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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자신의 상황을 들여다보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자신의 상황을 들여다보자!" 내용보기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가끔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잘 지내고 있지?”라는 질문을 던질 때가 종종 있다. 반대로 상대에게 그러한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 실상 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지 고민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잘 지내고 있다.”고 대답하기에도 뭔가 부족하고, 그렇다고 상대의 질문에 “잘 지내지 못하다.”고 답하기도 애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질문에 마주치면 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자신의 상황을 들여다보자!" 내용보기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가끔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잘 지내고 있지?”라는 질문을 던질 때가 종종 있다반대로 상대에게 그러한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실상 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지 고민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잘 지내고 있다.”고 대답하기에도 뭔가 부족하고그렇다고 상대의 질문에 잘 지내지 못하다.”고 답하기도 애매하기 때문이다그래서 이러한 질문에 마주치면 대충 얼버무리면서, “그렇지 뭘~.”하고 모호한 답변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실상 이런 질문을 던지는 상대도 잘 지내는지의 여부에 목적이 있다기보다 그저 인사치레로 건네는 말이라고 이해된다

  

이 책의 저자는 의례적인 질문으로 여겨지는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라는 질문을 제목으로 내세우면서각자 스스로에게 이러한 질문을 진심으로 던져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괜찮은 척아무렇지도 않은 척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당신에게라는 부제에서 간취해 낼 수 있듯이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질문에 그저 의례적인 답변으로 일관하기 마련이다하지만 저자는 그 질문에 대해서 진지하게 따져보면서각자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으라고 조언을 하고 있다실상 책의 주요 내용은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선택의 순간 어떤 결정을 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 그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왔는지를 설명하고 있다그러한 저자의 경험은 분명 인상적이지만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거나 따라할 수는 없을 것이라 여겨진다. 

  

예컨대 저자처럼 직장 생황을 하다가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어쩌면 그러한 과감한 결정과 그에 따른 저자의 실행력이 현재의 성공을 이끌어내고그러한 과정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이해된다그러한 저자의 모습이 아무리 멋있게 보인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독자들은 그것을 그대로 따라할 수는 없다는 것은 너무도 분명하기 때문이다대부분의 자기 계발서가 그렇듯이다만 독자들은 자신이 읽은 책의 내용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내용을 어떻게 자기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할 필요가 있을 따름이다

  

전체적으로 저자는 매우 적극적인 성격이라는 것을 글의 내용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아마도 현재의 상황에 이르기까지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했던 성격도 한몫을 햇을 것이라 이해된다짧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고긍정적인 일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어려움에 직면했던 때가 있었을 것이다저자는 힘든 상황을 겪는다면 가장 먼저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질문을 던질 것을 조언하고 있다다른 사람의 조언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해도 다른 사람의 해결 방안으로 우리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 때문이며무엇보다 자신의 내면 가장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기댄다면 우리는 거기에 휩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저자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들려주면서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가장 진실한 대답은 이미’ 자신에게 갖춰져 있으며, ‘누군가 끌어내서 솔직히 털어놓고 활기차게 일으켜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음을 전제하고 있다그렇게 스스로를 일깨워줄 수 있는 질문이 바로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라는 문장이라고 하겠다전체 3부로 구성된 목차에서 1부는 당신은 정말 누구인가?‘라는 제목 아래모두 7개의 항목으로 저자의 상황을 제시하면서 선택이 필요한 순간 그 질문을 떠올리며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이다스스로의 감정을 수용하는 일과 버거운 환경에서 과감하게 일을 끊어내는 법은 물론자신의 취미와 창의성을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계기가 일상에 내포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자신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지 몸의 이야기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고, ’꿈의 실현을 위해서 어떤 선택이 필요한가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제시하고 있다

  

당신에게는 누가 있고당신은 누구를 위하는가라는 제목의 2부에서는모두 4개의 항목으로 남편과 지인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삶을 어떻게 알차게 꾸며나갈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기꺼이 전업주부의 역할을 떠맡았던 남편의 도움은 함께 꾸는 꿈이 있기에 가능했으며대학시절 우연한 계기로 만나 오랜 기간 가깝게 지낸 친구와의 우정을 강조하기도 한다또한 혼자서 사업을 꾸려나갈 때 원격으로 비서 업무를 하는 가상 비서로서 만났던 이와의 관계를 통해서 도움을 받는 일을 진지하게 돌아보고어린 시절 체조선수를 꿈꾸다가 가족들과의 여행에서 수영장에서 놀면서 다이빙선수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던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기도 한다

  

마지막 항목은 당신은 뭘 해야 할까?’라는 제목으로모두 6개의 항목에 걸쳐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방법을 모색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이 책의 내용은 이처럼 철저하게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선택의 순간과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정말 잘 지내고 있는지를 물으며 해쳐나갔던 상황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며 깨우친 것처럼독자들은 힘겨운 상황에 처해있음에도 혹시 괜찮은 척아무렇지도 않은 척 스스로를 속이고 있지는 않은지 반문해볼 필요가 있다누군가는 힘겨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과감하게 새로운 선택을 할 수도 있지만불가피하게 주어진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는처지에 놓인  이들이 더 많을 수밖에 없다하지만 저자의 제안처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써 현재의 상황을 되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겠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개인 독서 카페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i*****n 2023.06.15. 신고 공감 1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서평]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내용보기
현대 사회에 문명이 발달하면서 우리는 뉴스, SNS에 손쉽게 노출되어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에 엄청난 양의 게시물 및 영상들을 통해 시작한다. 어쩌면 인스타그램의 유명 연예인과 나의 몸을 비교하며 다이어트에 대해 동기 부여를 받는다. 과연 이것이 옳을까? 그리고 수많은 게시물이 모두 ‘나에게 적합할까?’라고 의심을 한 번쯤
"[서평]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내용보기




 

현대 사회에 문명이 발달하면서 우리는 뉴스, SNS에 손쉽게 노출되어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에 엄청난 양의 게시물 및 영상들을 통해 시작한다. 어쩌면 인스타그램의 유명 연예인과 나의 몸을 비교하며 다이어트에 대해 동기 부여를 받는다. 과연 이것이 옳을까? 그리고 수많은 게시물이 모두 나에게 적합할까?’라고 의심을 한 번쯤 해볼 만하다.

정답은 아니오이다. 이 책에서는 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외부에 있는 누군가에게서 나왔다고 쓰여있다. 그리고 해결책은 나로부터 출발해서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아리송한 내용이긴 하다. 그렇게 이 책에 빠져들게 되었고 무작정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제나 커처의 일기장 같은 느낌이다. 한 주제에 대해서 자신이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주장을 한다. 여러 주제가 있었지만 ‘13장의 코팅 걸린 꿈:꿈을 말하는 일에 대하여‘15장의 베이비 샤워 초대장 : 변화에 대하여가 가장 이끌렸다.

요즘 이 직무과 나랑 맞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대학교 4년의 세월이 아까웠던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 내가 했던 고민을 꼭 집어서 변화에 관한 얘기를 매몰 비용과 같이 얘기해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어떻게 사무직에서 팟캐스터 크리에이터로 전향할 수 있었는지, 성공의 한 부분을 엿볼 수 있었고 여자로서 유산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 단편적으로 알 수 있었다.

 

내가 고민했던 것, 현재에 고민하는 것을 인생 선배로서 일부분의 해결책을 조금이나마 조언해주었던 책이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요즘 고민이 많다면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2 2023.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잘 지내고 있을까.?
"난 잘 지내고 있을까.?"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은 제목에서 부터 나에게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그리고 표지에 있는 글로 나의 마음을 열었다.그리고 책의 이야기들로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사실, 요즘 내가 잘 살고 있는게 맞는지, 이렇게 계속 살다가 어떻게 될지 고민이 많았았다.그런데 마침,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사실 누군가 나에게 잘 지내냐고 묻는다면조건반사식으로 아 잘 지내지! 하며 별 고민없이
"난 잘 지내고 있을까.?"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은 제목에서 부터 나에게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표지에 있는 글로 나의 마음을 열었다.
그리고 책의 이야기들로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사실, 요즘 내가 잘 살고 있는게 맞는지,
이렇게 계속 살다가 어떻게 될지 고민이 많았았다.
그런데 마침,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사실 누군가 나에게 잘 지내냐고 묻는다면
조건반사식으로 아 잘 지내지! 하며 별 고민없이 답하곤 했다.
진짜 힘들어도, 진짜 괜찮아도 말이다.
근데 이 책은 어느 누구도 아닌 내가, 나에게 묻게 되니까..
처음엔 잘 몰랐지만 읽을 수록
나에게 좀 이상하게 시리 솔직해 질 수 있었다.
그동안 숨겨왔던 나의 마음들을 책을 읽으며 내 심금을 울리는
글 마다 나에게 솔직해지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곤 했다.

이 책은 1부로 내가 누구인지 고민하게 하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깊게 생각해 보게 하고,
2부를 통해 앞으로 내가 뭘 해야하는지 고민하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야할 인생.
다른 누구보다 나와 제일 오래 같이 있고, 함께 할 인생.
내가 나에 대해선 잘 알아야 하지 않을까,

__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__.





YES마니아 : 골드 m******y 2023.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한테 투자를...
"자신한테 투자를..." 내용보기
누군가 떠올라 간만에 안부를 전할며 보통  "잘 지내?" 라고 말을 건넨다. 자주 대화가 있던 사이라면, 잘 지내냐고 물을 필요조차 없다. 바로 표정만으로도 상태를 짐작할 수 있기에... 그러나 연락이 뜸한 사이라면, 잘 지내냐는 질문에 자신의 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경우는 없다. 그럭저럭 아니면 잘 지내...라는 상투적인 답변을 한다.   그렇다면, 나 자신한테는 잘 지내고
"자신한테 투자를..." 내용보기

누군가 떠올라 간만에 안부를 전할며 보통  "잘 지내?" 라고 말을 건넨다.

자주 대화가 있던 사이라면, 잘 지내냐고 물을 필요조차 없다. 바로 표정만으로도 상태를 짐작할 수 있기에...

그러나 연락이 뜸한 사이라면, 잘 지내냐는 질문에 자신의 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경우는 없다. 그럭저럭 아니면 잘 지내...라는 상투적인 답변을 한다.

 

그렇다면, 나 자신한테는 잘 지내고 있는지...를 물어본 적이 없는가?...

바로 이 책은 내가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게 "잘 지내? " 라고 질문하고, 나아가 서먹서먹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자기 자신에게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라고 다시금 묻는다. 물음에만 그치지 않고, 어떤 식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표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공감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



반듯하게 누워 눈을 감고 숨을 들이마신다. 이렇게 나 자신한테 휴식을 주면서 이 책에서 알려준 것들을 하나씩 해보는거다. 한번쯤은 가만히 나 자신에게 잘 지내고 있니? 라고 물어보자.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는 "응"이라는 대답이 그리 어렵지는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k 2023.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숨고르기가 필요한 누구나
"숨고르기가 필요한 누구나" 내용보기
오랜만에 읽기 쉬운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다만 마음이 정말 너무 지쳐서 이 책을 집으신 분들은 다소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어요.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얼마나 많은 질문들을 던지는지, 무수한 질문 더미에 깔린 기분이 든답니다. 하지만 책을 천천히 다 읽고 나면 저자의 따뜻한 의도가 느껴질 거예요. 팍팍한 세상을 힘들게 견뎌 내고 있는 당신에게 가라앉은 마음을 알아채게
"숨고르기가 필요한 누구나" 내용보기

오랜만에 읽기 쉬운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다만 마음이 정말 너무 지쳐서 이 책을 집으신 분들은 다소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어요.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얼마나 많은 질문들을 던지는지, 무수한 질문 더미에 깔린 기분이 든답니다. 하지만 책을 천천히 다 읽고 나면 저자의 따뜻한 의도가 느껴질 거예요. 팍팍한 세상을 힘들게 견뎌 내고 있는 당신에게 가라앉은 마음을 알아채게 하고, 스스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다시 행복하게 삶을 살 수 있게 하고 싶은 저자의 따뜻한 응원이요.

나도 당신과 같은 고난과 삶의 힘듦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잘 이겨냈답니다. 당신도 나처럼 이겨내 보세요. __가 아니라,
여러 질문들을 통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게 하는 워크북 같기도 합니다.

저는 긍정적인 사고를 좋아합니다. 실제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보려 무던히 노력하기도 하고요. 그런 점에서 저자가 들려 준 여러 에피소드 중 한 가지 이야기가 마음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이는 그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어렸을 적 운동을 배우고 있던 그녀는 더 발전하기 위해선
수강비가 더 많이 드는 체육관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깊은 고민 끝에 체육관을 옮겨 주기로 결정했어요.
그녀가 시범 수업을 받는 동안 어머니는 체육관 곳곳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관장을 찾아가 제안합니다. 체육관 곳곳이 청소가 되어야 하고,
보수가 필요해 보이는데 그것을 우리 가족에 하겠으니 아이의 수강비를
대신할 수 있겠냐 물었어요. 그 말을 들은 관장의 눈은 반짝입니다.
마침 관장에게도 고민이었던 부분이었지만, 차마 그것까지 신경 쓸 틈이 없었거든요.
그렇게 그의 가족은 매일 체육관을 돌보았고, 그녀는 무료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지요.

 

누군가는 나를 교육시키기 위해 궂은 일을 하는 부모를 보며 문득 창피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친구에 예민한 시기에 친구들 앞에서 더욱 창피했을 테지요.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엄마의 모습을 존경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묘책을 찾아낸 엄마의 접근을 "창의적"이라 표현했습니다.

가끔 창의적이고 신박한 시도가 남들 눈에는 낯설고 이상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믿고 지지하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내 편이 있다는 게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 일인지, 그들의 믿음이 나를 어떻게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지 생각하게 했습니다.

저자가 이렇게 단단한 사람이 된 것에는 매사 당당하고 틀에 갇히지 않았던 부모의 삶의 모습이 큰 귀감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또한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자세 또한 구비되어 있었겠지요. 

이처럼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한 지침서라기 보다, 당신의 삶을 나누며 내 삶은 어떻게 살아가면 되는지 힌트를 주고 있어 따뜻한 격려가 될 겁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8 2023.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펑]정말 잘지내고 있나요?
"[서펑]정말 잘지내고 있나요?" 내용보기
정말 잘지내고 있나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타인에게 ‘잘 지내니’를 물어보면 살아오기만 했던 그가운데에서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힘든데도 어딘가 말할곳을 찾아 말하기 보다 속에 쌓아두기만 들 반복해온 지난나들에 대한, 그리고 열심히 살아내기를 열중하다가 멈춤의 시간을 갖게해준 책입니다 --------------------------------
"[서펑]정말 잘지내고 있나요?" 내용보기

정말 잘지내고 있나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이었습니다

,타인에게 잘 지내니를 물어보면 살아오기만 했던

그가운데에서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힘든데도 어딘가 말할곳을 찾아 말하기 보다 속에 쌓아두기만 들 반복해온 지난나들에 대한,

그리고 열심히 살아내기를 열중하다가 멈춤의 시간을 갖게해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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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스로 정말, , 지내고 있는가?’ 나에게 하는 질문!

 

머리로만 알고 지냈지만

앞으로 하나씩 꺼내 실천해야 할것들은 바로 다음입니다

 

  • 감정 괜찮다고 말하는 습관을 버려라
  • 목소리 몸든 도구가 아니다....당신 자신이다
  • 창의력 > 남들이 그은 선 안에 자신을 가두지 마라
  • 재능 > 당신에겐 남다른 재능이 있다. 당신이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것, 바로 그것이다
  • 우정 > 인생은 경쟁이 아니다. 주변 사람들과 도움을 주고 받으며 함께하라
  •  실천 > 완벽한 순간은 오지 않는다. 지금 실천하라. 비록 불완전할지라도.
  • 한계와 충분 지점 할 수 있는 일의 한계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충분 지점을 찾아라
  • 성공의 재정의 남들이 말하는 성공이 아니라,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의미를 찾아라
  •  휴식 > 휴식은 결과에 대한 보상이 아니다.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이다
 

*무엇보다 권위와 지시에 익숙해진 지금의 일상

권위는 벗어던지고 싶다 생각하게 만드는 구절이었다. 주변사람들 동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생각에 이르게 된다

*한계와 충분 지점은 어렵게 느끼는 부분이고 한계를 인전하는게 자존감이 낮아지는건 아닌가 오인하고 있던 시간이 있었다 돌아보게 되었다. 한계를 스스로에게 인정하고 타인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리는게 전혀 자존감이 떨어질 일도, 감정이 상할일이 아니란걸 말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알고 표현하는게 삶에서 얼마나 무게가 가벼워지는 지, 경험하게 되길 바란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앞으로 해나가야 할것들은,

변화를 위해 벗어던져야 할 것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바로, 책임감, 죄책감 그리고 두려움

이세가지는 늘 함께 삶과 공존 해왔는데, 진정한 회복을 원하는 즈음이라면

이세가지는 나로부터 멀어지도록 해야할 것들임을 알려준다

 

늘 시행착오인 인생이고 늘 불완전함 속에 앞으로 전진하는 삶이지만

모두는 그리고 나는 변한다는 진실아래 책에서 소개하는 루트를 따라 깨달음과

매일 매일 매순간이 아름다움을 깨닫게 되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c 2023.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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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_제나 커처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_제나 커처" 내용보기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매일 출근하고 퇴근하며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업무에 꿈을 꾸는 것이 사치처럼 느껴지고, 감정과 육체는 점점 지쳐가지만 쳇바퀴 돌듯 끝없이 쉬지 않고 일한다. 자기의 재능과 역량은 과소평가하고, 사회가 만들어 놓은 기준에 따라가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그렇게 번아웃이 와도 모른 채 힘들어한다.   요즘은 번아웃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도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_제나 커처" 내용보기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매일 출근하고 퇴근하며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업무에 꿈을 꾸는 것이 사치처럼 느껴지고,

감정과 육체는 점점 지쳐가지만 쳇바퀴 돌듯 끝없이 쉬지 않고 일한다.

자기의 재능과 역량은 과소평가하고, 사회가 만들어 놓은 기준에 따라가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그렇게 번아웃이 와도 모른 채 힘들어한다.

 

요즘은 번아웃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도 많고, 슬럼프로 힘들어하는 사람도 많고,

조금 다른 의미지만 많은 것들을 포기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사치처럼 느껴진다.

최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재미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특별히 하는 일이 없는데 피곤하고 늘어지고 지치는 날들만 늘어갔다.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는데 성과는 없어 스트레스가 심해지기만 했다.

그렇게 '뭘 하고 사는 걸까?',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나?' 하는 생각으로 가득할 때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끌리는 책이었다.

내용은 따뜻한 위로와 냉정한 현실을 이야기하며 '나'를 바라보게 해줬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지금을 생각하고, 동기를 부여해 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하며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었다.

경험을 통해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은 저자의 고백들이 나에게도 큰 울림이 되고,

변화를 시작하게 하는 큰 동기가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k 202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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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무엇인가/ 빨끈 화나게 하느 것은 무엇인가? 코웃음 치며 웃게하는 것은 무엇인가? 기쁨에 겨워 울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면에 힘을 불어놓는 것은 무엇인가?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신나서 춤추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인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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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무엇인가/

빨끈 화나게 하느 것은 무엇인가?

코웃음 치며 웃게하는 것은 무엇인가?

기쁨에 겨워 울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면에 힘을 불어놓는 것은 무엇인가?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신나서 춤추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인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무엇인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 (-39-)

불확실성과 분노,패배감을 겪으면서도 난 나와의 약속을 끝까지 지켰다. 계속해서 나 자신을 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삼았다. 내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사랑에 빠졌다. 난 엄마가 될 운명이었다. 그걸 뼈져리게 느꼈다. 그건 내가 푹 빠져 있던 사랑이야기였고 ,그 안에서 나 자신의 모습을 봤다. 내 인생 이야기를 해피 엔딩으로 쓸 수 있기를 기도하며 화면에서 깜박거리는 커서를 응시했다. (-132-)

자존심이 자꾸 나를 방해했다. 도와주려는 사람, 도와줄 사람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다.내가 속한 공동체는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마음이 넓으며 도와주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문제는 그들이 아니라 바로 나였다,(-204-)

실수는 두렵기는 해도 우릴 방해하지 않는다.실수는 우릴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하는 지식을 알려준다.사람은 끊임없이 실수를 하며 배우고 발전한다. 실수하는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은 당신 자신에게서 얻을 수 있는 잠재적인 이익을 당신에게 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다른 모든 사람이 전해 주는 지식 역시 거부하게 된다. 또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고 알아서 살아가도록 내버려 두게 된다. 당신은 당신의 그림자 안에서만 존재하고 모든 실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지만, 따사로운 햇볕을 받거나 위험을 감수하는 데에서 오는 재미를 느낄 수 없다. 그림자 밖으로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253-)

생산성의 달인인 나는 널찍한 공간에서 숨을 내뱉으며 한 시간씩 집중해서 시간을 보내라는 주요한 교훈을 배웠다. 조용한 방에서 요가 동작을 하니까 방해받지 않고 내 몸과 마음의 소리를 귀담아들을 수 있었다. 느리면서도 의도적으로 움직이면 몸의 이완, 호홉, 심장 박동에 모두 주의를 집중할 수 있었다. (-318-)

누군가 나에게 '정말 잘 지내내요?' 라고 물으면, 나는 매번 불편하다.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다. 세상에 대해 불신하게 되고, 상식처럼 되지 않는 인간 사회 사람에 대한 씁쓸한 감정들이 나를 잘 지내지 못하도록 할 대가 있다. 상처, 혐오, 불신, 의심, 그리고 사회적 편견은 잘 지내지 못하고, 세상 변두리에서 걷도는 이유다.

 

잘 지내지 못하지만, 뚜렷한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불확실하고, 불안하고,이유없이 세상과 멀어지고 있는 그 느낌. 나의 일상 속의 상식이 세상이 만든 규칙이나 상식에서 벗어날 때, 나는 정말 잘 지내고 있는건가?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건가 물어보고 싶어진다. 그것은 나익다 들수록 심해지고,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까 두렵다. 완벽해질수록 강박증만 생기고, 스스로 소심해질 대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 속 불안, 공황,완벽해지려는 마음을 들키는 듯 했다. 실수하고, 패배감에 쩔어있었던 나에게 , 세상을 긍정하고, 물질적 탐욕과 욕망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으로 채워나가는 방법을 말하고 있었다.그것은 나를 이해하고,문제의 원인을 찾아 스스로 변화를 선택하느 것이다. 나에게 생각을 하게 해 주었으며, 과거의 나, 현재의 나를 마주하게 된다. 책 속 다양한 질문을 통해서,나를 성찰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면서, 나의 불편한 상화에 대해서, 문제점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저자는 내가 현재 힘들어하는 이유, 그 상황에 대해서, 나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 태어난 이들 모두가 경험하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스스로 자책하고,자전심을 내세우고, 비난하지 않으며, 긍정과 위로,성장으로 이끄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며, 나에게 주어진 인생을 나답게 살아갈수 있는 해피엔딩을 제시하고 있었다. 나답게 살아가며, 누군가의 눈치를 보지 않는 삶, 행복한 삶과 세상을 긍정하기 위해서, 내가 바꿔야 할 것과 바꾸지 않아도 되는 것, 이 세상에 나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잊지 않고 살아가면, 누군가를 위해 살아갈 수 있는 충만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그것은 행복한 삶, 기쁨으로 채워지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2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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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지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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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삶의 안부를 물어보는 시간이 절절하게 허락되는 책으로 이 책 <정말 잘지내고 있나요?>를 마주하게 되어서 힘겨운 삶의 나날들에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제목을 다시금 곱씹으면서 잘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서 다시금 알아가는 시간도 음미해볼 수 있어서 더 특별한 마음으로 독서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번아웃'이라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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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삶의 안부를 물어보는 시간이 절절하게 허락되는 책으로 이 책 <정말 잘지내고 있나요?>를 마주하게 되어서 힘겨운 삶의 나날들에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제목을 다시금 곱씹으면서 잘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서 다시금 알아가는 시간도 음미해볼 수 있어서 더 특별한 마음으로 독서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번아웃'이라는 심리학 용어에 마음을 두고 자꾸만 이것저것 알아보게 되는 것은 아마도 일상에서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는 나를 만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사는 것이 힘들다는 말을 한숨과 섞어 자주 내뱉으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에너지가 점점 떨어진다는 생각도 하게 되는 나날들입니다. 

 

이런 생각들로 마음이 복잡할 때 만나게 된 책이어서 더 애정을 가지고 잘 살펴볼 숫 있었고요. 진정으로 나는 나를 아끼고 잘 돌보면서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 생각처럼 잘 하고 있는가를 따져보게 되는 나날들입니다. 

 

저자의 경험담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이어서 더 마음으로 다가서고 귀를 기울이면서 나의 삶에 대한 '번아웃'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어디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들도 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충분히 '번아웃'에 대한 생각과 느낌들을 정리하게 도와주는 이 책의 내용이 그래서 더 진솔하게 와닿습니다. 행복한 나 자신, 그 속에서 더 키워갈 나의 꿈에 대한 생각들도 차근차근 해보도록 잘 안내해주는 좋은 책을 보게 되어서 행운이라는 생각을 거듭 해봅니다.

이달의 사락 y****7 2023.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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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당신을 일깨우는 단 하나의 질문을 하고 지금 당장 변화하라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당신을 일깨우는 단 하나의 질문을 하고 지금 당장 변화하라" 내용보기
이 책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는 평범한 인삿말에 불과한 표제어를 갖고 있다. 우리가 바쁜 일상에서 우연이든, 친분을 확인하기 위한 안부 전화를 주고받으며 하는 필요에 의해서든 큰 뜻 없이 사용하는 인삿말이다. "잘 지내죠?" "응, 잘 지내." 혹은 "그럭저럭." 등으로 지나가는 말처럼 주고받는 인삿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저자 제나 커처는 '정말'이란 한 단어만 덧붙여 말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당신을 일깨우는 단 하나의 질문을 하고 지금 당장 변화하라" 내용보기


 

이 책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는 평범한 인삿말에 불과한 표제어를 갖고 있다. 우리가 바쁜 일상에서 우연이든, 친분을 확인하기 위한 안부 전화를 주고받으며 하는 필요에 의해서든 큰 뜻 없이 사용하는 인삿말이다. "잘 지내죠?" "응, 잘 지내." 혹은 "그럭저럭." 등으로 지나가는 말처럼 주고받는 인삿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저자 제나 커처는 '정말'이란 한 단어만 덧붙여 말한다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고 한다. 그 질문을 받는 사람의 태도나 생각, 그리고 친분 관계에 대해서도 더 가까워지거나 더 멀어질 수도 있는, 아주 심각한 질문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 질문은 자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정말'이란 단어는 '진심으로 생각할 때'란 의미와 같다. 다시 말해 그냥 인삿말이 아니라 자신의 요즘 일상이 진심으로 좋으냐, 아니면 불만이냐?를 묻는 말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한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해보면 스스로를 돌아보며 더 나아가는 방향으로 바꿀 수도 있고, 가는 방향에 더 힘을 기울일 수도 있는 전환점이 된다. 저자의 질문이 이 책의 키워드가 되고, 책을 쓴 이유가 된다. 저자의 질문을 곱씹어 자문해본다. "나는 정말 잘 지내고 있을까?" 저자에 따르면 현대인은 바쁘다. 매일 해야 하는 일을 하면서 자기 자신을 잊는다. 감정과 육체의 고통을 모른 척하고, 꿈의 실현은 선택받은 자들의 전유물이라 믿으며, 자기의 재능과 역량을 과소평가한다. 자기 인생을 디자인하고 실천하기보다는 인플루언서들의 페이지를 열람하고 사회가 제시하는 매뉴얼대로 산다. 쉬어야 하는데도 쉬지 않는다.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업무와 응대에 감정은 상하고 몸은 다치고 꿈이라는 말은 입 밖에 꺼내는 것조차 사치스럽다. 그러면서도 일하고 또 일한다. 결과는 번아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삶에 제동을 걸고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게 질문하고 답할 것을 권한다. 저자는 인기 팟캐스트 ‘목표 추구자(The Goal Digger)의 운영자 및 진행자가 되기 전에 창문 없는 사무실에서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하던 일 중독자였다. 그리고 두 번의 유산을 겪었다. 그는 자신에게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지고 솔직하게 답해 가면서 상처받은 감정과 몸을 치유할 수 있었고, 번아웃에 빠진 자신을 구출할 수 있었으며, 자신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더 나은 미래를 갈망한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솔직하게 묻고 답해 보자.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 이 질문은 독자들의 참모습을 일깨우고 당신의 성공을 재정의할 단초가 될 것이다. 성공이란 타인의 인정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느끼는 것이다. 이 책은 경험을 통해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은 저자의 솔직한 자기 고백이자 변화를 불러일으킬 동기를 만들어 줄 인생의 지침서가 될 것으로 독자는 기대한다.

변화는 솔직한 감정을 받아들이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감정은 당신이 곧장 가야 할 길을 안내하는 나침반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 나침반 바늘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주저한다. 변화를 방해하는 것들이 있다. 자신의 결정에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 주변의 기대를 저버린다는 죄책감,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다. 변화를 추구하면 지금까지 해 온 일에 투자한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 ‘매몰 비용 오류’다. 거기에 우리를 옥죄는 ‘황금 수갑’이라는 구속이 있다. 회사가 직원들을 붙잡아 두기 위한 수단을 뜻한다. 승진, 급여 인상, 퇴직 연금 등 주로 서류상의 비전이다. 이런 것들이 우리의 변화를 방해한다. 의미 없는 인간관계를 지속하고, 원치 않는 일을 반복한다.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회복하고 싶다면 자신의 감정과 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계기판에 켜진 조그만 경고등이 엔진을 빨리 정비하라는 신호라는 걸 아는가? 너무 오랫동안 무시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가져오고 엄청난 대가를 치를 것이다. 어쩌면 당신 내면의 경고등도 이제 막 깜박일지도 모른다.” 당신이 정말로 변화를 원한다면 이제 경고등의 신호를 받아들여야 한다.

저자의 말은 이어진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을 자주 본다.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나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아이디어가 있지만 아직 실행할 단계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언젠가는’이라고 말하며 실행을 미룬다. 하지만 그 ‘언젠가는’은 결코 오지 않는다. 저자는 “최선은 선의 적이다”라는 볼테르의 말을 인용한다. 그리고 “우리는 아이디어 자체를 놓고 일하는 것이지, 아이디어를 위해 우리를 바꾸는 일을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책에 따르면 ‘완벽한 계획이라는 착각’에 빠져 우리는 마음속에 있는 멋진 생각을 밖으로 꺼내지 않는다. ‘최선’을 추구하느라 ‘선’에도 이르지 못한다. 하지만 당신에겐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잠재력이 있다. 당신에겐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직관이 있다. 그것이 당신을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했다. 당신에겐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창의력도 있다. 사회가 주입한 이상적인 인간상과 당신을 비교하느라 그걸 잊었을 뿐이다. 당신에겐 타인에게 도움을 줄 역량도 있다. 그걸 발휘할 출구만 필요할 뿐이다.

 

 

저자의 경험상 '완벽한 때'란 오지 않는다. 바로 지금이 그 순간이다. 완벽한 계획이라는 것도 없다. 우선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은 독자의 경험상으로도 맞는 말이란 생각이다. 저자 역시 300달러짜리 카메라로 웨딩 사진 작가라는 꿈을 시작했고, 허름한 주차장 자가용 안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팟캐스트 첫 번째 에피소드를 녹음했다고 한다. 저자의 경험과 소신은 일관된다. 당신이 불완전한 첫걸음을 내딛기만 하면 당신의 직관, 창의력, 재능이 되살아나 당신을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한 걸음씩 이끌 것이다. 외롭고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당신 곁엔 당신을 응원할 조력자가 있을 것이다. 당신은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당신은 누군가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인정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당신의 잠재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다. 꿈을 실현할 더 나은 여건이 갖추어질 ‘언젠가’는 결코 오지 않는다. 바로 지금이 최적의 순간이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비전을 추구하는 일에 접어들었더라도 번아웃에 이를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예스”라는 말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참고 극복하는 게 인간의 미덕이라 여기고 긴 시간을 살아왔다. 그래서 거절하고 중단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다. 그렇게 하면 기회가 다시 찾아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불안해한다. 사회생활을 할 때도 자기의 비전을 실현할 때도 더 많이 일해서 더 많이 쌓으려 한다. 그리고 더 훌륭해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저자는 ‘더 많이’라는 개념에는 정해진 끝이 없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람을 위대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자신도 한계를 넘어서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당신의 인생은 인간 승리의 견본을 보여 주는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그러한 태도로는 곤란하다. 그렇게 해서는 자신에게 부여된 마땅한 휴식의 권리도 누리지 못한다.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시간을 절약한 뒤에 무엇을 하는가. 그 시간에 쉬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일을 한다. 그러면 더 빨리 번아웃에 이르게 된다고 저자는 충고한다. 대신 자기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자기가 만족할 수 있는 충분 지점을 설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충분 지점에 맞춰 살아간다면 우리는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 알 수 있고 어디서 선을 그을지 자신 있게 정할 수 있으며, 가장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고 언제 어떤 일을 정말 잘했다고 칭찬할지 알 수 있다.” 자신의 솔직한 감정에 응답하고 자신의 참모습을 긍정하는 삶 그리고 휴식을 누리는 삶, 그것이 성공한 삶이라는 걸 저자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저자처럼 비전 실현을 위해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울 필요가 없다. 그건 저자의 삶이지 당신의 삶이 아니다. 당신이 원하는 당신의 모습은 당신만이 알고 있다. 그것은 사회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는 일일 수도 있고, 좀 더 개인적인 영역에서 만족감을 추구하는 일일 수도 있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 그 방향으로 가는 방법은 당신 안에 존재한다. 그러니 모두 자신에게 “정말 잘 지내고 있나요?”라고 묻고 솔직하게 답해 보자. 그리고 감정이라는 이름의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당신의 발걸음을 옮겨 보자. 그것이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여기서 잠깐 멈추고 한 가지 부드럽게 강조하고 싶다. 당신은 휴식할 자격을 갖추기 위해, 또 휴식할 권리를 얻기 위해 애써 노력할 필요가 없다. 휴식은 ‘한 주를 훌륭하게’ 보냈을 때에만 당신에게 주는 귀한 선물을 넘어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인간의 신체는 휴식을 요구하며, 당신은 하루 동안 얼마나 일을 많이 했든 (하지 않았든) 상관없이 휴식해야 한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생산한 결과로 측정되지 않는다. 당신은 기계가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이다. 휴식은 우리를 계속 살아가게 하는 연료다.(p.323)

 

저자 : 제나 커처(Jenna Kutcher)

 

9,000만 회 이상 다운로드, 별점 5점 리뷰 11,000개 이상을 기록한 미국 마케팅 팟캐스트 1위 ‘목표 추구자The Goal Digger’의 진행자다. 제나 커처는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매우 핫한 ‘The Goal Digger’ 팟캐스트의 진행자이자 운영자이다. 작가·마케터·온라인 교육자로 활동하는 그녀는 ‘레이다 귀 radar ears’라고 불렸을 만큼 주변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호기심 천재다. 어린 시절 국가대표 체조선수를 꿈꾸며 텀블링을 했고, 멋진 바람막이 재킷과 새 롤러 블레이드 그리고 나이키 상표에 열광하며 성장기를 보냈다. 다이빙선수, 웨딩 사진 작가, 수채화 작가, 팟캐스트 운영자 등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향하는 걸 주저하지 않고 변신하는 열정적인 인생 모험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팟캐스트 크리에이터로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성공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고 대담하게 꿈을 추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제나는 창문 없는 사무실에서 하루 10시간 이상씩 일하던 자신이 어떻게 꿈을 좇아 웨딩 사진 작가로, 팟캐스터로, 온라인 교육자로 변화를 받아들이고 꿈을 실현해 왔는지를 솔직하게 전한다. 요즘 그녀의 목표는 다른 사람들이 인생에 눈을 뜨도록 도와주기와 편안한 바지 입고 다니기를 매일 실천하는 것이다. 그녀가 정말 잘 지내는지 알고 싶다면 www.jenna kutcher.com

 

역자 : 서은경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캠퍼스에서 ELI 과정을 마쳤다. 졸업 후 금융회사에서 국제정산, 정보기획, 신사업 개발업무를 담당했다. 바른번역의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아이의 진짜 마음도 모르고 혼내고 말았다》, 《미소를 잃어버린 소녀》, 《캔터빌의 유령》 등이 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c*****0 2023.06.02. 신고 공감 0 댓글 0