같아 이북으로 모아보려고 합니다..기대가 되네요
d*******1 2024.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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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유명한 명작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드디어 읽어보네요. 이전에도 여러번 읽으려 했지만 대여해서 초반부만 대충 읽다말다하고 반납했었는데 이번에는 천천이라도 꼼꼼히 읽어보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한권씩 한문장 한문장 읽어가면서 20권 다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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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유명한 명작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드디어 읽어보네요. 이전에도 여러번 읽으려 했지만 대여해서 초반부만 대충 읽다말다하고 반납했었는데 이번에는 천천이라도 꼼꼼히 읽어보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한권씩 한문장 한문장 읽어가면서 20권 다 읽어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u****s 202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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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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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권을 읽어 보려 여러번 시도 했지만 매번 실패하고 말았다. 아마도 그 이유는 거대한 건축물을 짓기 위해 행해진 단단하고 촘촘한 기초공사가 독자로 하여금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 틈을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특히나 젊은 세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시대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초반의 이야기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작가의 필력에 따라 파도치는 이야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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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권을 읽어 보려 여러번 시도 했지만 매번 실패하고 말았다. 아마도 그 이유는 거대한 건축물을 짓기 위해 행해진 단단하고 촘촘한 기초공사가 독자로 하여금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 틈을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특히나 젊은 세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시대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초반의 이야기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작가의 필력에 따라 파도치는 이야기의 풍랑 속에 동화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 이후부터는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h*******1 2024.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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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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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님의 토지를 언젠가는 꼭 시작해보겠다고 다짐은 여러번 해보았는데 그 처음이 참 어려웠네요. 스무권이나 되는 전권을 쌓아두면 부담이 될 것 같아서 허들을 낮추고자 이북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배경 하나, 그리고 인물 하나도 쉽게  넘길수 없는 것은 바로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무게를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겠지요. 천천히 긴 호흡으로 끝까지 읽어보도록 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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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님의 토지를 언젠가는 꼭 시작해보겠다고 다짐은 여러번 해보았는데 그 처음이 참 어려웠네요. 스무권이나 되는 전권을 쌓아두면 부담이 될 것 같아서 허들을 낮추고자 이북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배경 하나, 그리고 인물 하나도 쉽게  넘길수 없는 것은 바로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무게를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겠지요. 천천히 긴 호흡으로 끝까지 읽어보도록 하곘습니다.

s*******a 2024.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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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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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작가님의 토지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문학계의 바이블이기에, 한번 읽어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이북으로 출간된 것을 보고 1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대하소설이기도 하고, 그 시대의 감성과 시대적 배경에 관한 이야기가 풍부히 담겨있기에, 이 책을 읽는다면 분명히 얻는 것이 있으리라 하는 예감이 듭니다. 생동감 넘치는 사투리와 인물상도 그렇고 기대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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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작가님의 토지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문학계의 바이블이기에, 한번 읽어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이북으로 출간된 것을 보고 1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대하소설이기도 하고, 그 시대의 감성과 시대적 배경에 관한 이야기가 풍부히 담겨있기에, 이 책을 읽는다면 분명히 얻는 것이 있으리라 하는 예감이 듭니다. 생동감 넘치는 사투리와 인물상도 그렇고 기대가 되어요. 

j*****3 202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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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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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하지만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작품, 토지의 리뷰입니다. 26년간의 집필을 통해 완성된 대하소설이니 만큼 그 길이에서 나오는 부담이 있었기에 그동안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네네에서 프로모션이 들어가 첫 시작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토지는 꽤 긴 시간대를 다루는 작품이고, 1권은 대한 제국의 마지막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1987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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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하지만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작품, 토지의 리뷰입니다. 26년간의 집필을 통해 완성된 대하소설이니 만큼 그 길이에서 나오는 부담이 있었기에 그동안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네네에서 프로모션이 들어가 첫 시작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토지는 꽤 긴 시간대를 다루는 작품이고, 1권은 대한 제국의 마지막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1987년의 한가위, 최참판댁의 이야기로 내용이 시작합니다. 동학농민운동, 갑오개혁 등 역사적 사건을 직접 겪은 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정보로만 접했던 사건을 직접 겪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허구의 글이나 꽤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 쉬운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20권까지 완독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잘봤습니다.

k*********7 202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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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권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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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동안 한가지에 매진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그냥 한가지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 작가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하나의 세계였다. 가늠할 수 없는 마음이다. 기네스 기록에 의하면 세상에서 제일 긴 소설로 등록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도 집필 기간은 14년이었다. <토지>는 그 두 배의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작품이다.조금 신경질적인 느낌이 드는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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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동안 한가지에 매진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그냥 한가지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 작가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하나의 세계였다. 가늠할 수 없는 마음이다. 기네스 기록에 의하면 세상에서 제일 긴 소설로 등록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도 집필 기간은 14년이었다. <토지>는 그 두 배의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작품이다.

조금 신경질적인 느낌이 드는 서문을 읽으며 오히려 어떤 소설일지 궁금해졌다. 왜인지 분노가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다만 내가 느낀 것이 아주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었는지 작가의 말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책은 소설 이외 아무것도 아니다. 한 인간이 하고많은 분노에 몸을 태우다가 스러지는 순간순간의 잔해다. 잿더미다. 독자는 이 소설에서 울부짖음도 통곡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하고많은 분노. 몸을 태우다가 스러지는 순간순간의 잔해라니. 잿더미라니. 아무리 상상해도 작가의 마음을 가늠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26년간 이어진 이 이야기의 끝까지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이 쉽게 읽히지는 않았다. 등장인물들의 말투가 어려워서이기도 했고,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많은 이야기가 한번에 펼쳐지고 있어서이기도 했다. 종이책과 달리 손가락에 여러 페이지를 동시에 잡아둘 수 없는 전자책에서 주석이 책의 맨 뒤에 있어 모르는 말을 찾아 이해하는 것을 포기한 탓도 있을 것 같다.

<토지 1권>은 앞으로 이야기가 펼쳐질 이 마을의 풍경을 정성스럽게 다듬어 무대로 만들어 펼쳐놓고, 마을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성스럽게 빚어 그 무대에 올리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마치 드라마나 영상을 보고 있는 것 처럼 눈앞에 어떤 세상이 상세하게 펼쳐지는 경험을 했는데, 술술 읽히지 않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힘을 가지고 있음에 상당히 놀랐다.

“불빛을 받은 사내들 얼굴은 짙붉게 번들거렸으며 눈은 숯덩이처럼 짙게 빛났었다. 순박하고 경건한 소망의 기원이 끝났을 때 마을 사람들은 장날에 모여든 장꾼처럼 떠들기를 시작했었다. 사내들은 곰방대를 꺼내들며, 아낙들은 코를 풀고 치맛자락을 걷어 불빛에 윤이 나는 콧등을 닦으며 새삼드럽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 친지들의 소식을 물어보고, 씨받은 암소 얘기며 떡이 설어서 애를 먹었다는 얘기며 노친네 수의 걱정이며, 이윽고 달집은 불길 속에 무너지고, 무너진 자리에서 불길마저 사그러지면은 끝없이 어디까지나 펼쳐진 은빛의 장막, 그 장막 속에서 노니는 그림자같이 마을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져 갔던 것이다.”

“무 배추를 심은 채마밭이 아슴아슴한 저년 안개에 싸여 들어가고 있고 부스스한 옷매무새의 김서방댁이 부엌을 들락거리며 부산을 떨고 있다. 닭장에 들어갈 때가 되었는데 닭들은 배춧잎을 쪼아먹고 있었다.”

“뒤뜰로 향해 난 장지문에서는 아직 엷은 빛이 스며들고 있다. 골방 문을 열고 뒤뜰 신돌 위의 신발을 신으려다 말고 귀녀의 눈이 맞은켠으로 쏠린다. 사랑 뒤뜰을 둘러친 것은 야트막한 탱자나무의 울타리다. 울타리 건너편은 대숲이었고 대숲을 등지고 있는 기와집에 안팎 일을 다 맡는 김서방 내외가 살고 있었는데 울타리와 기와집 사이는 채마밭이다. 그 채마밭을 질러서 머슴 구천이가 지나가는 것이다.”

정성스럽다. 그 풍경과 인물 하나하나가 소설을 통해 이 세상에 만들어져 존재하게 된 그 모습에 ‘정성스럽다’는 말 밖에는 떠오르지 않는다. 그 정성스럽고 귀하게 만들어진 공간에서 사건들이 벌어지고 그 사건에 얽힌 각자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최치수네 집에 생긴 ‘수수께끼’는 어머니 ‘윤씨의 오래된 비밀’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사라진 여자’들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 그들은 어떻게 될까. 앞으로 남은 권수만 19권으로 한동안 지루할 일도, 끝남에 아쉬울 일도 없을 것 같아 기대된다.
s*******i 202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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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가 힘든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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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는 길에 yy를 만났다'처럼 한 줄로 쓸 말을 두 페이지로 늘려쓰는것이 글짓기실력이라고 착각하던 때가 나에게 있었다. 그런데, 별별 대화, 주변 거리 상황, 날씨나 하늘의 상태까지 의미없어보이는 글들을 늘어놓은 것을 읽자니 가슴이 답답해 온다. 그때는 그렇게 거룩하고 장엄하고 재미나던 토지를 이제 나는 읽기가 너무 힘든다. 똑같은 그 토지인데 말이다. 참 이상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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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는 길에 yy를 만났다'처럼 한 줄로 쓸 말을 두 페이지로 늘려쓰는것이 글짓기실력이라고 착각하던 때가 나에게 있었다. 그런데, 별별 대화, 주변 거리 상황, 날씨나 하늘의 상태까지 의미없어보이는 글들을 늘어놓은 것을 읽자니 가슴이 답답해 온다. 그때는 그렇게 거룩하고 장엄하고 재미나던 토지를 이제 나는 읽기가 너무 힘든다. 똑같은 그 토지인데 말이다. 참 이상도 하다. 빨강머리앤이나 폭풍의 언덕은 지금 읽어도 가슴뛰고 설렌다. 뿐인가? 한문장 한문장, 한단어한단어의 의미가 새삼 다가와서 책장을 못 넘기고 반복해서 읽기도 하고, 잠시 눈을 감고 상상하고 음미하기까지 하게 하는데..
이건 노력해도 안된다. 토지한테 감히, 내가 무엇이 잘못된 거다. 이런 내가 진짜 싫다. 1번책을 다 읽어야 2번책을 살 것이 아닌가! 완독하면 상을 준다해도 가능할까? 첫단락 이후부터는 거의 고대소설 같은 이광수의 '무정'보다 진도가 안 나간다. 나만 이런가.
g****n 202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