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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이번 11월꺼 잡지 신작시 이제야시인님 작품 보고 너무 좋아서 친구에게도 선물했어요. 흑흑 시집도 좋다는데 신작시도 너무 좋네요. 첫시집인데 앞으로 존버할겁니다ㅜㅜ 현대시들이 어렵기만해서 피한지 오래됐거든요. 근데 간만에 좋아요. 마냥 쉽지도 않은데 이해안되도 좋은 문장들.!!!!다음시집 기대돼용.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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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사랑, 혹은 추억, 또는 아픔이었을 감성들을 담백하면서 아련하게 풀어가는 시집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집임에도 여느 소설 못지 않은 서사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야 시인의 전 작품인 조각의 유통기한을 읽고 팬이 되어 다음 작품을 기다리던 중, 오랜만에 새 시집이 나와서 주저 없이 구매해서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몇 권 선물 했더니 다들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흔히들 가지고 있는 시집에 대한 막연한 진입장벽이 이제야 시인의 작품들에서는 느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더워지는 요즘 날씨에 시원한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하기에 더 없이 좋은 시집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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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마음이 그런 책이다. 서문만 읽고 '아 이건 내 책이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고 보니 역시나, 얼마전 우연히 이제야 시인이 일종의 마음을 쓰면서 읽었던 작품들을 봤는데 설국, 무진기행 등이 있었다. 그 작품의 어떤 점이 일종의 마음에 영향을 주었을까 이 점을 생각하며 시를 읽는 것도 재밌을것 같다. |
| 어려운 시들도 많고 이해할 수 없는 시들이 많은 사이에 참 투명하게 느껴지는 시집이다. 누군가 느꼈을짐한 이야기들이고 굳이 많이 생각하지 않아도 좋은 시들이다. 시는 작가 개성이 드러나니 어려운 시들도 문학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머리가 아픈 시집들도 많ㅅ아서 추천받고 끝까지 몬본 책도 많은데 일종의마음우 오래 볼 시집같아서 좋다.문학적이면서 여리고 문장이 부드러워서 시인만의 분위기를 잘 알수있다 |
| 요즘 현대시 젊은 시인이 쓰는 시집들은 난해하고 우울함이 큰데 너무 좋아서 자꾸 읽게됩니다. 한 번 읽을때보다 두 번이 좋고 세 번이 좋고 오랫동안 자주 꺼내서 읽을 것같아요. 낭독도 많이 하는 시집이라고 소문난 이유를 이해하겠어요. 여러번 읽고 싶은 시집이 드문데 발견해서 기쁘고 추천합니다 :) 문장들이 다 감성 있으면서도 쓸쓸하고 좋습니다.흐엉엉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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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시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안읽은지 오래입니다. 지인이 너무 좋다고 추천해서 읽었는데 다 읽고 또 리뷰를 쓰네요.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 시들이 많습니다. 일부러 어렵게 표현하지 않고 뭔말인지 모르게 쓰는 시들과는 차원이달라요. 다 이해되는 건 아니지만 느낌으로 다 알게되는 시들입니다. 다음 시집이 너무 기대돼네요. 존버~~~~~ |
| 인스타그램에서 이 시집이 너무 좋다는 말이 많아서 가을 기념 시집을 샀습니다. 현대시 많이 읽는데 현대시를 읽으면 가끔 너무 가라앉는 느낌들이 많은데 그런 와중 발견한 주옥 같은 시편입니다. 단어들이 너무 보드라우면서도 슬픈 시들이 담백해서 아껴 읽고 싶습니다. 시를 좋아하는 친구에게도 추천했는데 문창과 선생님도 추천하신 시집이라고 했어요. 그동안 산문집 몇개 쓰신 작가님인데 시집이 너무 좋아서 저는 앞으로 존버합니다~~~! |
| 화려하지 않은 표현인데도 마음이 조용히 전해져 공감이 잘 되었다. 또한 일상 속의 작은 장면들을 섬세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었다. 시를 읽고 나면 문장들이 바로 사라지지 않고 오래 마음에 남는 여운도 좋았다. 사랑이나 관계를 지나치게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한 점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던 점도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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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대해 이렇게 섬세한 시집이있을까 젊은 시인이 쓴 시집중 최고 담백하고좋다 작년 가을에읽고 또읽고쓰는리뷰 한번만 읽고 안읽는 시집들이 대부분인데 너무좋다. 소장하고 싶은 몇 안되는 시집 밑줄 긋다가 너무 많아서 그냥 그만둠ㅎㅎ 어딘가 떠날 때 들고가면 딱 좋은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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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자장가를 듣는 어느 밤으로 돌려보냈지 보드랍고 사랑스러운 옹알이가 꽃밥 반찬으로 피었고 남은 생이 헤프지 않은 할머니는 저녁 식사를 했다 시월다운 달을 꽉 쥐어 넣어둔 책을 펼친 어느 날에 낭만에게 가는 법은 낭만이었다 녹아가는 낭만을 다시 서랍에 넣고 잠이 들었다 꽃밭에 세워둔 눈사람이 녹아간다 _시 '낭만의 역할 2 ' 좋다ㅜㅜ 현대시 시집들 중 제일 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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